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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랑은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그 여동생은 참... 고씨가문의 장방이 고운사의 혼인으로 상경하게 되네요. 전생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과연 어디서부터 변하게 된걸까요? 그리고 서령의의 혼사.. 잘풀려야 할텐데, 전생 서령첩의 남편이라니 이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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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생에 대한 후회를 가지고 10년전으로 돌아온 고운금 이제부터 나를 괴롭히는 이들은 참지 않겠어 !! 체력관리하고 무예를 배워서 이전 생의 남편이 앞에서 알짱거리면 무조건 때리네요. 초반에는 여주 위주였다가 나중에 남주와 여주남주 주변인물 얘기도 많이 나옵니다. 간간히 웃음을 유발하는 내용이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여긴 황제가 답이 없네요. 처를 무시하고 첩을 귀하게 여기는 집안은 시끄럽고 조용할 날이 없다는데 여기가 딱 그 모양이네요. 심지어 이게 황제라면... 지금 태자는 없는 상태인 거겠죠? 황후가 조용히 살고 공주가 등장하긴 했는데 황후에게 아들이 없어서 더 저런가 싶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