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히 모두에게 좋은 결말이라고 봅니다. 우가아 이후에 조정이 또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안정적인 결과 같습니다. 손기도 지금은 씁쓸하고 그럴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황제가 되고나면 더 힘든 일도 많은데 능력이 그닥... 나라가 완전히 망해서 그때 다른 성씨의 누군가가 황제가 되려하면 그땐 목숨을 보전하기도 힘들테니까요. 손각처럼 놀고 먹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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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자신의 복수를 하고 죽긴 했네요. 다만 손예가 저렇게 독하게 자신의 목숨까지 버릴 거라고는 생각을 안 했어요. 일단 복수를 하고 자신은 좀 더 살 줄 알았는데요. 결국 이렇게 되네요. 황제가 일찍 죽은 게 다행일듯요. 우가아가 옥새를 집어든 게 복선... |
| 왕랑이 진짜 큰 역할하네요. 경계하고 믿지 않는 상대방이 본인을 신뢰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어려울텐데... 심지어 그 사람은 아직도 왕랑을 온전히 믿지는 않고 있는데도 왕랑이 식량창고 위치를 조정에 알리는 스파이라고 믿지 않게 만든 것이 정말 대단합니다. 왕랑은 이번에 큰 공을 세웠으니 집안을 다시 세우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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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국 손예의 목적은 황제의 의도와 생각을 폭로하고 손진을 망치는 것인가요? 황위도 상관없다고요? 다른 황자가 황제가 되면 누가 되더라도 손예는 살아남기 어려워 보이는데... 황위도 상관없다 이러는데 이게 진짜 진심인가? 그냥 나라도 망하게 할 생각...? 솔직히 복수는 이해 되는데 저런식으로 막나가는 건 이해가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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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꾸는 꿈이 너무 이상합니다. 칠황자에게 물려줘야 나라가 안 망...? 황제가 능력도 없고 똑똑한 사람들도 다 죽이는데 누가 국경을 지키나요? 그리고 손예도 황당하네요. 황제의 생각을 폭로하고 싶고 배신감 느끼는 거는 너무나도 이해가 갑니다. 근데 고가는 왜 건드리나요? 고가가 손예한테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닌데.. 본인을 해한 사람에게만 복수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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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꾸는 꿈이 묘하네요. 손예를 꺼림칙하게 느끼도록 만드는데 이게 전생에서도 있었던 일인가 싶어서 궁금해지네요. 황제가 전생에 어떤 꿈을 꿨는지 아는 사람이 없을테니 알 수는 없겠지만요. 그래서 굳이 손진에게 황위를...? 그렇지만 이것도 역시나 이해는 잘... 우귀비 아들이기만 하면 된다는 건가 싶고요. |
| 다음 황제가 누가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손예, 손진은 안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전생의 황제가 왜 손진을 고른 건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전생에서 나라의 힘이 더 크게 약화됐었을 것 같은데요. 지금도 큰 사건이 터지면 대부분 장모연이 직접 달려가는데 전생에서는 장모연도 죽고 어쨌든 일 잘하던 손예도 감옥에 가뒀으니 직접 가서 지휘할 누군가가 없어서요. 근데 전쟁은 계속 터졌다 했으니... |
| 손예는 장모연이 자기를 적대시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네요? 정신을 어디에 빼놓았을까요? 장모연의 부인인 고운금의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본인이 친동생이랑 원수라 남들도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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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손진의 무엇이 다른 아들들보다 좋았던 걸까요? 진짜 의문입니다. 엄청 효성스럽거나 귀여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능력이 있어보지도 않는데 말이죠. 잔인한 거...? 자기 형도 감옥에 가둬둘 정도니... 우 귀비를 아낀다면서 그 아들들이 저런식으로 엇갈리게 만들었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요. 전생에서 남릉군왕은 뭐 때문에 또 반란을 일으켰는지... 단순히 황제가 되고 싶어서 준비는 미리 했을지 모르지만 손진이 압박을 줬을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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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나! 황제가 되지 못했었네요. 어쩐지ㅋㅋㅋ 하지만 이번에는 황위가 아니라 목숨을 더 빨리 잃게 될지도요. 이걸 지금의 황제가 알게 되면 어찌되려나요? 그런데 왜 손진인지 진짜 이해는 안갑니다. 성격도 별로고 아는 것도 없어보이는데... 그리고 또 다른 회귀자! 그래도 아군이 셋이라는 점에서 앞날이 더 밝을 거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