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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제목이다. 노부나가가 누구인지는 알지 못했으나 그를 죽인 남자라는 제목은 나의 이목을 끌었다. 400여 년 전 일본의 혼노지의 변의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작품으로, 자손 대대로 오명을 받고 살아왔던 아케치 미츠히데의 후손이 그려낸 그 시대의 이야기이다. 아케치 미츠히데는 역적이 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영웅이 된 역사의 기록과 진실. 우리에게도 익숙한 히데요시와 이순신 장군도 등장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일으킨다. 또한 큰 관심이 없었던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
| 일본사의 미스테리 중 하나인 "혼노지의 변"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원작 작가가 무려 아케치 미츠히데의 후손이라고 알려져 있는, 혹은 후손이라 주장하는 분이라, "혼노지의 변"에 대한 여러 설중 도쿠가와 흑막설을 주장하고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