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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제목이다. 노부나가가 누구인지는 알지 못했으나 그를 죽인 남자라는 제목은 나의 이목을 끌었다. 400여 년 전 일본의 혼노지의 변의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작품으로, 자손 대대로 오명을 받고 살아왔던 아케치 미츠히데의 후손이 그려낸 그 시대의 이야기이다. 아케치 미츠히데는 역적이 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영웅이 된 역사의 기록과 진실. 우리에게도 익숙한 히데요시와 이순신 장군도 등장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일으킨다. 또한 큰 관심이 없었던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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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나가를 죽인 남자 2권 일본만화 특유의 미소년 그림체가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훌륭한 그림체와 내용이다. 일본 역사에 관심이 있거나, 일본문화를 좋아하거나, 혹은 대망을 읽었던 분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으실거라 믿는다. 좀 과장되게 미화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역사라는게 다 그렇지뭐. |
| "혼노지의변 431째의 진실"이란 원작을 바탕으로 하는 역사물로 작년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 작품의 2부 격인 "일륜의 데마르카시온"의 임진왜란 관련 부분이 꽤 화제가 되면서 결국 올해 3,4월에 걸쳐 2부 현지 발매 권수인 6권까지 모두 정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