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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내용보기
내년이면 우리 아델리나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된다. 첫아이라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이 없다. 유치원도 6세부터 다니던 터라( 그것도 숲유치원이라 하루 종일 밖에서 뛰어놀거나 숲반과 자연체험을 위주로 하는)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특히 학습에 대해서는 정말 백지상태 아기 때 부터 책은 좋아해서 그저 책만 많이 읽었을 뿐이다. 지금 7세 우리 아이는 영어도
"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내용보기

내년이면 우리 아델리나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된다.

첫아이라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이 없다.

유치원도 6세부터 다니던 터라( 그것도 숲유치원이라 하루 종일 밖에서 뛰어놀거나 숲반과 자연체험을 위주로 하는)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특히 학습에 대해서는 정말 백지상태

아기 때 부터 책은 좋아해서 그저 책만 많이 읽었을 뿐이다.

지금 7세

우리 아이는 영어도 모르고

한글도 이제 겨우 읽고 쓸 정도이다.

도대체 엄마가 되어서 뭐하냐

라는 핀잔 아닌 핀잔을 많이 들은 터라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초등학교 준비에 들어갔다.

 

수학은 어떻게 준비하지?

스토리텔링수학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도대체 뭐지?

도대체 수학이 뭐가 달라졌다는 거지?

그래서 뭘 준비해야하지?

 

학습지는 예나 지금이나 거의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말로는 창의수학이라고 하는데.....

 

이런 고민은 나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런 나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준 고마운 책

송재환님의 <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예담friend>이다.

 

이 책은

1장 초등 1학년 수학이 중요한 이유

2장 수학에 대한 부모들의 해묵은 오해와 편견

3장 초등 1학년 수학 들여다보기

4장 초등 1학년이 꼭 알아야할 수학개념원리

5장 초등 1학년 수학 단원별 미리보기

6장 초등 1학년 수학공부법

7장 초등 1학년을 위한 수학놀이

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은 '체인과목'이라고 한다.

모든 고리가 연결되어야만 할 수 있는 과목, 그래서 그 많은 수포자를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1~4학년까지는 자연수, 자연수의 사칙연산에 대해서 공부하고

5~6학년까지는 분수, 분수의 사칙연산에 대해서 공부한다.

그래서 다들 5학년이 되면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진다는 것 같다.

 

스토리텔링수학이란

동화, 역사적 사실, 생활 속 상황 등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수학적 개념과 의미를 배우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서 수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며 수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스스로 학습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

 

참 쉬운 듯 하나 어려운 말이다.

무작정 수셈으로 선행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는 스토리텔링수학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수학책은 두 권으로 구성된다.

수학과 수학익힘책

수학은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교과서이다.

수학익힘책은 워크북에 해당하며 수학을 통해서 다양한 문제, 조작, 활동을 하는 교재로 주로 가정학습으로 이루어진다.

아마 엄마에게는 이 수학익힘책이 또 하나의 엄마 과제가 되는 것이다.

 

수학 교과서는

단원도입, 개별차시, 단원평가, 문제해결, 창의수학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뜬구름 잡는 소리만 늘어놓은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4장 초등 1학년이 꼭 알아야할 수학개념원리 >에 보면 (p.121) '등식놀이'를 쉽게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다.

이를 통해서 엄마와 아이가 등식의 개념을 놀이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실제로 아델리나와 2단계과정을 해 보니 무척이나 재미있어하며 쉽게 등식을 이해했다)

 

6장 초등 1학년 수학공부법>에서는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며 고민하는 학습지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국내 대표 4가지 수학학습지의 분석을 통해서 엄마들이 학습지를 선택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p.197-198)

또한, 전집으로만 구매했던 수학동화

취학전이나 1학년 아이들을 위한 단행본 수학동화를 추천해 놓았다.(p.205)

 

요즘은 엄마표 수학을 많이 하는데 딱히 어떤 교재가 좋을지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서 시중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수학교재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p.221-223)

 

7장 초등 1학년을 위한 수학놀이>은 정말 흘러보기 아까운 구성이다.

약간의 교구(주사위나 바둑돌)만 있으면 아이와 쉽게 수학의 개념을 익힐 수 있게 소개되어있다.

 

사실 1학년 2학기가 되면 시계보기를 한다고 해서

아이와 벽시계를 통해서 시계보는 법을 익히고 있는데

'시'는 쉽게 설명할 수 있지만

'분'은 조금 어려운 듯 했다.

"엄마, 작은 바늘은 2에 있고 큰바늘은 5에 있어. 그런데 가느다란 바늘은 너무 빨라서 모르겠어요."

라고 늘 아델리나가 말을 한다.

어떨 때는

"엄마, 2시 5분이야."

라고도 한다.

어떻게 시계 보는 법을 익힐까 고민을 했는데.

4장의 소단원 (6) 시계보기(p.126)를 보고

그날 저녁 바로 마트에서 시계모형을 샀다.

산 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엄마, 2시 25분이야"

라고 정확한 시각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딱딱하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이 책 한권으로

갑자기 자신감이 생겼다.

 

우리 아이는 아직 늦은 것이 아니라

잘 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마운 책.

송재환님의 <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예담friend> 통해서

우리 아이에게 수학은 즐거운 놀이이며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으며

수학이 얼마나 필요한 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혹시 지금,

학습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초등1학년 수학대비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엄마가 먼저 읽어봤으면 한다.

 

너무 서두르지도 말고

너무 앞서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게으르지도 않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a*******5 2014.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1학년 수학을 잘 배워보자
"초등1학년 수학을 잘 배워보자" 내용보기
며칠간 옆에 두고 짬짬히 읽어 보았던 책입니다. 엄마랑 마냥 놀던 아이가 초등학교를 가게 되니 엄마 또한 초등 1년생이 되더라구요.   집에서 볼 교과서도 구입하여 1학기를 보내었는데 엄마 입장에서 초등 1년생의 학습은 쉬웠고, 아이도 그리 어려워 하지 않고 1학기를 보낸 후 2학기를 맞이 한지 벌써 3주가 지나고 있네요.           우리 아이가 7살에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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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옆에 두고 짬짬히 읽어 보았던 책입니다.

엄마랑 마냥 놀던 아이가 초등학교를 가게 되니

엄마 또한 초등 1년생이 되더라구요.

 

집에서 볼 교과서도 구입하여 1학기를 보내었는데

엄마 입장에서 초등 1년생의 학습은 쉬웠고,

아이도 그리 어려워 하지 않고 1학기를 보낸 후

2학기를 맞이 한지 벌써 3주가 지나고 있네요.

 

 

 

 


 

우리 아이가 7살에 혼자서 끄적인 숫자쓰기입니다.

얼마 전, 책꽂이 정리하며 종합장 하나에서 발견한 것이지요.

 

 

 

 

 

 

이것은 우리 아이 5세 때 유치원에서 쓴거예요.

유치원에서 보내준 화일 속에 껴있던건데

활동지 뒷쪽에 저희 아이 맘대로 낙서인듯

기록인듯 적어 놓은 숫자이지요.

 

이렇듯 놀이처럼, 재미삼아  하나, 둘을 헤아리며

그림 그리듯 숫자 쓰듯, 낙서하듯, 공부 흉내내는 듯

수와 친하게 시작된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일 것 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수학과 점점 거리가 멀어진다는 이야기는

단지, 뉴스 속에서 나오는 낯선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어떤 이유에서든지 일단 수학이 싫어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고, 싫어지면 쉬운 것도 어려워 한다는

이야기에 동감하며 그 전에 수학과 친해지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수학의 첫 단추는 바로 초등학교 수학, 그중 1학년 수학이랍니다.

바로 우리 아이의 시기와 딱 맞는 때이네요.

시작하는 지금, 수학을 즐기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다시한번 확인해 봅니다.

 

아이의 수학교육에 대해 도움을 받을 책을 만났습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며
올바른 교육과 효과저긴 공부법을 전하신다고 하니
아이를 지도하기 위한 바람직한 해결책을 만날 수 있었지요.
 
 
 
 
 

 

책읽기가 집짓기의 '기초공사'이며 수학을 대들보라 할 수 있는 것은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 중 국어, 영어를 비롯한 타과목을 보통 이상으로

기 때문이라네요. 그 이유는 수학은 어휘력이나 이해력뿐만 아니라

수리력이나 논리력과 같은 추가적인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라는 말에

고개가 크게 끄덕입니다.

 

 

 

 

 

 

체인과목(Chain Subject)이라 부르는 수학적 특성으로

기초가 되기에 1학년 수학이 중요한 것이지요.

초등1학년의 수학은 너무나 쉬워 볼 일 없어 보이지만

이것이 사칙연산을 기초를 마련하고 수포자가 나타날 수 있는

5학년 때의 수학도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공부를 잘한다고 혹은 못한다고 생각하는

'공부정체감'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시험을 통해 형성되는데 학교에서는 수학시험을

가장 빈번하게 보고, 아이들이 생각하는

수학을 잘하는 아이-공부 잘 하는 아이라는 공식

맞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 생각은 다른 과목에 대한 자신감까지 연결되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 되는 거시어서 수학이란 과목이

매우 중요한 과목이 되는 것이지요.

 

 

 

 


 

책 속에는 문제의 예시가 여럿 나온답니다.

마침 아들이 옆에 있기에 문제를 쓰윽~ 밀어주니

신나서 풀기 시작합니다.

이 안에는 덧셈, 뺄셈이 모두 담겨 있는 것인데

공부가 아닌 퀴즈와 같은 놀이가 되어 푸네요.

 

 

 

 


 

책에는 초등 교과서의 구성과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여 주며

아이들을 지도하는 방법도 제시하여 주고 있습니다.

 

3장, 초등 1학년 수학 들여다보기

4장, 초등 1학년 수학이 꼭 알아야 할 수학 개념 원리

5장, 초등 1학년 수학 단원별 미리 보기

 

이렇게 세 장을 잘 살펴보면 학교에서의

수학교육에 대한 목표와 지도 방향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읽다 보니 <1학년 여름 방학 수학공부법>이 있어요.

수학이 부족한 아이, 잘 하는 아이를 구분하여

지도하는 방법이 달리 있답니다.

방학 전에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시간을 그저 흘려 버린 것 같아 아쉬웠어요. ㅠㅠ~

 

 

 

 


 

수학공부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엉덩이 수학, 이해력 수학, 눈덩이 수학,

꼼꼼 수학, 재미 수학, 표현 수학이라는

소제목을 두고 수학의 특징을 설명하며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공부해야 하는 수학이란

몸으로 수학 개념을 깨우쳐야 하는 저학년이라 하더라도

체득한 개념 원리를 심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이지요.

요즘은 스토리텔링  수학으로 바뀌면서 수학에서도

이해력, 논리력, 표현력이 필요하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책 읽기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네요.

 

 


 

 

 

추천하는 수학동화 목록이 함께 있습니다.

집에 있는 책도 있고, 검색해 보니 재미있어 보이는 책도 있네요.

또, 엄마표로 수학공부를 진행할 수 있는

학습지도 함께 추천하고 있어 학원이나 방문교육을

받지 않는 저희 집에는 많이 참고 자료가 되었답니다..

 

 

 

초등 1학년은 무엇보다도 몸을 움직여 경험하며

체득하는 수학이 가장 적절함을 이야기하면서

실제로 가정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둑알, 카드, 주사위 등 간단한 준비로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르는 엄마, 아빠들에게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코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수학 교육이 중요함을 알고 있었지만 초등 1학년은

저희 아이에게는 특별히 어려운 내용이 아니어서

그리 크게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주변에서 선행학습을 많이 하는데

우리 아이는 그냥 두어도 괜찮을지

간간히 고민도 되어 학원을 알아볼까 싶었고,

고학년 대상으로 나온 교재 수학경시대회 안내문을 보며

우리 아이도 수학경시대회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경시대회에 나가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가를 두고

고민하며 상담할 곳을 찾아야겠다고 계획하기도 했지요.

 

 
그런 상태에서 만나게 된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은
갈증날 때 마시게 된 시원한 약수같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학습을 도와줄 지도 와도 같네요.
아이의 수학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알고나니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초등 1년생을 둔 엄마뿐 아니라
예비 초등을 둔 엄마가 읽어도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오랫만에 자녀교육에 대해 시원한 책을 만났네요~~

 

i*****y 2014.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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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원래 도서관에서 빌려다 봐서 구매는 안할려고 했는데 읽다보니 구매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샀습니다. 1~2주만 보고나서 안보는 책이 아닌 여러 수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까지 있따보니 궁금할때 찾아서 페이지만 보아도 좋을것 같구요. 사실 초등 저학년까지는 그렇게 수학이 중요한지 몰를거 같은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도 좀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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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원래 도서관에서 빌려다 봐서 구매는 안할려고 했는데 읽다보니 구매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샀습니다. 1~2주만 보고나서 안보는 책이 아닌 여러 수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까지 있따보니 궁금할때 찾아서 페이지만 보아도 좋을것 같구요. 사실 초등 저학년까지는 그렇게 수학이 중요한지 몰를거 같은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도 좀 구체적으로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다만 이책을 유치원때 보았음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d*****o 201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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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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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목했던 둘째를 위해 -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요즘 초등 공부관련 서적들을 읽고 있다.   읽으면서 계속 반성되네. 울 첫째아이는.. 내가 이런 것들 거의 언급해주지 않았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초등수학을 접하는데.. 모르는건 당연한건데.. 내가 뭔가를 가르쳐줄 때 너무 내 위주로..배경지식이 많은 사람에게 일러주는 것처럼 알려주었었구나.. 그래도 잘 해내는 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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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목했던 둘째를 위해 -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요즘 초등 공부관련 서적들을 읽고 있다.

 

읽으면서 계속 반성되네. 울 첫째아이는.. 내가 이런 것들 거의 언급해주지 않았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초등수학을 접하는데.. 모르는건 당연한건데.. 내가 뭔가를 가르쳐줄 때 너무 내 위주로..배경지식이 많은 사람에게 일러주는 것처럼 알려주었었구나.. 그래도 잘 해내는 걸 보면 정말 초등 1.2학년은 선행이 없는 게 더 나은것 같기도 하다^^

 

과거 읽었던 자녀교육 관련 서적과 요즘  다시 읽고있는 초중등공부관련 서적들을 읽으며 더 확신이 든다.' 학원은.. 사교육은 정말 아니구나'. 란.. 과거에 자녀교육 관련 서적들을 읽었을 땐..아이 교육을 내가 그리 관여하고 싶진 않았었고 그래선지 이런게 별로 와닿지 않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바뀌었다. 자녀의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건 엄마의 의무이자 행복이란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첫째아이 주변아이들 중.. 어릴적부터 사교육에 갖은 강압적 교육으로 성격파탄아들이 하나둘 보여지고..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조절능력이랄지 자존감이 상당히 낮은 사람들도 보여지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관여하지 않으면 울 아이들에게도 위험경보가 울려지겠지?

 

 

이 책의 저자는 이야기한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 중 국어나 영어를 못하는 아이들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바로 수학이 과목의 위계상 가장 꼭대기에 있기 때문이며 수학은 어휘력과 이해력뿐 아니라 수리력이나 논리력과 같은 추가적인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아이들이 수학을 잘하게 하기 위해선 수학적 안목을 가진 사람이 반드시 앞가림을 해줘야한다고.. 바로.. 부모가 말이다.

 

저자는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목적에 대해 여러가지 과정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서라고 했다. 수학적 사고력이란 말 그대로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이며 이건 스스로 개념이나 원리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는거다. 수학을 제대로 배워 수학적 사고력을 갖춘 사람은 어떤 문제와 직면했을 때 가장 먼저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려 애쓴단다. 따지고 보면 일상생활의 많은 것들이 수학과 관련이 돼 있다고.. 가령 오늘 하루동안의 계획을 세우는 일도 일종의 수학이고, 자신이 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별하는 것도 수학이며 어떤 문제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끈기도 수학을 통해 길러진다는 것이다.

 

이 책엔 수학의 중요성에 대해.. 수학에 대한 부모들의 오해에 대해..그리고 초등 1학년 수학을 단원별로 미리 보고있다. 꽤 유용한 책인듯^^

 

 

 

 

 

 

 

 

e*****7 201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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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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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 ​       한국에서 열렸던 수학자 대회를 통해서 지금 우리 나라의 수학 교육 현실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고, 지금 내가 아이의 수학교육의 아웃라인과 세부적인 그림을 잘 그려나가고 있는 걸까? 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었다. 학창시절 수학을 좋아하는 편이었으나, 고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 수시로 바뀌면서 수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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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한국에서 열렸던 수학자 대회를 통해서 지금 우리 나라의 수학 교육 현실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고,

지금 내가 아이의 수학교육의 아웃라인과 세부적인 그림을 잘 그려나가고 있는 걸까? 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었다.

학창시절 수학을 좋아하는 편이었으나, 고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이 수시로 바뀌면서 수학에 흥미를 잃었던 (핑계겠지만...ㅜㅜ)

 나로서는 수학에 영 자신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아이의 수학공부에 대한 방향이 잘 잡히지 않았다.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는 책은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라는 책에 이어서

현재 초등 1학년 아이를 두고 있는 학부모로써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을 만나면서 지금 내가 해나가고 있는 방향에 대한 확신과 부족했던 부분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초등학교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읽기와 수학이라고 한다.

체인과목(chain subject)인 수학은 그 전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 다음 단계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1학년 수학의 기초를 잘 잡으면 4학년까지 잘 마칠 수 있고, 5학년도 그 이후도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1학년의 과정이 쉽다고 간과해야 될 것이 아니라, 큰 그림을 그리면서 차근차근 기초를 다져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는 부분에 다시금 경각심이 생겼다.

 

처음 두 장은 지나친 선행학습이 독이 될 수 있다는 것, 원리나 개념이 빠진 문제풀이가 큰 문제라는 것,

수학은 공부정체감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체인과목이므로 기초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으면 그 다음단계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

1,2학년때까지는 수학을 몸으로 즐겁게 익힐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해야한다는 것....등

 전반적인 수학에 대해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개념을 확고히 다지게 되는 장이었다.

 

그 다음 3-5장에서는 초등 1학년 수학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할 수학 개념 원리에 대한 소개, 초등 1학년 수학을 학기별 단원별로 내용 소개해 놓았고,

 6-7장에서는 초등 1학년 수학을 어떻게 접근하고 어떤 방식으로 공부할 것인가? 1학년이 할만한 놀이수학 방법에 대해 소개해놓았다.

 

엄마표로 수학을 봐주려는 엄마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길잡이들을 자세히 제시하고 있다.

수학 문제집! 양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시간보다는 하루에 2장과 같은 구체적인 분량목표를 세우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출판사의 문제집을 접하게 하고 기본형을 다 풀고 난 후, 심화형 문제로 수준을 높혀가는 것이 유익하다고 한다.

 어려운 문제를 풀지 못했다고 윽박지르기 보다 풀려고 노력한 모습을 칭찬해줘야한다는 구절에서 깊은 찔림을 느꼈다....

 

수학의 기본은 책읽기! 확산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책읽기가 기본이며,

수학동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수학적인 개념을 익히게 되고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학년 아이들을 위한 수학동화를 소개해놓았다.

 

바둑돌이나 주사위를 활용한 간단하지만, 수학개념 형성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게임도 소개해놓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 수학의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하나하나 실천에 옮겨보고 있다.

우리 아이가 수학과 친해지는 그 날까지~~~^^

 

 

 

j*****s 201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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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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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초등인 우리 아이. 몇달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작년만 해도 이맘때쯤 걱정과 기대감에 분주한 엄마들을 보며, 아 일년후에는 나도 저렇게 되겠지? 했는데 그 시간이 아주 금방 오네요.   초등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미리미리 이것저것 공부도 시키고 생활습관도 교정하고 그런 준비 만점의 엄마들이 많았을텐데. 늘 게을렀던 저는 입학 준비를 그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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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초등인 우리 아이.

몇달후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입니다.

작년만 해도 이맘때쯤 걱정과 기대감에 분주한 엄마들을 보며, 아 일년후에는 나도 저렇게 되겠지? 했는데 그 시간이 아주 금방 오네요.

 

초등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그동안 미리미리 이것저것 공부도 시키고 생활습관도 교정하고 그런 준비 만점의 엄마들이 많았을텐데.

늘 게을렀던 저는 입학 준비를 그리 만반의 대비를 다 해놓지 않은 것 같아 불안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러게 친구들 말 듣고 진작진작 좀 신경 써둘걸 ~ 하다가도.때 되면 애 다잡지 않아도 다 잘하게 되던데 하는 생각도 들고.

조급증과 불안감 사이에서 이리저리 갈팡질팡하는 중이지요~

 

이 책은 초등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 라는 책의 저자 송재환님의 두번째 책입니다.

첫번째 책도 참 괜찮았는데 두번째 책도 와닿는 말들이 참 많았어요.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초등 2학년 수학실력으로 입학해서 초등 5학년 실력으로 졸업한다는 결과가 있다.

아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을까 싶은데 유아기에 엄마들이 엄청나게 조기교육을 몰아대서, 아이들이 미리 수학에 질려서 진짜 수학에 재미붙여야할때를 놓치고 수학에 학을 떼게 만든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리 조기교육이라고 시킬것도 없었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선행학습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중까지 잘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계속 앞서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킨 선행학습이 아이를 얼마나 질리게 만드는지.

초등 1학년밖에 안된 아이가 수학이 너무너무 싫다라고 공책에 써놨다는 이야기도 충격이었고

가까이 아는 사람의 아이가 사실 수학 뿐 아니라 영어 등의 조기교육으로 전두엽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어서 아예 학교 수업 자체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힘든 상태에 이른 경우도 봤거든요. 그렇다고 남들 다 시키는 조기교육, 선행학습을 안 시킬수도 없고.. 하고 걱정만 오만가지 하다가 사실 선행은 그닥 열심히 시키지 않았네요.

생각있는 엄마여서가 아니라 게을러서였다지만 아이를 위해서는 그나마 좀 다행이었을까도 싶어요.

 

우선 아이가 잘 따라오고 재미있어하는 경우는 조금 더 다르겠지만

우리 아이만 해도 책상에 앉혀두고 문제를 풀게 하거나 공부를 시키려 할때 아무래도 좀 힘들어하고, 그럴때 엄마가 재미나게 대꾸해주고 그래야하는데 공부 가르칠때 특히 수학등을 가르칠때 버럭버럭하곤 해서 그리 재미나게 수업을 이끌어나가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강제로 이끌어가던 홈스쿨을 좀 접고 아이 하고 싶은대로 놀게 하고 수학도 놀이식으로 교구로 접근하고, 책 읽기 등에 매진했더니

언젠가부터 아이 스스로 엄마가 가르쳐준것보다 훨씬 더 똘똘하게 계산을 하고 있더라구요. 초등학교 선생님인 이모가 깜짝 놀랄 정도로요.

뭐 워낙 우리 아이는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서요 하는 집들에서는 이미 다섯살에 곱셈을 했네 나눗셈을 했네 하겠지만 우리 아이는 늦게서야 수를 접하고 수셈을 접했기에 그렇게 빠르게 진도를 나가지는 않았어요. 지금 덧셈 뺄셈을 하고 있는데 유치원에서 제대로 배운 건지 아니면 이모가 해주는 말들을 기억하고 있다가 응용을 하는건지 제법 야무지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보면서 아~ 지금이 아이 공부 시키기 적기구나 싶었답니다.

책에 보면 무조건 선행을 하지 마라고는 하지 않아요.

지금, 바로 지금쯤 들어가는 초등 1학년 수학 교과서는 예습이라 합니다.

교과서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었는데 학교 선생님들이 누누히 강조하는 교과서

아이가 문제집에만 질리지 않게 동화처럼 구성되어있는 교과서와 친해지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여기서는 교과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집에도 한권 따로 구비해서 아이와 교과서로 미리 예습 복습을 해갈수있도록 도와주라는 이야기가 실려있었답니다.

 

또 이전 책과 마찬가지로 수학의 기본도 책, 독서에 있으니 꾸준히 독서의 감을 잃지 말라는 이야기도 나와있었지요.

아이 스스로는 책을 잘 안 읽으려 하고 읽어달라는 주의긴 한데, 스스로도 책을 좀 읽도록 유도를 좀더 해봐야겠어요.

대부분의 영어 교육 책에 수학은 지금부터 할 필요 없고 초등 고학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해라~는 대목들이 있었는데 이 책은 수학이야말로 모든 공부의 기초이자 토대라고 되어있네요. 너무 쉬운 .. 그래서 그리 대단하게 예습 복습 시킬 필요 없는 초등 저학년 수학으로 미리 애를 잡지 말고 수학의 감, 수학의 재미를 살려주는 공부를 하도록 기초를 잡아주는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m*****y 2014.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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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요즘 엄마표 학습이라는게 만연해지기 시작하면서 엄마표 영어, 엄마표 한글, 엄마표 수학 등등 엄마표 홈스쿨의 대단한 붐이 일어난다.   사교육에 대한 열풍이 팽배해지는 요즘 그만큼의 사교육비를 줄여 엄마표로 지도하려는 열풍 또한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나 역시도 학원, 사교육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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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요즘 엄마표 학습이라는게 만연해지기 시작하면서

엄마표 영어, 엄마표 한글, 엄마표 수학 등등

엄마표 홈스쿨의 대단한 붐이 일어난다.

 

사교육에 대한 열풍이 팽배해지는 요즘

그만큼의 사교육비를 줄여 엄마표로 지도하려는 열풍 또한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나 역시도 학원, 사교육 학습지, 등등

사교육의 힘을 빌려 아이를 지도해보고 싶지만

어차피 학원도, 사교육 학습지도 결국에는 집에서 아이 공부를 봐줘야한다.

 

자기주도적 학습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다양하고 많고 많은 사교육으로 아이를 돌고 돌아서 온게

종국적으로 집에서! 부모가! 잡아주는 결론으로 끝나고 만다.

 

그럴거 같으면 사교육, 학원, 타사 학습지로 아이를 힘들게 돌리지 않고

결과적으로 도착해야할 곳인 집! 부모가! 쉽게 이끌어주자는게 내 아이 교육의 중심이다.

 

 

숑숑군은 수학을 참 좋아한다.

 

어릴 때 수학 학습지를 접하게 했을 때 사고력 수학, 창의력 수학을 참 좋아했다.

물려받은 블록으로 일찌감치 도형으로 놀게 해줬더니 도형 영역을 수학을 더 좋아하고 관심있어한다.

 

 

 

 

 

 

엄마표 수학으로 우리 아이 수학을 지도하면서 엄마인 내가 스스로 체득한 부분도 있고

내년이면 예비 초등이 되는 나이이고

이제는 공교육을 접하는 나이가 되니

티칭 스킬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점점 더 생겨나기 시작한다.

 

 

'초등 1학년 책읽기가 전부다'라는 도서를 처음 알게 되었을때

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들었는데

두번 째 책!

 

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라는 두번째 책이 발간되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들춰보기 시작한다.

 








 

▲ 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차례▲

 

 

 

책을 보면 차례만 봐도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뭔지

이 책에서 내가 얻을만한 정보가 어떤건지

쉽게 파악이 된다.

 

 

차례만 훑어보아도 아! 이부분도 읽고 싶고 저 부분도 읽고 싶고

이 부분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저 부분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다 라는 느낌이 저절로 느껴진다.

 

 

 

 

 

1장 초등1학년이 수학이 중요한 이유

 

 





 


선행 학습, 선행학습 이러는데 사실 선행학습이라는게

우리가 어릴 때 지겹도록 듣고 들었던 '예습' 아닌가?

 

왜 선행학습이 문제라고 하는걸까?하는 생각을 오랫동안 품고 있었다.

 

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책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다.

 

 

학기 시작 전 미리 교과서를 훑어보는 것은 선행 학습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사실이다. 이는 선행 학습이라기보다는 예습이라고 할 수 있다.

곧 배울 내용을 공부하는 예습과 1,2년 뒤에나 배울 내용을 앞당겨서 공부하는 선행 학습은 반드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배우는 수학이 중요한 이유를 간결하게 요약하는 글 인것 같아

밑줄 좍!!!

 

 

 

1학년 때 배우는 1부터 100까지의 수와 이를 활용한 덧셈과 뺄셈은 이후에 배우는 덧셈과 뺄셈의 기초가 된다.

게다가 덧셈은 2학년 때 배우는 곱셈의 기본 개념이 되며,

뺄셈은 3학년 때 배우는 나눗셈의 기본 개념이 되기 때문에 1학년 수학의 중요성은 결코 간과 할 수가 없다.

 

 

 


 

2장 수학에 대한 부모들의 해묵은 오해와 편견

 

 

수학 공부를 하기 전 부모가 반드시 버려야 할 4가지 생각

 

1. 내가 수학을 못했으니 당연히 아이도 못 할 것이다.

2. 수학은 현실과는 전혀 별개인 이른바 '따로 국밥'이다.

3. 수학은 무조건 논리적이어야 한다.

4. 수학은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한다.

 



▲ 지나친 선행 학습의 결과를 보여주는 구조 ▲

 

 

지나친 선행 학습은 아이를 지치게 하고 수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사로 잡히게 할 뿐아니라

남들보다 앞서서 진도를 나간다고해도 결국은

고생만 두 배로 할뿐, 결국 결과는 비슷하다는 내용

 

3장 초등1학년 수학 들여다보기

 

예비 초등이 되는 부모라면 미리 초등 1학년 수학의 교과서 단원 구성이 실려있다.

 

 

 

 

 

색연필 1학년 부모가 숙지해야 할 수학 공부의 모든 것 색연필

 

문장제 문제, 문제 속에 답이 있다.

- 문장제 문제는 보통 '이해-해결 계획-계획 실행-반성'이라는 4단계의 과정을 거쳐 해결된다.

이를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상관없이 4단계를 거쳐야 제대로 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

검산 습관이 수학 실력을 완성한다.

- 검산 습관이 제대로 들지 않은 아이한테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부모가 자꾸 옆에서 "검산했니?"라고 물어보며 상기시키는 편이 좋다.

이렇게 꾸준히 반복한다면 언젠가는 아이에게 검산 습관이 자리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연산 훈련을 한다면 속도보다는 정확도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줘야한다.

 

질문하지 말고 발문하라.

- 아이에게 질문이 아닌 발문을 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연산 문제부터 정답 여부를 따지기 보단 해법의 다양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또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물어야 하며, 이미 도출된 결과에 대해서도 그 이유를 자주 물어봐야 한다.

 

수학 교과서를 버리지 마라

수학은 '체인 과목'이다. 그 어떤 과목보다 연계성과 연속성이 강하다.

이런 교과목의 특성상 때가 이미 지났다는 이유로 교과서를 버리기보다는 잘 보관해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보면 굉장이 유용할 것이다.


학 시험, 점수보다는 방법과 전략이 우선이다.

- 이미 다 푼 시험지를 놓고서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야 한다. 그러면서 틀린 문제는 물론 맞힌 문제까지도 하나하나 다시금 풀어보게 해야한다.

맞힌 문제 중 일부는 제대로 모르면서 맞힌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험 결과에 지나치게 민감한 부모들은 하나같이 아이의 실패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스스로 공부를 안해서 겪는 실패는 차라리 어릴 때 많이 경험해보는 편이 훨씬 더 낫다.

 

 

 

4장 초등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수학 개념 원리

 



 

1학년 수학을 지도하는 부모는 덧셈과 뺄셈을 나타내는 다양한 표현을 익혀두었다가 폭넓게 가르쳐줘야한다.

 

 

아! 연산을 늘 사용하는 표현만 사용하면서 아이를 가르쳐왔는데

이렇게 세세하고 다양한 표현으로 아이에게 폭넓은 연산 표현을 가르쳐줘야한다는 걸 새롭게 깨달았다.

 

 



 

5장 초등1학년 수학 단원별 미리 보기

 

실제 초등학교1학년 수학 교과서를 미리보고

단원소개 / 단원 내용 / 단원 대표 문제 / 그리고 지도상 유의점 방식으로

수학 교과서를 자세하게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 단원별로 지도상 유의점을 익힐 수 있어서 엄마표 수학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내용들이 가득했다.

 

 



 

6장 초등1학년 수학 공부법

 

 





 

 

수학 문제집, 양보다는 부모의 원칙이 중요하다.

 

 

1. 자녀의 수준에 맞는 수학 문제집을 선택한다.

- 아이가 혼자 문제집을 풀었을 때 그 결과가 80점 정도 나오면 선택해도 무방하다.

너무 쉬우면 실력이향상이 되지 않으며, 너무 어려우면 수학을 싫어하게 될 수 있다.

 

2. 매일 조금식 꾸준히 하게 한다.

일주일에 10장씩 문제집을 푼다면, 하루 이틀에 몰아쳐서 푸는 것보단 매일 한두장씩 꾸준히 푸는 것이 실력 향상에 훨씬 도움이 된다.

조금씩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수학적 감각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3. 채점은 부모님이 하며, 틀린 문제는 다시 풀게 한다.

- 채점을 부모님이 하라는 것에는 해답지를 부모님이 보관해야 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아이가 해답지를 가지고 있으면 조금만 어려워도 해답을 보고 싶은 유혹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엔 못 풀더라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수학 공부의 중요한 한 부분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해답을 보지 않고 문제를 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채점해서 틀린 문제는 바로 정답과 풀이를 알려주지 말고 두세 번 더 풀어보게 한 다음 가르쳐주도록 한다.

 

 

 


 

 

7장 초등 1학년을 위한 수학 놀이

바둑돌을 이용한 수 연산 놀이 / 주사위를 이용한 수 연산 놀이 / 카드를 이용한 수 연산 놀이 / 시계 놀이 / 측정 놀이

 

집에서 비교적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놀이가 실려있어서

당장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내용이여서 많은 도움이 되는 수학 놀이

 

 

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라는 이책을 통해서

숑숑군을 엄마표 수학으로 홈스쿨로 지금껏 지도해왔는데

'내가 느꼈던게 맞구나', '내가 잘하고 있구나'라고 뿌듯해하기도 했고

'이건 내가 몰랐구나', '이건 내가 잘못생각했구나'라는 좋은 정보를 얻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 아이를 엄마표로 홈스쿨 지도해온지 3년

내년이면 4년을 향해가는데 공교육을 접하기 전

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라는 이책을 만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초등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라는 책을 통해서

내 꿈이 더 확고해졌고 내 인생을 바꿔줄 만한 도서 중에 하나로 자리 매김하는 책이다.

 

 

당신이 예비 초등부모라면 꼭 읽어보라!

그리고 초등1학년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꼭 읽어보라고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리고 나처럼 엄마표 홈스쿨을 지도하는 엄마표 선생님은

꼭! 꼭! 읽어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k****o 201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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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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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초등학생이 될 큰아이를 생각하며 책을 읽었어요. 엄마인 저도 정말 관심 많은게 수학에 대한 교육이지요. 기초가 정말 중요한 과목 중의 하나인 수학.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도 수학은 참 어려워하며 힘들어하며 공부했던거 같아요. 우리아이는 좀더 호감을 가지고 어려워도 즐겁게 풀어가는 재미가 있길 바라는 마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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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초등학생이 될 큰아이를 생각하며 책을 읽었어요.

엄마인 저도 정말 관심 많은게 수학에 대한 교육이지요.

기초가 정말 중요한 과목 중의 하나인 수학.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도 수학은 참 어려워하며 힘들어하며 공부했던거 같아요.

우리아이는 좀더 호감을 가지고 어려워도 즐겁게 풀어가는 재미가 있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그러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 공부방법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평생 공부의 기틀을 잡아주는 초등 1학년 수학의 힘

문제만 풀어대는 아이가 아닌 개념이 확실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아이들이 수학으로 인해 고통 받지 않으려면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거지요.

초등학교 수학은 수학이라는 드 넓은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입문 과정입니다.

 

이 시기에는 여러 가지 수학적 활동과 직관적 사고로 수학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데 집중해야 해요.

이와 같은 활동은 평생 공부의 기반인 사고력을 발달시킬 뿐만 아니라

수학과 친해지게 해준다고 해요.

 

이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요.

선행 학습보다는 적기 학습을, 문제 풀이보다는 개념 원리를 앞새워야 해요.

부모들이 먼저 수학에 대한 바른 식견과 판단력을 지니게 된다면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 해요.

수학과 친해지면 사고력은 저절로 길러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력은 수학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를 수월하게 만들어 줍니다.

책속의 솔깃한 내용들을 기대하며 한자한자 읽어보았어요.

 

 

 

 

 

 

 

 

 

 

 

 

 

 

 

 

 

 

 

 



 

 

작가 송재환님은 서울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어요.

현재 서울 동산초등학교에서 20년 가까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작가와 강연가로서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작지만 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요.

공부의 기본은 책읽기라는 공식을 널리 퍼뜨린 분인지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을까?

라는 수 많은 학부모들의 고민에 저자는 자신 있게 이 책을 내밉니다.

이 책은 답답하게만 느껴지는 현재 수학 교육의 숨통을 트여줄 유일한 해결책이 될거라 믿어요.

믿습니다!

정말 소중한 책이라 정독하며 읽어내려갑니다.

 

 

 

 

 

 

 

 

 

 

 

 

 

 





























 

 

수학의 첫 단추는 바로 초등학교 수학이며, 그 중에서도 1학년 수학이지요.

이때 첫발을 잘못 내딛으면 영영 갈 길을 이렇어버린 채 방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학에 대한 준비는 일찍부터 하되,

아이의 수학적 재능에 대한 판단은 최대한 유보하고 인내심 있게 기다려주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고 싶어요.

 

 

 

수학은 어휘력이나 이해력뿐만 아니라 수리력이나 논리력과 같은 추가적인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런 이유로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대개 국어나 영어도 잘하지만,

그역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기도 하다고 해요.

그러므로 아이에게 책읽기 습관을 잘 들여놨다면

그 다음에는 만사를 제쳐놓고서라도 수학으로 관심을 돌려야 하지요.

 

책읽기는 습관을 들이기가 비교적 수월해요.

책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독서인이 도지요.

부모가 책을 읽으면 아이 역시 십중팔구 책을 읽게 됩니다.

하지만 수학은 다르지요.

수학 공부 습관을 잘 들이고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그러니 수학적인 안목을 가진 부모가 반드시 앞가림을 해줘야 하는 과목인거 같아요.

 

 

 

아직 아이가 초등학생이 아니라 초등교과서를 접해 보진 않았지만,

1학년 수학의 내용은 굉장히 쉬워 보인다고 해요.

겉으로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1학년 수학은 이후의 수학을 위한

아주 중요한 기초 공사라고 합니다.

대다수의 5학년 아이들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을 괴앚ㅇ히 어려워 한다고 해요.

최소 공배수를 이용한 통분이나 최대 공약수를 이용한 약분 등을 자유자재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자연수의 사칙 연산이 마무리되는 4학년까지의

과정을 제대로 익히지 않아서라고 해요.

4학년까지의 과정을 잘 밟아온 아이라면

 5학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분수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1학년 때 기초를 잘 잡으면 4학년까지 잘 갈 수 있지요.

그리고 4학년까지 잘 마친 아이는 초등 수학의 분수령이 되는 시기인 5학년도 무사히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5학년을 잘 보낸 아이는 중학교 2학년까지 큰 무리 없이 갈 수 있습니다.

 

 

 

 

 

 

 

 

 

 

알토란 같은 책속의 내용은 머릿속에 잘 담아두고 메모해두며 정말 꼼꼼히 읽었어요.

현직 교사의 정말 소중한 노하우가 담겨서 그런지 생생하게 읽혀졌답니다.

예비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와 초등학생의 수학공부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4.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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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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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첫딸아이가 초등학생이 됩니다 처음 보내는 초등학교라 엄마도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미리 공부를 시켜서 보내야 하는지 걱정이 되는 시점이 오더라구요 아이가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수학을 미리 엄마도 알고 싶고 그에 맞게 준비도 해주고 싶어요 처음 접하는 개념을 확실하게 인지시켜줘야 나중에 단계가 올라가도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갈팡질팡하는 엄마에게도 꼭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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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첫딸아이가 초등학생이 됩니다
처음 보내는 초등학교라 엄마도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미리 공부를 시켜서 보내야 하는지
걱정이 되는 시점이 오더라구요
아이가 처음 접하는 초등학교 수학을 미리 엄마도 알고 싶고 그에 맞게 준비도 해주고 싶어요
처음 접하는 개념을 확실하게 인지시켜줘야 나중에 단계가 올라가도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
갈팡질팡하는 엄마에게도 꼭 필요한 책같아 읽어 보고 싶었어요

 

 


 

 

아이들이 수학은 어려워 하기싫어 하고 수포자가 많이 생기고 있다는 요즘 현실이더라구요

아이가 처음 배우는 수학을 저도 어렵게 힘들게 인지 시켜 주고 싶진 않았는데

이책 보면서 엄마의 마음을 다시한번 다잡을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아요

 

수학의 첫 단추는 바로 초등학교 수학 이며 그중에서도 1학년 수학이다

첫발을 잘못 내딛으면 영영 갈길을 잃어버린 채 방황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이시기에는 여러가지 수학적 활동과 직관적 사고로 수학의 다양성을 경험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땅따먹기 놀이로 넓이의 비교를 배울수 있으며 주사위를 둘리면서 확률 감각을 높일수 있고 쌓기 나무나 블록 놀이를 통해서 공간 감각을 길러주는 엄마의 노력이 더 필요한것 같아요

 

 


 

 

학습지만 푸는거 아이의 진도에 연연하는것보다 몸으로 접근하고 아이가 개념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지금 수학 하나 더 알기 보다 초등학교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책읽기라고 저자가 말하고 있어요

아이들 수학 교과서가 스토리 텔링에 맞추어 져서 문장이나 문제를 이해하고 파악해야지만

수학문제를 풀수 있게끔 변화화는 과정이라 단답형을 요구했던 지난날과 달리 아이들이 문제를 읽고 개념을 찾고 답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게 생각되기 떄문에 그 부분을 키워줄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초등학교 공부에서 기초공사에 해당하는것이 바로 책읽기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요즘 책읽기에 소홀해진 저와 우리딸 다시한번

엄마도 책을 많이 읽어줘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엄마도 읽어주고 아이도 책읽는 시간을 초등학교 가기전에 늘려줘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아무 개념도 모른채 힘들게 외우는 구구단

이아이가 수학을 잘 할수 있을지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네요 

아이들의 제대로 된 수학 공부를 위해서 지금까지 부모들을 지배하고 잇는 수학에 대한 해묵은 오해와 편견으로부터 빨리 벗어나는것이 예비 초등 부모의 마음가짐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

 


 

 

아이의 능력보다 너무 이른 선행학습은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는 말

 

내아이보다 더 잘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나도 시켜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하곤 했는데

그것도 엄마의 욕심인것 같아요

제떄 필요한 적기 교육 아이의 수준에 맞는 교육이 필요한데 말이죠


 

 

예비 초등인 딸 아이두고도 지금부터라고 뭘 시켜봐야 하나 고민도 하고 했는데

그것보다고 엄마와 함꼐 몸으로 실천하며 게임하듯이 놀이하듯이 수학놀이를 해주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예비 초등이라면 1학년 1학기 교과서를 미리 훑어보는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것도 처음부터 문제를 다풀어야해 다 알고 가야해 하는 선행학습이 아니라 이야기 책을 읽듯이 읽어보고 두세번 가볍게 읽어보면 아이도 개념을 이해할수 있고 예습하는 개념으로 읽어주면 좋다고 해요

 

 




 

 

너무나 조급하게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의 수학교육을 시키지 말자

힘겹게 어렵게 배우면 금방 질려하고 안할려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너무나 문제만 풀어대는 수학공부 방법은 아이의 흥미를 빼앗아가는 요인중 하나라고 하네요

 


 

 

단순히 연산만 해서는 수학이 힘들어지고 어렵기 떄문에

아이들의 책읽기 습관을 저학년떄부터 길러주는 시간을  더 투자해야 한다고 해요

늦게 배우지만 결국 이것이 아이의 수학 실력을 높여주는 지름길이 될것이라고 하네요

 

 


 

 

수학 공부를 몇시간씩 시키는 것보다 아이가 수학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재미있게 기초를 받아들일수 있는 수학동화를 많이 읽게 하는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수학동화에 대한 배경지식은 수학에 대한 이해력을 가속화시키기 떄문에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로 거듭나게 할수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편에는 아이들과 할수있는 간단한 게임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바둑돌 카드 주사의 게임등 아이와 간단히 해볼수 있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어렵게 접근하는것보다 아이들에게는 조작적 활동을 통해 익히게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책읽기 시간이 요즘 줄었는데 다시한번 재미나게 책볼수 있게 해주고 활동도 많이 함꼐 해줘야 할것 같아요


 

평생 공부의 기틀을 잡아주는 초등 1학년 수학의 힘

문제만 풀어대는 아이가 아닌 개념이 확실한 아이로 키워라!

 

 

 

아이들이 수학으로 인해 고통 받지 않으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수학의 첫 단추는 초등학교 수학이며, 그중에서도 1학년 수학이다. 이 시기에는 여러 가지 수학적 활동과 직관적 사고로 수학의 다양성을 경험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런 활동은 평생 공부의 기반인 사고력을 발달시킬 뿐만 아니라 수학과 친해지게끔 만들어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지나친 선행 학습과 문제 풀이로 얼룩져 수많은 ‘수포자(수학 포기자)’들만을 양산해내고 있을 뿐이다. 그럴수록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선행 학습보다는 적기 학습을, 문제 풀이보다는 개념 원리를 앞세워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먼저 수학에 대한 바른 식견과 판단력을 지니게 된다면 아이들이 수학과 친해지는 건 시간문제일 것이다. 수학과 친해지면 사고력은 저절로 길러진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력은 수학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를 수월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h*****9 201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수학, 첫단추를 정말 잘 꿰어야겠답니다!
"초등수학, 첫단추를 정말 잘 꿰어야겠답니다!" 내용보기
예비초등맘, 정말 먼 훗날의 일로만 생각되었던 것이었는데   이제 그 말이 어울릴법한 날도 몇달 남지 않았네요^^   1학기때와는 달리 2학기가 되면서 아이가 알아야 할  것들보다 제가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시간이 될때 좀더 챙겨 봐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앞서 읽었던 예비초등 맘인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두권의 도서가 있어요.
"초등수학, 첫단추를 정말 잘 꿰어야겠답니다!" 내용보기

 

 

 

예비초등맘, 정말 먼 훗날의 일로만 생각되었던 것이었는데

 

이제 그 말이 어울릴법한 날도 몇달 남지 않았네요^^

 

1학기때와는 달리 2학기가 되면서 아이가 알아야 할  것들보다 제가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시간이 될때 좀더 챙겨 봐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앞서 읽었던 예비초등 맘인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두권의 도서가 있어요.

 

그중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의 사실 송재환 저자가 말하는 내용에

 

저 역시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같은 생각을 가졌던지라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와 같은 저자의 책이 나왔길래 꼭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왜냐하면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었기에 그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싶었거든요.

 

 

 

『초등 1학년, 수학과 친해지면 모든 공부가 쉬워진다』

 

 

 

 

 

 

 

이 책에서는 앞서 나왔던 『초등 1학년 공부, 책읽기가 전부다』​에서도  핵심 내용이었던 

 

아이의  책읽기의 중요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요.

 

거기에 바탕을 두고 1학년 아이의 수학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수학을 첫대면을 하게 되는 1학년 시점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이 책의 1장에 소개된 내용의 제목만을 보아도 기본 핵심적인 것들은 파악이 되는 것 같죠.

 

1학년때 수학 공부 습관 잘 들이기, 기본 개념과 원리에 충실 할 필요가 있는 시기,

 

그리고 수학 성적이 바로 아이의 공부 정체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2013학년도부터 개정된 수학 교과의 특징뿐 아니라

 

1학년 교과에서 다루고 있는 수학 개념에 대해서도 정리를 잘 해 두었답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스토리텔링 수학' 인데

 

이런 점만으로 미루어 볼 때 저자가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당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수학의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것이 문제를 풀 수있는 필수적인 단계일테니깐요.

 

 

 

 

 

 

거기에다 영어는 아이가 자라면서 벌충할 기회가 더러 있기에

 

영어보다는 수학에 좀 더 관심을 쏟을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수학이 영어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이유가 어찌보면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 줄 필요가 있는데,

 

아이가 수학적 사고력이 갖춰져 있으면 어떤 문제를 해결 할 때 수학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전략을 찾아내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한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저자도 얘기했지만, 영어 유치원은 많으나 수학 유치원은 없다고,

 

초등하교때 수.포.자(수학을 포기 하는 학생)를 생각해 본다면 어릴적부터 수학도 재미있는 놀이로 배우게 된다면

 

아이에게도 그런 고통을 지어 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학년 아이의 수학이 중요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는

 

다른 과목에 비해서 수학은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다 보니

 

앞에서 제대로 학습이 이루어지 않음 그 고리가 단단하게 연결 될 수가 없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다 처음 수학을 배우는 시점에서 아이들은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는데

 

지나친 선행 학습은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할 뿐더러

 

잘못된 선행 학습으로 오히려 안하니만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걸 꼬집어 이야기 하셨어요.

 

 

저도 처음 아이에게 수학 학습지를 대면하게 했을 때

 

이런 기본적인 개념을 일러주지도 않은 채 숫자를 알고 간단한 연산이 된다고

 

그냥 문제집을 풀리게 했던 일이 생각났어요.

 

시작은 그렇게 되었지만 나중에서야 지금 수학 문제집을 한권 더 푼다는 것이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산 문제집을 중단했는데 그것만큼은 잘 한일 같네요^^

 

저자의 말씀처럼 문제집 보다는 수학동화를 더 신경써서 읽어 주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적어도 초등학교 수학은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닌 놀이로 하는 수학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

 

정말 공감하고 실천하고 싶은 마음 가득이나

 

이런 신념을 가지신 학교 선생님들은 또 얼마나 계실지,

 

저 역시 아이에게 그렇게 놀이 수학을 늘 제공 해 줄 수 있을지 사실 의문이 들긴 했어요.

 


 

 


 

그리고, 예비 초등맘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부분, '취학 전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수학 공부 가이드' 입니다.

 

1학년 수학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한 이상, 아이를 무턱대고 사교육 시장으로 내몰지 않으려면

 

적어도 엄마인 제가 정확하게 잘 알고 있어야 할 부분들은 분명히 알고 있어야겠답니다.

 

 

그런 점들을 이 책에서는 해야 할 것들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명확하게 구분지어 놓은데다

 

이왕이면 엄마도 옆에서 관심을 가지고서 아이의 학습 습관을 제대로 들이는데

 

노력해주어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일찍 시작했다고 멀리 가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에 또 한번 공감을 하면서,

 

적어도 부모의 욕심때문에 아이에게 부담을 지우고 돌이킬 수없는 후회 따위는 하지 않도록

 

정말 첫단추를 잘 꿰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c*******4 201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