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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하버드에 오다-하비 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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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적 예수 탐구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1세기에 살았던 한 사람이 21세게에 사는 우리에게 어떤 윤리적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를 밝히려는 것이다...각 장은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서 부활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사복음서에 나타난 대로의 예수의 삶을 그대로 따른다. 이 책에서는 예수 스스로가 말한 이야기들, 그리고 예수에 대해 다른 사람들인 한 이야기들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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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적 예수 탐구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1세기에 살았던 한 사람이 21세게에 사는 우리에게 어떤 윤리적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를 밝히려는 것이다...각 장은 크리스마스 이야기에서 부활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사복음서에 나타난 대로의 예수의 삶을 그대로 따른다. 이 책에서는 예수 스스로가 말한 이야기들, 그리고 예수에 대해 다른 사람들인 한 이야기들에 초점을 맞춘다. 이 이야기에 대해 내 강의를 듣던 학생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던가 하는 것도 제시하려 한다...이 책에서 전제로 하는 것은 모든 신학적 명제나 자동차 범퍼에 붙은 경건한 부착물 내용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에 대한 모든 교리나 교의를 넘어서서, 올바르게 이해되기만 하면, 그 갈리리 사람은 아직도 오늘 이 시대를 위해 강력한, 심지어 지상 명령적인, 윤리적 의미를 지닌 분이라는 생각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2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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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하버드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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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하버드에 오다 - 하비 콕스 <오강남 옮김>   이 책은 하비 콕스 교수가 하버드 신학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가르치면서 '예수와 윤리적 삶'에 관해 강의를 한 내용이다. 하버드는 1636년 목사들을 양성하기 위한 기관으로 창설되었지만 그 후 오래전부터 종교적인 색채를 벗고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어느 정도 재정이 풍부하고 어딘가 자부심이 강하고 유명하고 세속적인 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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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하버드에 오다 - 하비 콕스 <오강남 옮김>

 

이 책은 하비 콕스 교수가 하버드 신학대학교에서 종교학을 가르치면서 '예수와 윤리적 삶'에 관해 강의를 한 내용이다.

하버드는 1636년 목사들을 양성하기 위한 기관으로 창설되었지만 그 후 오래전부터 종교적인 색채를 벗고 연구중심 대학으로서 어느 정도 재정이 풍부하고 어딘가 자부심이 강하고 유명하고 세속적인 기관으로 알려졌다.

한편 2천 년전에 살았던 예수는 영성, 겸손, 영적 삶 같은 것과 연관되어 있다.

이 책의 목적은 1세기에 살았던 예수가 21세기에 사는 우리들에게 어떤 윤리적 의미를 지닐수 있을까를 밝히려는 것이다.

학자들은 예수를 떠돌아다니는 성인으로, 카리스마를 가진 설교자로, 종교적으로 고무된 종교 혁명가로 각기 다르게 묘사하고 있다.

한국에서 예수는 목수로 알려진 부분이 큰데 반해 미국에서는 예수를 유대인의 스승인 랍비로 생각하는 것 같다.

히비 콕스 교수가 말하는 예수는 유대인의 율법을 가르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려고 애쓴 유대인 랍비였다.

현재 연구자들에 의해 밝혀진 사실은 로마 제국의 식민지에 살던 1세기 팔레스타인의 유대인이었다는 것.

지극히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님 나라의 임박한 도래를 가르치고, 병 고치는 자로서 인기 있던 랍비였다는 것이다.

초조한 종교지도자들을 노엽게 하고 로마 관원들을 긴장시켰다는 것,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왔을 때 성전에서 소란을 피우고 체포되고 심문 받고 십자가형에 처해져 죽음을 당했다는 것, 그리고 부활을 했고 그 후 그의 제자들은 극심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파했다고 하는 것이다.

하비 콕스 교수는 예수가 랍비들이 가르치는 방법인 비유, 이야기, 설화 등으로 듣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뒤흔들어 주므로 그들 스스로 삶과 세계를 새롭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갖도록 일깨워 주었다고 한다.

예수가 한 모든 비유와 행동은 그의 과격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어느 사람들의 기는 꺾고, 어느 사람들에게는 위로를 주고, 어느 사람들에게는 충격을 주어 자기 자신들과 세계를 밑에서부터 다시 생각해 보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예수는 윤리적 안목을 성숙하게 하고 심화하는 데 도움이 될 사고방식을 알려주고 자기 백성들이 지녀오던 윤리적 전통을 구체적 이야기나 실제적으로 실행에 옮긴 분이었다.

윤리적 딜레마에 처하게 되면 첫째 윤리적인 문제가 되는 사실을 인식해야만 한다.

둘째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할까? 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셋째 찾아낸 해답대로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예수는 스스로 생각하게 했다.

그는 관심을 사로잡는 이야기를 통해서 인간의 상상력에 불을 붙이는 것이 윤리적 교류를 창조하는 최선의 길이라 믿었다.

예수님은 진리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기도 했다.

성경이나 인류의 영적 전통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도 끝없이 계속되는 윤리적 난제들에 대한 물음과 반응을 담고 있는 거대한 저장고라 할 수 있다.

나병 환자, 가난한 이, 세리와 같이 소외받는 자들과 함께 하는 예수님은 유대인이라는 구속에서 벗어나 믿음이 있는 자들만이 천국에 갈수 있다고 했다.

예수님은 태어나자마자 헤롯을 피해 이집트로 피난을 가 생활을 한다.

어린 시절을 피난민으로 살면서 다른 언어, 다른 문화, 다른 종교의 사람들과 어울려 살았을 것이다.

그것은 예수가 다양한 사람들에게 그렇게도 놀라울 정도로 개방적이었던 것은 이 때문이 아니었을까.

너무나도 가난하고, 너무나도 병들고, 너무나도 윤리적으로 의심스러워 율법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아팠고, 이런 사람들의 운명을 더욱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로마의 함정에 무력으로 저항하는 것이 부질없다는 것도 알고, 동시에 비겁하게 그들의 뒤나 봐주는 것이 얼마나 치욕적인 가도 알았다. 그는 사회적으로 엇나간 사람들, 떠돌아다니는 사람들과 사귀기를 좋아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힘이 있다는 것을 식별할 수 있었다. 그는 독재자와의 갈등을 피하려 하지 않았다.

그는 권력에 대해 진리로 맞섰다.

윤리적인 문제를 검토하려 할 때 그는 문제 대신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자기 성찰과 후회 없는 결단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길 바랐다.

다음은 간디가 비폭력을 실천할 수 있게 했던 예수님 말씀들이다.

자선을 베풀어야 한다.

그러나 남이 모르게 해야 한다.

너의 경건함을 사람들 앞에 과시하지 말라. 기도하라. 그러나 은밀하게 하라.

남의 찬사나 인정을 받으려 하지 말라.

영적 허세를 조심하라.

너희가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라.

네 눈에 들보를 가지고 다니는 처지에 남의 눈에 있는 티끌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이와 같은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하는 것은 '지금 여기'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가 사람들에게 바라는 것은 '세상 자체가 바뀌는 것'을 보는 것이다. 따라서 세상을 보는 그들의 방법을 바꾸는 것이다.

예수는 가난한 자들과 힘없는 자들을 방어하던 구약 예언자들의 전통을 계승하고 심화시켰다.

그러나 이 두 전통의 차이는 유대인들의 사고방식은 실제적인 행동과 그 결과를 강조하는데 반해 그리스도교는 '의도'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강하다.

'때가 되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가 1;15

회개가 포함하고 있는 뜻은 자기의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는 것, 이런 과오가 다른 사람들에게 끼친 상처에 대해 슬퍼하고 자책하는 것, 이런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깊이 열망하는 것이다.

예수는 경건한 사람들이든, 망나니 같은 사람들이든, 약한 사람들이든, 강한 사람들이든, 권세가 많은 사람들이든, 사회적으로 주변화된 사람들이든, 누구를 막론하고 그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했다. 아무리 희생당하고 억압당하는 사람이라도 그들로부터 그들의 인간성을 앗아가는 그 무엇이든 저항하기만 한다면, 계속적이고 참된 책임을 부여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나의 잘못은 어디까지나 나의 것이다.

'나는 회개할 수 있다. 고로 나는 책임지는 인간이다'가 될 것이다.

진정한 회개만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위해 원하시는 정의와 평화가 화해된 세계에 이르도록 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이것은 현재 진행형인 삶의 과정이다.

예수는 창녀, 나병환자, 세리 등 사회적으로 무시당하고 소외된 자들을 포용하면서 인류 공동체를 완성하시려 했다.

예수는 그 당시 불우한 이웃과 버림받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사람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무지막지한 특권계급과 사람들을 대담하게 상대하고, 부패한 법 제도에 의해 고문과 죽음을 당한 무고한 사람이다.

그런 예수를 하나님은 부활시키셨다.

즉 고통에서 해방시키신 것이다.

부활은 하나님의 평강이 잔인함과 욕심스러움과 포악함을 이긴다는 최후의 승리를 가리키는 것이다.

예수의 부활은 예수가 여전히 살아있으므로 그가 했던 과업을 제자들이 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비 콕스 교수가 말하고자 하는 랍비 예수가 사용한 비유나 설화로 우리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던 것과 윤리적으로 삶을 산다는 것은.

우리도 스스로 일깨움을 얻는 것. 그리하여 지금 여기에서 우리에게 최선의 해결책이 무엇인가 우리 스스로 고민해서 찾아내는 것.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최선의 윤리적 결단에 이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하비 콕스 교수는

'인간성 회복'이 바로 성육신의 목적이라고 보았다.

m****8 202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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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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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교적인 책이고 선물을 목적으로 구매했다.이 책은 20여 년 동안 하버드대학교 학부에서 강의한 '예수의 윤리적 삶'이라는 과목을 총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강의록의 수준에서 벗어나있다고 소개되고 있는데 예수와 현 세계의 급변하는 윤리적ㆍ도덕적 상황의 관계, 다원화되어 가는 종교와 그 사이의 갈등과 나아갈 바를 한데 아우른다고 한다사람답게 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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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교적인 책이고 선물을 목적으로 구매했다.

이 책은 20여 년 동안 하버드대학교 학부에서 강의한 '예수의 윤리적 삶'이라는 과목을 총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강의록의 수준에서 벗어나있다고 소개되고 있는데 예수와 현 세계의 급변하는 윤리적ㆍ도덕적 상황의 관계, 다원화되어 가는 종교와 그 사이의 갈등과 나아갈 바를 한데 아우른다고 한다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1세기 랍비 예수를 21세기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해내야 하는가를 책을 보며 깨달을 수 있다고 한다

k********o 202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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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하버드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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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콕스는 예수를 유대인의 율법을 가르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려고 애쓴 유대인 랍비였다고 전제한다 이처럼 현실적인 규정에서 출발할 때 예수의 가르침을 21세기의 달라진 현실에서 실용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발상을 담고 있다 본디 랍비들은 질문을 던지면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해 비유로 설명을 했는데, 이러한 방식이야말로 ‘랍비 예수’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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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콕스는 예수를 유대인의 율법을 가르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려고 애쓴 유대인 랍비였다고 전제한다 이처럼 현실적인 규정에서 출발할 때 예수의 가르침을 21세기의 달라진 현실에서 실용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발상을 담고 있다 본디 랍비들은 질문을 던지면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해 비유로 설명을 했는데, 이러한 방식이야말로 ‘랍비 예수’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출발하면 성서에 대한 교조적인 해석은 의미가 없다 예컨대,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 행위는 현실의 인간적 조건에 만족하지 못하고 신의 경지에 가까이 가려는 인간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을 상징하는 사건이었다는 것이다 또 예수가 마리아에게서 난 것은 근본적으로 처녀성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견해를 받아들인다 하나님도 몸을 필요로 하고 원했다는 핵심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례들은 자칫 몹시 불쾌한 이단적 해석을 담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18.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