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그대로 책을 읽는 내내 문장들이 저를 가만히 안아주는 기분을 느꼈어요. 복잡한 생각들로 마음이 소란스러울 때 읽으면 차분하게 정리되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 글귀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서 필사하기에도 정말 좋네요. 곁에 두고 오래오래 아껴 읽고 싶은 문장들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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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만난 열흘동안의 여정속에서 느낀 작가들의 작품들~~그 속에 녹아있는 문장들을 상상해본다. 또한 작품을 바꾸어 문장들이 섞인다면 그 감동이 고스란히 전달이 될 수 있을지도 고민해보며 문장과 문장들이 걸어오는 대화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어떤 문장은, 가만히 나를 안아준다]로 한층 성숙된 나를 돌아본다. 하루 때 10분! 세계적 문호 30명의 문장으로 문학과 가까워질 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