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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태담으로 들려줄만한 책을 고르다가 사게되었는데 그림이 참 따뜻하고 서정적이네요 엄마인 제가 자꾸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가도 아빠도 서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책인 거 같아요 아주 몸집이 큰 아빠랑 조그만한 아기곰 그림만 봐도 참 귀엽네요 참 잘 샀다고 생각이 드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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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에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양장이라서 아이가 보기 보다는 찢고 물어 뜯을것 같아서 책꽂이에 꽂아 넣어 놨었는데 어느날 책꽂이를 보더니 달라고 하더라구요.. 14개월을 넘어서고 있는 지금..아이가 젤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처음 봤을 때 그림도 너무 예뻐서 감동 받고..책 내용도 좋아서 또 한번 감동 받고.. 책을 읽어 주면서 우리 아빠도 날 이렇게 돌봐주셨겠구나..하구 생각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살짝 눈물 짓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아빠 아빠 하면서 이 책을 가져와서 남편과 함께 읽는 모습을 보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아빠와 아이를 이어주는 좋은 끈..적극 추천합니다..^^ |
| 돌근처에 사줬을때는 그렇게 잘보지는 않았는데요.지금 20개월인데 자기가 책장에서 이 책을 뽑아와서 읽으면서 꼼 아가꼼 아빠꼼 이러면서 페이지 넘겨가며 봅니다.아빠곰과 아이곰의 목욕하는 모습,장난치는 모습에서 아빠를 느끼나봐요.책은 큰편인데 활자도크고 그림이 편안한 느낌을 주어서인지 아이가 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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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는 엄마는 많이 등장해도 아빠는 잘 안나오죠. 아빠와 지내는 시간이 많지도 않으니 더더욱 아빠의 사랑을 피부로 느끼기도 어렵죠. 자고 일어나면 아빠 보고싶다고 하는 2돌 다된 딸을 위해서 이 책을 만났어요.
처음 사자마자 열번도 넘게 읽어달라고 했어요. 한자리에서 그 내용을 다 외기라도 할것처럼 "또 읽어주세요, 엄마"라고 계속 얘기했답니다. 다 읽고 나더니 아빠에게 전화를 하는거예요. 딸아이의 눈에도 아빠가 그리워 지도록 그려져 있나봐요.
딸아이가 제 아빠를 생각나게 하는것 처럼, 전 아빠가 생각났어요. 지금처럼 추운 겨울 아빠는 짐자전거 뒤에 저를 태우고 가까운 강가에 데리고 가서 손수 만든 썰매를 태워주셨죠. 그기억이 따스하게 생각났습니다.
딸애에게도 책속에서 처럼 같이 숨박꼭질 해주는 아빠로 기억되길 바래요
따스한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아빠는 내 배를 살살 긁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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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부터서, 내용, 구성, 디자인 면 어느하나 빠질 게 없는 명작이다. 이제 27개월에 접어드는 우리 아들을 위해 지금까지 구입한 것 중에서 개인적으로도 가장 애착이 가는 책이다.
맞벌이를 하는 우리집 사정상, 그리고 시부모님이 한집걸러 사시는 까닭에 아들과의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하는 우리는 항상 부모의 사랑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안쓰러움과 걱정이 일상의 한이다. 더구나 아이 아빠가 순수하게 아들과 놀아주는 시간은 20여분도 되지 않아 내스스로도 불만이 많은데다가 버릇부터 잡는다고 하여 엄하게 구는 경우가 더 많아서 ''아빠는 무서운 사람으로 각인되지 않을까''싶은 우려가 많다. 그래서 그런지 의식적으로 이책을 내가 먼저 집게 된게 아닌가 싶기도...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빠와의 친밀함을 느끼게 하고 깊은 애착관계를 형성시키기에는 더없이 좋은책.
숲속에서 숨바꼭질 하는 장면, 목욕하는 장면, 그리고 배를 핥으며 스킨쉽하는 장면, 함께 별밤을 느끼는장면...그 한컷한컷마다 실제로 적절하게 그 상황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도록 유도해주면서 책을 읽어주니깐 우리 아들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 책은 아들이 11개월 되던 때부터 구입했는데 지금도 ''무슨 책 읽어줄까'' 하면 첫번째로 가져와서 내미는 책이다.
아이와 보내는 짧은 시간에도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책을 만나는 건 행운이 아닐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
| 아이가 돌을 맞이하면서 정붙이고 읽힐만한 그림책이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무엇보다 서점을 나갈 수 없는 아기엄마로서 미리보기를 통해서 내용이나 디자인도 살펴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사실 이 책을 고를때는 늘 바빠서 무심한 남편에게 육아책임에 대한 반성좀해보라는 의미에서 약간의 악동기가 발동하기도 했구요^^ 이 책과 함께 [사과가 쿵!]을 함께 주문했는데 솔직히 아이가 먼저 관심을 보인건 [사과가 쿵]입니다. [사과가 쿵]에 대한 찬사는 여기서 하면 안되겠죠? ^^ 여하튼 돌안되서부터 두권을 반복해서 읽어주니 이제는 제목만 말하면 들고옵니다. 지금 15개월째 들어섰는데 지금은 이유는 모르지만 두 책 중에서 이것만 들고 오더라구요. 제 추측이지만..내용역시 포근하지만 아이가 그 그림에서 느끼는 감정이 특별해서는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른이 제가 봐도 책장을 넘길때마다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점점 책이나 휴지를 찢는 재미때문에 약간 손상이 오긴하는데...그림책 이상으로 미술공부삼아 간직하고 싶은 책이더군요. 그리고 아빠가 자주 출장가는 우리집에서 아빠의 존재를 하루 한번씩 긍정적으로 상기시키기에 좋은 장치라고 생각되구요. 제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이 글을 한번씩 읽어줄때 아이아빠도 아빠곰처럼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스스로 고민하지 않는가 싶네요 ㅋㅋ |
| 그림 색갈톤이 너무 좋아서.. 구입한 책입니다. 우리아이가 30개월 정도일때 사주었는데.. 책을 같이 읽으면서 좋아 합니다. 사실은 아이 아빠가 더 좋아한답니다. 아빠애기가 나오는 책은 별로 없거든요.. 파스텔 톤의 그림을 보면 아이 정서에도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이야기 구성도 아빠곰이 아침에 아기곰을 깨우면서 시작되는 하루동안의 이야기 인데 같이 목욕하고 숨박꼭질하고.. 지는 노을을 같이 보고.. 내용이 따듯한 것 같아요. 아이가 자주 찾는 책은 아닌데.. 가끔씩 돌려보기에는 좋은 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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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아이들은 워낙 아빠를 좋아해서 ㅎㅎ 아빠란 소리만 들어도 까르르.. 일단 그림 자체가 너무 안정감 있는거 같아요. 어른인 엄마가 보기에도 또 아이들이 보기에도 명화스러운 분위기에.. 자연스러운 문구에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아빠의 여유시간이 없어 아쉬워하는 아이들에게도 참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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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당황했죠... 뱃속 태아에게 읽어줄 글자는 몇개 없고 그림만 이쁘더라구요...
긴 동화를 읽어줄 요량으로 샀는데 그림책이라니..
그런데 내용을 읽어주고 그림을 말로 뱃속 아가에게 표현을 해주면서
마음이 점점 따뜻해 지는거 있죠..아빠의 마음이 이런거지..
엄마의 마음도 똑같단다...이렇게요..
게다가 우리 남편은 아가에게 태교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잘 못하더라구요..
그런 남편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을 해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편이 보면서 흐뭇한 웃음을 짓더군요..
다시보고 다시봐도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된 아빠의 마음이 참 기분을 좋게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너무도 닮은 부자가 하품하고 아빠 품에는 잠드는 아가 모습은 더할나위없이 사랑스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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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돌이 안되었을때 사준책인데요, 아직까지도 제일 좋아하는 책이에요.
매 페이지가 아기곰과 아빠곰의 하루 일과로 구성되어있는책이에요.
일어나서, 아침먹고, 목욕하고, 숨바꼭질하고, 하품도 하고..
매 장면마다 우리 딸은 제스처를 하지요~
아기 곰이 꿀을 먹으면, 자기도 먹는 시늉을 하고,
목욕하는 장면에서 머리감는 시늉을 하고,
하품하는 장면에선 따라서 하품을 하고...
다른 것 하고 있다가도 제가 책의 첫 구절 " 아침햇살이 환히 비추면~~" 이라고 말하면,
두리번 거려 이책을 들고 온답니다.
한마디로 강추에요~ ^^ [인상깊은구절]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