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119편이라는 긴 시편이 부담스럽고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시편이 진짜 살아서 마음에 말을 거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정말 시편이 깊은 친밀감이 흐르는 기도로 느껴지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