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의 2개의 리뷰를 읽고 개인적으로 책의 가치를 너무 하향해서 평가하지 않았나 싶네요. 문체도 각주나 미주가 없고 쉬워서 번거롭거나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소 참고 자료에 대한 언급이 추상적이었을 수도 있었으나 뒤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따로 준비해놓았고요. 책 전반적으로 흔하게 사람들이 순간에 내린 판단이 어떻게 실제적으로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러한 순간적인 판단들의 영향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걸 다양한 예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네요. 자신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는지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되어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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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k : The power of thinking without Thinking
2005년 가장 중요한 책이라고 ..세스 고딘이 추천한 책...
그래서 혼자 난리 치며 작년겨울 아마존닷컴에 사전 주문한 책...(결국은 취소하고 미국에서 직접공수로 선물로 받았지만....-.-)
..결국 2/3 에서 멈추기로 어렵게 결정..
어렵다.. 요컨데 심리학 원문을 읽는 느낌...
상당히 흥미있는 그리고 널리 알려진 Case 들을 바탕으로 설명이 되었으나 아직 모자란 내게는 어려웠다는....
단지 Malcolm 이 이야기 하려 했던 요..는 Thin- slicing 이라는 즉 극히 일부분의 단편적인 대화와 행동들을 통하여 'Realation ship' 을 판단할수 있다는 ..그것이 90% 를 넘는 정확도를 나타내는 체계화되고 과학화된 프로그램과 모니터링을 통한것이라는것...
그런 thin -scilicing 을 통한 자각하지 못하는 어떤것들에 대한 성향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를 결정한다는것이다..
...무의식..속의 '나' 는 자각속의 '나' 보다 살아있다..
그리고 그 것들이 나를 결정한다는 것...
모든 것..
정말 이 모든것들은...나..자신 하나로부터 시작이 된다.
그것들이 우주를 이룬다.
그 내안의 나..일깨우지 못하는 나..내가 알고있는 나.. 바라보는나
이 모든 ego 가 ...
앞으로의 나를결정한다는것은...
단순해..삶은...
.........
[인상깊은구절] Thin- slicing is part of what makes the unconscious so dazzling. But it;s also what we find most problematic about rapid cognition. How is it possible to gather the necessary information for a sophisticated judgement in such a short time? The answer is that when our unconscious engages un thin- slicing, what we are doing is an automated, accelerated unconscious version of what gottman does with his videotapes and equations. |
| 전작인 Tipping Point로 재미를 본걸까요?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고자 하는 것인지 이해가 어렵습니다. 물론 blink (뭐 '눈깜박할 사이' 정도로 번역될려나)의 순간에 많은 일들이 벌어지지만...이러한 눈 깜박할사이에 뭘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다는 것인지...좀 극단적이지만 전작에 유명세에 힘입은 상술로 만든 책이아닐까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중간쯤 보다보니 짜증까지 나더군요. 쓸데 없는 예를 몇번씩이나 강조하고 말이죠. 만일 전작인 'The Tipping Point'를 보시지 않았다면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만일 읽어보셨다면 이책은 읽지마시기를 권합니다.전 Internatioanl edition이 아니고 미국에서 출간된 HC본을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