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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동물과 어우러져 감화되는 인간의 모습이 잔잔히 그려지는 영화같은 이야기...
"야생의 동물과 어우러져 감화되는 인간의 모습이 잔잔히 그려지는 영화같은 이야기..." 내용보기
며칠 전 예전에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 의 첫 장을 넘기며 영화 과 비슷한 내용이 아닐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역시 제 예감이 맞았습니다. 동물만 바뀌었을 뿐 여러가지 설정이 아주 흡사했습니다. 야생의 아주 어린 동물을 데려다 어미노릇해가며 정성스레 키운점, 마을 사람들의 반대로 곤경에 처하는 점, 혼란스런 인간세상의 상황(영화 -무자비한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전쟁으로 인한
"야생의 동물과 어우러져 감화되는 인간의 모습이 잔잔히 그려지는 영화같은 이야기..." 내용보기
며칠 전 예전에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 <아름다운 비행(fly="" away)를="" 가족과="" 다시="" 보았습니다.="" 인간의="" 손으로="" 야생의="" 동물의="" 돌보되=""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으려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슴="" 찡한="" 그런="" 영화입니다.="" 아이세움의=""><꼬마 너구리="" 파스칼="">의 첫 장을 넘기며 영화 <아름다운 비행="">과 비슷한 내용이 아닐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역시 제 예감이 맞았습니다. 동물만 바뀌었을 뿐 여러가지 설정이 아주 흡사했습니다. 야생의 아주 어린 동물을 데려다 어미노릇해가며 정성스레 키운점, 마을 사람들의 반대로 곤경에 처하는 점, 혼란스런 인간세상의 상황(영화 <아름다운 비행="">-무자비한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꼬마 너구리="" 파스칼="">-전쟁으로 인한 삭막하고 피폐한 상황), 야생동물이 성장함에 따라 그들의 생리에 따라 자연으로 되돌리려는 인간들의 아름다운 노력 등.... 엄마인 제가 먼저 읽었지만 5학년이 아들녀석에게 꼭 읽으라고 권해주었습니다. 각종 미디어와 공해로 찌들어가는 어린 새싹들에게 생명수와도 같이 신선한 양식거리가 될 책입니다. 아울러 제가 앞서 말씀드린 영화 <아름다운 비행(fly="" away)="">도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군요. 마음이 맑아지시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셔요...

[인상깊은구절]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라스칼. 이건 네 인생이야."
l******u 2005.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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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너구리와 소년의 우정
"꼬마 너구리와 소년의 우정" 내용보기
이 책은 펼치자 마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꼬마 너구리와 소년의 우정이 너무나 이쁘게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연히 얻은 아기 너구리를 자연의 법칙에 벗어 나지 않도록 기르면서 어린 소년임에도 불구하고 동물의 본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스털링의 여유에 나는 사실 놀랐다.과연 우리 아이들이나 나는 그럴 수 있을까? 내가 소유한 것에 대한 독점력으로 그 자체가
"꼬마 너구리와 소년의 우정" 내용보기
이 책은 펼치자 마자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꼬마 너구리와 소년의 우정이 너무나 이쁘게 그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연히 얻은 아기 너구리를 자연의 법칙에 벗어 나지 않도록 기르면서 어린 소년임에도 불구하고 동물의 본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스털링의 여유에 나는 사실 놀랐다.과연 우리 아이들이나 나는 그럴 수 있을까? 내가 소유한 것에 대한 독점력으로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나 가치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요즘 세태를 견주어 보았을때 스털링과 그 아버지의 자연에 대한 포용력에 대단히 감명을 받았다.그리고 대자연과 함께 때묻지 않은 스털링의 순수한 마음과 아기 너구리를 기르면서 자연을 받아 드리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스털링의 환경이 부러웠다. 체바퀴 돌듯이 학원으로 학교로 돌고 있는 우리들의 아이들이 생각나 마음 한 구석이 편치도 않았고.. 잠시라도 우리 아이들도 공부로부터 벗어나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꼬마 너구리와 어린 소년의 공감을 같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s******0 2005.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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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소년과 꼬마너구리와의 아름다운 이야기....
"열두살 소년과 꼬마너구리와의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스털링이라는 12살 난 소년과 라스칼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면) 악동이라는 너구리와 함께 생활하며 겪는 동물을 사랑하는 애정과 정서가 녹아있는 책이다 자연의 소중함 동물의 순수함과 그 순수함을 사랑하며 자라나가는 소년의 모습이 가슴에 와 닿는 책이었다 12살 인 우리 아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는 말에 더 호감을 가질수 있었던 책 아들은 소년과 너구리가 한 침
"열두살 소년과 꼬마너구리와의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스털링이라는 12살 난 소년과 라스칼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면) 악동이라는 너구리와 함께 생활하며 겪는 동물을 사랑하는 애정과 정서가 녹아있는 책이다 자연의 소중함 동물의 순수함과 그 순수함을 사랑하며 자라나가는 소년의 모습이 가슴에 와 닿는 책이었다 12살 인 우리 아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는 말에 더 호감을 가질수 있었던 책 아들은 소년과 너구리가 한 침대에서 같이 자는 모습을 기억해 내며 자신도 너구리를 키우고 싶다고 너구리와 함께 자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 하곤 한다 요즘 정서적으로 메마른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자연의 풍요로움속에서 동물의 사랑을 느끼며 상상할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점 모든 생명이 그렇듯이 성장을 하면 자기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소년과 너구리가 지혜과 경험을 통해 받아들이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는 점에서 이 책이 주는 의미를 두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라스칼 . 이건 네 인생이야."
p***5 200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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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친구하며 느끼는 행복
"자연과 친구하며 느끼는 행복" 내용보기
두 아이를 가진 엄마 독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따뜻한 인간으로 자라서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것은 먼저 태어나 조금 더 세상을 산 우리 어른들의 끊임없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모로서 해 줄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누구나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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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가진 엄마 독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따뜻한 인간으로 자라서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것은 먼저 태어나 조금 더 세상을 산 우리 어른들의 끊임없는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모로서 해 줄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누구나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점에서 "꼬마 너구리 라스칼"의 '스털링'에게 있어서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준 안락한 환경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연속에서 자신도 자연의 일부로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늘 곁에서 지켜보는 산과들 강,동물 친구들... 그 중에서도 꼬마 너구리 '라스칼'과의 1년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들만의 삶을 만들고, 그래서 더없이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자연의 일부로서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스털링'과 '라스칼'의 끈끈한 우정을 보면서 엄마없이 살아가는 '스털링'에게 연민의 정이 느껴지기 보다는 오히려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메고 학교로 뛰어가는 우리 딸 아이의 뒷모습이 더 애틋하게 다가오는 것은 왜일까? 작가의 어릴적 체험이 바탕이 된 이 동화를 읽으며 우리 아이가 좀 더 여유있고 따뜻한 마음을, 그리고 다양한 삶을 이해하는 눈을 갖게 되길 바란다. 중간 중간 문장의 호흡이 너무 길어 읽어내기 부담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지만 그럼에도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영화와 에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졌다고 하던데 ......
l***s 200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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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라스칼)과 함께한 일년
"악동(라스칼)과 함께한 일년" 내용보기
요즈음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가 어렵다. 조금만 두껍고 조금만 재미없으면 지루하다고 책을 팽게쳐 버린다. 그렇다고 마냥 가볍고 깔깔거리는 책만 읽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다. 조 금씩 책 읽는 힘을 키워나가야 한다. 꼬마너구리 라스칼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도 책읽기가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책읽기의 재미를 키워줄 좋은 교재가 되겠다. 숲속을 산책 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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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가 어렵다. 조금만 두껍고 조금만 재미없으면 지루하다고 책을 팽게쳐 버린다. 그렇다고 마냥 가볍고 깔깔거리는 책만 읽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다. 조 금씩 책 읽는 힘을 키워나가야 한다. 꼬마너구리 라스칼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도 책읽기가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책읽기의 재미를 키워줄 좋은 교재가 되겠다. 숲속을 산책 하는 것 처럼 차분하게 읽다가 보면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연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너무 고요 하다 싶으면 우리의 친구 꼬마 너구리 라스칼이 재롱을 부려 재미있게 활기를 줄 것이다. 동물을 나아가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싹틀 것이다. 라스칼과의 이별이 애틋해지는 때가 되면 책 한 권을 다 읽은 뿌듯함과 함께 어느새 자연 을 사랑하는 부드러운 심성이 계발되어 있을 것이다. 책을 읽히고 싶은 엄마에게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어떤 책을 어떻게 권해 주어야 하는가? 모든 책이 재미있게 쓰여진 것이 아닌데. 할 수 없이 엄마가 먼저 읽 고 재밌는 부분을 크게 과장해서 호기심을 일으키게 해야지.

[인상깊은구절]
"언젠가 멋진 너구리 털가죽 모자가 되겠구나"라는 가게 주인의 말에 "라스칼이 털가죽 모자가 되는 일은 결코 없을 거예요. 아무도 라스칼의 가죽을 벗기진 못해요'" "딱딱한 예배석에 앉아 후튼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 보다 정원에 앉아 콩을 딸 때 우주 질서에 대해 더 많이 배웠다." "어허, 꼬마 친구, 이 세상에선 노력을 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지."
c*****e 2005.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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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소년과 꼬마 너구리와의 자연스러운 이야기
"12살 소년과 꼬마 너구리와의 자연스러운 이야기" 내용보기
'너구리와 친구가 된다' 생각만 해도 아이들에겐 너무나 신나는 일이다. 스털링이라는 소년이 꼬마 너구리 라스칼과의 만남으로 소년의 삶은 더욱 활기가 넘친다. 소년 스털링의 동식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어른들의 마음을 동심으로 이끈다. 언제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동식물들을 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다. 이 아야기가 제1차 세계대전을 시대적 배
"12살 소년과 꼬마 너구리와의 자연스러운 이야기" 내용보기
'너구리와 친구가 된다' 생각만 해도 아이들에겐 너무나 신나는 일이다. 스털링이라는 소년이 꼬마 너구리 라스칼과의 만남으로 소년의 삶은 더욱 활기가 넘친다. 소년 스털링의 동식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어른들의 마음을 동심으로 이끈다. 언제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동식물들을 생활속에서 접할 수 있다. 이 아야기가 제1차 세계대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쟁과 그 전쟁으로 인한 피히와 아픔, 죽음까지도 생각하게 한다. 또한 중간중간 판화기법으로 거칠게 느껴지는 삽화가 책 내용과 아주 잘 어울어진다. 너무나도 순수한 소년과 꼬마 너구리와의 생활을 잘 보여준 책이라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스털링이 라스칼을 자연으로 보낼때 했던 말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라스칼 이건 네 인생이야" 라고 했던 말이 가슴 깊은 곳에서 울린다.
c****i 200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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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벗하며 자유롭게!!
"자연과 벗하며 자유롭게!!" 내용보기
엄마도 없이 누나와 형제들은 각기 떠나고, 바쁜 아버지와 한적한 시골에서 외롭게 사는 12살 소년 스털링에게 꼬마 너구리 라스칼은 동생이자 친구이자 스승의 역활을 한다. 누군가 자연을 모르면 인생을 깊이 이해할 수 없다고 했는데...라스칼과 주인공 스털링은 풀 한포기 바람한점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주위의 소중한 생명들을 찾아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서
"자연과 벗하며 자유롭게!!" 내용보기
엄마도 없이 누나와 형제들은 각기 떠나고, 바쁜 아버지와 한적한 시골에서 외롭게 사는 12살 소년 스털링에게 꼬마 너구리 라스칼은 동생이자 친구이자 스승의 역활을 한다. 누군가 자연을 모르면 인생을 깊이 이해할 수 없다고 했는데...라스칼과 주인공 스털링은 풀 한포기 바람한점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주위의 소중한 생명들을 찾아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배려한다. 또한 진실한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상대방을 위해 기꺼이 보낼 수도 있어야 함을 알려준다. 도시에서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자연의 따스함 그리고 인생을 나름대로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산뜻한 책이다. 우리 아이에게 직접적인 자연속의 환경은 줄 수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자연을 느끼고 마음도 자유롭게 키울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다.

[인상깊은구절]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라스칼. 이건 네 인생이야."
g****z 2005.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라스칼. 이건 네 인생이야.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라스칼. 이건 네 인생이야." 내용보기
몇 장을 읽다가 덮어 두었다. 나는 아직 소년과 꼬마 너구리의 우정을 받아들일 여유가 없었다. 머리가 터질듯한 불면을 떨치고 일어나 다시 책을 손에 잡았다. 나는 이 주일이 지난 후에야, 아들에게 자유를 주며 책임지게 하는 아버지와 자연에 순응하며 강하게 성장해 가는 아들을 만났다. '두려움' 때문에 내가 내 아들에게 베풀지 못하는 '허용'속에서 소년과 너구리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라스칼. 이건 네 인생이야." 내용보기
몇 장을 읽다가 덮어 두었다. 나는 아직 소년과 꼬마 너구리의 우정을 받아들일 여유가 없었다. 머리가 터질듯한 불면을 떨치고 일어나 다시 책을 손에 잡았다. 나는 이 주일이 지난 후에야, 아들에게 자유를 주며 책임지게 하는 아버지와 자연에 순응하며 강하게 성장해 가는 아들을 만났다. '두려움' 때문에 내가 내 아들에게 베풀지 못하는 '허용'속에서 소년과 너구리는 서로를 성장시켰다. 인물들과 어우려진 자연에 대한 묘사속에는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동물들과 나무들이 있었지만, 나는 이미 소년과 너구리와 같이 숲속에서 뛰어다니고 카누를 타고 강을 흘러 내려가며 곰까지 만나 보았다. 이런 시절을 겪어 보지 못한 내가 이렇게 즐길 수 있다면 내 아들도, 컴퓨터에 찌들은 내 아들도 언젠가 이 책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겠구나!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슬픔을 알아버린 제제와 밤새 같이 울어줄 수 있는 녀석이 되었을 때, 내 아들 녀석에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이 소년의 이야기를 권해 주고 싶다. 그리고 녀석에게 "네가 원하는 대로 하렴. 난 널 믿는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그만큼 성장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p***0 200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