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밀한 그림들이 가득한 책
"세밀한 그림들이 가득한 책" 내용보기
볼거리가 참 풍부한 책입니다. 초등아이들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지요. 초등학생이지만 그림책도 꾸준히 접해줄려고 노력하다보니 이 책에 눈길이 가더군요. 페이지마다 풍부한 볼거리가 많아서 한참동안 눈길이 머물게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페이지마다 가득한 그림들의 터치 하나하나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세세한 것 하나까지 꼼꼼히 보는 재미가
"세밀한 그림들이 가득한 책" 내용보기

볼거리가 참 풍부한 책입니다.

초등아이들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지요.

초등학생이지만 그림책도 꾸준히 접해줄려고 노력하다보니 이 책에 눈길이 가더군요.

페이지마다 풍부한 볼거리가 많아서 한참동안 눈길이 머물게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페이지마다 가득한 그림들의 터치 하나하나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세세한 것 하나까지 꼼꼼히 보는 재미가 솔솔한 그림책입니다.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가 나오신답니다.

닭들도 함께 생활하고 소들도 키우신 경험이 있으신 할아버지는 혼자서 생활하는 분위기를 처음부터 가름할 수 있겠더군요. 외로워하시는 할아버지에게 이웃에 사시는 할머니가 방금 구운 빵을 가지고와서 티타임을 가지신답니다. 그때 나누는 이야기속에서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외로워하신다는 것을 눈치채시네요. 그리고는 몇일 후 상자하나를 건네주시는 할머니.

그 상자안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작고 작은 귀여운 아기 고양이였답니다.

그렇게 첫만남을 가진 할아버지와 아기 고양이.

할아버지는 더 이상 외로워하지 않고 아기 고양이에게 이것저것 많은 이야기를 건네면서 많이 친밀해지는 과정을 그려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나네요.

그 사건으로 인해서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인연인지 알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외롭다고 느낄까요?

우리 아이들은 외롭다고 느낄때 무엇을 할까요?

 

너무나도 유명한 분의 책이라는 소개글을 읽으면서 다름 시리즈에도 관심이 가네요.

글이 전해주는 전체적인 힘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림책이지만 왜 초등단계 아이들에게 권하는 그림책인지 직접 읽어야만 아는 것이겠지요.

문장 하나하나가 전하는 그 힘은 아이들에게 길게 남아있을테니까요.

그 문장들은 차곡히 쌓여서 언젠가 글을 써내려갈때 분명 남다른 향기로 하나씩 전해지리라 믿어지네요. 그렇게 이야기 한권을 읽어가면서 또 한번 좋은 책을 읽었다는 것에 행복해졌답니다.

 

핀두스가 누구일지 짐작이 가실거예요.

핀두스를 할아버지가 왜 찾아헤매는지 이 책을 읽은 아이들만이 답할 수 있을거예요.



 

g*****0 201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만남, 그리고 또 만남-핀두스, 너 어디 있니?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만남, 그리고 또 만남-핀두스, 너 어디 있니?" 내용보기
핀두스와 페데르손 할아버지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그 만남의 과정이 공개되었다. 외로워서 지독히도 외로워서 기운은 없고, 슬프기만 했던 페데르손 할아버지에게 옆집 안데르손 할머니가 선물로 준 고양이가 핀두스였던 것이다. 새끼 고양이 핀두스를 보살피면서 페데르손 할아버지는 삶의 의욕을 얻고, 즐거움과 행복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호기심 가득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만남, 그리고 또 만남-핀두스, 너 어디 있니?" 내용보기

  핀두스와 페데르손 할아버지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그 만남의 과정이 공개되었다. 외로워서 지독히도 외로워서 기운은 없고, 슬프기만 했던 페데르손 할아버지에게 옆집 안데르손 할머니가 선물로 준 고양이가 핀두스였던 것이다. 새끼 고양이 핀두스를 보살피면서 페데르손 할아버지는 삶의 의욕을 얻고, 즐거움과 행복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호기심 가득 안고 집안 탐험을 떠났다 오소리를 만나 궤짝속에 꼼짝없이 숨어있어야만 했던 핀두스. 그리고 하루종일 핀두스를 찾아 헤매다 무클라들의 기적같은 도움으로 핀두스를 다시 품에 안게 된 페데르손 할아버지. 이 둘은 그 후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이야기이다.

 

  예전에 태화강 축제에서 약 5분동안 아이를 잃어버려 심장이 쿵쿵거리고 벌렁벌렁했던 기억이 난다. 수많은 사람들과 복잡하고 빽빽한 도시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부모와 아이사이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핀두스는 자신을 잃어버렸다 다시 찾은 이 이야기를 할아버지 품에 안겨 듣기를 좋아한다. 자신이 처음 느낀 두려움, 공포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자기를 찾아 헤맨 할아버지의 사랑과 정성이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느껴지게 하기 때문이 아닐까.

 

  나 역시 아이를 잃어버린 그 짧은 순간에 온 세상이 무너지는듯 떨리고 무섭고, 긴장되었는데, 찾았을때는 말도 못하게 기쁘고 감격해서 벅차올랐었는데,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 지금은 또 아이와 아웅다웅 다퉜다 화해했다 하루 열두번도 더 감정변화를 느낀다.

 

  나의 하루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아이에게 나는 왜 짜증도 내고, 때로는 고함도 지르게 되는지, 핀두스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들의 관계가 부러웠고, 할아버지를 볼때마다 나 자신이 부끄러워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된다. 내 아이를 남의 아이 대하듯 따뜻하게, 다정스럽게 대하자고...태어난 자체를 기뻐할 수 있도록 엄마가 무진장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을 말뿐만 아니라 마음과 행동으로 느낄 수 있게 하자고...

 

  이번이 여섯번째 핀두스 이야기로 시리즈의 마지막이었는데 앞으로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는 핀두스 이야기가 하나만 더 나오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은 따뜻하고 그림은 유쾌하고
"내용은 따뜻하고 그림은 유쾌하고" 내용보기
잔잔한 내용이 편안하게 읽히는 글이면서도 따뜻한 정을 담은 좋은 책이다. 홀로 살던 노인에게 고양이가 생기고 그 고양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는 이야기이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별로 걸리는 느낌이 들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원 글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번역자의 솜씨로 인정해 주어야 할 듯하다.   다만 하나는 확인하지 못했다. 핀두스를 구해주는 동물이 '무
"내용은 따뜻하고 그림은 유쾌하고" 내용보기

잔잔한 내용이 편안하게 읽히는 글이면서도 따뜻한 정을 담은 좋은 책이다. 홀로 살던 노인에게 고양이가 생기고 그 고양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는 이야기이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별로 걸리는 느낌이 들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원 글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번역자의 솜씨로 인정해 주어야 할 듯하다.

 

다만 하나는 확인하지 못했다. 핀두스를 구해주는 동물이 '무클라'라고 나오는데 뭔지 모르겠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스웨덴에 사는 동물 이름인가? 저자가 작명한 것인가?

 

그림의 내용도 추천할 만하다. 책의 내용을 유쾌하게 전달해 준다.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분리될 내용을 한 장의 그림에서 한번에 보여주는 방식이 재미있다. 주인공 핀두스가 곳곳에 등장하기도 한다. 아이에게 핀두스를 찾아보라고 하면서 책에 집중하게 하는 효과도 있었다.

 

 

c***h 2008.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핀두스와 페데르손 할아버지는 가장 좋은 친구~
"핀두스와 페데르손 할아버지는 가장 좋은 친구~" 내용보기
초록색 줄무늬가 있는 연두색 바지를 입은, 귀여우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고양이 핀두스가 등장하는 핀두스 시리즈가 지금까지 여섯 권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우리 집에는 첫 번째 이야기인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와 여섯 번째 특별한 이야기가 실린 이 책이 있다. 이 책이 특별히 끌렸던 이유는 고양이 핀두스와 맘씨 좋은 페데르손 할아버지가 처음 만난 이야기가 담겨 있었기 때
"핀두스와 페데르손 할아버지는 가장 좋은 친구~" 내용보기
초록색 줄무늬가 있는 연두색 바지를 입은, 귀여우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고양이 핀두스가 등장하는 핀두스 시리즈가 지금까지 여섯 권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우리 집에는 첫 번째 이야기인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와 여섯 번째 특별한 이야기가 실린 이 책이 있다. 이 책이 특별히 끌렸던 이유는 고양이 핀두스와 맘씨 좋은 페데르손 할아버지가 처음 만난 이야기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고양이 핀두스와 페데르손 할아버지의 첫 만남이 궁금했었는데 이 책 덕분에 그들이 처음으로 조우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고, 핀두스가 할아버지에게 자기가 어렸을 때 없어진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조른 덕분에 ‘핀두스’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연유도 알게 되었다. 어린 것은 맹수인 호랑이 새끼도 귀여운 법이라고 하더니 핀두스의 어릴 적 모습, 참 깜찍하고 귀엽다. 할아버지는 늘 곁에 친구이자 가족-자식이나 손주- 같은 이 귀염둥이가 있어 삶이 새롭게 빛을 발하고 있으니 한시라도 떨어지고 싶지 않으리라 여겨진다. 핀두스가 아침마다 ‘일어나세요! 우리 같이 놀아요!’라고 소리치며 깨워도 마냥 좋은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아침에 침대 위에서 꼼지락거릴 수 있는 여유로움이 사라졌어도 마냥 좋으신가 보다. 할아버지는 핀두스에게 ‘옛날 어떤 마을에~’하며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우리 아이들도 내가 가끔 아이 어렸을 때의 모습이나 있었던 일을 이야기를 해주면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궁금증이 생기는지 물어보기도 하면서 더 해달라고 졸라대곤 한다. 전에 들은 이야기라도 지루해 하는 법이 없이 또 해달라며 초롱거리는 눈빛으로 귀를 기울이는데 핀두스처럼 백 번을 들어도 또 듣고 싶어지는 모양이다. 하긴 나 역시 나이가 들수록 나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릴 적 내 모습이 새록새록 궁금해져서 친정 엄마에게 물어보곤 하는데, 사랑하는 이가 들려주는 추억이 묻어나는 이야기 속에 내 삶의 한 순간이 오롯이 살아나 등장하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너무도 다정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서로를 의지하는 핀두스와 할아버지, 이 둘의 모습을 보니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하는 시간에 느낄 수 있는 충만함과 평온함이 한껏 전해져 온다. 핀두스가 곳곳을 돌아다니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그림 여기저기에 그려 넣은 장면에는 핀두스가 몇 마리나 되나 찾아보고 헤아려보는 재미도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핀두스 책을 더 사달라고 졸라대는 아이도 아이지만 내심 나도 그들의 우정을 좀 더 지켜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내게도 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 핀두스 책이 한 권만 있을 때는 별 관심이 없던 아이가 핀두스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그 재미난 이야기에 홀딱~ 빠졌는지 보고 또 보면서 핀두스 이야기를 다 사달라고 조르고 있는 중이다.
r******3 200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