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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2, YES24에 검색해보면 EBS 연계교재, 개념교재, 그리고 기출문제집이 (이마저도 유명 타사 기출문제집 회사에서는 이북으로 판매하지만) 다이다. 물리학 2를 선택한 학생들은 공부하기 어렵다. 내용도 내용이 거니와 자료가 원과목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부족하다. 이 도서는 그런 물리학2 수험서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은 것과 같다. 물리는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개념이 중요하고, 개념을 잘 알기 위해서는 문제 풀이도 중요하다. (적어도 수능 물리에서는 말이다) 개념과 문제 풀이는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이다. 특히 물리는 일단 개념을 알아야 부딫혀 가면서 성장하던 뭐를 하던 한다. 이 책은 개념을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물리학 2의 학습의 첫걸음을 걷게 해준다. 문제를 어느 정도 푼 학생이라면 가볍게. 문제를 아예 안 푼 학생이더라도 친절하게, 말 그대로 수능 물리학 2의 바이블이다. 한 문장 한 문장 읽으며 저자팀이 어떤 생각과 고뇌를 했었을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선택할, 우리나라 물리학2 수험생들 또한 한 문장 한 문장 읽어가면서 어떤 생각과 고뇌를 할지 기대된다. 이 책의 저자팀 LAPIS팀의 후속책을 기대한다. 혹여라도 후속작인 하농 기본개념 (하) 편이 올해 안나온다면 무척이나마 슬플 것 같다. 매일매일 YES24와 시대인재북스 홈페이지에 들어가 검색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정도이다. 개정 교육과정까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이 도서는 저자팀의 헌신적 사랑이 들어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집필 해주신 LAPIS 팀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