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여러 번의 자살 시도를 하였지만, 성공하지는 못한 저자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하였으며, 세번의 결혼을 통해 사랑스러운 자녀들도 만났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자신이 자살 충동이 있었고 또 여러 번 시도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살한 사람 그런 욕망이 있는 이들에 대해 한층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 반복되는 '자살'과 관련된 뉴스를 접한다. 이제 자살은 금기시되어야 하는 주제가 아니라, 우리가 사회에서 조금 더 꺼내놓고 논의하고 이해하여야 하는 주제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