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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격려하는 양육 대화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격려하는 양육 대화" 내용보기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똑 같은 마음이다.특히 인성적으로 멋지게 자라주길 나는 바란다.그래서 시작한 것이 “그림책으로 교육하기”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다보면 오히려 내가 더 인성교육을 받게 되는 것 같을 때도 있다.그래서 그림책 관련 책이 나오면 꼭 읽는다. 이 책은 0~5세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격려하며 양육하는 대화법이 담긴 책이다. 행복한 숲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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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똑 같은 마음이다.

특히 인성적으로 멋지게 자라주길 나는 바란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그림책으로 교육하기”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 나누다보면 오히려 내가 더 인성교육을 받게 되는 것 같을 때도 있다.

그래서 그림책 관련 책이 나오면 꼭 읽는다.


이 책은 0~5세 발달단계를 고려하여 격려하며 양육하는 대화법이 담긴 책이다. 행복한 숲 어린이집 원장으로, 그림책 성장연구소 양육마스터로 있는 저자가 아이들과의 생활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 재미있게 읽게 된다.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 더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데 도움이 된다.



요즘 아이들은 상처가 많다. 예전에 비해 더 관심을 받고 자라는데 그 관심의 무게가 무겁기만 한 것 같다. 어른들이 좋은 것을 주기만 하고, 어른의 생각대로 하라고만 하니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없어 힘이 든 것 같다. 이 책은 마음 표현이 서툰 아이, 마음을 베인 아이, 남달라서 특별한 아이, 자연으로 가는 아이 4개의 PART로 나누어 아이들의 모습을 설명하고 그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을 소개한다. 그림책은 26권정도 된다. 그림책에 담긴 내용을 설명하며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거는지 예를 들어주니 상황마다 부모가 해야 할 말을 메모해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두었다가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빨갛게 밑줄을 그은 부분이 ‘부모의 가치관과 일관성이 중요’라는 부분이었다. 결국 아이를 키우는데 부부의 교육 철학을 이야기 나누고 합의를 보고 아이를 교육해야한다는 말이다. 감성적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교육해야 한다는 말이다.


『아기가 왔다.』 그림책을 읽으며 어린 둘째를 생각해서 첫째에게 무조건 양보하라 했던 것을 반성하며 미안하다고 사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감정 호텔』 그림책을 읽으며 ‘나쁜 감정 좋은 감정을 왜 구별했을까?’라는 의문도 가져본다. 똑같은 소중한 감정인데.


이야기를 읽고 관련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보다 오히려 내가 더 성장하는 느낌이다. 그래서 책이 좋다. 특히 그림책 관련 책이 좋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육아 #그림책 #0~5세 #말 걸기 #양육 #대화법 #발달단계 #윤숙희 #이야기공간

k*****5 2024.11.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소통이 힘든 부모를 위한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아이와 소통이 힘든 부모를 위한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내용보기
아이와 소통이 힘든 부모를 위한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그림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몰라 답답한 마음에 버럭 화를 내거나 짜증 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면서엄마의 잔소리가 필요 없이 편안한 관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소통하기 위한 자녀 교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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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소통이 힘든 부모를 위한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그림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몰라 답답한 마음에 버럭 화를 내거나 짜증 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엄마의 잔소리가 필요 없이 편안한 관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소통하기 위한 자녀 교육서라는 생각에 꼭 읽어보고 싶었다. 

===========================


상담 심리학 박사이자 어린이집 원장, 부모교육 전문가 등 사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다. 


부모들의 양육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잔소리하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을 변화시킨 저자의 경험이 궁금했다. 


유아교육에 필요한 것들을 꼭꼭 눌러 담아두었을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우리 가정에 적용하여 성장하는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아이와 부모가 많아지길

-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중에서

불안과 상처를 안고 사는 이와 그림책으로 마음을 나누기 시작하면서 그림책을 통한 부모교육을 깊이 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 


부모와 아이의 사이의 문제는 대부분 부모 자신의 문제가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마음의 불안이, 마음의 걱정이, 상처가..

자신도 자각하지 못한 채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화, 짜증, 다그침 

그러고 나서 자책하면서 괴로워하는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그림책으로 소통하면서

보이지 않는 내면의 아픔들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저자의 이야기에 더욱더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 



<마음이 그랬어>로 '공격적인 아이에게 말 걸기' 부분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부모도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고, 표현하기도 쉽지 않은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를 '문제'로 보지 않는 저자의 시선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느껴진다. 


저자가 알려주는 마음을 확인하고 표현하는 방법으로 아이와 소통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독립적인 여성의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삶을 살아야 하는 시기이다. 


-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중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개인적인 욕구나 역할에 중시하던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 살았다. 


그러하기에 나 중심이었던 사고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웠고, 

아이와의 애착 맺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포기해야 하는 시간과 노력, 기회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부모 역할도 제대로 할 수 있었을리가 없었다. 


'참으로 나약하고, 심약하고, 어리석었구나. '


나를 다그치는 말들이 올라왔다. 





그럼에도 자각하고, 부모 역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애쓴 나의 카이로스의 시간(아무도 모르는 나 혼자만의 노력의 시간들)들을 떠올려본다. 



아이들이 아장아장 걸을 때 아이들과 자연물 놀이를 많이 했었다. 


아이들과 요리도 함께하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활동도 했다.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마음껏 안전하게 놀도록 2시간 거리의 바닷가를 당일로 다녀오기도 했다. 


아이가 태어난 지 100일 된 날부터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읽었다. 


아이 옆에 누워서 초점책을 보여주며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빠진 날들도 있었지만, 자기 전에는 항상 그림책을 같이 읽었다. 





<그림책으로 아이와 말 걸기>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그림책으로 함께 했던 시간들이 많이 떠올랐다.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저자의 이야기 덕에 아이와의 내 상황을 다시 한번 관찰하고, 재조명해 볼 수 있었다. 



가장 어렵다는 가장 중요하다는 부모 역할을 역할 자아로써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다. 



 '무엇을 잘하려고 하지 말자.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지켜봐 주자'



잘하려고 했던 마음이 문제였다는 것을 알아차리며,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림책으로 아이와 말 걸기>책에서 추천해 준 <엄마의 슬픈 날> 그림책을 오늘 저녁 아이들과 함께 읽어봐야겠다. 


"지금까지 신경 많이 못써줘서 미안해. 엄마가 너를 돌봐주지 못한 건 너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엄마에게 잠시 '슬픈 날'이 찾아와서 그랬던 거야'


용기내어 아이들에게 엄마의 마음을 목소리로 전해봐야 겠다. 




#그림책으로아이에게말걸기 #윤숙희 #이야기공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c****m 2024.1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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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연결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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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이 책에서는 발달단계별 아이의 특성을 일상적이고 다양한 사례들로 소개해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이해하기가 쉽다. 아이를 키우며 나의 지나온 성장과정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결국은 부모와의 연결이 세상과의 연결로 이어짐을 느꼈다.양육자가 되버린 어른인 지금, 아직도 어려운게 많고 배울 게 많지만, 아이만큼이나 어른들도 아이와 연결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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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이 책에서는 발달단계별 아이의 특성을 일상적이고 다양한 사례들로 소개해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이해하기가 쉽다.
아이를 키우며 나의 지나온 성장과정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며 결국은 부모와의 연결이 세상과의 연결로 이어짐을 느꼈다.
양육자가 되버린 어른인 지금, 아직도 어려운게 많고 배울 게 많지만, 아이만큼이나 어른들도 아이와 연결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은 확실하다.
책 속의 추천 그림책들을 아이와 함께 보며 오늘도 같이 성장해 나간다.

+책을 읽다 순수하고 귀여운 그림을 발견하는 즐거움은 덤. 
s***v 2024.11.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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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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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 아이를 잘 키우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끊임없는 배움의 과정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의 역할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 (9쪽)이 문구가 정말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좋은 선생님들과 책을 만나 저를 돌보면서 아이도 함께 돌보는 생활을 요즘은 하고 있습니다.저는 아이를 키울 때 가장 힘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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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나이에 아이를 낳고, 아이를 잘 키우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끊임없는 배움의 과정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의 역할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 (9쪽)

이 문구가 정말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감사하게도 좋은 선생님들과 책을 만나 저를 돌보면서 아이도 함께 돌보는 생활을 요즘은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를 키울 때 가장 힘든 게 대화를 하기 전인 0세~3세 정도 였던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0~5세까지 모두 나와있고, 실제 경험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갔는지 진솔하게 담겨있어서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신의 마음과 정서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 비행기를 탔을 때,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아이가 아닌 엄마가 먼저 구명조끼를 입는 것과 같다. 엄마가 살아야 아이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 스스로 정서를 잘 살피는 것이 아이를 돌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명심하고, 육아와 자기돌봄의 균형을 이루기를 바란다. (129쪽)

예비 엄마들, 초보 엄마들이 '이게 맞나?'하며 갈팡질팡할 때 무엇이 더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 2024.11.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이해할 수 있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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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제 아이를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다가도 담임선생님과의 부모상담이나 아이의 뜻밖의 모습을 마주할 때면 제가 알고 있는 모습이 다가 아니었다고 깨달을 때가 많아요.이럴 때 그림책의 힘을 빌리고는 했는데 알고 있는 그림책이 한정적이기도 하고, 세 마디 이상의 대화를 이끌어가기에는 한계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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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제 아이를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다가도 담임선생님과의 부모상담이나 아이의 뜻밖의 모습을 마주할 때면 제가 알고 있는 모습이 다가 아니었다고 깨달을 때가 많아요.

이럴 때 그림책의 힘을 빌리고는 했는데 알고 있는 그림책이 한정적이기도 하고, 세 마디 이상의 대화를 이끌어가기에는 한계가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만큼이나 잘 읽어주고 싶은 갈망이 커서 그림책 관련 서적을 몇 권 보기는 했지만 너무 그림책 위주로만 소개된 책은 이상하게 잘 읽히지 않았어요.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는 저자가 어린이집 원장이기에 공유할 수 있는 내용과 각 장의 주제에 맞는 그림책을 통한 말 걸기가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림책보다 아이의 삶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 많이 와닿기도 하고, 바로 실천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그림책을 이렇게까지 열성적으로 찾아본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제가 모르고 있었던 그림책이 정말 많았는데 내용도 하나하나 너무 좋더라고요!

마음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말 걸기, 마음을 베인 아이에게 말 걸기, 남달라서 특별한 아이에게 말 걸기, 자연으로 가는 아이에게 말 걸기. 총 4장의 주제로 이뤄줘있고 각 장에 5~8권의 알찬 그림책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가 아직은 어휘력이 풍부하지 않아서 무엇을 물어봐도 모른다고 답할 때도 많고, 책에서 소개된 그림책처럼 '좋아', '싫어'로만 답할 때도 많았는데 여러 감정 표현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주제도 책을 통해 좀 더 개선을 해야겠다는 발견이 되어 다행이었어요.

그림책을 통한 여러 상황에서의 양육 대화법!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적극 추천드립니다.

a******o 2024.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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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걸기☆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27개월 아들맘이다.말문이 트여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책을 몇번 읽으면 기억하고 장면 장면을 보며 내가 읽어주듯 흉내를 내기도 한다.말을 잘 하는 것도 좋고, 자아가 발달하는 것도 좋은데 점점 "아니야!","싫어!" 봇이 되어가는 개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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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걸기

☆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책을 좋아하는 27개월 아들맘이다.
말문이 트여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책을 몇번 읽으면 기억하고 장면 장면을 보며 내가 읽어주듯 흉내를 내기도 한다.

말을 잘 하는 것도 좋고, 자아가 발달하는 것도 좋은데 점점 "아니야!","싫어!" 봇이 되어가는 개구장이 아들에게 강압적인 말을 하는 엄마가 아닌 의견을 묻고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알고싶어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걸기 저자는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어린이집 원장, 부모교육 전문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어린이집 원장도 겸임중이라 그런지 현재 우리나라 유아교육이 어떻게되고 있는지도 잘 알고계셨다.

책은 크게 
마음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말 걸기
마음을 베인 아이에게 말 걸기
남달라서 특별한 아이에게 말 걸기
자연으로 가는 아이에게 말 걸기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아이의 문제를 단순히 아이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부모와 주위환경까지 바라보는 저자의 교육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우리아이의 발달 상으로 제일 첫 챕터 '마음 표현이 서툰 아이에게 말 걸기' 부분에 해당되어 제일 유심히 읽었다.


부모인 나 또한 감정표현을 말로 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아이는 더 힘든게 당연할듯 싶다.
우리 아이도 말 문이 트이지 않았을 때 표현이 어려우니 어린이집 친구를 때렸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놀라기도 하고 말 대신 싫다는 제스쳐를 알려주고 표현해 보라고 가르쳐주긴 했는데 이제 말을 하게되니 혼자 해보겠다는 것도 많고 싫은 것은 말로 정확히 표현하고있다.



발달 시기가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지만 책을 읽다보니 너무 통제하거나 명령식으로 말해 그럴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명령은 아니지만 위험하거나 타인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행동을 하면 내가 더 엄하게 통제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기때문이다.


의견을 묻고 배려하고, 아이 의견을 존중하기도 하지만 통제하는 것이 너무 강했나 싶기도 했다.

마지막 챕터에 해당하는 자연으로 가는 아이에게 말걸기.
자연물을 이용해 놀이하는 것이 정서에 좋다고 해 자연물로 놀이할 수 있을때는 함께하고 있는데 정서 뿐 아니라 규칙과 삶 자체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놀이 방법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는 아이의 발달, 상황들과 함께 설명해주고 어떤 그림책을 읽고 어떤방법으로 이야기를 나누면 도움이 될지 소개해주어 부모나 교사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 같다.

따뜻하지막 부모에게 양육방법을, 소통하는 방법을 정확히 알려주는 양육대화법 책이라 더욱 좋았다.

프롤로그에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끊임 없는 배움의 과정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의 역할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에 매우 공감한다.
아이를 양육하면서 아이를 통해 배우게 되는 부분도 있고, 아이가 자라는 만큼 나의 역할도 커져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긴 여정.
힘들고 지칠때도 있겠지만 지혜로운 엄마,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려한다.



#그림책으로아이에게말걸기 #윤숙희 #이야기공간 #육아법 #육아일기 #자녀교육 #양육대화법 #책과콩나무 #책콩서평단 #그림동화책 #동화책 #책추천 #책리뷰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글쓴이
<윤숙희> 저/<김영아> 감수 저
출판사
이야기공간


YES마니아 : 로얄 d**********3 2024.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책 추천 ::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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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그림책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한다고 느껴지는 요즘,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어주면 페이지 넘길 때마다 아이가 기억이 나는 듯 미리 예상을 하고 리액션을 하더라구요아이에게 요즘 생활관련 그림책 위주로 보면서 생활습관을 알려주고 있어요 아기 성향에 따라 관심과 민감기에 따라 적절하게 반응해주고 환경을 구성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어떤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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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그림책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한다고 느껴지는 요즘,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어주면 페이지 넘길 때마다 아이가 기억이 나는 듯 미리 예상을 하고 리액션을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요즘 생활관련 그림책 위주로 보면서 생활습관을 알려주고 있어요 

아기 성향에 따라 관심과 민감기에 따라 적절하게 반응해주고 환경을 구성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어떤 상호작용이 되었는가 양육스타일을 이 책을 보면서 체크해 보았어요





먼저, 이 책의 저자가 심리상담학 박사에 어린이집 원장님이시네요 

6년간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연구하고 상담심리학을 공부해서 그림책으로 아이의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대요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다 읽고 나서 그림책으로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이 책에는 네 가지 주제로 이루어져있는데 각 주제 맞는 말 걸기를 할 수 있는 그림책들이 소개되어있어요. 

어떠한 케이스에는 이 책을 읽으면 좋을 것이고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마음을 나누는 법을 예시같은 가이드를 배워 따라해보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그림책 양육법 동시에 부모 교육도 되어서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것 같았어요

가장 크게 공감되었던 부분은 p92에서도 언급되어 있는 SNS 육아팁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나도 공감되었어요.

독립심을 키우려고 요즘 외국식으로 아이를 혼자 자게 하고 다들 이렇게 하니까라는 보편적인 생각에 그냥 독립심은 가족과 친밀하게 부모가 안전하게 따듯하게 보살펴 주는 것이 진짜 독립심 키워지는 과정입니다.

읽는 내내 공감가는 게 많고 고민이 이 책에 전부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아이성향에 따라 추천하는 그림책들이 다양해서 정말 상대방의 말을 얼마나 이해하는가에 있다고 하는데 정말 다루는 내용들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질문해보고 생각폭팔하게 하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그림책 추천되어 있는 정보가 수록되어 있고 저자의 현장경험과 내공을 토대로한 교육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영유아를 키우는 초보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성경 잠언 말씀 정말 좋은 글이고, 가장 인상 깊었던 저자의 말은 다음과 같다. 
별것 아닌 듯한 행동도 내 아이를 한 뼘 더 성장시키는 자양분이 된다는 걸 잊지 말자. p99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9 2024.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내용보기
부제에서 보여지듯 이 책은 0세에서 5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그동안 이야기공간의 북서포터즈로 활동해보며다양한 그림책을 리뷰했었다.그 중에 이 책에 소개된 몇몇권의 그림동화책도 있다.내 아이가 올해로 이미 9세가 되었으니이 책에 소개된 육아팁을 활용하기에 다소 늦은감이 있다.하지만 아이가 지나온 발달과정을 돌이켜보니뒤늦게 우리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 내용보기
부제에서 보여지듯 이 책은 0세에서 5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동안 이야기공간의 북서포터즈로 활동해보며
다양한 그림책을 리뷰했었다.
그 중에 이 책에 소개된 몇몇권의 그림동화책도 있다.
내 아이가 올해로 이미 9세가 되었으니
이 책에 소개된 육아팁을 활용하기에 다소 늦은감이 있다.
하지만 아이가 지나온 발달과정을 돌이켜보니
뒤늦게 우리아이의 감정이 이때 이랬겠구나 싶은 몇몇 지점이 있어 소개하고 싶다.
-옷 취향으로 고집부리는 아이
-애착물에 집착하는 아이에게

등등 일상에서 아이의 감정을 어루만지는데 도움이 될 만한 팁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실제 적용하기에도 참 좋다
특히, 동생이 너무 미워요, 또 내가 양보하라고요?
두 챕터에서는 바로 전날 아이 친구가 놀러와서 난리났던
에피소드와 딱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여서
이 책을 하루만 더 빨리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요즘 많은 집에 아이들이 외동으로 크고 있어
아이가 양보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친구가 놀러올 경우,
아이도 양보하는 법을 배워야 할 때가 있다.
사례에도 나와 있듯 환경과 규칙을 만들어주면서
머리로 마음으로 깨우칠 수 있도록 현명하게 도와주는 법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끊임없는 배움의 과정이다."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부모도 성장한다는 걸 매일 실감하는 요즘,
어린이집 원장이자 두 아이의 엄마였던 이 글의 저자이자 선배엄마의 
생생한 육이팁을 이 한권에서 배워보자
















d******k 202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