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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과거에도 당신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찾지 못할 거고.' ' 불명예제대' ' 그녀는 소령님을 만나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당신 때문에 우리 부대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소.'
잭 리처 <61시간> 편에서 전화로 통화하던 110특수부대 전현직 부대장인 리처와 수잔 터너가 만난다.
그런데 영창에서 만난다. 수잔터너는 뇌물수수죄로 ... 리처는 두 가지 죄목으로 하나는 캔디 데이턴이라는 이름도 모르고 만난 적도 없는 여자에게 소송을 당하고 다른 하나는 사막의 폭풍작전 이후 미국 뒷골목에 돌아다니는 빼돌려진 무기의 시장 동향을 조사하던 중 빅독이란 자의 폭행 건으로 영창에 갇혀 변호사들과 만난다.
둘은 콤비가 되어 사건을 풀어나간다. 영화로도 개봉했는데 ... 줄거리도 뒤로 갈수록 원작과 좀 다르고 의외로 퀄리티가 떨어지는 작품이었다. 오히려 소설이 더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