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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전국 체전이 끝나고 승패가 결정났습니다. 긴긴 레이스의 끝에는 패자의 눈물과 승자의 환호가 교차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3학년들은 아쉬움과 성취감을 남기고 부 활동을 뒤로하게 되고 1학년 학생들은 다음해의 체전을 위해 새로운 결심을 다지게 됩니다. 소호쿠의 루키들인 오노다, 이마이즈미, 나루코는 각자 신형 싸이클을 장착하고 새로운 담짐으로 다음 경기를 준비해가는데요... 후지산 레이스... 정말 길었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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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와타루 작가님의 겁쟁이 페달 27 리뷰입니다. 길고 길었던 3일간의 인터하이 그 마지막날, 결승선까지 500m 작가님이 결승선을 앞두면 했던거 또 보여주고 과거보여주고 아이들 독백 길게 뺴서 500m를 장장 3권에 나눠서 보여주는 재주를 가기고 계시지만 끝이 다가오니 더 질질 끌어주길 바라게 됩니다. 모두 손잡고 다같이 1등~ 했으면 좋겠지만 스포츠의 세계는 그게 될 수 없으니 아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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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발음은 아니지만 라스트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슬픔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뜻도 있지만 마지막이라는 의미는 이별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전국체전의 라스트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우승을 하든 못하든 선수들은 그 후유증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결과만이 모든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들이 부러워서 질투가 난다. 길다면 긴 우리의 인생에서 저런 모습이 몇 번이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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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장편이라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만화였지만 얼결에 시작해서 재밌게 모으고 있다. 스포츠만화라면 구기종목 위주로 생각하게 되는 단순한 나한테 자전거 스포츠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려준 만화이다. 어렸을적엔 차를 대신할 이동수단 커서는 근거리 산책겸 출퇴근 용도로 종종 탔었다. 일본을 가보면 자전거를 엄청나게 탄다는걸 알수 있게 자전거 주차장 가면 그 수가 엄청나다.. 그런 자전거를 스포츠로 다룬 만화.. 일반인처럼 자전거를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여기던 오노다.. 그는 오타쿠의 취미를 위해 아키하바라까지 왕복 90km에 달하는 거리를 엄청 자주 자전거로 이동한다. 그로 인해 자전거 타는거에 익숙해져있을 무렵 새학교에서 자전거부의 사건에 휘말려서 자전거의 재미를 알게 된다. 친구가 적었던 오노다는 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점차 새로운 친구들도사귀게 되고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하여 성장해 나간다.. 그렇게 점차 대회에 나가고 우승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 만화인것이다. 날 좋은날 타면 엄청 기분 좋은 자전거.. 그 이상으로 재미를 보장하는 겁쟁이 페달.. 스포츠물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쯤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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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에서 느낄 수 없었던 박진감을 이 만화가 그려줍니다 사실 사실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적인 사이클의 기술들과 이 만화에서 그려내는 상상력과 합쳐지면서 사이클이라는 종목을 더욱 멋있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주인공과 조연들이 주는 기쁨이랄까 그런것들이 저에게 느껴질만한 전달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즐겁게 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