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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구조를 아주 쉽게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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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책이다. 아이들 그림책이긴 하지만, 과학적 지식이 너무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된 책이다. 인간의 몸 구조는, 아주 중요한 것이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복잡한데다가, 그 이름마저 생소한 것이 많아서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학교 다닐 때 생물시간을 아주 싫어한 탓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인체의 구조가 이렇게 재미난 것인지 이
"인체의 구조를 아주 쉽게 보여주네요." 내용보기
 

멋진 책이다. 아이들 그림책이긴 하지만, 과학적 지식이 너무도 쉽고 재미있게 설명된 책이다.

인간의 몸 구조는, 아주 중요한 것이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복잡한데다가, 그 이름마저 생소한 것이 많아서 쉽게 다가서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학교 다닐 때 생물시간을 아주 싫어한 탓도 있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인체의 구조가 이렇게 재미난 것인지 이제야 알았다. 그때, 내게 이런 책을 보여줬더라면, 지금의 내 모습도 조금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이 책의 표지부터 한번 보자. 표지에는, 속을 다 드러낸 사람이 웃고 있다. 빨간 하트 심장도 보인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것들은 뼈, 관절, 근육, 뇌와 신경계, 내장기관, 피부, 머리카락, 손톱 발톱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아니, 설명이라는 말은 너무 딱딱하다. 아이들이 관심 가지기 좋게, 작은 실험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작은 실험은 각 장마다 하나씩 있는데, 과학적 지식을 이렇게 간단한 실험으로도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구석구석 찾아보면 재미난 에피소드도 찾을 수 있다. 그림은 또 어떤가? 징그럽고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인체의 구조를 참 재미나게도 그렸다. 우리의 교과서는 왜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지 않는걸까?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은 이렇게 다양한데 말이다.

아, 내가 리뷰 쓴답시고 이 책을 너무 칭찬한 듯하다. 그도 그럴것이 과학에는 관심이 전혀 없고, 생물이라면 딱 질색이던 내가, 아이의 그림책을 보고 흥미를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설명부분은 아무래도 조금 어려운 면이 없잖아 있지만, 부모님이 함께 읽어준다면 문제될 것 없어보이고,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그림 위주로, 고학년이라면 글과 함께 보는 게 좋을 듯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07.06.18.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머리에서 발끝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용보기
머리에서 발끝까지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유치원생 정도가 되면 아이들은 몸에 대해 궁금한 것도 알고 싶어지는 것도 많아진답니다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책이예요기존에 인체, 몸의 기관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와있는데요머리에서 발끝까지는 기존의 책과는 조금 다른점이 있어요기존의 책이 몸의 기관과 구조와 몸에서 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보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내용보기

머리에서 발끝까지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유치원생 정도가 되면 아이들은 몸에 대해 궁금한 것도 알고 싶어지는 것도 많아진답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책이예요

기존에 인체, 몸의 기관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와있는데요

머리에서 발끝까지는 기존의 책과는 조금 다른점이 있어요

기존의 책이 몸의 기관과 구조와 몸에서 하는 일을 중점적으로 보여주고 설명해 주었다면

이 책은 그런 기본적인 설명과 더불어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험과,

실험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도를 더 높여 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예요

그리고 본문에 나오는 문장과 단어들도 아이들이 보기에

많이 어렵지 않게 쉽고 친숙한 단어가 많이 등장해요

그림도 간결하고 눈에 들어오기 쉬운 색으로 되어있어서 보기에도 편해요

7살 딸아이가 재밌다고 저에게 보라고 권해주더라구요 ㅋㅋ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 아이들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을 책이예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놀라운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이라는 부제와 걸맞는 알찬 내용과

매 페이지마다 주제에 맞는 실험이 등장한다는게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실험은 재료가 복잡하거나 어려운 수준은 아니고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단순한 실험이 많아서

직접 해보기 좋다는 점과, 실험을 통해서 아이들이 본문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신체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더 잘 알아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책 속 실험은 단순하지만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 해서 더 좋았던 부분이랍니다

신경계, 디스크 뼈 이런 구조는 아이들이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단순한 그림에 선명한 선으로 표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보기 편하고 한눈에 쏙 들어온다는 점이 좋았어요

인체, 신체와 기관에 대해서 어렵지 않고 쉽게 다가가기 좋은 책이예요

어린아이들이 보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고 유치원생이상 부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몸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예요

h********o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