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마수트라는 섹스를 지나치게 기술적이고 실용적인 차원에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성행위를 단순히 즐거움과 쾌감을 위한 수단으로 축소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다. 지금으로서는 이런 점이 다르다고 느낀다. 다만 철학적인 접근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힌두교라는 종교에서 성애가 이런 위치에 있다는 점이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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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츠야야나의카마수트라. 시대를감안하고봐야합니다.쳐녀의몸가짐,아내의도리뭐이런것도실려있는데.모두들여자들한테만요구된다는것이참..예나지금이나여성에게바라고원하는것들은뭐가그리도많은지.그냥가볍게봤습니다. |
| 오래 전해져내려와서 누구나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지만 정작 읽어본 적은 없어서 보게 되었는데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시대를 감안하면서 읽었는데 읽다보면 위생을 강조하는 것 같기도 하고 서로서로에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려하는 게 느껴져서 재미있었습니다. 참 알아야 하는 것도 많고 이것저것 뭐가 많군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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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츠야야나 저자의 범우사에서 출간된 '카마수트라 - 범우문고 205' 리뷰입니다. 아주 멋 옛날에 성애를 이렇게 진지하게 묘사하고 그려낸 작품이 있다는 게 흥미롭습니다. 인도에서 나온 카마수트라를 간략하게 나마 범우사의 출판으로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언젠가는 중국의 소녀경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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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카마수트라, 한번 쯤은 무슨 내용일지 읽어보고 싶지만 도서관에는 있을 것 같지 않고 서점에서 사기엔 다소 뻘쭘할 수도 있을 것 같은 책이다. 범우문고에서 이렇게 전자책으로 내주어 어디서든 편하게 구입하여 읽어볼 수 있어 다행이다. 다른 범우문고 전자책들에 비해 용량이 꽤 있는 편인데 사진/삽화 같은 참고자료가 많이 첨부되어 있기 때문이다. 닳디 닳은 현대인의 시점에서 보기엔 그다지 감흥이 느껴지진 않지만, 시각적 자료로 이해를 돕는 것은 훌륭하다. 내용적으로는 시대적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조금 고리타분한 것 같으면서도, 특히 혼외자에 대해 논하는 부분은 시대를 초월한 과감성조차 느껴지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