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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1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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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1권 마스터했네여... "무장의아들" 솔직히 계백장군 이야기는 많이들어서 재미 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첫장을 넘겼습니다.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특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이 나와서 새롭게 알게되었구여..위인전에서 다루던 내용하고는 많이 다르던데여..? 계백의 어머니인 협씨부인 이야기두 그렇구여.. 굉장히 방탕하다구 알려져있던 의자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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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1권 마스터했네여... "무장의아들" 솔직히 계백장군 이야기는 많이들어서 재미 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첫장을 넘겼습니다.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특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이 나와서 새롭게 알게되었구여..위인전에서 다루던 내용하고는 많이 다르던데여..? 계백의 어머니인 협씨부인 이야기두 그렇구여.. 굉장히 방탕하다구 알려져있던 의자왕두 새로운 시선으루 보게되었습니다. 멋있는 사람이던데...끝까지 읽어보면 알겠지만..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의자왕의 부인인 은고라는 여자분도 멋있는거 같구여.. 1권 마무리 보니까..계백장군은 부여진 이라는 아가씨랑 혼인 하겠지요..? 말머리에서도 원수의 딸과 결혼한다고 되어있었으니까여.. 왜국에 나라를 갖게 된다는건 헤이찌의 섬을 말하는건가여..? 2권이 너무 기다려집니다.이따 출근하는 길에 2권을 사가지구 갈려합니다 읽는데 또 몇일이 걸리겠지만.. 한권씩 읽을때마다 독후감(ㅡ.ㅡ?)올리겠습니다. 1권을 읽으면선 그랬습니다. 새로운 것을 대할때의 호기심 같은거...? 계백의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계백의 이름을 도이 에게 지어주시던 장면과.. 아들에게 조금은 냉정할수밖에 없었던 협씨부인의 마음과.. 어머님의 임종두 지켜보지 못햇던 그럴수밖에 없었던.. 끝까지 무장으로 살겠다던 계백장군의 마음이 너무 슬픕니다. 미련을 두지 않으려구..혼인하지 않겠다 했던 계백장군의 결말이 죽음으로 알고있어 슬프기만 합니다. 그동안엔 김유신장군만이 영웅이요.. 삼국통일한 신라가 제일 좋은 나라인줄 알았던 좁은 식견을 넓게해준 책입니다 끝까지 읽어 보겠습니다...^^
j******l 2005.01.14.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백장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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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장군하면 우리는 그저 황산벌전투만 생각하게 된다.. 5000결사대만 생각하고 너무 알려진게 없는것 같다... 총 5권의 책을 읽고 마지막 백제의 역사를 알게되었고 의자왕의 멋진 모습을 보게 되었다..작가의 주관도 어느정도 들어가 있겠지만 영웅으로만 생각했던 김춘추의 모습도 새로이 알게되었고 마지막 백제의 역사도 알게 되었다.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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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장군하면 우리는 그저 황산벌전투만 생각하게 된다.. 5000결사대만 생각하고 너무 알려진게 없는것 같다... 총 5권의 책을 읽고 마지막 백제의 역사를 알게되었고 의자왕의 멋진 모습을 보게 되었다..작가의 주관도 어느정도 들어가 있겠지만 영웅으로만 생각했던 김춘추의 모습도 새로이 알게되었고 마지막 백제의 역사도 알게 되었다.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제대로 알게 되었고 승자만이 영웅이었던 역사의 한 단면도 볼수 있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작가의 시원한 문장과 빠른 스토리 전개또한 너무나 좋다.. 야사또한 추가해서 그런지 역사소설이 갖는 지루함이라든가 책을 읽는데에 대한 어려움도 없었다. 또 이원호식 소설의 참맛을 느낄수가 있으며 5권에서 끝나는게 조금은 아쉽기도 한 소설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마지막 황산벌 전투가 너무나 단순하게 끝나버리는게 아쉽다.. 패망 후 나머지 병력이라든가 백제의 마지막을 조금은 풀어서 소설을 썻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그 부분이 조금은 아쉽다..6권이 나왔으면 참 좋을텐데.......... 요즘 이순신. 왕건. 장보고 등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재조명이 많은데 계백또한 한번쯤은 새로 다뤄야할 인물인것 같다..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소설이다..읽으면서 돈 아깝다며 후회한적은 없으니까..
k*****1 2005.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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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백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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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이란 이름은 참 유명했고 그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 소설을 읽으면서 그를 다시보게 되었다. 계백하면 황산벌에서 의자왕에게 충성을 다하다 죽은 장수라는 것 외에 정보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 책은 소설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픽션이 담겨있겠지만, 역사소설이라는 게 어느정도의 고증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가만하면, 계백을 다시보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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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이란 이름은 참 유명했고 그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 소설을 읽으면서 그를 다시보게 되었다. 계백하면 황산벌에서 의자왕에게 충성을 다하다 죽은 장수라는 것 외에 정보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이 책은 소설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픽션이 담겨있겠지만, 역사소설이라는 게 어느정도의 고증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가만하면, 계백을 다시보게 하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무장의 아들로 태어나, 왜국의 영주의 자리에도 올랐고, 난세에 연개소문과 의형제를 맺고 당나라, 즉 대륙정벌을 꿈꿨으나 간신들과 계략에 휘말려 결국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있다가 백제의 마지막을 지킨 장수였다. 계백은 훌륭한 용장이며, 지장이었지만 시대가 그를 받쳐주지 못했던 것 같다.

또 한 가지 신라 멸망과 대륙정벌을 눈 앞에 두고 신라의 계략에 빠져 충신들을 제거함으로써 자신의 수족을 제 손으로 자른 의자왕의 모습은 한 순간의 실수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 지 보여준다. 해동성국을 이룰 목전에서 백제가 멸망했다는 것이 참으로 아쉬운 역사가 아닐 수 없다.

의자왕이 자신의 충복들을 더 신뢰했었더라면, 의자왕이 조금만 겸손했더라면, 우리 역사는 달라져 있을 것이다.

물론 소설이 계백을 미화하려는 시도를 했을 수 있을 것이다. 설사 그렇다 해도 계백은 훌륭한 장수로 나라와 임금에 충성을 다하고 목숨을 바친 충신이며, 영웅임은 틀림이 없다.

s****n 200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