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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이책을 고른 이유는 표지와 일러스트 때문이다. 너무 이뻐서 흡사 동화책 같았다. 그런데 더욱 마음을 빼앗긴 건 55가지의 감동적인 내용이었다.
기적같은 사랑을 일궈나가는 사랑의 기적, 모자지간의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행운목이야기.......... 정말 가슴 뭉클하게 만든다.
적극 추천한다.
동병상련
어느 애완견 센터의 가게 주인이 문 앞에다 조금 큰 글씨로 ‘강아지 팝니다’라는 글귀를 써 붙였다.
그런 광고는 흔히 아이들의 시선부터 끌게 마련이었다. 아닌게 아니라 얼마 후 한 꼬마가 가게 안을 기웃거렸다.
이윽고 용기를 낸 그 소년이 가게 안으로 들어와 상점 주인에게 물었다.
“강아지 한 마리가 얼마씩이죠?”
주인이 대답했다.
“보통 30달러에서 50달러 정도에 판다.”
그 말을 들은 소년은 자기 주머니를 뒤져 동전 몇 개를 꺼냈다.
“저한테는 지금 3달러 35센트밖에 없거든요. 그래도 강아지 좀 구경하면 안 될까요?”
소년의 순수한 마음씨에 가게 주인은 조용히 밍크를 지어 보였다. 그런 다음 가게 안쪽을 향해 휘파람을 불었다. 그러자 안쪽에 있던 점원이 털북숭이 강아지 다섯 마리를 가게로 내보냈다. 순식간에 다섯 마리의 강아지가 몰려왔는데, 이상하게도 그 중 한 마리만은 다른 강아지들보다 눈에 띄게 뒤쳐져서 달려오는 것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 강아지는 한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
소년이 그 절뚝거리는 강아지를 가리키며 물었다.
‘이 강아지는 어디가 아픈가요?’
“응, 수의사 아저씨가 그러는데, 태어날 때부터 한쪽 다리 관절이 나빠서 그렇데. 그래서 절뚝거리며 걸을 수밖에 없다고 말이야.”
“그럼 평생 절름발이로 살아가야 하는 거네요?”
“그런 셈이지.”
잠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던 소년이 이윽고 흥분된 표정으로 말했다.
“이 강아지를 제가 사고 싶어요.”
가게주인이 놀라며 말했다.
“안 돼. 불구의 강아지를 팔 순 없단다.”
“왜죠?”
“그건…… 네가 정 이 강아지를 원한다면 그냥 가져가거라.”
소년의 얼굴은 매우 당황한 표정으로 변해 있었다.
소년이 가게 주인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매우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전 이 강아지를 공짜로 가져가고 싶지 않아요.”
“?”
“이 강아지도 다른 강아지들처럼 똑같은 가치를 지닌 강아지예요. 그래서 전부 내겠어요. 물론 지금은 3달러 35센트밖에 없지만…… 값을 다 치를 때까지 매달 5센트씩 갚을게요.”
소년은 매우 완강한 태도를 보였지만 가게 주인은 그래도 고개를 흔들었다.
“안 된다. 이런 강아지를 너한테 돈 받고 팔 순 없어. 뛰지도 못할 뿐 아니라 다른 강아지들처럼 너랑 장난을 치며 놀지도 못해.”
주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소년은 몸을 숙여 자신의 한쪽 다리 바지를 걷어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금속 교정기로 지탱되고 있는 그 다리를 가게 주인에게 보여 주었다.
“저도 한쪽 다리가 불구라서 다른 아이들처럼 달릴 수가 없어요. 이 강아지에게도 자기를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할 거 아니겠어요?”
[인상깊은구절] 이야기들이 다 좋지만, 특히 사랑의 기적이 압권이다. 사랑의 힘으로 식물인간이 깨어나다니... 정말 대단한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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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따뜻한 이야기들을 접하게 된 거 같다. 흔히 말하는 어른이 되고서 부터는 아침형인간이네, 성공에 관한 자기처세술에 관한 책들만 접하다가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앞표지 그림이 상당히 예쁜 책을 집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을 다 일고 보니 작년에 출판된 책이었다. 그동안 모르고 지내 왔었던게 조금은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읽게 됐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시인이자 출판기획자인 김하 작가의 책이다. 책은 총 다섯 가지 감동과 사랑과 희생과 지혜와 마지막으로 희망의 큰 이야기 그 안에 총 52가지의 짧은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한편 마다 우리에게 따뜻한 감동과 그리고 기쁨을 주는 내용들이다.
힘들 때나 외로울 때 언제든 꺼내 읽기 좋은 책 같다. 책을 읽다보면 우리보다 어려운 사람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따뜻한 사랑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10대부터 누구나 읽어도 좋을 책이다. 중간에 삽입된 일러스트도 좋고, 한 편 한 편 마다 작가의 리플이 적혀 있어서 이야기 한편을 정리하는 느낌도 든다. 책갑과 페이지수도 적당하니, 주머니 사정을 걱정 안해도 될 듯하다.
52가지 중 재밌는 이야기 한편을 소개하고 리뷰를 마치려 한다. 소개하고픈 이야기가 많아 상당히 힘들었다. 이보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으니 실망하지 않길 바란다.
왕위에 올랐으나 여전히 행복하지 않는 왕이 있었다. 그래서 왕은 전국에서 행복한 사람을 찾아 그 속옷을 가져오라고 분부했다. 그 옷을 입으면 자신이 행복해 질 거라는 믿음에서 였다. 전국을 돌며 행복한 사람을 찾다가 드디어 한사람을 발견했다. 외딴 시골길을 걷고 있던 청년이었는데, 왕의 신하가 행복한지 묻고는 그 사람의 속옷을 벗어달라고 했다.
[인상깊은구절] “보시다시피 전 속옷이 없습니다.” “?” “사실 속옷뿐 아니라 구두도 한 켤레 없어서 불만이었는데, 마침 이리로 오다가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난 후로는 구두가 없다는 게 무슨 불만인가 싶어 감사의 마음을 되찾게 되었지요.”(p.161) →『지혜로운 삶의 향기』 중 「무소유」 편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비록 땅바닥에 누워 있어도 안락하나, 그렇지 않은 사람은 천당에 있어도 불편합니다. 또한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부자일지라도 가난하고, 그렇지 않은 자는 가난하더라도 부유한 것입니다. (p.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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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가장 행복한 느낌을 받는 순간은 언제일까?
무릇 그것은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이란다.
결국 자신이 먹는 마음가짐에 따라
행복의 단위는 바뀌어 간다.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이야기, 영혼을 울리는 사랑의 향기,
희생이라는 또 다른 향기, 지혜로운 삶의 향기
내일을 여는 희망의 향기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느낌이라는 것은
결국 먼 곳에 있느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 속에 우리 마음 속에 늘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런 감정들을 받아들이냐는
우리의 마음가짐에 있다 말한다.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을 내 손안에 잡은 그 순간,
따뜻한 우산하나를 내 가슴위에 얹은듯한 느낌이 들었다.
귀여운 색채의 그림들과 오롯한 이야기들이 꾸며진
이 책은 읽는 내내 내 미소속에도 아름다움이 가득
담겨져 있구나라는 생각을 자꾸 자꾸 만들게 해줬다.
마음을 진하게 감동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한다.
이 추운 겨울에 말이다..
또한 이야기가 끝나면 좋은 글귀들로 마감지어는 부분들이 참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어디서 태어나는가-사랑에서 우리는 무엇으로 완성되는가-사랑에서 우리를 울리는 것은 무엇인가-사랑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사랑. 우리는 어떻게 멸망하는가-사랑이 없어서... 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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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사랑, 희생, 지혜, 희망이라는 소제목으로 내용을 분류해 놓았다.
감동과 깨달음이 있는 에피소드 들에 엮은이가 붙여놓은 명언이나 감상글들이 '행복
한 느낌'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부모님의 사랑과 함께사는 사람들간의 우정, 종교적인 감동과 믿음, 남녀의 사랑과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가득 담겨있다.
잘 엮어진 책이다.
꾸준히 독서하고 정리하는 사람이라야 이러한 좋은 책을 엮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책으로 읽으면서 느끼는 감동을 나 아닌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다시한번 바래본다.
종교가 갖는 중요성이 있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종교를 가져볼까 궁리하는 중이다.
[인상깊은구절] "노력도 도전도 없는 것에는 알맹이가 들지 않는 법,-" - 168 우둔한 사람을 보좌하는 것은 마치 황야게서 대성통곡하거나, 죽은 사람 몸을 문질 러 주거나, 바짝 마른 땅에 연꽃을 심거나, 귀머거리의 귀에 속삭이는 것과 조금도 다 를 바가 없다. -판차탄트라- - 173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걸어가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한 걸음 한걸음 그 자체에 가치가 있어야 한다. 큰 성과는 가치있는 일들이 모여 이룩되 는 것이다. 실속 있는 성과를 얻으려면 한 걸음 한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된다. -A. 단테-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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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감동의 여운을 주는 글을 담은 책. 동화책 같이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이미
지의 일러스트와 깔끔한 스토리 구성이 눈에 띈다. 이야기 한 편 한 편마다 엮은이의
리필 글을 덧붙였다.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순서에 관계없이 읽을
수 있다.
이책은 표지가 왠지 친근감이 있어서 접하게 되었다.
내용들은 하나 하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기에 누구나 읽으면 마
음이 따뜻해 질듯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책을 읽고 읽어서 그런지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 것이 조금 아주 조금 아쉬웠지만 그나마 모르는 이야기들로 그
부분은 커버가 되었다 ^^
우리는 항상 힘들고 바쁘게 살아가는데 이런책을 읽으며 잠시간의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
여유가 없이 바쁘게만 사는 분들 조금의 시간을 내어서 접하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삶에서 감동과 여유를 찾기 바라며..
[인상깊은구절] 이야기 마지막에 나온 명언들이 모두 인상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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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내용 : 이책의 저자가 말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핵심내용을 정리합니다.
흔히 행복은 불행의 또다른 이면이라고 한다. 똑같은 상황도 보기에 따라서는 한 없이 불행해 보이고 또 행복해 보이기도 한다. 우리가 그렇게 회피하고 싶은 불행이란 결국 행복의 그림자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인것 같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의 마음가짐을 똑바로 가질 수 있도록 아름답고 행복이 피어나는 이야기들로 구성하고 있다.
2. 책의 구성 : 목차를 중심으로 간략한 책 흐름을 되짚어 봅니다.
1장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 이야기
동병상련|눈에 비친 자비심|자전거 경매|어떤 약속|러브레터|남과 여|눈빛|엠마우스|정직한 마음|사랑의 기적|기적의 피아노|행운목
2장 영혼을 울리는 사랑의 향기
작은 관심|소녀의 사랑|어긋난 사랑|고백|마지막 편지|영혼으로 사랑하다|어머니의 사랑|짧은 만남, 긴 이별|아름다운 은혼식|미켈란젤로의 조각상|가슴 아픈 이야기
3장 희생이라는 또 다른 향기
어머니의 무덤|유령선의 선장|남을 살려 나를 살린다|소리나는 옷감|아버지와 아들|어머니의 도시락|노인과 여인|배려의 기본|아버지의 노트
4장 지혜로운 삶의 향기
백만 불짜리 신부|항아리와 돌|무너진 건물|성공적인 재기|거인과 부자|무소유|목동과 다윗|호두|사자의 교육|뱀과 중상모략가|간단한 방법|우정|세 친구
5장 내일을 여는 희망의 향기
볶은 흙 한줌|최고의 작품|배추흰나비와 호랑나비|세 가지 조건|도둑과 성자|사형수의 사탕|무덤 속에서 살아난 노인|빈손|행복한 위선자|신뢰|두 하느님
3. 나의 느낌 : 책의 내용에 대한 본인의 비평, 칭찬, 소감 등을 적습니다.
세상에는 참 행복한 이야기들이 많구나 하는 것들을 느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들.
무미건조하기 짝이 없는 그러한 일상 속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글 하나하나를 읽어 나갈때마다, 내 가슴 속에서 뭔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꿈틀대고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나 자살을 하려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중, 누군가와 부딪혀서 자신이 들고 다니던 물건을 길바닥에 쏟았을때, 부딪힌 상대방이 몸이 다친곳이 없냐고, 떨어진 물건들을 하나씩 주어주는 바람에 삶에 대한 희망을 찾고, 자살하지도 않고, 열심히 산 얘기를 하면서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나도 이세상에 꼭 누구에게는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그런 사람, 누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p67.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니까요. p135. 푸에르토리코 공화국의 국립미술관에는 수의를 입은 노인이 젊은 여인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 이라는 그림 한 폭이 걸려있다. 사람들은 이 그림에 대해, 노인과 젊은 여인의 부자연스러운 애정행각에 대해 불쾌한 반응을 표출한다. 포르노에 가까운 이런 싸구려 그림이 어떻게 국립 미술관의 벽면을 장식한단 말인가. 그러나 이 그림에 얽힌 사연을 알고나면 눈물을 글썽이며 감상하게 된다. 수의를 입은 노인은 젊은 여인의 아버지였고, 커다란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있는 여인은 그의 딸이었다. 노인은 푸에르토리코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투사였다. 독재정권 그를 체포해 감옥에 가두고 ''음식물 투입금지''라는 인간에게 가장 잔인한 형벌을 내렸다. 노인은 서서히 굶어 죽어갔고, 해산한 지 얼마 안된 그의 딸은 마지막 숨을 헐떡이는 아버지를 위해 스스럼없이 가슴을 열고 자신의 젖을 아버지의 입에 물렸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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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행복은 불행의 또다른 이면이라고 합니다. 똑같은 상황도 보기에 따라서는 한없이 불행해 보이고 또 행복해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외피하고 싶은 불행이란 결국 행복의 그림자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인 셈이지요.. 행복의 정의를 위와 같이 내리며 책이 시작을 한다.. 이책은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 선물하기 좋은 책,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유형의 책들이 모두 그렇듯이 밝고 건강한 이야기를 한데 모아서 엮어놓은 책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봤던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예쁜 그림이 함께 한다는 것과 글 마지막에 명언들이 간단히 들어 있다는 점이다. 예쁜 그림과 명언들만으로도 작은 책이 하나 나와도 좋겠다 싶은 좋은 글들이 많이 들어 있었다. 이 책의 행복한 글들을 읽고 행복한 마음을 더 크게 가져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참된 사랑이란 아름다운 꽃과 같은 것이어서 피어난 지면이 메마른 땅이면 땅일수록 한층 더 보기에도 아름다운 것이다. - 발자크- 오해는 뜨개질하는 양말의 한 코를 빠뜨린 것과 같아서, 처음에 고치면 단지 한 바늘로 해결된다. -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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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피아노
독일의 어느 작은 시골마을에 피아노를 만드는 장인이 있었다. 스승으로부터 10여 년 동안 도제 수업을 받아 피아노 제작 분야에서 있어서 최고의 수준에 도달하였다.오랜 노력 끝에 오른 장인은 마침내 자기만의 피아노를 만들기로 결심하였다.그래서 3년을 걸쳐서 시간과 온갖 공을 들어 기울인 끝에 최고의 피아노를 만들어냈다.그것은 사람들이 연주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울리는 피아노였다.장인에게 이미 수많은 여자들이 줄을 섰다.그중에서 한 여자만 골라 결혼식을 올렸다.피아노에서 저절로 울려퍼지는 음악소리에 놀랄거라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하지만 결혼식을 할때는 신부의 행진이 끝나도록 그 피아노 소리는 울리지 않았다.장인은 크게 좌절하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40여년 뒤 거의 빈털터리 처럼 거리를 돌아다니던 그 장인이 우연히 다시 고향 땅을 밟았을 때였다.마을 교회 앞에서 마을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어 가 보니 그 곳에는 자신과 같이 결혼했으려다가 자신이 좌절하고 뛰쳐나간뒤 자신만 기다리는 그 사람의 부인의 장례식이였다.40여년 동안 단 한번도 울리지 않았던 피아노에서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저절로 연주되기 시작했다.
느낀점:이 글에 나오는 장인은 자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자신을 기다리는 부인의 생각은 하지 않고 그 피아노의 음악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는 그 이유만으로 좌절한뒤 결혼식 밖으로 뛰쳐나간다는 것은 부인과 그리고 자신이3년 동안 노력해 왔던것 그리고 열정을 쏟아 부었다는 것 마저 엇되히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나라면 만약 나였다면 그 결혼식에서 뛰쳐나 가지 않았을 것이고 그 결혼식 노래를 다른사람들이 들을 수 있게 치는 사람들을 만들어 놓겠습니다....만약 나라면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날마다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그리고 그것은 많이 가지고 부자가 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지만,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재물에 대해 집착할수록 행복이라는 파랑새는 저 멀리 날아가버리고 말 테니까요.행복이한 지금 이 순간과 관 련되어 있습니다.어떤 목적지에 닿아야 비로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여행의 과 정에서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지요,그렇습니다.바로 지금 이순간 행복한 감정을 느끼 는 것,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흔히 행복은 불행의 또다른 이면이라고 합니다.똑같 은 상황도 보기에 따라서 한없이 불행해 보이고 또 행복해 보이기도 합니다.우리가 그렇게 회피하고 싶은 불행이란 결국 행복의 그림자인 것입니다.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가 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인 셈이지요.사랑이 오래 지속되기 힘들 듯이,행복의 파랑새도 오래 우리 곁에 머물지 못합니다.그런데 행복의 한쪽 문이 닫 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리는 법입니다.하지만 우리는 이미 닫혀버린 그 문을 오래도록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또다른 문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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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리고 방학을 했다. 방학때 그동안 못읽은 독서를 시킬 요량으로 인터넷에서 아이가 원하는 책 몇 권을 같이 골랐다. 나도 같은 느낌을 받아야하기에 부모로써 아이가 안보는 책부터 읽어보기로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삭막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아이에게 아름다운 감성을 심어줄수 있다는 확신이 자꾸만 내 가슴속에 드는 이유는 뭘까 처음엔 외국의 예만 들어서 조금은 흡족하지 않았지만 지구 곳곳의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쓴 내용이 가득했다. 어른이 혼자 읽기위해 사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한 번쯤 함께 읽어도 괜찮은 책이다. 부모로써 좋은 선물을 고른것 같아 참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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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내용>
따뜻한 마음을 엮고 싶어하는 시인이 따뜻한 그림과 함께
행복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나의 느낌>
올 한해 참 나는 행복했다.
아니, 행복해 지기 위해서 그만큼의 고통도 뒤따름을 느꼈다.
하지만 오늘 다시 나의 한해를 돌아보니
그 고통 또한 행복의 한 과정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내게 그런 인생의 한 단편 단편들을 보여주며
짧은 이야기들로 긴 여운을 주는 책이다.
언제나 이야기 하지만
따뜻한 글들이 있어 책을 읽는 것이 행복하다.
추가로 책의 편집과 삽화가 잘 어우려져 그런 느낌을 한층 더 주었다.
개인적으로 어느 트럭운전기사가 쓴 "마지막 편지"는
예전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도 분명히 읽은 것 같은데
왜 읽을 때마다 자꾸 다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행 [김하 엮음]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 처럼 [류시화 엮음]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엮음]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오그 만디노]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 [잭 켄필드, 마크 빅터 한센]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 p 85 내 인생에서 나는 많은 실수를 저질렀소. 하지만 내가 유일하게 잘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당신에게 청혼을 한 것이오. p 220 그대가 삶을 신뢰할 때, 또한 신을 신뢰한다. 왜냐하면 삶이 곧 신이기 때문이다.. 삶 이외에 다른 신은 아무것도 없다. 그대가 신뢰하고 그것과 함께 표류할 때, 죽음조차 변형된다. 그대에게는 죽음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 O.라즈니쉬- [내 가슴의 열정이 누군가의 삶에 향기가 될 수 있게.... 인생이란 사막을 걸어가며 책이라는 오아시스로 징검다리를 만들다.. 개인 블로그 : http://blog.naver.com/bol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