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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처럼 욕망의 소용돌이에서 살아가다 보면 무엇인가를 꼭 쥐고, 목표하고, 얻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예찬하게 될 수 박에 없을 것 같다. 미디어에서는 끊임없이 화려한 삶들만을 보여주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사실은 그것이 현대 사회의 문제점일지도 모른다. 소통을 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열린 공간이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점도 있지만 삶을 획일화 시킨다는 점에서 큰 문제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못 가진 자들은 바다건너 저 편에 살고 있는 백만장자에게까지 위화감을 느껴야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 책은 내려놓기의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말해준다. 힘과 돈을 내려놓기, 사람의 마음을 읽고 완벽한 소통을 하기 위한 내려놓음의 방법, 관계와 사랑 그리고 관능에 대한 내려놓음으로서 자신의 몸과 성에 집중할 수 잇고 자연적인 감각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준다. 또한 죽음 앞에서도 '빛나는'노화를 경험한 예들을 가르쳐 주면서 병이나 고통의 순간과도 조화를 이루는 방법, 죽음과 사후 세계를 무조건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화해하면서 내려놓을 수 있는 생각의 전환 등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예전 인디안들도 죽음은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었고, 동양의 문화 또한 그러했다. 그런데 과학 기술의 '지나친(?) 발달로 뇌의 활동이 정지되고 썩어 없어지는 인간의 몸이라는 것이 강조되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람들을 극도의 공포로 몰아넣은 것 같은 느낌이다.
행복과 성공과 힘을 얻는 것은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추구하는 목표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목표가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수많은 것들을 남들보다 많이 이루는 것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알고 어떤 것이 행복인지 자신이 자신만의 것을 재정의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행복에 이르는 길이 보일 것이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직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성적으로는 , 즉 남들이 보기에는 터무니 없어 보이는 일일지라도 나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 일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지 아닐지 남들의 잣대로 평가하지 말고 자신의 직관을 믿고 또한 운명을 믿으라는 말이 참 공감이 갔다. 돈을 버는 것에도, 커리어를 바꾸는 것에도, 사람을 선택하는 것에도 운명이라 믿고 그것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것보다 더 나은 것을 꿈꾸며 허무해하지 않고 행복의 길에 좀 더 가깝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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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권력과 돈을 가지면 행복해지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권력과 돈을 가지기 위해서 안간 힘을 다 쓴다. 그러나 권력과 돈을 가졌다고 행복할까? 한마디로 말하면 많은 것을 가졌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만족’할 때 행복하다. 요즘 ‘대리기사 폭행’ 사건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김현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 5명과 서울 여의도의 한 일식집에서 술을 마신 뒤 부른 대리기사와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국회의원의 특권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연간 1억2000여만원의 세비를 받고 7명의 보좌관을 거느릴 수 있다. KTX, 항공기, 선박은 무료 이용이고, 65세부터 매월 120만원의 연금도 수령한다. 이처럼 금배지에 붙는 특권은 무려 200여개나 된다. 이 중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은 상 특권에 속한다. 인간 됨됨이와는 별개로 국회의원만 되면 ‘권력은 곧 특권’의식에 사로잡힌다. 이런 특권을 스스로 내려놓기란 쉽지 않다. 더구나 탄탄한 지역기반을 가진 의원이면 계속 출마 욕심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전통 의학을 공부한 의사이면서 대안의학과 영적 세계를 지지하는 치유사이며, UCLA의 정신의학 교수인 주디스 오를로프 박사가 삶의 즐거움 앞에 닥치는 12가지 문제 앞에서 내려놓는 법을 알려준다. ‘힘과 권력, 돈, 대인관계, 사랑과 관능, 병과 죽음’ 등 12가지 상황에서 스스로를 내려놓음으로써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 즐거움을 추구하는 우리 앞에서 걸림돌이 되는 이런 단어만 들어도 답답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답답함을 내려놓아라. 그래야 즐거워질 것이다. 저자는 진정한 즐거움을 찾는 길은 다른 책들이 말하듯이 ‘열렬히’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삶에 저항하려 하지 않는, 내려놓음이라고 역설한다. 내려놓음은 “종종 패배나 실패로 여겨진다. 하지만 내려놓기는 변화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질 때 커지는 힘이며 직관적인 삶의 방식이다.”(p.14)이라고 했다. 저자는 글을 쓰는 공간인 자신의 집을 사랑했다. 그러나 이 책을 집필하는 과정 중에 주변에서 공사를 시작했다. 소음 때문에 사랑하는 집에서 글을 쓰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였다. 오를로프 박사는 집을 정말 사랑했지만, 이 또한 집착이라는 것을 알았다. 박사는 집을 팔고 자유롭게 공간을 사용하면서 글을 썼다. 결국 사랑하는 집이라는 이유로 지키려고만 했다면 내면에서는 걱정과 스트레스만 쌓였을 것이다. 집착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저항하는 건 진정한 삶의 즐거움으로 가는 길은 아니었다는 뜻이다. 하나의 예에 불과하지만 이 이야기는 이 책 전체를 꿰뚫는 통찰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진정 내면의 직관이 원하는 것일까? 아니면 남에게 보이기 위해 원하는 것일까? 직관에 반하려 하지 마라, 직관은 매우 정직하다. 내려놓기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목표를 달성하고 관계나 일, 특히 더 이상 나빠질 게 없을 것 같은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마술과도 같은 요소다. 모든 것을 가지려고 하면 불행하다. 그러나 내려놓으면 행복하다. 이 책에서는 ‘내려놓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된다. 현재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그 문제 부분부터 읽기 시작하면 곧 내면에서 자유가 솟아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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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철학적인 요소를 담고 있는 것 같다. 불교에서 말하는 나를 비운다는 것, 무소유와 개념이 비슷하다. 인간은 누구나 성공과 성취를 바란다. 경제적인 풍요로움, 직장에서의 승진, 권력, 사랑 등 아주 많은 것을 희망하고 그것을 이루고자 갈망하고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어처구니 없는 욕망을 품게 되고 어떤 면에서는 자기를 혹사시킨다. 그리고 수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저자 주디스 오를로프는 정신과 의사로 진정한 즐거움을 찾는 길은 ‘열렬히’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삶에 저항하려 하지 않는, 내려놓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녀를 찾은 수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그에 맞는 처방은 바로 내려놓기라는 것이다. 집착하지 말고, 직관을 중시하며, 잠시 그것들을 내려놓음으로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 자유와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본인도 이러한 것들을 경험했다고 하니 남의 이야기를 단순히 전하는 통상적인 이야기는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진정 내면의 직관이 원하는 것일까? 아니면 남에게 보이기 위해 원하는 것일까? 등을 면밀히 분석해서 결론을 추론해 본다면 저자가 말하는 내여놓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설명하는 내려놓기에 성공한다면 실제로 목표를 달성하고 관계나 일, 특히 더 이상 나빠질 게 없을 것 같은 부분에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마술과도 일이 일어날 수 있겠다 싶다. 내려놓을 수 있으면 인생의 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저자가 역설하는대로 내려놓으면 우리가 짊어지고 가는 인생의 짐은 줄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그녀가 주장하는 바대로 노력해 볼 필요가 있다. 아마도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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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기...무척이나 어려운 단어이자 행동으로 옮기기가 힘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삶에서 기본적으로 욕구의 분출은 자연스럽다는 행위로 간주되고 또 그러한 맥락에서 꿈과 희망,사랑 등의 가치들을 희구하는데 그런 욕구의 절제를 말하며 내려놓기의 의미를 말함은 성인의 경지에 오르지 않고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삶에서 만나게되는 많은 것들을 악착같이 붙들려 하지말고 마음에서,몸에서 내려놓음을 함으로써 인생의 참된 가치를 깨닫고 한걸음 더 성장한 삶을 살아가라는 저자의 심도 깊은 이야기들을 전해 들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정신과 의사이자 임상교수로 환자들을 치유하고 좀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고민한 저자 주디스 오를로프는 인간의 삶에서 내려놓기의 즐거움을 이야기하며 다섯가지 주제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사회의 모든 구조적 문제에 관련된 힘과 돈의 문제,인간 관계에서의 사람을 읽고 소통하는 능력, 그리고 사랑과 관능의 흐름에 대한 관계,누구나 한번은 어김없이 맞닥트려야 하는 죽음과 불멸에 대한 이해,그리고 앞의 네가지를 내려놓음으로서 보상받을 수 있는 기쁨까지 크게 다섯 파트로 구분되어 내려놓음에 관한 심도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저자의 이야기들은 풍부하고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인적소스들을 리얼리티가 묻어 날정도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자의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이 녹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를 내려놓기란 말처럼 그리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물며 인간의 감정은 자신과 가장 가까울수록 더욱더 애증의 관계를 갖게되는데 그런 상황 조차 내려놓음의 대상으로 치부해야 한다면 그것이 어디 쉽다고 할 수 있는 일일까 싶다. 카르마와 무위원칙등의 도교사상과 주술적체험 또는 영매등의 동양적 신앙과 관련된 내용들은 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매우 큰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부분이란 사실을, 또한 타 종교를 이해하지 못하는 종교인들에게는 비난의 대상이되기에 충분하다고 하겠지만 그마져도 모두 내려놓기의 대상으로 환원시켜 버리는 일체몰아의 경지를 경험할 수 있는 내려놓기가 된다면 우리의 삶은 무척이나 순수하고 단순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귀결된다. 마음의 평정을 원한다면 나의 욕욕(慾欲)을 경계하고 내려놓음의 새로운 경지를 체험하는것도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일이 되지않을까 하는 깨달음을 얻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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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려놓기의 즐거움 [주디스 오를로프 저 / 조미라 역 / 처음북스]
이 책의 저자는 일상에서 크고 작은 것들을 내려놓을 줄 앎으로써 인생의 고민이나 걱정거리들을 해결하게 되고 인생이 쉬워지고 통제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내려놓음이란 무엇인가? 내려놓음은 종종 패배나 실패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내려놓기란 힘을 잃는 것, 즉 두려움이 아니라 삶을 숙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모든 것에 항상 "네"라고 말하는 어리석은 짓이 아니라 분노나 두려움에 맞서 "아니오"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결정을 완전히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이런 내려놓기는 우리를 자유롭게 해방시켜 더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준다고 한다.
적절한 순간에 내려놓을 수 있는 능력은 더 강한 힘을 갖게 해준다고 이야기하며, 내려놓는 사람들에게는 건강을 크게 개선하고 삶의 많은 부분을 뛰어나게 해주는 어떤 습관이 있다고 한다. 집착을 버리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집착을 버림으로써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렇게만 봐도 모든 것을 완벽히 얻는 것은 불가능한 삶 속에서 적절히 내려놓기는 꼭 필요한 요소인데 그렇다면 어떤 순간에 어떻게 내려놓는 것이 좋을까? 이 책에서 힘과 돈, 사람, 사랑,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며 총 12가지 내려놓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많은 전략 중 한 가지, 관계를 유지하면서 기억해야 할 기본적인 내려놓기 전략인 소울메이트를 위한 내려놓기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상대에게 관대해지고 아낌없이 주고, 많이 웃고, 융통성과 참을성을 가지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안고 편안하게 지낸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며 서로의 불완전함에 관대해진다. 또한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것이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요즘 사람들은 돈이나 권력, 사랑에 집착하기 마련이라 과연 내려놓기가 가능할까 싶었는데 저자가 말하는 내려놓기란 크고 대단한 것들이 아니다. 끝없는 욕심들 속에서 내려놓기란 쉬운 것이 아닌데, 나의 시각과 인식, 마음가짐을 변화시켜 작은 일에 연연하지 않고 내려놓는 것으로 인해 나의 인생이 더욱 가치있고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내려놓음으로써 두려움을 이기고 가볍게 홀가분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면 된다.
이 책은 크게 지적, 육체적, 감각적, 감정적, 정신적 내려놓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행복을 정의하고 낮은 자존감을 버리고 힘을 되찾는 방법, 돈에 관해 나의 타입은 어떤 타입인지 알아보고 돈과의 관계를 바꿔줄 세 가지 전략, 사람의 마음을 읽고 완벽하게 소통하는 방법, 몸과 건강, 죽음에 대하여 알아보고 내려놓기 등 각 이야기에 다양한 체크리스트가 준비되어 있고 각 주제마다 내려놓기 선언까지 알려주어 실천하는데 쉽도록 도와준다. 부분부분 종교적 개념, 영적인 이야기들이 있어 조금은 어색함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았고 성찰하기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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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는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세상에는 움켜쥐고 싶은 것들이 많다. 그런 세상에서 내려놓기의 즐거움을 말하고 있다. 인간이면 원하는 것 힘과 돈, 그리고 사람에 따라 원하는 것이 있을 터이다.
힘과 돈, 물질적 유혹을 이겨내는 그런 힘을 갖기 위해서는 내려놓기를 잘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명상과 자기관리를 통해 관심을 내려놓고 직관에 집중하여 자신을 조절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을 갖고 싶어 하고 돈이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이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런 마음을 놓고 싶지만 사회에 살아가는 한 구성원으로 버리기 쉽지 않다. 내려놓기의 즐거움을 갖기 위해서 뭐가 필요할까.... 변화의지를 가진다. 작은 목표부터 시작한다. 긴장을 풀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
긴장을 풀기위한 명상을 통해 내려놓기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게 한다.
보고 배우고 모방을 해라. 우리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넘어 경직성을 버리는 방법. 내려놓기의 즐거움을 갖기 위해서는 배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명상과 자기 수양을 통해서 말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혹은 집착하는 것을 내려놓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내려놓기가 그냥 무념무상의 명상일 거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읽다보니 마음수양을 통해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말하는 게 아닌가 한다.
영적여정을 지속하면서 더 많이 내려놓고 싶다. 삶은 의심 없이 그런 기회를 제공해준다. 기회는 만드는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즐거움을 갖기 위한 내려놓기 연습은 배움과 모방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란 생각을 한다. 직관을 받아들이고 내려놓기의 즐거움을 만들어 가는 것, 인생의 의미를 찾는 걸음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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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자신을 생각해보면 생각을 하지 않아서 문제라기 보다는 오히려 너무 많은 생각으로 힘든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 <내려놓기의 즐거움>이라는 도서의 제목을 본순간 복잡한 제 자신에게 너무나 귀한 서적일 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국작가이기는 하지만 인간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들은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신의학 부분 임상 교수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분석하여 내려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설명해 줄 것 같은 기대감으로 두껍지만 너무 나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잘 긁어주어서 빠르게 흡입하였던 좋은 귀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자신도 이렇게 따라해야 배우자 또한 자신이 준비한 만큼 돌아온다는 말을 빼먹지 않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10번에서 필요할 때 함께 있어주고 그 다음 내려놓을 수 있다는 말에 단물 쏙 빼먹겠다는 것인가라고 생각하면서 미국사람이라 너무 합리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인이 나로써는 정을 먼저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한는 성격이 강한지라 이 사랑하는 이성에 대해 내려놓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많이 불편했고 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이 바쁜 세상에서 무언가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번더 느낍니다. 그래서 최근에 읽은 혜민 스님의 글이 가슴에 와 닿았던것 같습니다. 무엇을 받아들이고 용서하기에 우리들은 너무나 많은 정보와 볼 거리들로 인해 마음을 빼앗기고 시선을 장악당하는 삶 속에서 <내려놓기의 즐거움>라는 화두를 들고 나온 이 책이 눈길을 사로 잡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하는 많은 생각들로 인한 무게로 인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같아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와같이 일상생활에 치이고 바쁘다고 핑계를 대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제대로 인생을 못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한 책임이 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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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은 종종 패배나 실패로 여겨진다. 하지만 내려놓기는 변화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질 때 커지는 힘이며 직관적인 삶의 방식이다. 호락호락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언제 의견을 내세우고 언제 내려놓아야 할지 깨달아 실제로 삶에 대한 통제를 되찾는 것이다.” (본문 中에서) 돈, 명예, 목표 등 우리를 옭아매는 것들을 내려놓으면 진정한 자유와 해방, 안전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내려놓기는 포기하거나 마지 못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헌신하는 것이다. 내려놓기를 연습하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받아들여야 한다. 적절한 시기에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은 목표 달성 기회를 최적화하거나 모든 일이 잘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내려놓기위해서는 3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1단계는 저항이다. 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 수 있다. 2단계로는 인정히다. 상황을 분명히 보기 위해서는 현실적이 되고 상식을 동원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가 내려놓기의 단곙다. 이는 부분적일 수도 있고 완전할 수도 있다. 완전히 준비되었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 하고 싶자는 생각이 들면 충분하다. 직관의 말을 듣고 모든것을 내려 놓는 것은 절대 패배가 아니라고 한다. 그럼으로써 인생은 더욱 행복해지고 또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일상에서 내려놓기가 주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여섯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힘과 돈, 사람을 읽고 소통하라, 관계, 사랑 그리고 관능, 죽음과 불멸 ,기븜을 받아들여라, 저자가 제안하는 내려놓는 방법을 따라 해보자. 이 단계들을 숙지하고, 성공에서 돈, 사랑으로 이어지는 이 책의 각 주제들을 읽어보고 천천히 노력한다면 삶과 사랑 그리고 죽음에 대한 놀라운 인생자세를 배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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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주디스 오를로프'박사는 UCLA의 정신분석학 부분 임상교수이다.
모두 5가지의 파트로 13가지의 내려놓을 것들을 나열하며 직관, 즉 사물에 대한 검열받지 않은 진실을 알려주고 통찰력을 주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인간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들은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신의학 부분 임상 교수가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분석하여 내려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저항->인정->내려놓기라는 내려놓기의 3단계 과정은 인간이 슬픔일을 당했을 때의 반응과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한다.
상실을 경험한 사람에게 치료를 권유하고자 할 때 최소 6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는 실제 심리적 문제가 있는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는 이야기는 새겨들을 만하다. 저자는 각자 처한 상실의 상황이 다른 만큼 슬픔을 드러내거나 억누를 때 융통성을 발휘할 것을 주장한다. 그의 그런 유연성은 자기 본위적 편향이나 의존성이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주장과 맥을 같이 한다. 뉴욕타임스가 지적했듯 ’슬픔 뒤에 오는 것들‘은 매혹적이다. 그 흡인력은 자연치유력에 대한 신뢰 때문이기도 하고 슬픔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는 특정 유전자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언급한 것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돈에 관한 것부터 성과 관련된 것, 나이 듦에 이르기까지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굴복을 연습하는 것은 그 너머의 것에 굴복하도록 준비시킨다.
사람의 머리안에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있다고 할 때 편안한 사람은 그릇이 커서 웬만한 감정은 다 담는다. 하지만 트라우마 환자 혹은 감정 조절이 안되는 사람은 그 그릇이 작아서 감정이 넘치게 된다.저자는 지나친 생각, 욕심들을 내려놓고 평안을 그리고 행복을 되찾고 싶게 만들 것이라는 예감이 들게 한다. 마지막 부분에서 황홀함 수용하기라니, 정말로 우리에게 행복함은 언제 찾아오는지 그 해답을 설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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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은 종종 패배나 실패로 여겨진다. 하지만 내려놓기는 변화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믿음을 가질 때 커지는 힘이며 직관적인 삶의 방식이다. 호락호락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언제 의견을 내세우고 언제 내려놓아야 할지 깨달아 실제로 삶에 대한 통제를 되찾는 것이다.” (본문 中에서) 돈, 명예, 목표 등 우리를 옭아매는 것들을 내려놓으면 진정한 자유와 해방, 안전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내려놓기는 포기하거나 마지 못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헌신하는 것이다. 내려놓기를 연습하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받아들여야 한다. 적절한 시기에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은 목표 달성 기회를 최적화하거나 모든 일이 잘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내려놓기위해서는 3단계의 과정을 거친다. 1단계는 저항이다. 처음에는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 수 있다. 2단계로는 인정히다. 상황을 분명히 보기 위해서는 현실적이 되고 상식을 동원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가 내려놓기의 단곙다. 이는 부분적일 수도 있고 완전할 수도 있다. 완전히 준비되었다고 느낄 필요는 없다. 하고 싶자는 생각이 들면 충분하다. 직관의 말을 듣고 모든것을 내려 놓는 것은 절대 패배가 아니라고 한다. 그럼으로써 인생은 더욱 행복해지고 또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일상에서 내려놓기가 주는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여섯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힘과 돈, 사람을 읽고 소통하라, 관계, 사랑 그리고 관능, 죽음과 불멸 ,기븜을 받아들여라, 저자가 제안하는 내려놓는 방법을 따라 해보자. 이 단계들을 숙지하고, 성공에서 돈, 사랑으로 이어지는 이 책의 각 주제들을 읽어보고 천천히 노력한다면 삶과 사랑 그리고 죽음에 대한 놀라운 인생자세를 배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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