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코너를 보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색칠하면서 명화를 보다 더 깊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서양미술400년 관람티켓 증정이벤트라더니, 초대권과 할인권이 동봉되어 있더군요. 간단하게 마티스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고, 22개의 그림의 수록되어 있습니다. 여느 색칠공부처럼, 왼편에 원화가 있고 오른편에 색칠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림에 대한 친절한 아이들 눈높이 해설도 좋았지만, 꼼꼼한 배려는 날짜를 기록할 수 있다는 것과 세 가지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는 겁니다. * 내 마음대로 색칠함 ( ) * 원 그림처럼 색칠함 ( ) * 종이 오려 붙이기함 ( ) 이렇게 말이죠. 가격도 비싼 건 아닙니다. 문구점에서 파는 500원짜리 색칠공부에 비하면 비싸지만, 서점에서 살 수 있는 색칠공부는 거의 이 가격이니까요. 아이가 아닌 어른이 사용해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전 물감을 원화에 가깝게 섞으면서 신나라 하고 있어요. ^^ 이 시리즈가 다양한 화가의 작품으로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
| 조카가 방학이라 심심해하고 그래서 교육적으로 다녀올만한 곳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였습니다. 놀이공원은 애가 좋아하겠지만 교육적으로 득될 것은 없을 것 같고, 박물관 같은 곳은 저도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서양 미술="" 400년전="" -푸생에서="" 마티스까지="">라는 기획전시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더군요. 유럽에 있는 루브르 미술관등 유럽의 각 미술관에서 직접 공수해온 진품이 전시된는 대형 기획이라 저도 가보고 싶더라구요. 조카를 데리고 갔는데, 아이가 사실주의니 낭만주의니 하는 것을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지는 않지만, 다른 책이나 달력같은데서 봐서 알고 있는 그림에 대해서는 어디서 본거라고 막 떠들어대며 아는 척을 하더군요. 전시회를 보고 나오는데 입구에 <서양미술 400년전=""> 추천도서라고 써있는 칸이 있길래 봤더니, '내가 색칠하는 마티스'가 있더라구요. "고모. 나 저거 사줘." 전시회에서의 느낌을 그렇게 마무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한 권 사주었더니 펄쩍 좋아라 합니다. 사실, 아이는 전시회를 보면서 그런 생각도 했대요. "에이~ 명화가 뭐 이래. 별거 아니네. 나도 이것 보다는 잘 그리겠다. 피이~" 그래서 이책을 쥐어주니까, 자신이 마티스보다 멋진 작품을 낼 거라며 웃습니다. 피카소 따라그리기가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에 커리큘럼으로 되어있어서 미술시간에 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술 선생님이 한 친구에게 그림에 대한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고 했었던... 서양미술>서양> |
| 제가 "피카소에서 백남준까지" 전시회를 보러갔다가 기념품 코너에서 이 책을 보고 예스24에서 찾아보게 됐는데요.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것 같아요. 명화를 다른 느낌으로 접할 수도 있고...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두뇌 발달과 미적감각 향상에도 좋지만 한번 보고 넘어가면 누구의 어떤 그림을 봤는지 기억하는 것이 어렵잖아요. 정말 강한 인상을 받지 않았다면 말이에요. 그런데 이 책을 갖고 있음으로써 아이는 명화를 오래오래 자주 보면서 기억에 남길 수도 있고 자신만의 느낌으로 다르게 색칠함으로써 미술공부, 색채감각도 키워줄 수 있으니 교육상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격도 정말 적절한 것 같구요. 시리즈별로 다 사줄 생각이랍니다. |
| 왠지 명화감상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 책의 경우 명화를 감상하면서 곁드려 내가 직접 색칠해서 또 하나의 색다른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첨에는 나도 그냥 호기심에서 구입을 했는데 지금은 감상도 감상이지만 색칠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그러면서 내가 색칠한 명화에 대해 감상도 하면서...... 자, 명화감상에 대해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 어렸을 때 사용하던 색연필이나 물감을 손에 쥐고 명화감상과 색칠에 빠져 보시겠습니까? 또 하나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찬스를 얻을 수 있으니까^^ |
| 서양미술 400년 전시를 위해 아이를 미리 교육(?)을 시켜 보고자 이 책을 구입했답니다. 책의 구성도 여느 색칠공부와는 비교가 안되는 군요. 관찰력도 높이고 색의 구별에 있어서도 엄마를 못살게 굴며 찾아 내라고 괴롭게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있어야 그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니 꾹 참아야겠죠. 물감을 사용해도 될 정도로 종이의 재질이 두터워서 좋기는 한데, 저 개인적으로는 크기가 너욱 컸다면.. 하는 바램이 들어요. 아이들이 도화지 크기에 겁먹는 경우가 많은데 큰 화면에 맘껏 표현을 하면서 그런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거든요. (책 자체는 크지만 표현공간은 좀 작습니다.) 아이들 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 갈수있는 미술이란 점에서 참 반가운 책입니다. 이 책이 시리즈로 있으니 다른 화가들의 것도 참고 하면 좋겠어요. 더욱 많은 화가들의 것도 만들어 진다면 더더욱 좋겠고요. |
| 마티스...차 이름과 같아 왠지 모르게 친근감이 생기구... 암튼 애들에게 좋은 명화 감상 시켰다고 생각하니 좋았습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색칠하며 요즘 얘기하는 창의력이 생길것두 같구.. 암튼 좋은 책이라 생각 되고,다른 책도 관심이 가더군요.첨엔 좀 특이한 책이다 생각 되어 아무 생각 없이 샀는데 의외의 효과가 있는듯 하여 뿌뜻하답니다. 그리고 그림책이라 아이들에게 좋은 인상도 심어 주는거 같구요.어려운 명화의 그림을 애들이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