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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부터 달라지는 스페셜 스킨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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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대해 관심이 있고, 또 화장법과 화장품 고르는것에 대해 신중함을 기하려고 많은 생각을 하지만 항상 시간에 쫓기듯 대충대충 하고 있는 나로써는 이 책을 읽으면서 뜨끔하기도 했고, 무조건 광고에 혹하거나 주변인의 추천에 의해 내 피부상태와 톤을 생각하지 않고 따라하기는 백해무익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예전에 지금은 50이 넘은 한 여자연예인이 싱글녀로 살아가면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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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대해 관심이 있고, 또 화장법과 화장품 고르는것에 대해 신중함을 기하려고 많은 생각을 하지만 항상 시간에 쫓기듯 대충대충 하고 있는 나로써는 이 책을 읽으면서 뜨끔하기도 했고, 무조건 광고에 혹하거나 주변인의 추천에 의해 내 피부상태와 톤을 생각하지 않고 따라하기는 백해무익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예전에 지금은 50이 넘은 한 여자연예인이 싱글녀로 살아가면서 자신을 관리함에 있어 피부관리를 꼼꼼하게 한다면서, 목에 주름이 없음을 자랑으로 내세웠던 기억이 있다. 그때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목의 주름에 대해 젊었을때부터 꼼꼼하게 챙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었던 기억이 난다. 그 이후부터는 정말 목까지도 로션에센스크림등을 꼼꼼하게 바르려고 노력했던 나다.

이 책에는 일단 우리에게 자신의 피부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피부관리의 최우선이자,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라고 일러준다. 또 피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얄팍한 잘못된 정보를 머릿속에서 확 지워버리라고 했다.

그다음으로는 화장품에 대해 기초적 지식을 제대로 갖추게끔 한다. 일단 내가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성분중에 혹시 피부에 극약성분은 없는지, 또 천연과 화학성분이 들어가있는 화장품들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살펴보라 했다.

지난주에 한매장에서 강추한 제품을 사무실직원들이 거의 샀었다. 그런데 한직원의 남편이 이 제품을 보고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추천한다고 사오고 싶었냐고 했다는 것이다. 그순간 우리 모두 뜨악했다. 과연 강추한다는 소리만 들었지, 뒷면에 적혀 있는 성분을 살펴봤던가 싶어서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집안에서 하는 홈케어를 읽어봤는데, 내가 과연 이런 정성을 내 얼굴에 내 피부에 들일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관리를 받는다고 하면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서라도 가지만 막상 집에서 이것저것 챙겨서 할라치면 왜 그렇게 귀차니즘이 발동하는것인지.

이 밖에도 우리에게 유명세를 타고 있고, 화려한 포장으로 치장한 기능성화장품을 아무 생각없이 구입하려 하지 말고, 자신의 피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이 담겨 있는 화장품을 적정하게 올바르게 고를 수 있는 혜안을 가지라고 했다.

다시한번 느꼈던 것은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던 광고문구처럼 우리가 아침마다 얼굴에 찍어바르고 치장하는 화장품들을 저녁에 얼마나 깔끔하게 꼼꼼하게 지워내느냐가 내 피부의 수명을 건강하게 오래 가꾸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다양한 내용들이 나와 있어, 하나하나 짚어보며 읽다보면 내가 너무 게으르게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b********r 201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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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부터 달라지는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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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서른을 앞둔 처자입니다. 사실 스물일곱 정도 되니 , 피부하나는 자부심이 컸던 제게도 피부트러블이라는게 생기고 엄청 건조해지더라구요. 피부타고났다고 자부했던 저인지라 관리를 받은적도 없었고 , 관리할 생각도 없어서 걍 바르는거라곤 스킨.로션 외출할때 선크림.파운데이션등이 전부... 지우는것도 게을리 하던저였는데 ..확실히 27살 지나고나니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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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서른을 앞둔 처자입니다.

사실 스물일곱 정도 되니 , 피부하나는 자부심이 컸던 제게도

피부트러블이라는게 생기고

엄청 건조해지더라구요.

피부타고났다고 자부했던 저인지라 관리를 받은적도 없었고 ,

관리할 생각도 없어서

걍 바르는거라곤 스킨.로션

외출할때 선크림.파운데이션등이 전부...

지우는것도 게을리 하던저였는데 ..확실히 27살 지나고나니 피부관리의 중요성을 느꼈어요.

 

 

허겁지겁 이래저래 기초화장품을 사긴했지만,

이책을보니 제가 참 관리를 잘못했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선크림의 중요성에 관한것이나, 계면활성제에 대한 얘기를 읽으니 더더욱 -_ㅠ....;;

 

 

참 재밌으면서도 깔끔한 정리가 되어있는 책이라 너무 좋았구요.

 

보면서 공부도 많이 했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디자인도 깔끔히 되어있고 제가 궁금했었던 스킨케어에 대해 잘 서술되어 있더군요.

특히 피부는 화장이나 다른 요소보다,

스트레스나 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게 참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피부에 좋은 음식이나 방법들이 상세히 나와있는것도 재밌었고

지루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 가장 좋았던게 선크림에 대한 진실과 오해...

재밌었고 , 도움이 제일 많이 되었습니다.

외출 40분쯤전에 발라서 피부에 완전 흡수되고나서야

효과가 있다는것도 책을 통해 알았는데..ㅠㅠ.......

 

 

실내에서도 선크림이 필요하다는 사실도..ㅠ.ㅜ....

 

 

그리고 클렌징의 중요성과 클렌징의 원리 , 종류들에 대한것도 참 유익했어요.

제 피부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찾는것이 그렇게 중요할줄이야...

화장을 자주하는게 아니라 클렌징을 굉장히 소홀히했는데

보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클렌징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여야 할듯해요 ㅠ.ㅜ..

이러다 피부 폭삭 늙어버릴듯..ㅠㅠ

 

 

이제라도 제대로된 스킨케어를 할수있게 도와준 고마운 책 같습니다.

정말 잘 읽었어요!

 

 

w*******n 201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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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부터 달라지는 스페셜 스킨케어 : 화장품 전문가가 알려주는 내 피부 맞춤 가이드
"서른부터 달라지는 스페셜 스킨케어 : 화장품 전문가가 알려주는 내 피부 맞춤 가이드" 내용보기
매일 아침저녁으로 세수를 하면 화장품을 바른다. 아침에는 출근하느라 기초 제품을 바르고 색조제품까지 덧바르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끝이 난다. 그럼 몇 가지의 제품들을 바르느냐. 남자들은 아마도 여자의 화장품 세계를 알고 나면 입이 절로 벌어질 것이다. 주변 친구들이나 동료들에 비하면 나는 화장품, 피부 관리 등에 대해서는 거의 담을 쌓고 살아온 편인데도 챙겨 바르는
"서른부터 달라지는 스페셜 스킨케어 : 화장품 전문가가 알려주는 내 피부 맞춤 가이드" 내용보기

매일 아침저녁으로 세수를 하면 화장품을 바른다. 아침에는 출근하느라 기초 제품을 바르고 색조제품까지 덧바르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끝이 난다. 그럼 몇 가지의 제품들을 바르느냐. 남자들은 아마도 여자의 화장품 세계를 알고 나면 입이 절로 벌어질 것이다. 주변 친구들이나 동료들에 비하면 나는 화장품, 피부 관리 등에 대해서는 거의 담을 쌓고 살아온 편인데도 챙겨 바르는 제품의 가짓수를 세어보니 기초 제품의 경우에는 일곱 가지이고, 색조는 그나마 두 겹 정도만 바른 후 눈과 입술에 포인트 화장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이렇다 보니 매일 아침 내 손을 거쳐 가는 화장품이 최소 열 가지는 넘는다는 소리다. 이 화장품들이 과연 내 피부를 얼마나 보호해 주고 있는 것인지, 그리고 구입할 때만 하더라도 나름 고르고 추천 받아 샀던 제품인데 이 제품들의 성분이 과연 그 기능을 제대로 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이제는 피부 노화까지 신경 써야 하는 나이가 닥치고 보니 서른부터 달라지는 스페셜 스킨케어로 더 늦기 전에 피부에 대한 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피부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관리의 첫 단계였다. 나와 달리 어려서부터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던 이 책의 저자 이나경은 꾸준히 노력한 끝에 실제 화장품 회사에서 근무도 했고, 또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칼럼과 책을 쓰는 것은 물론이며, 지금은 관련 분야의 후학양성까지 하고 있는 그야말로 피부 베테랑이다. 일단 이런 능력자를 친구로 둔 저자의 지인들이 저절로 부러웠다. 전문가의 피부 컨설팅을 수시로 받았을 것이 아닌가. 저자의 친구나 지인이 아니라도 이렇게 책으로 대신 궁금한 것들이라도 속 시원히 해결해 볼 심산으로 펼친 책에서는 그동안 피부에 좋다는 것만 찾았었지 정작 피부가 어떤 존재인지 몰랐던 무지함에 지식을 심어주는 내용들로 시작했다.

 

사람의 모든 장기가 살아 숨 쉬고 활동 중인 것처럼 우리의 피부도 매 순간 자각을 못할 뿐 끊임없이 생성과 노화와 쇠퇴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상태의 항상성을 유지해 오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이 나이를 먹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피부의 노화도 그 속도를 관리로 조금 늦출지언정 멈출 수는 없다. 따라서 가능하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저자의 노하우들이 이후부터 하나씩 제시된다. TV 광고에서야 뭐라 떠들건 확실히 피부는 하루아침에 좋아질 수 없다. 그 이유는 피부가 좋고 나쁜 건 어느 날 갑자기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우리의 일상 습관들이 모두 피부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쓰는 화장품을 비롯해, 먹는 것, 운동하는 것, 생활 장소, 자는 것 등 나의 24시간이 결국 내 피부 상태를 만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저자는 이 하나씩을 짚어나가며 그동안 인터넷이나 카드라 통신 등을 통해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은 바로 잡고, 이미 알고 있던 것도 설명을 통해 정확히 알려줌으로써 정보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워낙 요즘은 자연, 천연이라고만 하면 무조건 좋은 줄 알고 덥석 사서 쓰는 화장품도 많은데 실제 화장품 성분 표시제가 시행된 이후 성분 표를 보면 아는 것보다 모르는 성분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먹을거리를 살 때도 성분에서 모르는 단어가 끼어 있으면 해로우니 사지 말라는데 과연 화장품은 안심하고 써도 될까 다들 궁금할 것이다. 저자는 이 점도 초반에 비교적 객관적인 입장에서 성분의 좋고 나쁨과 실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설명해 준다. 그리고 자주 묻게 되는 질문들에 대해서는 보다 자세히 답변을 해 주는 것도 좋았다. 이렇게 성분에 대한 자세한 지식은 결국 내 피부에 맞는 올바른 화장품을 구입하게 도와주고, 그것이 피부 관리의 첫걸음인 셈이다. 그리고 모두에게 좋은 화장품이 과연 내게도 좋은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맞는지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음을 사례를 들어 잘 이야기 해 주었다.

 

사실 이 책의 목차를 보며 가장 먼저 찾아 읽은 부분이 아마도 비슷한 기능성을 지닌 고가의 제품과 저가의 제품 과연 효과는 어떻게 다를까 하는 부분이었다. 모 케이블 뷰티 프로그램에서도 블라인드 테스트 후에 마지막 순위 발표에서 반전처럼 가장 저렴한 제품이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일 때 종종 있다. 저자의 답변은 내가 예상했던 바와 일단 달랐다. 예스 아니면 노 둘 중 하나일 거라 생각했지만 답변을 읽고 나면 이러한 두 제품의 비교 자체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저자의 책을 직접 읽어 보면 알 것이다. 이후로도 책에서는 그동안 쓰던 그 많은 화장품들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바른 사용법 등에 대해 그야말로 알고 싶어 하는 내용들만 골라 놓은 것처럼 담아 놓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르면 이제 제대로 알았으니 집에서도 혼자 피부를 관리하는 비법을 전수하고 있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중요하다는 명언이 있듯이 역시나 관리의 시작도 끝도 세안이었다. 여기에 각질 제거, 자외선 차단을 비롯해 주름이나 화이트닝 등 일상에서 피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생활 수칙들을 일러주며, 피부 문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성인 여드름에 대한 대책도 제시한다. 앞서 말한 고가 제품과 저가 제품 비교 버금가게 이 책에서 솔직히 제일 궁금했던 문제가 성인 여드름 부분이었다. 이십대 후반부터 갑자기 생긴 여드름 때문에 양방, 한방, 민간요법, 기능성 화장품 등 갖가지 방법을 썼지만 지금은 여드름의 뿌리는 뽑히지 않았다. 잊을 만 하면 똑같은 자리에서 계속 여드름이 돋아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니 말이다. 하지만 내게는 큰 골칫거리라도 이 책이 불특정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에 성인 여드름에 관한 내용은 적은 분량에 그친다. 그 점은 못내 아쉬웠다.

 

하지만 피부와 화장품에 문외한이었던 내게 그리 어렵지 않게 다가온 피부 관리 입문서로서는 충분히 만족스럽다. 내 경우에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전문 서적을 처음 접하는 것이라 내용 면에서도 알찬 느낌이었는데 만일 이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이미 가지고 있다면 중복되는 내용이 없는지 먼저 꼼꼼하게 살핀 후에 이 책을 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피부 관리 입문서인 만큼 기본적인 내용들이 많으니 유사한 내용의 책들도 이미 시중에는 많이 있을 터이니 말이다. 그리고 이렇게 배웠던 내용은 잊지 말고 실천에 옮기고, 함께 알면 좋은 내용들이니 친구들에게도 잘 전달해야겠다.

 

m*******6 201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페셜 스킨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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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에게 끊임없이 직언을 하는 울 오빠가 나이 먹어가는 여동생에게 자주 하는 이야기는 여자가 나이 듦에 따라 더욱 신경써야하는 부분은 '몸매'와 '피부'라고 말한다  '그래, 피부에 신경을 써야겠다'라는 생각을 마음 속으로는 항상 하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꾸 잊어버리고 하는 그런 생활을 쭉~ 지속하다가 어느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며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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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에게 끊임없이 직언을 하는 울 오빠가 나이 먹어가는 여동생에게 자주 하는 이야기는 여자가 나이 듦에 따라 더욱 신경써야하는 부분은 '몸매'와 '피부'라고 말한다  '그래, 피부에 신경을 써야겠다'라는 생각을 마음 속으로는 항상 하고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꾸 잊어버리고 하는 그런 생활을 쭉~ 지속하다가 어느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보며 깜짝 놀란 적이 있었다.

  눈가에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흑~ㅠ 그래서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다짐하고 선택 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우선 나의 화장법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난 평상시에 화장을 짙게 하지 않는 편이다.  비비크림만 바르고 다닌다.  비비크림을 바르기 전에 가볍게 로션과 스킨을 바르거나 에센스는 생략할 때가 많다. 생략이라기보다는 더 솔직하게 말하면 에센스를 바르는 것을 잊어버린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피부가 건조해보인다는 말이다. 피부가 건조하면 노화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여자의 피부에 보습은 생명이라고 하는데, 난 보습에 크게 신경을쓰지 않으니 더 더욱 이 책에 나온 내용처럼 더욱 전문적인 내용이 필요하다.  (굳이 피부의 보습을 위해서 하는 일을 굳이 찾으라고 하면 물을 많이 마신다. 본래 어릴 적부터 물 마시는 일은 좋아라한다. 이 습관 때문에 그나마 피부의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 것 같다...음하하~!!!)

 

  이 책을 읽고 난 후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우선 계절에 따라 크린징 하는 종류를 다르게 세안을 해야야한다는 점이다. 난 이 책보고 클렌저 제품의 종류가 다양하게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클렌징밤, 클렌징크림, 클렌징밀크, 클렌징리퀴드, 클렌징 오일, 클렌징시트, 젤클렌져, 포밍클렌져, 파우더클렌저 등등 너무나 다양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온리 클렌징 크림과 포밍클렌져, 클렌징 오일 요렇게 3개다. 아니 하나 더 추가하면 클렌징티슈다. 클렌징 시트랑 티슈랑 같은 말인지는 모르겠다. 각 제품의 장단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니 좋았다.

   그리고 내가 내가 각질제품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깼던 내용도 기억에 남았다. 난 지금까지 일반사람들의 생각처럼 각질제거를 많이 하면 피부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정확하게 행해진 필링은 오히려 피부를 두껍게 하고 피부재생능력을 높힌다고 말하고 있다. 잘 관리만하면 더 좋은 피부로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각질제거에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겠다.

   그리고 sk-II 제품과 미샤제품을 비교해서 자세하게 성분 분석을 해주는 것도 좋았다. 난 아직 두 제품 모두 써본 적은 없지만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많이 들었다. 그래서 두 제품이 왜 좋다고 하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책에 나온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비교 분석이 가능해서 어떻게 선택을 해야하는지 감이 왔다. 간간히 삽화도 넣어서 설명을 하니 지루한 느낌도 덜하고 괜찮은 책인 것 같다.

o****8 201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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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부터 달라지는 스페셜 스킨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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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피부가 예쁜 사람들에게 가장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방송의 화질도 좋아지면서 연예인들의 피부는 남녀를 불문하고 반짝반짝 광이 나서 가끔은 그들의 연기가 아니라 피부만을 넋놓고 보기도 했다. 타고난 이목구비가 이쁘지 않아도 피부가 깨끗하면 예뻐보였다. 그만큼 내 피부도 저렇게 하얗고 빛나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겨났다.     현실은 마음을 쉽게 따라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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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피부가 예쁜 사람들에게 가장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방송의 화질도 좋아지면서 연예인들의 피부는 남녀를 불문하고 반짝반짝 광이 나서 가끔은 그들의 연기가 아니라 피부만을 넋놓고 보기도 했다. 타고난 이목구비가 이쁘지 않아도 피부가 깨끗하면 예뻐보였다. 그만큼 내 피부도 저렇게 하얗고 빛나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겨났다.

 

  현실은 마음을 쉽게 따라주지 않는 모양이다. 내 피부는 정말 까칠하다. 환절기때면 더욱 심해진다.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최악이다. 그리고 해마다 그 정도가 심해져가서 올해엔 평소 구매하는 화장품 가격의 두배가량 되는 것을 씁쓸한 기분으로 구매했었다. 여자들이 왜 점점 고가의 화장품을 사는지 절로 이해가 됐다. 아쉽지만 효과는 가격만큼, 남들 후기만큼 드라마틱하진 않았다.

 

  이런 사정이라서 이 책은 지나치기 힘들었다. 다시한번 표지속 여성의 피부에 감탄을 했다. 나도... 나도...... 책은 우선 피부가 어떤 신체기관인지 설명하는것으로 시작한다. 크게 표피와 진피로 나눠지는 피부는 각각 관리방법이 달랐다. 그리고 스킨케어를 한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외부자극에 노출되어있는 표피이다.

 

  피부의 이해 다음은 화장품이다.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이기에 우선 화장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물건인지 알려준다. 그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또는 선택적으로 들어가는 성분들에 대해 알려주는데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려워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디선가 본듯한 이름들에 서로 비슷한듯한 성분명이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으려면 어느정도의 지식이 필요하다는것을 이해했다. 좀더 익숙해지도록 자꾸 보고 피부의 반응을 살피는 시행착오를 거치면 점점 보는 눈이 생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피부에 대해, 화장품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겨울이 다가오는 시기여서 화장품을 조금 바꿀 생각이었는데 일부러 이 책을 읽고 난 후로 미뤘었다. 다 읽고 나니 선택을 위해 무엇을 살펴야할지 감이 조금은 잡혀 구매를 미루길 참 잘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무작정 비싼 화장품에 눈길을 돌리고 광고에 현혹되는 일은 이제 더이상 없었으면 한다. 그럴 수 있을것같다.

l******o 201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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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서른부터 달라지는 스폐셜 스킨케어
"'서평' 서른부터 달라지는 스폐셜 스킨케어" 내용보기
최근들어 자꾸 늘어나는 모공과 한달의 병가 후 출근하자마자 생긴 트러블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피부 때문에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내과 가서 너무 독한 염증약에 상했을 속을 달래주는 약을 처방받고, 피부과 가서 관리받고, 천연 화장품 구비에.. 정말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찾고 실행에 옮겼던 것 같다.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생겼던 트러블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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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자꾸 늘어나는 모공과 한달의 병가 후 출근하자마자 생긴 트러블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피부 때문에

이만저만 고민이 아니다. 내과 가서 너무 독한 염증약에 상했을 속을 달래주는 약을 처방받고, 피부과 가서 관리받고,

천연 화장품 구비에.. 정말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찾고 실행에 옮겼던 것 같다.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생겼던 트러블들이라 그런지.. 몇일내에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성인 여드름과 늘어난 모공은 여전히 신경이 쓰였고,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늘어난 것 같기만 하다.

그러다 눈에 띈 이 책!! 지금 딱 내게 필요한 정보가 들어있지 않을까 해서 집어들었다.

 

 

첫 부분부터 깜짝;; 최근 사용 중에 있는 천연 화장품에 써 있던 말이다.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었는데..

그게 이 뜻이었구나.. 아.. 역시..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의 차이는 크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천연보습인자를 지켜야한다고 했다.

자외선과 잘못된 습관들로 인해 파괴되는 천연보습인자를 줄이고, 보호해야 촉촉한 피부가 유지된단다.

가만히 내 평소의 습관을 생각해봤다. 자외선 차단과 세안 습관만을 본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근데 왜 건조함이 느껴지지? =-=;; 세안을 잘못하고 있는건가.. 흠..;;;

 

 

헉.. 내 얘기다.. 깜짝;;; 30대에 접어들면서 건조해지고 모공은 늘어나고 성인 여드름이 한두개씩 자꾸 올라오고..

ㅜ0ㅜ.. 한 화장품 회사의 한 라인을 쓰자면.. 정말 그 라인이 딱 내 피부에 맞고 마음에 들어야 하는데..

아직 딱 못 정하겠다. 이 제품 써보고 저 제품도 써보고.. 그러다보니 있는 화장품들이 너무 중구난방이긴 하다.

피부를 위해서라도.. 좀 정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흠..;;

 

 

성분 표시.. 한번도 제대롤 본 적이 없다. =-=;; 그도 그럴것이 이름들이 하나같이 너무 어려운걸..!!!

뭐가 뭔지 전혀 알 수가 없으니 들여다봐도 뭔 소린가 싶기만 하니 안 봐질 수밖에.. 쩝..

함유량이 많은 순으로 나열된다는 것도 그래서 처음 알았다. 궁금해서 얼마 전에 충동구매 한;;;

아이패치 전성분을 살펴봤다. 책의 성분 설명을 보며 보다보니 좀 이해가 간다. 이렇게 보는거구나..

근데.. 이렇게 보면 6~7가지 성분은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란 거구만..!!! 진주가루, 콜라겐, 티트리추출물 같은

좋아보이는 성분들이.. -_-^ 이거.. 다른 화장품도 슬쩍 좀 살펴봐야겠다.

 

 

사실 토너는 클렌저의 보조제로 만들어진 거란다. 물 속에 석회질이 많은 유럽에서는 비누 세안보다는

클렌징 크림을 주로 이용했고, 이때 클렌징크림이 남긴 유분기를 닦아낼 마무리 제품으로 만든 것이

토너라고 한다. 그나마도 요즘은 포밍클린저를 많이 사용해서 토너의 입지는 더 줄어들었단다.

퍼스트 에센스 사용했을 때 토너가 사실 필요없기는 했다. 지금은 퍼스트 에센스를 다 써서 토너를 쓰지만..

하지만 그때도 왠지 토너는 써야할 것 같아서 퍼스트 에센스 사용 후에 토너도 발라줬었는데,

사실 토너는 딱히 필요치 않은 제품이었다니..; 화장품의 세계도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클렌징에 따라 쓰임새가 더욱 줄어든다는 토너. 내 피부에는.. 토너가 필요한건가 아닌건가.. =-=;;

궂이 필요없다면.. 화장품 사용을 하나라도 줄이는게 내 피부에도 좋은 법.

이건 결국 클렌징을 얼마나 잘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토너를 쓸지 말지도 결정되겠구나.. 아하..!!!

 

 

앗. 이건 화장수의 역할 아닌가? 아.. 그럼 어찌보면 화장수가 원래 토너의 역할을 담당하는 제품이라는 얘기겠네!!

화장수도 따로 있는데.. 이중으로 사용하고 있는 셈이 되는구나..

 

 

광고도 그렇지만 주변에서 좋다고 쓰면 나도 써보고 싶고, 피부에 좋다고 하니,

피부에 민감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솔깃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자연스레 화장품이 늘어나고, 바르는 가짓수도 늘어나는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현상;;

나만해도 가짓수가 꽤..;;; 성분표시를 좀 보고 비슷한 성분이면 좀 줄여야할 것 같다.

 

 

정말 한참 말들이 많았던 미샤의 보라색 병과 에스티로더의 갈색병.

이 설명을 보니 미샤 제품이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는 걸 알겠다. 예전부터 화장품 원가에 대한 이야기는 많았는데,

그게 최근 뉴스에서도 나오면서 더 논란이 되었었다. 너무 고가의 화장품.. 그럼에도 판매량은 높고..

이건 결국 소비자의 잘못이기도 하다. 비싼게 무조건 좋은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다행인건 가격은 훨씬 낮아졌지만, 좋은 화장품들이 자꾸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외에도 몰랐던 화장품들에 대한 정보와 피부고민에 대한 해결책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화장품과 관련된 책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몰랐던 얘기들 투성이라 재미있기도 했다.

화장품 가짓수를 좀 줄여서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게 해주고, 올바른 클렌징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역시.. 피부미인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게 아니었어. 휴.. =-=a 엄청난 노력의 결과라는 거!!!

 

k******j 2014.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