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으리 5번 말러 교향곡은 누가 봐도 명반이다.
피아노시모 부터 포르테까지 그 섬세한 표현이 맘에 든다.
원반은 고가에 거래되는데 재발매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오늘도 이 레코드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