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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힘]-중졸 형제를 명문대에 보낸 중졸 아빠의 공부법
"[공부의 힘]-중졸 형제를 명문대에 보낸 중졸 아빠의 공부법" 내용보기
난독증에 중졸 학력, 막노동꾼 출신의 아빠였던 나도 해낼 수 있었다. 그러니 어떤 부모라도 해낼 수 있다. 이 책이 공부라는 대장정을 걷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됐으면 좋겠다. (본문 6p)   엄마는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말이 있지만 나는 그 말을 그리 신뢰하지 않는다. 보습학원에 보내는 대신 큰 아이를 끼고 앉아 공부를 가르쳤던 나는 거짓말을 좀 보태어 가르
"[공부의 힘]-중졸 형제를 명문대에 보낸 중졸 아빠의 공부법" 내용보기

난독증에 중졸 학력, 막노동꾼 출신의 아빠였던 나도 해낼 수 있었다. 그러니 어떤 부모라도 해낼 수 있다. 이 책이 공부라는 대장정을 걷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됐으면 좋겠다. (본문 6p)

 

엄마는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말이 있지만 나는 그 말을 그리 신뢰하지 않는다. 보습학원에 보내는 대신 큰 아이를 끼고 앉아 공부를 가르쳤던 나는 거짓말을 좀 보태어 가르치는 시간보다 아이를 타박하거나 아이와 싸우는 일이 더 많았다. 직업이 선생님이라 할지라도 엄마로서 자식을 가르치는 일은 잘 하지 못한다는 말도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부모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말에 찬성할 수가 없다. 헌데 이런 나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어 준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이 책 <<공부의 달인>> 저자 노태권 씨다. 중졸 학력에 막노동꾼 출신인 그가 두 아이를 명문대에 보냈다는 사실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이쯤되면 그의 공부방법이 궁금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좋은 학력도 아니요, 경제적으로도 부유하지 않았던 그가 도대체 무슨 재능이 있어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칠 수 있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모의 도움 없이 알아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없다. 하지만 그 도움이 '사교육'이나 '정보력', '학부모 네트워크'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바라는 수준의 개입과 격려여야 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본문 3p)

 

168시간 동안 밥도 안 먹고, 화장실도 가지 않은 채 자는 그의 잠은 일명 '수능잠'이다. 두 아이들이 수능을 끝낸 날이면 어김없이 깊은 잠에 빠져드는 그의 수능잠은 수험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안고 있는 긴장감 탓이 아니라 첫째 동주 2번, 둘째 희주 2번 총 4번의 수능 시험을 치를 동안 직접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4과목, 제2외국어인 한문, 논술 등 수능 전 과목과 논술을 직접 가르친 탓이다. 문제집에 만에 하나 있는 오답을 찾지 못한 채 아이들에게 잘못 가르칠까 끊임없이 확인하고 완벽한 정답을 제시했던 그는 사실 '난독증 환자'였다. 부산 시청 공무원인 아버지의 첫째로 태어나, 장남이라는 특권에 걸맞는 애정과 기대 속에서 자랐지만, 한글을 떼지 못하고 초등학교에 입학 한 어느 날, 받아쓰기에서 하얀 백지 시험지를 낼 수 밖에 없었던 그는 수치심과 두려움을 느꼈고, 이 실패의 경험은 40대의 초반까지 인생을 좌지우지 했다. 말을 더듬었고, 같은 글자를 봐도 인지하는 것이 달라 엉뚱하게 읽었다. 숙제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그는 중학교 입학시험에서 떨어졌고, 간신히 입학한 중학교에서는 학습 부진아였고 부적응 학생일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당연히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지면서 결국 중졸의 학력을 갖게 되었다. 학력은 짧았지만 방황은 길었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전혀 없었던 그의 사업 실패로 생활은 더욱 고단해졌다. 그는 이 실패와 가난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다시 공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난독증 때문에 그 도전은 번번히 실패했다.

 

글을 배우기로 결심한 그를 아내는 격려해주었고, 아내는 남편만을 위한 교재를 만들어 밤늦게까지 일하고 돌아와 새벽까지 가르쳐주곤 했다. 아내의 정성으로 그는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였고,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독학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에 미쳐있던 그는 길거리에서도 책을 보느라 사람들을 못 알아보기 일쑤였고, 다치는 일도 다반사였다. 공부를 시작한 지 3년째 되던 해에는 아예 집에 들어가지 않았고, 수능 공부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완전히 공부에 눈을 떴으며, 당시 합격선 225점, 수석점수 275점이었던 전년도 행정고시 기출문제에서 그는 295점을 맞을 수 있었다. 그런 그가 수능을 포기한 것은 고등학교 진학에 실패한 게임 중독인 두 아들 때문이었다.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면서 한은 해소되었지만, 아이들의 불만은 쌓였고 아이들과 아빠 사이에 벌어진 틈은 너무도 넓었다.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않는 아이들의 관계 개선을 위해 그는 아이들과 매일 행군을 시작했고 그 대장정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도 천천히 열렸다. 그리고 함께 공부하기 시작했다.

 

나는 최대한 동주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수업했다. 호기심이 있어야 질문도 생긴다. 한국사의 경우, 딱딱한 정사와 더불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야사를 적극적으로 들려주었다. 또 시대별로 공부하기 보다 예를 들어 '신분제'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전 시대의 신분제와 관련된 내용을 연결시켜 이야기하면서 아이의 흥미를 유발했다. (본문 72p)

 

"너희 둘, 가고 싶은 학교 있지? 원하는 학교를 골라. 아빠가 입맛대로 보내 줄게!"

"아빠....저 서울대에 가고 싶어요." (본문 76p)

 

서울대라는 입시 목표를 잡고 수능 작전에 돌입한 부자는 호기심 많은 큰 아들 동주의 성향과 능력을 고려해서 빠른 시일 내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선도 과목을 정하고, 공부에 대한 열정을 유지시켜주었고, 가난한 집, 게임중독, 아토피로 인한 체력과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로 자신감을 빼앗겨 전교 100등 안에 들지도 못하는 작은 아들 희주는 상위 10퍼센트 안에는 들어야 갈 수 있는 춘천고에 입학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난독증 덕분에 자신만의 공부방식과 암기법, 공부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찾을 수 있었던 그는 아이들을 위한 수능 교재를 만들었고, 아이들이 제자리에 고여 있는 것처럼 보여도 서두르지 않았다.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이들의 능력이 흘려 넘칠 것을 믿었고 스스로 충만해져 세상 밖으로 나갈 것을 알았다. 아무리 못난 부모라도 자식을 기다리는 일쯤은 할 수 있었다. (본문 91p)

 

동주는 서울대 합격은 물로 한국장학재단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희주는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에 수석 입학을 했다.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여준 삼부자의 이야기는 부모에게는 아이들의 교육방법이나 아이들과의 소통을, 아이들에게는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고 있다. 드라마틱한 삼부자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중졸 삼부자의 공부법이 더더욱 궁금해진다. 이에 Chapter 3에서는 기초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두 아이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고, 하나하나 경험하면서 아이들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았던 그가 책상에 앉는 것조차 익숙하지 않은 두 아이를 가르치며 직접 효과를 보았던 공부법을 소개한다.

 

'전체 결과의 80퍼센트가 전체 원인의 20퍼센트에서 일어난다.' 나는 이 법칙을 공부에 적용했다. '전체 결과는 20퍼센트의 어려운 문제가 결정한다.' 시험 문제를 봐도 80퍼센트는 평이한 문제이고, 20퍼센트는 변별력을 위한 어려운 문제이다. '80:20의 법칙'이 말하는 핵심은 '선택과 집중'이다. 나는 매일 전 과목을 공부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모든 과목에 같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낭비다. 이미 알고 있는 80퍼센트가 아닌 전체 결과를 결정하는 20퍼센트를 찾아 그것에 투자해야 효율적이다. (본문 172,173p)

 

그는 "돈이 없어서 공부할 수 없었다는 말은 핑계다. 나도 할 수 있었으니 누구라도 할 수 있다."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안 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지금 교육에서도 빈익빈 부익부이며, '개천에서 용 나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다고들 한다. 고등학생을 둔 부모이기에 이런 사회현상을 누구보다 뼈져리게 느끼고 있었는데,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엿보고나니 그 말이 절대 진리가 아님에 안도하게 된다. 가족과 사회를 멍들게 하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삼부자의 드라마는 부모들이 흔들리지 않고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주와 희주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기가 되어줄 듯 싶다. 오랜만에 가슴 뻥 뚫리는 이야기를 접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로 엄마인 나의 마음은 늘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이 책을 읽자니 답답했던 마음이 숨을 쉬는 듯 하다. 무엇보다 고등학생이 딸아이가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감과 노력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된 것 같아 기쁘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공부법과 명문대 입학 성공담을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아이의 좋은 성적을 위해 비싼 과외를 시켜주고, 유학을 보내는 것보다 부모가 아이들을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 그리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 이것이야말로 꿈을 현실로 다가서게 하는 것임을 노태권 씨는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위적인 공부와 학습 관리가 아니다. 오히려 공부에 대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게 해야 자연적인 면역력이 생기고, 회복력도 강해진다. 물론 이는 아이가 극복할 수 있는 정도여야 한다. 아이들을 좀 더 믿어야 한다. 실패를 극복하고 제 속도와 제 방법, 제 방향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줘야 한다. 그것은 방치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빨리 성적을 내지 못하면 답답해하고 닦달하며, 결국은 참지 못하고 대신 방법을 제시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뺏는다. (본문 6p)

s*****2 2014.09.06.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의 힘/21세기북스]나는 공부에 목숨을 걸었다.-중졸 아빠의 통쾌한 자녀교육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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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힘/21세기북스]나는 공부에 목숨을 걸었다.-중졸 아빠의 통쾌한 자녀교육 성공기...   책이 출간되기 전에 서포터즈를 하면서 받은 가제본이다. ‘나는 공부에 목숨을 걸었다‘는 부제를 달고 있다.   대단한 삼부자다. 엄마까지 합해서 대단한 가족이다. 공부에 관련된 책 중에서 가장 눈물겹고 감동적이도 가장 생생한 감동기다. 대단한 노력으로 공부에 가속도가 붙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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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힘/21세기북스]나는 공부에 목숨을 걸었다.-중졸 아빠의 통쾌한 자녀교육 성공기...

 

책이 출간되기 전에 서포터즈를 하면서 받은 가제본이다.

나는 공부에 목숨을 걸었다는 부제를 달고 있다.

 

대단한 삼부자다. 엄마까지 합해서 대단한 가족이다. 공부에 관련된 책 중에서 가장 눈물겹고 감동적이도 가장 생생한 감동기다. 대단한 노력으로 공부에 가속도가 붙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기가 여러 번인 책이었다.

 

저자는 난독증을 가진 중졸 학력에 막노동을 하던 아빠였다.

스스로를 아이들에게 무관심했던 불량아빠라고 한다. 대부분의 가장들의 현실이 아닐까. 먹고 살기 바쁜 대한민국 가장의 현실.....

난독증을 이겨낸 것은 아내가 직접 만든 그림 교재 덕분이었다. 주유소 야간 직원이 되어 30미터짜리 이어폰을 직접 만들어 공부를 하는 모습에서 각오와 열의가 느껴졌다.

난독증을 이기고 수능에 도전하면서 6년 동안 아내의 도움이 엄~청 컸다. 수능 교재의 내용을 큰 글씨로 옮겨 적은 뒤 코팅해 준 것이다. 집과 일터인 주유소를 오가면서도 길거리 공부를 했고, 그 시간이 아깝고 아내의 마중으로 아내의 건강마저 해치게 되자, 주유소에서 먹고 자면서 공부를 했다, 2년 동안 그렇게 원하던 공부를 한 것이다.

 

수능 공부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어떤 문제든지 막힘없이 풀어낼 수 있었다.

전년도 수능 기출, 모의고사마저 만점이었다. 행정고시 기출문제마저 295점으로 수석 점수를 넘는 수준이었다.

그의 공부방법은 반복이었다. 성문영어 등 기본서를 100번씩 읽었다.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뭔가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으로 꽉~ 찼을 때 불행히도 아이들은 정반대였다. 게임중독에 가출을 일삼는 아들에다 전교 하위권을 맴도는 큰 아들, 게임 중독과 아토피로 고생하는 둘째 아들,,,,,

정신이 확~ 들지 않았을까.

 

아이들의 성적과 엇나가는 행동에 충격을 받고 저자는 자신의 공부를 접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꿈의 목표달성이 눈앞에 있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자신의 꿈을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내에게서 글 읽기 쓰기, 말하기를 다시 배우면서 천천히 아이들에게 다가갔다. 부자간의 서먹한 관계를 해소하고자 서서히 다가가는 방법을 취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학교 앞에서 아이들을 기다렸지만 아이들은 외면했다고 한다.

 

하지만 점차 아이들을 설득해서 아이들과 함께 소양강 따라 걷기 대장정을 시작한다. 걷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강과 자신감을 키우기 시작한다.

자신은 하루에 한 끼를 먹으며 잠을 3시간만 자고 학교를 중퇴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다. 교재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 물론 가사일도 전담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물론 7~8시간의 수면, 3끼 식사, 간식까지 먹었다. 대신 아내가 일을 해야 했다.

살이 찔 여유가 없을 정도로 공부하며 가르쳤다는 말에 또 뭉클해졌다.

컴퓨터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 할 때는 내버려 두었고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그만 두었다고 한다. 속 타는 마음이었지만 아이들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중요함을 느꼈던 부분이다.

 

   재수를 하면서도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해서 첫째는 서울대 경영학과 4년 장학생으로, 둘째는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수석으로 입학했다고 한다.

 

공부에 대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게 해야 공부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다.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아이들을 믿고 하는 것이다.

 

언어, 수리, 외국어, 사탐 제2외국어인 한문, 논술까지 직접 가르쳤다. 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까지 예상했던 저자의 촉은 정말 대단하다. 공부에 적기란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때가 아닐까. 자신이 스스로 하고자 하는 때가 아닐까.

 

모든 어른들에게, 모든 학교 선생님들에게 반성하게 하는 책이 아닐까. 학교가 포기한 아이들을 아빠와 엄마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에겐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도 전하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아내에게 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가장에 대한 신뢰, 아이들에 대한 엄마의 믿음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기에......

 

 

대부분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한계를 규정하지 말자. 스스로의 능력과 의지를 믿자. 그래야만 자신의 목표와 꿈을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고통은 참아 내면 되지만 포기는 영원한 상처로 남는다.(책에서)

a******7 2014.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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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 중졸 학력, 막노동꾼 출신의 아빠였던 나도 해낼 수 있었다. 그러니 어떤 부모라도 해낼 수 있다. 이 책이 공부라는 대장정을 걷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됐으면 좋겠다. (본문 6p)   엄마는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말이 있지만 나는 그 말을 그리 신뢰하지 않는다. 보습학원에 보내는 대신 큰 아이를 끼고 앉아 공부를 가르쳤던 나는 거짓말을 좀 보태어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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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에 중졸 학력, 막노동꾼 출신의 아빠였던 나도 해낼 수 있었다. 그러니 어떤 부모라도 해낼 수 있다. 이 책이 공부라는 대장정을 걷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됐으면 좋겠다. (본문 6p)

 

엄마는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말이 있지만 나는 그 말을 그리 신뢰하지 않는다. 보습학원에 보내는 대신 큰 아이를 끼고 앉아 공부를 가르쳤던 나는 거짓말을 좀 보태어 가르치는 시간보다 아이를 타박하거나 아이와 싸우는 일이 더 많았다. 직업이 선생님이라 할지라도 엄마로서 자식을 가르치는 일은 잘 하지 못한다는 말도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부모가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는 말에 찬성할 수가 없다. 헌데 이런 나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어 준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이 책 <<공부의 달인>> 저자 노태권 씨다. 중졸 학력에 막노동꾼 출신인 그가 두 아이를 명문대에 보냈다는 사실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이쯤되면 그의 공부방법이 궁금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좋은 학력도 아니요, 경제적으로도 부유하지 않았던 그가 도대체 무슨 재능이 있어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칠 수 있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모의 도움 없이 알아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없다. 하지만 그 도움이 '사교육'이나 '정보력', '학부모 네트워크'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바라는 수준의 개입과 격려여야 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본문 3p)

 

168시간 동안 밥도 안 먹고, 화장실도 가지 않은 채 자는 그의 잠은 일명 '수능잠'이다. 두 아이들이 수능을 끝낸 날이면 어김없이 깊은 잠에 빠져드는 그의 수능잠은 수험생을 둔 부모라면 누구나 안고 있는 긴장감 탓이 아니라 첫째 동주 2번, 둘째 희주 2번 총 4번의 수능 시험을 치를 동안 직접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4과목, 제2외국어인 한문, 논술 등 수능 전 과목과 논술을 직접 가르친 탓이다. 문제집에 만에 하나 있는 오답을 찾지 못한 채 아이들에게 잘못 가르칠까 끊임없이 확인하고 완벽한 정답을 제시했던 그는 사실 '난독증 환자'였다. 부산 시청 공무원인 아버지의 첫째로 태어나, 장남이라는 특권에 걸맞는 애정과 기대 속에서 자랐지만, 한글을 떼지 못하고 초등학교에 입학 한 어느 날, 받아쓰기에서 하얀 백지 시험지를 낼 수 밖에 없었던 그는 수치심과 두려움을 느꼈고, 이 실패의 경험은 40대의 초반까지 인생을 좌지우지 했다. 말을 더듬었고, 같은 글자를 봐도 인지하는 것이 달라 엉뚱하게 읽었다. 숙제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그는 중학교 입학시험에서 떨어졌고, 간신히 입학한 중학교에서는 학습 부진아였고 부적응 학생일 수 밖에 없었다. 그는 당연히 고등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지면서 결국 중졸의 학력을 갖게 되었다. 학력은 짧았지만 방황은 길었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전혀 없었던 그의 사업 실패로 생활은 더욱 고단해졌다. 그는 이 실패와 가난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다시 공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난독증 때문에 그 도전은 번번히 실패했다.

 

글을 배우기로 결심한 그를 아내는 격려해주었고, 아내는 남편만을 위한 교재를 만들어 밤늦게까지 일하고 돌아와 새벽까지 가르쳐주곤 했다. 아내의 정성으로 그는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였고, 아내의 도움을 받으며 독학으로 수능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에 미쳐있던 그는 길거리에서도 책을 보느라 사람들을 못 알아보기 일쑤였고, 다치는 일도 다반사였다. 공부를 시작한 지 3년째 되던 해에는 아예 집에 들어가지 않았고, 수능 공부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완전히 공부에 눈을 떴으며, 당시 합격선 225점, 수석점수 275점이었던 전년도 행정고시 기출문제에서 그는 295점을 맞을 수 있었다. 그런 그가 수능을 포기한 것은 고등학교 진학에 실패한 게임 중독인 두 아들 때문이었다.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면서 한은 해소되었지만, 아이들의 불만은 쌓였고 아이들과 아빠 사이에 벌어진 틈은 너무도 넓었다. 아빠를 아빠라 부르지 않는 아이들의 관계 개선을 위해 그는 아이들과 매일 행군을 시작했고 그 대장정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도 천천히 열렸다. 그리고 함께 공부하기 시작했다.

 

나는 최대한 동주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수업했다. 호기심이 있어야 질문도 생긴다. 한국사의 경우, 딱딱한 정사와 더불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야사를 적극적으로 들려주었다. 또 시대별로 공부하기 보다 예를 들어 '신분제'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전 시대의 신분제와 관련된 내용을 연결시켜 이야기하면서 아이의 흥미를 유발했다. (본문 72p)

 

"너희 둘, 가고 싶은 학교 있지? 원하는 학교를 골라. 아빠가 입맛대로 보내 줄게!"

"아빠....저 서울대에 가고 싶어요." (본문 76p)

 

서울대라는 입시 목표를 잡고 수능 작전에 돌입한 부자는 호기심 많은 큰 아들 동주의 성향과 능력을 고려해서 빠른 시일 내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선도 과목을 정하고, 공부에 대한 열정을 유지시켜주었고, 가난한 집, 게임중독, 아토피로 인한 체력과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로 자신감을 빼앗겨 전교 100등 안에 들지도 못하는 작은 아들 희주는 상위 10퍼센트 안에는 들어야 갈 수 있는 춘천고에 입학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난독증 덕분에 자신만의 공부방식과 암기법, 공부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찾을 수 있었던 그는 아이들을 위한 수능 교재를 만들었고, 아이들이 제자리에 고여 있는 것처럼 보여도 서두르지 않았다.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이들의 능력이 흘려 넘칠 것을 믿었고 스스로 충만해져 세상 밖으로 나갈 것을 알았다. 아무리 못난 부모라도 자식을 기다리는 일쯤은 할 수 있었다. (본문 91p)

 

동주는 서울대 합격은 물로 한국장학재단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희주는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에 수석 입학을 했다.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여준 삼부자의 이야기는 부모에게는 아이들의 교육방법이나 아이들과의 소통을, 아이들에게는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를 주고 있다. 드라마틱한 삼부자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중졸 삼부자의 공부법이 더더욱 궁금해진다. 이에 Chapter 3에서는 기초 지식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두 아이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고, 하나하나 경험하면서 아이들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았던 그가 책상에 앉는 것조차 익숙하지 않은 두 아이를 가르치며 직접 효과를 보았던 공부법을 소개한다.

 

'전체 결과의 80퍼센트가 전체 원인의 20퍼센트에서 일어난다.' 나는 이 법칙을 공부에 적용했다. '전체 결과는 20퍼센트의 어려운 문제가 결정한다.' 시험 문제를 봐도 80퍼센트는 평이한 문제이고, 20퍼센트는 변별력을 위한 어려운 문제이다. '80:20의 법칙'이 말하는 핵심은 '선택과 집중'이다. 나는 매일 전 과목을 공부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모든 과목에 같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낭비다. 이미 알고 있는 80퍼센트가 아닌 전체 결과를 결정하는 20퍼센트를 찾아 그것에 투자해야 효율적이다. (본문 172,173p)

 

그는 "돈이 없어서 공부할 수 없었다는 말은 핑계다. 나도 할 수 있었으니 누구라도 할 수 있다." "공부를 못하는 이유는 안 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지금 교육에서도 빈익빈 부익부이며, '개천에서 용 나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다고들 한다. 고등학생을 둔 부모이기에 이런 사회현상을 누구보다 뼈져리게 느끼고 있었는데,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엿보고나니 그 말이 절대 진리가 아님에 안도하게 된다. 가족과 사회를 멍들게 하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삼부자의 드라마는 부모들이 흔들리지 않고 아이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동주와 희주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동기가 되어줄 듯 싶다. 오랜만에 가슴 뻥 뚫리는 이야기를 접했다. 아이들의 교육문제로 엄마인 나의 마음은 늘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이 책을 읽자니 답답했던 마음이 숨을 쉬는 듯 하다. 무엇보다 고등학생이 딸아이가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감과 노력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된 것 같아 기쁘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공부법과 명문대 입학 성공담을만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아이의 좋은 성적을 위해 비싼 과외를 시켜주고, 유학을 보내는 것보다 부모가 아이들을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 그리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 이것이야말로 꿈을 현실로 다가서게 하는 것임을 노태권 씨는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위적인 공부와 학습 관리가 아니다. 오히려 공부에 대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게 해야 자연적인 면역력이 생기고, 회복력도 강해진다. 물론 이는 아이가 극복할 수 있는 정도여야 한다. 아이들을 좀 더 믿어야 한다. 실패를 극복하고 제 속도와 제 방법, 제 방향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줘야 한다. 그것은 방치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빨리 성적을 내지 못하면 답답해하고 닦달하며, 결국은 참지 못하고 대신 방법을 제시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뺏는다. (본문 6p).

s*****2 2015.03.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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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공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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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다른 책들보다도 읽기 쉽고 편하면서도 머리속에 꼭꼭 들어가게 쓴 것을 보고 난독증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론 그런 병을 가지고 있었기에 사람들에게 편하면서 쉽게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쓰신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저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선생님께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나이가 들면 사람들은 공부에 미련이 좀 더 많아지지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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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다른 책들보다도 읽기 쉽고 편하면서도 머리속에 꼭꼭 들어가게 쓴 것을 보고 난독증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론 그런 병을 가지고 있었기에 사람들에게 편하면서 쉽게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쓰신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저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선생님께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나이가 들면 사람들은 공부에 미련이 좀 더 많아지지만 선듯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두렵고 쉽지 않은 일인데 꿈을 현실로 만드신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것, 때때로 유혹과 좌절도 있지만 그건 지극히 인간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해 주셨고 힘들어서 포기해도 다시 시작하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이렇게 좋은 감동을 저에게 안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k******a 2015.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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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신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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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감동 했습니다.체험으로 터득한 일상의 지혜가 넘 감동적입니다. 인생은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란걸 다시한번 각성하게 해 준 책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터득한 교육방법도 넘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조카들에게도 이 책을 권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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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감동 했습니다.체험으로 터득한 일상의 지혜가 넘 감동적입니다. 인생은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란걸 다시한번 각성하게 해 준 책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터득한 교육방법도 넘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조카들에게도 이 책을 권할려고 합니다

i*******g 2015.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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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힘으로 중졸아버지가 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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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으로 글자를 제대로 읽고 쓰지도 못했던 중졸 아버지가 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이야기 공부의힘입니다. 둘째 땜에 정신을 못차리고 둘째보는데만 일년가까이 열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텔레비전을 봤는데 제가 둘째 낳기전까지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답니다. 바로 생활의 달인에 공부로 아들을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잘난 집안의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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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으로 글자를 제대로 읽고 쓰지도 못했던 중졸 아버지가 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이야기 공부의힘입니다.

둘째 땜에 정신을 못차리고 둘째보는데만 일년가까이 열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텔레비전을 봤는데 제가 둘째 낳기전까지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답니다.

바로 생활의 달인에 공부로 아들을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잘난 집안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주변의 이야기를 다루는 생활의 달인에 그 잘난 서울대에 입학시킨 이야기가

왜나올까 지켜보니 아무런 지식이 없던 아버지가 게임중독으로 빠진 첫째아들과 아토피를 가진 둘째아들을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더라구요.

아들이 둘인 저는 육아에 항상 어려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모든 부모가 마찬가지로 육아는 힘들다고 생각하겠지만 아들이 둘이라 더욱 힘이 든것 같답니다.

어려서는 말을 잘 듣던 첫째아들도 7살이 되니 사춘기가 시작되는지^^ 말을 엄청 안 듣기 시작했답니다.

작년에 둘째가 태어나서 그동안 받던 사랑을 못받아서인지 유치원갔다와서도

핸드폰게임에 빠져있고 유치원에 안 가는날은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는 아프다고 유치원에 안가는 날도 생겼답니다.

첫째아들 혼자만 키웠을때는 책을 하루에도 여러권읽고 자기가 스스로 모르는 것을 책을 읽고 알아보고

심지어 학습지나 학원도 한번도 안갔는데 스스로 독학해서 4살때 모든 한글을 알더라구요.

제가 일로 바빠서 봐주지 못했는데도 스스로 연습하고 쓰고 또 쓰기를 좋아했던 아이가 변했답니다.

그렇게 한글을 쓸려고, 영어단어를 알려고 노력하던 아이가 7살이 되니 전화기만 달라고 하고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말을 엄청  안듣고, 도리어 반항을 하기까지하네요.​아들키우기가 힘든건지,모든 부모가 힘이 드는 건지...

여하튼 어릴때 공부는 엄마가 봐줄수 있겠지만 6학년이나 중학교 고등학교는 사실 봐주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학원에 보내는거구요.학원에 간다한들 공부하는 아이들만 잘하고 나머지는 학원에 돈만 보태주는 현실이 대한민국이죠.

그래서 노태권씨가 지은 '공부의힘'을 읽고 싶었습니다.비법이라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공부의힘' 책을 읽으면서 저희집에 달라진 점이 있답니다.첫째 아들이 스스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랍니다.

물론 핸드폰도 달라고 조르기도 했답니다.그런데 공부도 하더라구요.​전화기로 게임하던 시간이 줄어들었답니다.

제가 둘째를 돌보면서도 틈틈히 책을 읽으니 자기도 시간나는대로 책 같은것을 보고 문제집같은것도 책꽂이에서 찾아와서 풀더라구요.

노태권 저자도 처음에는 아이들이 아버지를 잘 따라주지않았지만 말만 하는것과 달리 행동으로 보여주니 아이들도 결국에는

습관이 되고 잘 따라하​게되었듯이 제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이도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 학원이나 과외가 필수지만 맞벌이나 좋은직장이 있어야 뒷바라지가 가능하고 좋은 대학도 갈수있는 기회가 생기잖아요.

엄마나 아빠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어떤점이 부족한지를 잘 알고 대화를 하며 노력을 한다면

아이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공부하는 아이들이 될 것입니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자녀들에 비하면 저의 자녀는 어린 나이지만 이 책은 느낌을 잊지않고 꼭 기억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노력할것입니다.

이 책 표지의 사진처럼 마지막에 웃을수있는 저와 저의자녀들이 되고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6 2014.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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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공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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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입학시킨 " 공부의 힘"서평후기 책을 만나기 전 TV프로그램으로 본 적이 있어 그런지 친근감도 있으면서 책도 술술 잘 읽혀지네요 읽으면서 하는 생각을 '아 대단하다~~' 였습니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목표가 있고 간절하면서 죽을 힘을 다 한다면 안될게 없구나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삼 부자가 밝에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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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입학시킨 " 공부의 힘"서평후기

책을 만나기 전 TV프로그램으로 본 적이 있어 그런지 친근감도 있으면서 책도 술술 잘 읽혀지네요
읽으면서 하는 생각을 '아 대단하다~~' 였습니다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목표가 있고 간절하면서 죽을 힘을 다 한다면 안될게 없구나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삼 부자가 밝에 웃고 있습니다. 첨에는 그러질 못했는데 서로의 큰 노력으로 이렇게 웃을 수 있게 된듯 하네요

난독증 아빠, 게임중독 큰아들, 아토피 둘째아들. . .  어떻게 보면 웃을 일 없는 가족일 수 도 있겠지만 서로 기다려주고 노력한 데가로 이렇게 마주보고 웃을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난독증 아빠는 중졸의 상태로 막노동꾼으로 전전하며 살다가 마흔세살의 늦은 나이에 수능공부를 시작합니다

혼자서의 독학 . .  난독증의 상태로는 힘들었겠지만 옆에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네요

제가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부인입니다

가정 생계부터 남편 자식 뒷바라지까지 . .  제가 보기엔 아빠도 대단하지만 옆에서 부인이 더 대단하지 않았나 싶어요

공부를 하다 자식들이 공부하기 힘든 상태라는 걸 알고는 하던 공부를 그만두고 두 아들을 가르치게 됩니다

수능이라면 문제만 봐도 답이 나올정도로 공부를 했던 터라 자식들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었던 거지요

또한 게임중독의 아이를 공부를 하게끔 그것도 서울대에 갈 수 있도록 가르쳤다는 것도 대단한데요

그에게는 크나큰 인내심이란게 있었네요. 무조건 하라고 다그치거나 책상앞에서 죽도록 공부만 시켜서 그렇게 된것도 아니고

자녀에게 맞는 공부습관을 들인것이죠

게임중독의 큰 아들에게는 컴퓨터를 이용해서라든지, 아토피인 둘째아들과는 산책하면서 공부를 . .  낮에는 자게하고 비교적 서늘한 저녁에 공부를 하게한다든지 . .

너무도 어색했던 부자 관계는 대장정을 통해 조금씩 맘을 열고 가까워 지게 됩니다

노력끝에 큰아들의 입에서 서울대가고 싶다는 말이 나오고 둘째아들 역시 형처럼 서울대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형은 서울대학교를 둘째아들은 자기의 꿈을 알고나서 연극영화과를 진학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노력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인내심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옆에서 지켜본 아내분도 대단하고 이러한 아빠를 따라 공부해준 두 아들도 모두 대단하네요


이 책은 난독증의 아버지가 게임중독, 아토피인 두 아들을 서울대, 한양대에 합격시킨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물론 간단한 노하우는 아닙니다

그만큼 아버지도 두 아들도 많은 노력을 해서 얻은 결과입니다

다만 중요한건 목표의식을 가지고 임했다라는 거 . .

무조건 대학, 무조건 수능이 아닌 목표의식이 있었고, 드에 따른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 가정과 조금 다른 건 선생님이 아닌 아버지에게 배웠고, 아버지는 두 아들에게 맞는 공부법을 제시해주었다는것 . .


두 딸이 아직은 어리네요 큰아이는 7세 둘째는 4세 대학은 아직 까마득하지만 꼭 대학이 아니라

어떻게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수능에 관한 얘기들로 이루어진 책이나 그 안에 자녀교육에 필요한 것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 기다림, 인내심, 뚜렷한 목표 . .

저는 여기 아버지처럼 잘 할 자신은 없지만 노력을 함 해보려고 합니다



 

t*******l 2014.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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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공부의 힘',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공부의 힘',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내용보기
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공부의 힘 중졸 삼부자의 인생역전 감동 스토리 =================================================   '공부의 힘'이란 제목도 제목이지만, 저에게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두 아들을 아빠표로 성공했다는 것이었지요. 이는 제가 두 아들맘이고 엄마표 학습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었겠지요. 특히나 요즘 반엄마들과의 모임이 잦아지면서 많은 아이
"♡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공부의 힘',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내용보기

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공부의 힘

중졸 삼부자의 인생역전 감동 스토리

=================================================

 

'공부의 힘'이란 제목도 제목이지만,

저에게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두 아들을 아빠표로 성공했다는 것이었지요.

이는 제가 두 아들맘이고 엄마표 학습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었겠지요.

특히나 요즘 반엄마들과의 모임이 잦아지면서 많은 아이들이 이미 영어를 비롯한

많은 학원들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에 긴장과 흔들림이 살짝은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지요.

 

그러나, 이 책과의 만남은 나의 이런 흔들림을 멈추게 해 준 고마운 책이기도 했다지요

  

이 책을 자랑하듯 보여주면 많은 분들은 이미 알고 있으시더라고요.

이미 매스컴을 통해서 만났던 분들이라고…

저희 가정은 TV와는 거리가 멀었기에 저는 생소한 인물이었거든요.

 

거두절미하고 이 책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이었으니 전 너무 좋았지요.

그래서 여행을 갈 때도 잠깐 외출을 할 때도 항상 함께 했던 이 책~

 

 

프롤로그에서부터 줄이 쫙쫙 그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차례를 통해서도 읽혀지시겠지만,

엄마표든 아빠표든 가정에서 학습을 넘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제목들~

 

 

 

 

정말이지 읽어보지 않는 사람에게는 저의 이런 고마운 감정을 어떡해 전달할 길이

없을 정도로 참 공감되고 감사한 책이었지요.

 

어려운 역경 속에서 부지런히 실천했던 한 아버지와 그 가정의 이야기,

비단 한 가정의 성공기가 아니라 이 시대에 부모의 역할을 확실히 말해주고 있는 책이기도 했다지요.

 

매 단락의 시작과 끝에 명언들과 좋은 글귀들이 있는데,

가장 제 심신 속에 남기고 싶은 것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실천이다'

 

 

 

 요즘 이 책 덕분에 엄마표에 탄력을 받아 매일 부지런하게 실천중이라지요.

감사해요.  삼부자님~

그리고, 이 책을 제공해 주신 맘스홀릭 홈스쿨 관계자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1******o 2014.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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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공부의 힘
"[21세기북스] 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공부의 힘" 내용보기
<공부의 힘> 이 책을 읽으며 노력하면 정말 안되는게 없다는걸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얼마나 중요한지 관심으로 인한 성장이 이리도 다를 수 있다는 걸 책을 읽으며 계속 생각하게 되었고 꿈을 꾸고 자신감을 가지면 누구든 언제든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기분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저자는 '낫 놓고 기
"[21세기북스] 중졸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킨 공부의 힘" 내용보기

 


<공부의 힘> 이 책을 읽으며 노력하면 정말 안되는게

없다는걸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얼마나 중요한지

관심으로 인한 성장이 이리도 다를 수 있다는 걸

책을 읽으며 계속 생각하게 되었고 꿈을 꾸고 자신감을 가지면

누구든 언제든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기분 좋게 받아들였습니다.

저자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난독중 때문에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평생 막노동꾼으로 전전한 무능한 아빠였어요.

마흔이 넘어 공부에 대한 한을 풀기 위해 3년 동안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공부한 그에게 사람들은 손가락질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공부에 매진했지요.

물론 공부에 시간을 투자하는만큼 가정에는 신경쓸 틈이 없었겠지요.

한 잡의 가장이 자신의 꿈을 쫒고 있을때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엄마는 늘 일하러 나가셨고

가전제품 하나 없는 오래된 임대 아파트에 덩그러니

남겨진 두 아들은 게임중독에 가출을 임삼는 문제아가 되어 있었어요.

문제의 ㅅ미각성을 깨달은 저자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의 공부를 포기하고,

년 동안 아이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지극정성으로 돌보았어요.

그리고 한결같은 저자의 노력에 닫혀있었던

아이들의 마음도 열리고 길이 보이기 시작했지요.

놀라웠던건 저자가 직접 두 아들에게 공부를 가르친것인데요,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했던 그 노력의 시간이 아이들을 위해

쓸 수 있게 되어 너무나 다행이었던거에요.

어찌 생각하면 저자가 그렇게 공부에 뜻이 있었던건

아마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우라는 하늘의 뜻이 아니었던가 싶기도 해요.

저자는 아이들이 공부 성향과 습관을 잘 파악했고

직접 아이들만을 위한 교재를 만들었어요.

자신의 공부법 외에 자기계발서에 나온 새로운 공부법을 늘 찾았어요.

* 못 푸는 문제는 하루 3번 3일을 풀어요.

* 오답 노트를 없애라.

* 수학 공부는 단원편이 아닌 난이도별로 풀어라

등의 삼부자만의 특별한 공부법을 만들어 나갔지요.

아이들은 직접 터득한 공부법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명문고 입합.

수능시험 성적 향상을 경험하면서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스스로를 믿고 공부하기 시작했고

내성적이었고 인내심이 부족했던 성격까지 바뀌는걸 경험했지요.

단지 좋은 성적을 얻고,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가 아닌

스스로 더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게 되면서

공부의 참 맛을 알게된거에요.

경제력있고 정보력이 많은 부모를 두어야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우스게 말이 있지요.

요즘에는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 이런 인터뷰 듣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정말 그러한 경우가 있었네요.

그러니까 무엇보다 중요한건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내가 원하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그 성장이 눈부신거죠.

우리 아이도 스스로 학습을 좀 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저에게 많이 의지하고 하기 싫다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아직은 초등생이지만 정말 시간은 눈깜짝할새에 후딱 지나가 버리죠.

아이가 잘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조금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 ^

그래도 <공부의 힘>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감!! 이라는것.

아이들에게 교육을 할때도 이 책의 Tip이 많이 도움될거 같아요.

p*******8 2014.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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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공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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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공부를 하게 하거나 가르칠 때, 아이에게 '공부하라' 라는 지시가 중점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모가 같이 달리고 함께하며, 격려와 칭찬, 때로는 아이가 힘들어할 때 포기하지않도록 지지해준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공부를 맡기고 학원에 의지해가게 되는 부모들에게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의 역할, 항상 옆에서 아이가 지치지않도록 같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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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공부를 하게 하거나 가르칠 때, 아이에게 '공부하라' 라는 지시가 중점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모가 같이 달리고 함께하며, 격려와 칭찬, 때로는 아이가 힘들어할 때 포기하지않도록 지지해준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공부를 맡기고 학원에 의지해가게 되는 부모들에게 아이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의 역할, 항상 옆에서 아이가 지치지않도록 같이해주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자녀에대한 사랑, 관심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난독증으로 글자를 제대로 읽고 쓰지 못하여 겨우 중학교를 졸업을 하다보니 직장을 잡는데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막노동꾼으로 가장으로 살다가 43세에 아내의 도움을 받아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난독증이라는 어려움과 가장의 위치, 나이와 같은 조건에서도 열심히 공부를 하는 저자의 모습은 정말 본받아 배워할 점이라 생각이 든다.

그러던 중 아들 두명이 게임중독과 아토피로 학업에 어려움을 느낀 저자는 자신의 공부를 접어두고 두 아들들을 위해 같이 공부하고 저자가 터득한 공부법과 함께 같이 하였다고 한다. 

저자는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이 아닌 아이에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자녀를 기다리며 함께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무 목표도 없는 아이를 다그치기만 해서는 절대로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다. 

공부할 동기가 전혀 없는데 알아서 공부하라는 것을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려는 것이다. 

아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한다. 

그 일이 부모가 바라는 일이 아닐지라도 아이가 원하는 것을 존중해 주고, 열정을 쏟을 만한 계기와 경험을 허락해야 한다.  -p79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기보다 부모가 먼저 아이들 옆에서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부모가 먼저 책을 읽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자녀 역시 스스로 배울 것이다. 

저자가 공부하면서 터득한 공부방법과 노하우를 담고 있는데 공부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먼저 기초 체력과 뼈대를 갖추며, 그 다음 공부 원리와 개념 잡기, 마지막으로 나만의 공부법을 찾으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저자는 자신이 터득한 노하우를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난독증이라는 공부하는데에 어려움을 주는 조건에서도 열정과 노력으로 공부를 한 저자, 

그리고 두 아들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공부를 스스로 하게끔 이끌어준 저자의 모습이 대단함을 느낀다.

자녀의 공부방법뿐만 아니라 부모의 역할을 배우고 감동을 주는 책이다. 

또한 공부에는 나이의 제한이 없으며 끊임없이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y*****b 2014.10.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