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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오프에서 산 ㅡ.ㅡ;; 후회가 전혀 안되는 책입니다.
"역시나 오프에서 산 ㅡ.ㅡ;; 후회가 전혀 안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술입문서입니다. 이 책은 특가도서여서 샀습니다. 3만원짜리가 만원대(물론 2만원에 근접합니다.) 이 책의 단점은 글자가 많고 그림이 작다는 단점뿐 소장용으로 일품이어서 10프로라는 출혈에도 불과하고 깨끗한 책을 직접 고른다는 이점때문에 골드북(보라매점)에서 샀습니다. 이러한 특가도서가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책애호가로서
"역시나 오프에서 산 ㅡ.ㅡ;; 후회가 전혀 안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미술입문서입니다. 이 책은 특가도서여서 샀습니다. 3만원짜리가 만원대(물론 2만원에 근접합니다.) 이 책의 단점은 글자가 많고 그림이 작다는 단점뿐 소장용으로 일품이어서 10프로라는 출혈에도 불과하고 깨끗한 책을 직접 고른다는 이점때문에 골드북(보라매점)에서 샀습니다. 이러한 특가도서가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책애호가로서 상당히 좋거든요. 마땅한 서양미술입문서(곰브리치... 너무 오래됨 ㅡ.ㅡ;)가 없다는 점에서 강추합니다. 미술은 배우고 싶은데,여건상 안되니 전시회나 책으로 대리만족이나 해야겠네요. ...럭셔리노동자를 꿈꾸며....
YES마니아 : 로얄 a********r 2005.01.22. 신고 공감 1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난 천년 동안 서양회화의 지형도가 어떻게 전개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설명
"지난 천년 동안 서양회화의 지형도가 어떻게 전개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설명" 내용보기
서양 미술의 역사에서 가장 흔히, 그리고 중요하게 언급되는 그림 800여 점이 망라되어 있어 서양 미술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설명해주는 교양서이다. 지난 천년 동안 서양회화의 지형도가 어떻게 전개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설명해 줌으로써 미술사로 입문하는 충실한 안내서 역할을 해 준다.
"지난 천년 동안 서양회화의 지형도가 어떻게 전개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설명" 내용보기
서양 미술의 역사에서 가장 흔히, 그리고 중요하게 언급되는 그림 800여 점이 망라되어 있어 서양 미술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설명해주는 교양서이다. 지난 천년 동안 서양회화의 지형도가 어떻게 전개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설명해 줌으로써 미술사로 입문하는 충실한 안내서 역할을 해 준다.
m*****0 2009.04.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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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실망스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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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리뷰가 너무 좋아서 혹시나하고 샀다. 하지만 리뷰를 너무 믿었나보다.   우선 첫 페이지부터 해설이 들어가는 부분에서 그림과 설명이 틀려서 참으로 의아했다. 보통 설명과 같은 그림이 오지 않는가?? 그래서 설명을 하는 그림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다 그렇다고 뒷장에 그 그림이 있는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미술사에 흐름에 대해서는 일목요연하게 정리는 되었지만
"약간 실망스러운 책" 내용보기

우선 리뷰가 너무 좋아서 혹시나하고 샀다.

하지만 리뷰를 너무 믿었나보다.

 

우선 첫 페이지부터 해설이 들어가는 부분에서 그림과 설명이 틀려서 참으로

의아했다. 보통 설명과 같은 그림이 오지 않는가??

그래서 설명을 하는 그림에 대한 이해가 어려웠다

그렇다고 뒷장에 그 그림이 있는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미술사에 흐름에 대해서는 일목요연하게 정리는 되었지만

나 같이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뭐랄까.....조금 이해가 많이 안되었다고

할까???

 

책의 좋은 점은 쉽게 접해보지 않은 그림도 많았다라는 것뿐.

 

솔직히 실망을 많이 한 책이다.....

s*****6 2010.03.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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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그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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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책이라하면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거의독보적인 존재다. 하지만 뭔가 질서가 덜 잡힌듯한 답답함이 없지 않았는데 ...그 문제를 해갈해준 책이 바로 천년의 그림여행''이다. 잘짜여진.. 시간의 흐름에 맞춰 정리된 너무도 질서정연한 도표들과 그림들과 해설.. 이 책 한권이면 길고 넓은 서양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깊이감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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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사 책이라하면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거의독보적인 존재다.

하지만 뭔가 질서가 덜 잡힌듯한 답답함이 없지 않았는데 ...그 문제를 해갈해준 책이 바로 천년의 그림여행''이다.

잘짜여진.. 시간의 흐름에 맞춰 정리된 너무도 질서정연한 도표들과 그림들과 해설..

이 책 한권이면 길고 넓은 서양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깊이감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면이 없지 않아있지만 일단은 시간적 배경이 잘 정리되어있기에 이책으로 기초를 잡고 부분적인 면은 더 자세히 알아 갈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수록된 그림들도 모두 컬러에 사실에 거의 근접하게 나타내기 위해 애쓰고있다.

기초를 쌓기 위해 또 교양을 쌓기위해서 충분히 활용한 만한 책이다.

b*****4 2009.0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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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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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갖고 싶을만한 책... 일단 표지가 너무 예쁘고, 천년의 그림여행이라는 제목도 낭만적이고. 한장씩 읽다보면 천년은 커녕 한달도 못되는 그림여행이 끝난다. 물론 이 책으로 모든 미술지식이 오케이가 되지는 않는다. 지식을 쌓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소장하고 싶은 책이고 전 시대의 그림에 대한 짤막한 참고자료로 쓰기에 적당하다. 몇년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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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갖고 싶을만한 책...

일단 표지가 너무 예쁘고, 천년의 그림여행이라는 제목도 낭만적이고.

한장씩 읽다보면 천년은 커녕 한달도 못되는 그림여행이 끝난다.

물론 이 책으로 모든 미술지식이 오케이가 되지는 않는다.

지식을 쌓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소장하고 싶은 책이고

전 시대의 그림에 대한 짤막한 참고자료로 쓰기에 적당하다.

몇년전인지... 양장본으로 나온 이 책을 서점에서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 내내 행복에 겨워 헤벌쭉했던 날이 기억난다.

책 한권을 살때마다 그런 종류의 행복한 추억이 남곤 한다.

m***m 2009.02.0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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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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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가격이야기를 빠뜨릴 수가 없다. 양질의 종이에 올컬러, 380 페이지 짜리 책을 17000원대에 살 수 있다니. 일반적인 도서의 가격이나 아님 얇고 작은 화집 한 권의 가격을 생각해봐도 이건 확실히 사는 게 남는 장사다. 왜 반값 정도 되는 가격에 할인을 할까? 책 내용이 조악해 팔리지 않아서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학교 교양 수업용으로 미술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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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가격이야기를 빠뜨릴 수가 없다. 양질의 종이에 올컬러, 380 페이지 짜리 책을 17000원대에 살 수 있다니. 일반적인 도서의 가격이나 아님 얇고 작은 화집 한 권의 가격을 생각해봐도 이건 확실히 사는 게 남는 장사다. 왜 반값 정도 되는 가격에 할인을 할까? 책 내용이 조악해 팔리지 않아서가 아닐까 생각했었다. 학교 교양 수업용으로 미술 관련 교재를 몇 권 사봤었는데 이만큼 관련 화보가 알차고 가격도 저렴한 책은 없었다. 한 페이지에도 몇 개의 그림이 인쇄되어 있을만큼 많은 작품을 다루고 있지만, 저자의 의도나 편집에 따라 하이라이트만 잘라 편집되어 있는 것도 있고 지나치게 작게 편집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아쉽지만 천년의 서양미술사를 380 페이지 안에 구겨 넣으려니 어쩔 수 없는 것. 서기 1000년 이전의 미술이나 좀 더 심화된 내용이 알고 싶으면 다른 책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이다. 또한 몇몇 명화의 부분부분에 흰 줄을 그어 표시한 뒤 여백에 설명을 쓰는 편집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해설에는 용이한 방법이지만 그림 감상에는 해가 된다는 것이 단점. 미술에 적당히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의 부담없는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더라도 집에 두고 필요한 때 꺼내보는 용도로도 괜찮을 듯.
g******b 2005.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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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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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예경의 '천년의 그림여행'은 반드시 서양미술에 관심을 가진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한 권쯤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이제 초3,4인 애들에게 미술분야의 흥미를 주기 위한 적당한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출판사 마로니에 북스에서 나온 명화 1001 시리즈를 보았으나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책의 분량은 많았지만 미술분야의 특성상 그림이 클 수록 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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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예경의 '천년의 그림여행'은 반드시 서양미술에 관심을 가진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한 권쯤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이제 초3,4인 애들에게 미술분야의 흥미를 주기 위한 적당한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출판사 마로니에 북스에서 나온 명화 1001 시리즈를 보았으나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책의 분량은 많았지만 미술분야의 특성상 그림이 클 수록 그 그림에 대한 느낌과 감동을 받을 수 있는데 마로니에 북스의 1001 시리즈는 그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특가판매대에 있는 천년의 그림여행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로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우선 책 속에 있는 그림의 크기가 마음에 들었고 너무 크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책의 분량에다 책의 가격까지 마음에 들었다.


 


서양 미술사에서 빛을 낸 미술가가 한 두명이 아니고 개개인의 소장집을 낸다해도 책 한권은 족히 넘을 것이므로 한 권의 책으로 모두 다 기술한다는 것은 무리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 책은 한 번 쯤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n****l 2008.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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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을 위한 그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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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많이 꾼 날은 현실이 몽롱하다. 단절적으로 깼다 잠드는 선잠을 자는 날에는 하룻밤에도 엄청나게 많은 꿈을 꾸기도 하는데 이런 날의 현실은 정말로 혼돈스러울 정도로 현실을 부대끼게 한다. <천년의 그림여행>을 읽으면서, 별로 특별할 것 없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환상적이고도 화려한 꿈을 많이 꾸게 되었다. 아마도 이 책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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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많이 꾼 날은 현실이 몽롱하다. 단절적으로 깼다 잠드는 선잠을 자는 날에는 하룻밤에도 엄청나게 많은 꿈을 꾸기도 하는데 이런 날의 현실은 정말로 혼돈스러울 정도로 현실을 부대끼게 한다. <천년의 그림여행>을 읽으면서, 별로 특별할 것 없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환상적이고도 화려한 꿈을 많이 꾸게 되었다. 아마도 이 책의 영향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잠들기 전에 틈틈히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라 하겠다. 그냥 단순하게 그림만 읽어도 충분히 교양과 재미를 얻을 수 있으며, 스테파노 추피라는 작가가 가지런히 정리해놓은, 미술사의 계보에 맞는 대표할만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도 있다. 정가에 비해 특별가라는 가격 대비 책의 가치를 본다면 충분히 책값을 뛰어넘는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듯 하다. 이 책에 나오는 그림들을 통해 많은 화가들을 새롭게 알았다. 하지만 며칠에 걸쳐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림과 화가들과 사조들과 다양한 주제들은 시나브로 잊혀질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꿈을 기억하는 꿈으로 큰다고 믿는다. 콩나물이 물이 흘렀던 기억의 흔적으로 자라듯 나 역시 잊혀지고 잊혀진 와중에 남는 흔적으로 서서히 자라고 있다고 믿는다. 읽다가 아는 화가나 본 기억이 있는 그림을 볼 때마다 반갑고도 기뻤다. 아쉬운 점이 한 가지 있는데 이 책의 기획의도의 한계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은  '스페인과 이베리아 반도, 프랑스, 이탈리아, 저지대국가, 중부 유럽과 스칸디나비아, 영국과 미국, 국제적인 흐름'으로 분류해놓고 있고 140여개의 주제로 구분한 300여 화가의 800여 작품을 담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구성 자체가 유럽을 비롯한 서구 편향적이기 때문에 아시아를 비롯한 제 3세계의 작품이나 현대의 화가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렇기 때문에서양미술사에 대한 전체적인 통사를 이해하기에는 미흡한 점이 있다고 느꼈다. 그렇지만 잠깐잠깐 짬을 내어 읽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 <수태 고지>라는 주제, 즉 마리아에게 천사가 아기 예수의 잉태를 알리는 장면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나오는데 이 작품만 정리해도 흥미로운 구분이 될 것 같다. 7~8개의 작품이나 된다. 이 책에 실리지 않은 것을 합친다면 더욱 많아지리라. 이 외에도 파올로 우첼로의 우주 전쟁 같은 현대적인 느낌의 전쟁 풍경화, 안드레아 만테냐의 <돌아가신 그리스도>에 대한 특이한 구도, 알브레히트 알트도르퍼의 거대한 조감법, 조르주 드 라투르의 기막힌 촛불의 빛 묘사, 요하네스 베르베르와 클로드 로랭의 풍경화와 터너의 풍경화를 비교하는 재미, 장 앙투안 와토의 몽상과 자유의 상상력,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의 숭고와 장엄의 의미의 현현,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대>가 밤이 아니라 낮의 풍경이었다는 걸 알게 된 것 등등은 내게 좀더 새로웠다.
n******s 2005.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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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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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타고 가겠습니까? 배를 타고? 비행기? 자동차? 아니면 그야 걸어서 느긋하게? 이 책을 읽고있으면, 아니 보고있으면 시간을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중세 유럽의 거장들로부터 현대 미술의 거장까지 두루 만날 수 있죠. 부인할 수 없는 것 한 가지는.. 현대로 다가올 수록 천재들의 천재성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들을 인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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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타고 가겠습니까?

배를 타고? 비행기? 자동차? 아니면 그야 걸어서 느긋하게?

이 책을 읽고있으면, 아니 보고있으면 시간을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중세 유럽의 거장들로부터 현대 미술의 거장까지 두루 만날 수 있죠.

부인할 수 없는 것 한 가지는..

현대로 다가올 수록 천재들의 천재성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들을 인정하는 것은 그들과 비슷한 천재들의 몫인 것 같군요. 예를 들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을 걸작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걸작으로 인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요.

책의 특성상 두꺼운 종이에 인쇄되어 있습니다. 책은 무겁고 가격도 무겁지만 책장에 꽂혀있는 모습은 버겁지 않군요. 저의 소박한 거실 책장에 잘 어울리는 한 권 입니다. 추천합니다.

s*****9 2009.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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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그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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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 특히 고전 그림에는 많은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파리 여행 중에 루브르 박물관을 가게 되었는데,  교과서에서만 보던 작품들을 직접 보고 난 뒤 그 웅장함에 감탄을 했었다. 그 때 헤드폰으로 그림 해설을 들으면서 감상을 했었는데, 단순히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누구인지, 어떤 의도로 그렸는지, 언제 그렸는지 등등을 알면 훨씬 더 잘 이해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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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림, 특히 고전 그림에는 많은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 파리 여행 중에 루브르 박물관을 가게 되었는데, 

교과서에서만 보던 작품들을 직접 보고 난 뒤 그 웅장함에 감탄을 했었다.

그 때 헤드폰으로 그림 해설을 들으면서 감상을 했었는데,

단순히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누구인지, 어떤 의도로 그렸는지,

언제 그렸는지 등등을 알면 훨씬 더 잘 이해가 되고 재미도 있었다.

그래서 집에서 쉽게 공부할만한 책이 없을까 검색하던 중

이 책을 찾았고 결과적으로 너무 좋은 책이었다.

칼러로 된 그림과 함께 이런저런 설명도 있어서 그림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k***y 2023.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