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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어린 왕자의 느낌이랄까요..그보다는 조금 더 쉬운 편이지만..^^
거의 대부분이 삽화이고 중간중간에 얘기를 전해준다고 보면 쉽게 이해될꺼에요
편하게 그림을 감상하면서..간단간단한 오후와 내내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를정도로..후다닥 지나가버립니다.
그림도 너무 아기자기 이쁘구요..글도 마음에 와 닿는것도 많답니다.
한권으로 끝나기에 너무 아쉽네요. 꼭 씨리즈로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시간이 그리 많지 않거나 장시간 읽을수 없을때 하루 한 페이지씩만 읽어도 충분한 그런 책입니다. 중간중간 사진과 삽화 그림도 아주 맘에 드는군요..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책 상태도 표지는 양장본이고 안쪽 종이질도 아주 깔끔하게 매끈한 종이로 되어 있어서 넘기는 촉감도 아주 좋아요. 너무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내내야. 난 이제 꿈이란 걸 늘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기로 했어. 잊지 않고 가끔씩 꺼내보면서 언젠가 이루어질 날을 꿈꾸면 약간은 배가 부른 듯한 든든한 마음이 들거든. 커다란 충선을 타고, 하늘을 날아서. 그곳으로 가는 꿈 말야... 너와 내가 행복해 질수 있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