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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아유미의 첫번째 베스트 앨범이었던 'A Best'는 그녀의 고집이 녹아있는
베스트 앨범이었다. 바로 회사의 사정으로 나온 베스트 앨범이었지만, 단순한 편집
음반이 아닌 전곡을 다시 녹음함으로해서 스스로가 만족하고 팬들에게 내보낼 수
있는 음반으로 재탄생시켰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해서 단순한 베스트 앨범이 하마
사키 아유미의 음악적 고집과 팬들에 대한 마음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해준 음반이
된 것이다.
그리고 나온 이 발라드 베스트 앨범인 'A Ballads'는 다시 한번 단순한 베스트 앨
범을 벗어나는 그녀의 음악적 고집을 보여준다. 바로 새로운 편곡들과 리믹스한 곡
들을 살펴보면 다른 또다른 베스트 앨범인 'A Best'에 수록된 곡들의 경우에 그러
한 새로운 편곡과 리믹스 작업이 이루어졌음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렇게 베스트 앨범에서 마저 음악적 고집을 버리지 않는 것이 단순한 아이돌 스타
로 남겨질 수 있었던 하마사키 아유미를 아티스트로 만들어준 것이 아닐까 한다.
하마사키 아유미의 노래들은 그 곡자체로도 충분히 좋지만, 공연에서 퍼포먼스와
함께 이루어질때 더욱더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그것은 역시 아유의 곡들이 무척이
나 드라마틱한 구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보통의 드라마나 영화의 ost를 들을때면 그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 하나 하나를 떠
올리게 되듯이 아유의 노래들은 무척이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함께하는 노래를 들
려주는데 그러한 특성이 역시 공연에서 가장 잘 표현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더불어 단순히 CD를 플레이어에 걸고 노래만을 듣는다 해도 그 노래들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그리고 마치 영화나 드라마의 ost처럼 이미지가 영상이 되어 그
림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경험을 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한곡 한곡 각각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하마사이 아유미의 곡들 14곡...
그 14곡이 멋진 장면 장면으로 눈앞에 펼쳐져 14가지의 이야기 속에서 함께 웃고
울면서 들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마사키 아유미의 노래들이고 더구나 그러한 드라
마틱한 곡들을 직접 아유가 골라 팬들에게 펼쳐 보이는 것이 바로 이 'A
Ballads'라고 할 수 있겠다.
하마사키 아유미가 들려주는 14가지 이야기 속으로 한번 뛰어들가 보는 것도 즐겁
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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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 볼 음반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하마사키 아유미의 <A BALLADS>입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일본을 넘어 아시아에서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오스트리아 출신 배우 마뉴엘 슈바르츠와의 결혼과 이혼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바람 잘 날 없는 뮤지션이기도 하지만 음악만으로 두고봤을 때는 아시아에서도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솔로 가수, 싱글 10년 이상 연속 오리콘차트 1위, 앨범 13년 연속 오리콘차트 1위 등 엄청난 기록을 보유한 일본 여성 가수이기도 해요
그런 하마사키 아유미가 대중적 인기의 정점에 있을 때 발매한 <A BALLADS>는 앨범명에서 알 수 있다시피 데뷔 후 6년동안 발표했던 곡들 중 발라드만을 모은 베스트 앨범으로 일본 현시에서 100만장 가까이 팔린 음반이랍니다 발라트 베스트 모음집인 만큼 데뷔 초창기곡인 'YOU', 'TO BE'를 비롯해 30만잔 한정으로 발매되었던 'appears', 절망 3부작 시리즈 중 하나이자 140만장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량을 가지고 있는 'SEASONS', 또다른 밀리언싱글 'M', 팬들의 가사를 모집하여 만들어진 'RAINBOW'의 완성형 외에도 그녀의 이름인 아유미의 이니셜 A를 따서 앨범명을 지었을 정도로 하마사키 아유미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발라도로만 선곡되어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하마사키 아유미도 다시 녹음을 하고 새롭게 편곡을 하는 등 그녀만의 고집이 담긴 베스트 앨범이 아니라는 걸 느끼실 수 있으실 거예요 하마사키 아유미의 몽한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발라드를 듣고 싶으시다면 꼭 들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