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다 난페이 작가님의 <홍차왕자> 25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승아와 친구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홍차동호회를 따로 만들어 운영하는데 그 곳으로 아삼이 찾아오게 됩니다. 모두가 아삼을 기억하지 못했지만, 곧 아삼과 새로운 추억을 쌓게 될 듯 싶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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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 25. 야마다난페이.
완결입니다.길다면길고짧다면짧은. 잊는것보다는잊혀진다는게더슬픈것같네요. 그래도아삼은돌아오고.승아는아삼을알아보진못하지만.심장이그를알아봅니다ㅠㅠ. 어차피다시사랑하게될운명이었어어. 번오편이수록되어있는데와아삼편울뻔했어요. 묘두들행복한결말이되기를바랍니다.홍차왕자들은새로운소원을이뤄주기위해서바쁜나날을보낼것같네요. |
| 90년대 말에 요정이나 신이 소환돼서 일상의 소소한 사건들을 함께 해결해가는 만화가 꽤 있었던 것 같다. 주로 소년만화 쪽을 선호했지만 홍차왕자는 SD 캐릭터들이 재미를 주며 홍차라는 낯선 소재를 다뤄서 종이책으로 소장도 했었다. 아마 후반에 SD 캐릭터의 비중이 줄면서 흥미를 잃고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던 것 같은데 한참 늦었지만 드디어 전자책으로 완결까지 보게 됐다. 기억을 잃고 모르는 사이로 재회했다가 다시 깨닫게 되는 결말은 지금 보기엔 흔할 수 있지만 추억보정이 들어가면 훈훈하다. 일본만화를 좌우반전시키던 시대에 나온 책이라 전자책 뷰어의 책 넘기는 방향과 읽는 순서가 맞지 않아 불편했는데 수정이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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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피 남주 너무너무 좋아요 주인공도 귀엽고 둘이 재회해서 너무 기뻐요ㅠㅠ 기억을 잃고 슬프게 이별할 것만 같았던 엔딩이었는데 행복하게 완결이 나서 좋았어요. 정말 잘 봤습니다! 학교 옥상에서 동호회 모임을 갖던 승아, 미경, 남호 앞에 갑자기 나타난 왕자님들...아삼과 얼 그레이 '홍차왕자'?! 승아와 A(아삼)&E(얼 그레이)의 매지컬 학원 로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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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피엔딩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묘한 유학생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봤는데도 아이들에게 묘하게 익숙한 미남이죠.
홍차의 나라에서 쉬던 아이들은 호출을 받고 승아와 인연이 있는 아이들에게 다시 나타납니다. 그나저나 언제 봐도 아삼은 무례한 듯 하면서도 플러팅을 날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엔딩이에요.
번외편도 분위기 있어서 잘 봤습니다. 완결까지 봤으니 다른 시리즈도 슬슬 봐야겠어요. |
| 야마다 난페이님의 홍차왕자 25권입니다. 드디어 완결권입니다. 이렇게 구매하게 되서 감개무량하네요. 원래 실물만화책을 소장용으로 갖고 있었지만 공간이슈로 정리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이북으로 다시금 갖게 되서 다행인 마음입니다. |
| 이전에는 홍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 만화를 보고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홍차 요정들의 매력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예전 만화지만 아직도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만화는 추억과 함께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재미있습니다. |
| 승아는 친구들 곁으로 돌아오고 다즐링은 그들의 곁을 영영 떠날 준비를 한다. 그 후 승아와 미경이 남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었고 또다시 홍차 동호회를 만들어 활동을 이어가던 중 새로운 가입 희망자가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어셔 A/L 고팔다라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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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이 승아에게 준 어머니의 반지로 인해서 고팔다라왕과 아리야가 몇 년 같이 지내면서 가족이 되었다는걸 다즐링이 알게 되었네요. 이건 뭐 단순히 아내가 죽고 아이는 다른 사람을 아빠로 알고 자라서 뺏겼다는치는 수준이 아니라 자신을 사랑한 남자에 의해 갇혀있는 사이에 아내가 그 남자랑 결혼하고 태어난 아이는 자기의 존재도 모르는 채로 원수를 아빠로 알고 자란 상태. 그나마도 아내는 4-5년만에 죽어버리고 아들은 존재조차 잊혀지고 남은 것은 그 남자뿐인데 그 곁에 머물면서 ‘당신 곁엔 내가 있잖아요’ 한다는 건... 고팔다라와 다즐링의 사랑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네. 이 만화의 주제는 이거였던거죠.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괴롭히던 츤데레아저씨가 양손에 꽃에다 아들까지 쟁취하는 이야기! 아니 뭐 승아랑 아삼은 그냥 다시 만났습니다로 그냥 간단하게 끝나나요;; 승아를 내내 짝사랑하던 남호는 아삼이 사라지면 승아에게 대쉬하지 않을까했는데 뜬금없이 옛날 애인이랑 다시 만난대고(중딩 때 사귀던 로산나고 회장이겠죠?). 인간세계에 너무 오래 있는다고 난리들이더니 얼그레이는 대학교1학년인데도 승아랑 같이 있네요. 뒤의 단편을 보면 아삼은 칠년을 나가있었던 적도 있는 거 같고 역시 주인공은 승아 아삼이 아니었던 거란 말이죠. 그래도 승아랑 아삼이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좋네요. 다분히 동화적인 소재에 잘 어울리는 결말이에요. 이제 이걸 다 재탕했으니 미리 사둔 2부를 볼 수 있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