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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의 대표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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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귀여니와 관련된 설명을 할 때마다 첨부되는 "10대를 대표하는"이란 말이 참 거슬린다. 귀여니가 무엇이 10대를 대표하다는 것이며, 그 10대란 것은 10대 전체가 아닌, 일부를 나타낸 말인가? 모순적인 발언이다. 이 말은 곧, 귀여니를 사랑하지 않으면 10대가 아니란 말과 무엇이 다른가? 일부 헛된 이야기에 빠진 여학생들이 귀여니가 말하는 10대인가? 헛소리 작작해라.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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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귀여니와 관련된 설명을 할 때마다 첨부되는 "10대를 대표하는"이란 말이 참 거슬린다. 귀여니가 무엇이 10대를 대표하다는 것이며, 그 10대란 것은 10대 전체가 아닌, 일부를 나타낸 말인가? 모순적인 발언이다. 이 말은 곧, 귀여니를 사랑하지 않으면 10대가 아니란 말과 무엇이 다른가? 일부 헛된 이야기에 빠진 여학생들이 귀여니가 말하는 10대인가? 헛소리 작작해라. 다음부턴 10대가 아닌, 다른 말로 교체하도록, 서점에서 내용을 좀 훑었다. 그런데 왜일까? 사랑도 모르는 풋내기가 듣고, 본 것만으로 사랑을 알았다며 쓴 글과 같이 보이니, 하긴, 그런 말도 안되는 소설을 써내려간 이가 사랑의 무엇을 안단 말인가? 딱 잘라, 평가하겠다. "그냥 보기좋고, 듣기 좋은 말 모아놓은 책이다." 누구든, 잘 보여야지 라며 생각하면서 충분히 쓰는 내용들이다. 귀여니의 뚜렷한 주관적 생각보다는 주윗사람들 대다수가 이러하다고 느끼는 내용들만 쭉 써놓았다. 단순무식하게 말하여, 그냥 교과서에서 주입식 교육을 시키며 알려주는 시에 대한 평가들만 써놓을 뿐, 순수한 귀여니의 감상평은 전혀 없다. 진짜 한마디 하지만, 제발 다신 책 내지마라. 우리 10대가 돈에 멍들어간다. 그만큼 벌었으면 됬지, 이런 내용도 없는 책을 낸 건 또 무엇인가? 생각있는 사람은, 생각있는 책을 고른다.
d*****d 2005.01.08. 신고 공감 17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도대체 귀여니는 어떤 생각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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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소설은 여러차례 이야기가 되었으므로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다만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이 책이 시를 감상하고 쓴 책이라는 것이다. 안도현 등의 시인이 시들을 묶어 낸 책을 내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있듯이 귀여니도 여기에 동참하려는 것일까? (개인적으로 안도현 시인 좋아하지는 않는다.) 가장 궁금한 점이 있다. 과연 이 책에 실린 시들은 시인에
"도대체 귀여니는 어떤 생각인 것일까?" 내용보기
그녀의 소설은 여러차례 이야기가 되었으므로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다만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이 책이 시를 감상하고 쓴 책이라는 것이다. 안도현 등의 시인이 시들을 묶어 낸 책을 내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있듯이 귀여니도 여기에 동참하려는 것일까? (개인적으로 안도현 시인 좋아하지는 않는다.) 가장 궁금한 점이 있다. 과연 이 책에 실린 시들은 시인에게 허락이라도 맡고 올렸을까? 그 분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하실런지 걱정이다. 시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가볍게 자신의 노트에나 적을만할 글들로 책을 낸다는 것. 그것은 자기자신의 무식함을 드러내는 것이며 시인들을 모독하는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최소한 귀여니가 시에 관한 책을 내려면 시집이라도 여러권 읽고 이해한 뒤에 내야 마땅하지 않겠는지. 아니 그렇더라도 그녀를 곱게 봐줄 사람이 있을까하고 생각한다면 내지 않는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서점에서 시 코너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분이 나빴는지 모르겠다.
t*****y 2005.01.24.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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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겹다, 귀여니.
"이제 지겹다, 귀여니." 내용보기
귀여니 신드롬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쯤, 이 책을 봤다. 또다른 상술이구나, 싶었다. 책을 봤다. 책을 덮고 나서도 내 생각은 변함없었다. 책 제목을 봐서는 귀여니가 뽑았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어보였는데, 펼쳐보니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았다. 독자 리뷰를 쓰신 다른 어떤 분은 귀여니만의 새로운 시에 대한 시각과 솔직담백한 해석이
"이제 지겹다, 귀여니." 내용보기
귀여니 신드롬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쯤, 이 책을 봤다. 또다른 상술이구나, 싶었다. 책을 봤다. 책을 덮고 나서도 내 생각은 변함없었다. 책 제목을 봐서는 귀여니가 뽑았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어보였는데, 펼쳐보니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았다. 독자 리뷰를 쓰신 다른 어떤 분은 귀여니만의 새로운 시에 대한 시각과 솔직담백한 해석이 마음에 든다고 하셨는데, 내 생각엔 3차원으로 봐야할 시를 2차원으로 본 듯, 어귀가 안맞는 듯한 느낌만 들 뿐이다. 이 책 속의 시들만 묶어서 다시 시집을 내고싶다.

[인상깊은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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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 2005.01.08.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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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는 다른 재미, 내용도 책도 너무 이뻐요
"소설과는 다른 재미, 내용도 책도 너무 이뻐요" 내용보기
누구나 사랑을 할 때, 이별을 할 때, 우정을 나눌 때 그때그때 느끼는 감정은 비슷한 것 같다. 기형도의 ‘빈집’이나 짐 모리슨의 ‘사람들은 이상하다’, 통일을 염원한 문병란 시인의 ‘직녀에게’를 귀여니의 감상으로 읽는 것도 새로운 묘미가 있었다. 괜히 젠 체하고 인생이나 철학에 대해서 무겁게 논할 수도 있는 시의 내용을 귀여니답게 솔직 담백하게 본인의 경험담으
"소설과는 다른 재미, 내용도 책도 너무 이뻐요" 내용보기
누구나 사랑을 할 때, 이별을 할 때, 우정을 나눌 때 그때그때 느끼는 감정은 비슷한 것 같다. 기형도의 ‘빈집’이나 짐 모리슨의 ‘사람들은 이상하다’, 통일을 염원한 문병란 시인의 ‘직녀에게’를 귀여니의 감상으로 읽는 것도 새로운 묘미가 있었다. 괜히 젠 체하고 인생이나 철학에 대해서 무겁게 논할 수도 있는 시의 내용을 귀여니답게 솔직 담백하게 본인의 경험담으로 풀어놓았다. 진정한 시 감상이란 자신의 삶과 연결시키는 것인 것 같다.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척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아는 것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놓는 귀여니의 입담이 부러울 뿐이다. 시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귀여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인상깊은구절]
이별 후 전 늘 제 자신에게 편지를 쓰곤 했어요. 지금도 이메일이나 비밀 게시판에 몇 십 통이나 그 편지를 간직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잊자, 깨끗이 보내자. 우린 인연이 아니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고 쿨하게 돌아서자'라는 내용이죠. 물론 맘처럼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냉정히 맘을 다잡는 데 도움이 되기는 했던 것 같아요. 쿨하게 지워버리고 싶은데 속눈썹 하나마저도 차마 지워낼 수 없는 많은 분들. 도무지 견디기 힘든 날엔 자기 자신에게 이메일을 한 번 보내보세요.
m*******k 2005.01.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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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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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버젓이 내서 돈을 벌어가는 귀여니가 부럽다. 전체를 훓어보았을 때 느낀건, 정말 시를 공부하려 했다는 그녀의 말이 의심스럽다는 점이다. 선정했다고 한 시들이 어떠한 공통점에서 뽑혔는지도 모르겠다. "사랑"을 다룬 시라지만, 소제목들의 사랑이 남녀간의 사랑 뿐이니까, 자기애, 동성애, 인류애..차라리 이런거라도 따로 제목을 달아 적었다면 "귀엽기" 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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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버젓이 내서 돈을 벌어가는 귀여니가 부럽다. 전체를 훓어보았을 때 느낀건, 정말 시를 공부하려 했다는 그녀의 말이 의심스럽다는 점이다. 선정했다고 한 시들이 어떠한 공통점에서 뽑혔는지도 모르겠다. "사랑"을 다룬 시라지만, 소제목들의 사랑이 남녀간의 사랑 뿐이니까, 자기애, 동성애, 인류애..차라리 이런거라도 따로 제목을 달아 적었다면 "귀엽기" 라도 할텐데. 기형도의 <희망>에서 말하는 "너" 가 정말로 이성애 대상의 누군가를 말하는걸까. 시는 즐거운 오독이라고 한다지만, 오독도 무언가 특별나고 남들과 다르면서 그럴법해야지 오독의 의미가 있다. 하다못해 마광수씨의 이상 시 해석같은건 재미있기라도 하다.이것은 그런 것도 아니다.평이라고 달아놓은 신변잡기적인 이야기. 블로그에나 쓰면 좋겠다. 제발 그래주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자기 팬카페 회원들이나 보게 그쪽에다가만 적거나.
s*****s 2005.02.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