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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열광하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의 5번째 책을 만났습니다. 지금까지의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는 지구를 구하고 싶은 허황된 꿈을 꾸는 초등학교 4학년 나유식의 이야기랍니다. 나유식은 어느날 우연히 별똥별을 주우면서 진짜 초능력이 생기고 신기하게도 과학적 지식들을 하나씩 깨달아 갈때마다 초능력이 더욱 늘어갑니다. 그러던 중 은행털이범 사건이 발생하고, 유식이는 빨간내복으로 변신해서 초능력을 이용해 은행털이범을잡고 영웅이 되지만, 범인으로 몰려서 감옥에 갇히고 맙니다. 황당하게도 진짜 은행털이범인 이금도로 모습이 바뀌고, 초능력을 써서 문어로 변신해서 감옥에서 빠져나옵니다. 자, 이제 5권에서 나유식은 가짜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원래 자기 모습을 되찾을수 있을까요?
이번에 만난 5권은 "DNA의 비밀을 풀다!"라는 소주제를 지니고 열 아홉번째 사건부터 스물 두번째 사건까지로 이어집니다. 이야기 속에 녹아든 과학적 지식은 이미 4권에서 다루었던 피부, 뇌, 뼈 등의 인체의 비밀에서 더 나아가 생물학적인 유전정보인 DNA, 지문, 홍채의 비밀을 다루었답니다. DNA는 무엇일까요? 이것은 우리 몸의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세포 속에 있는 것으로 우리의 유전 정보를 보관하는 핵산이라고도한답니다. 쌍둥이일지라도 사람마다 모습이 다른 이유는 이 DNA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DNA를 나유식은 어떻게 활용해서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되찾아올까요?
이 책에서 나유식은 진짜 범인 이금도를 잡기 위해 여러번 변신을 하는데, 그 과정이 참으로 재미나게 연출됩니다. 가짜 수염을 붙이고, 두꺼운 안경을 쓰고, 모자를 눌러쓴 배불뚝이 할아버지가 되기도 하고, 몹시 아픈 일흔살이 넘은 할머니가 되기도하고, 산책을 나온 가족으로 보이기 위해 여성으로도 변장을 합니다. 그러나 겉모습을 변장하지만 나유식의 DNA나 홍채, 지문 등은 변하지 않지요. 어른으로 변신하고 싶은 아이들의 욕구를 이렇게 펼쳐보이는성 싶어서 정말 재미난 발상이네요^^
나유식은 자신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 특수과학수사대(?)와 오금순 형사와 경찰들, 선생님, 학교 친구들, 송희주, 말구 할아버지 그리고 강아지 휴허까지 동원해서 아주 큰 마지막 작전을 계획을 완성합니다. 가짜 나유식인 이금도는 잡히게 되고, 나유식에게 편지를 한 통 남깁니다. 결과적으로 자신의 도둑질을 멈추게 해주어서 고맙고, 마음속의 괴물을 잡아주어서 고맙다고 합니다. 불후했던 어린 시절의로 말미암아 이렇게 큰 도둑으로 성장한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는 이금도에게 나유식은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나유식이 빨간 내복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답니다. 결국 좋은 일을 해서 지구를 구하겠다는 나유식의 꿈은 실현된 셈이네요^^
초능력자의 과학 일기에서는 좀 더 과학적인 배경지식을 알려줍니다. DNA속에 숨은 생명의 비밀이라든가, 혈액형과 유전 법칙의 비밀, 심장을 강하게 만드는 마라톤의 과학적 진실까지 다양한 기초과학의 상식을 일려준답니다.
1권부터 5권까지 빼놓지 않고 이 시리즈를 재미나게 다 읽은 아들은 나유식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나유식은 초등 4학년이라서 자신보다 한살 형인데도 그냥 반말로 편지를 썼네요 ㅋㅋ 별똥별로 인해 초능력이 생기고, 마라톤에서는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눈알도 빼낼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한가봅니다. 마지막으로 펼친 진실의 힘 작전은 정말 대단했으며, 자신과 친하게 지내교 싶다고했네요~ 당분간은 나유식의 매력에서 벗어나기 힘들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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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내복의 초능력자는 내복을 즐겨입는 저희 아들이 제목만 보고도 아주 흥미로워했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은 과학 상식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엮은 그런 책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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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내복의 초능력자들에 나오는 주인공들인데요 각각의 캐릭터가 살아있는 아주 재미있는 주인공들이에요 저희 아들은 만화처럼 표현된 부부을 아주 재미있어하더군요 이 등장인물들이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은 과학 상식을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과학 상식을 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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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대한 과학 상식을 알려주는 부분인데요 심장이 우리 몸에서 얼마나 중요하고 많은 일을 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우리 몸 안에 있는 심장에 대하여 새롭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과학상식을 즐겁게 알아갈수 있게 해주는 아주 재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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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과학동화
서지원 글,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의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5) DNA의 비밀을 풀다.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벌써 5권이네요~~ 제목만 봐도 너무너무 반가운~~~ 나유식~~!!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짧게 정리되어 있구요~
드디어 5권 DNA의 비밀을 풀기 시작하네요 ~
영문을 모른태 범인으로 몰려 감옥에 갇힌 나유식은 가짜 나유식의 정체를 알게 되네요~ 은행은 여전히 돈을 도둑맞고 가짜 나유식은 뻔뻔하게 학교에 다니며 친구들과 선생님을 속이지만... 정체가 탄로 나지요... 나유식은 말구 할아바지, 송희주와 함께 힘을 합쳐 은행털이범을 잡고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계획을 짜는데...
요 책 구성이야 사실 익숙하긴 하네요~ 하나의 사건이 끝날때마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를통해 과학적 지식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지요~
호기심을 계속 던지면서 그 속에 숨어있는 기초과학의 원리에 대해 하나씩 깨달아 가는 나유식 이것이 바로 공학에서 기초과학의 원리를 깨우치는 과정이라네요~ 그리고 이것이 창의적인 과학교육 이라는...
창의적인 과학교육은 기초 과학이라는 틀을 벗어나 기술과 공학, 제품 등을 유합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것이고 이것이 융합이라네요 융합형 과학 인재가 되려면 나유식처럼 주변에 있는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필요하다는데...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해 "왜" 하는 질문을 던지면서 통찰력과 상상력으로 가득 찬 융합형 과학 인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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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초능력자 나유식의 빨간내복 시리즈 전기인간.. 에너지의.. 냄새의 비밀.. 인체의비링다음 5권 DNA의 비밀을 풀다입니다~ 매번 시리즈마다 어려운내용을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과학을 흥미있게 바라볼수있게 만들어준책.. 항상 나유식을 보면서 어쩜 그리 어뚱하지만 정말 끊임없이 기발한 생각을 가지고 헤쳐나가죠.. 초능력이 생기면서 정말 정의를 위해서 모든일을 마다하지 않는 친구죠~ 이번에도 은행강도인 이금도와 모습이 바뀌게 되면서 ?기게되버렸답니다. 이럴때 꼭 나유식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는 나유식.. 빨리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유식이와.. 진범이 잡힐수있는 방법을 찾아나선다. 이번에는 또 어떻게 일이 벌어질까요? 나라를 지킬수있을까요? 전세계적으로 융학교육으로 바뀌고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과학자들이 나오는게 더더욱 좋겠죠.. 아직까지는 과학을 실험을 통하거나 즐겁게 이야기 해주었지만 앞으로 점점 어려워지면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드릴지 조금 걱정이 되곤 한답니다 왜 과학과 수학을 배워야하는지를 깨닫는게 정말 힘들것 같긴 하네요~ 앞으로 나유식처럼 씩씩한고 멋진 아이가 될수있었으면 좋겠답니다. 정말 아이들이 재미없다고 느끼는 수학.. 과학..기술..공학 나아가 예술까지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출수있도록 노력해야할것 같답니다. 또 우리나라도 과학자들이 많이 배출될수있었으면 좋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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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⑤ DNA의 실체를 풀다 와이즈만 과학동화
일단 제목부터가 웃겨요~~ ㅎㅎㅎㅎ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요즘 아이들 중에 빨간 내복을 아는 애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옛날엔 내복하면 "빨간 내복"이었는데 그 빨간내복을 입고 초능력을 쓰는 "나유식"이 이 책의 주인공이랍니다.
어느 날 별똥별을 주우면서 초능력이 생긴 나유식은 신기하게도 과학 지식을 하나씩 깨달아 갈 때마다 초능력이 늘어만 갑니다. 유식이는 초능력을 이용하여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겠다고 결심하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던 중 마을에 은행털이 사건이 발생하고 유식이는 자신의 빨간내복을 입고 은행털이범을 잡지만 어찌된 일인지 자신과 은행털이범인 이금도의 얼굴이 바뀌어 있는 걸 알게 되지요.
과연 나유식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은행털이범인 이금도도 잡고 자신의 본래 얼굴도 찾을 수 있을까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는 앞에서도 밝혔듯이 과학지식을 알게 될 때마다 초능력이 하나씩 늘어 갑니다. 유식이가 범인으로 몰려 도망가면서 뛰어든 마라톤에서는 심폐기능과 달리기에서의 근육의 쓰임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괴력의 마라토너로 거듭나는 일이 생깁니다.
책에서는 너무 과학적 지식만을 주려고 노력하지는 않아요. 군데군데 만화적인 요소를 집어넣어 책을 보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과학지식을 깨닫게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은행털이범때문에 하두 고민을 많이 해서 원형 탈모증이 생기고 변비에 걸려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도 지각을 하고 눈 밑에 다크서클이 생겨서 판다를 닮아가고 있다는 것이 아침, 점심, 저녁 뉴스에 계속해서 나온다는 것이 너무 웃겼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은근히 황당하게 웃기는 부분도 있어요.
이금도를 잡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도를 모색하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도 눈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눈과 비슷한 원리로 되어 있는 카메라의 원리도 함께 알려 주지요, 더불어 달팽이관이나 반고리관 같은 귀 속의 기관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해주고 있어요.
결국 나유식을 믿어주는 말구할아버지와 같은 반 친구인 희주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은행털이범 이금도를 잡을 수 있었어요. 막판에 누가 이금도이고 누가 개인지 헷갈리는 것은 있었지만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어요~~ 이런걸 "해피 엔딩(Happy Ending)"이라고 하는 거겠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의 학교 교육은 "STEAM 융합 교육"이 대세에요. 학생들이 재미없다고 느끼는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 연결하여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커다란 숲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해 줍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는 STEAM 융합 교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잘 버무려 놓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빨간내복이라는 만화적인 요소와 과학적 지식을 알아 갈 때마다 초능력이 늘어간다는 설정이 또 한명의 초 인간적인 영웅 탄생을 지켜보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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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5. DNA의 비밀을 풀다 >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는 1권 부터 쭉~~ 재밌게 본 책이라 5권이 나왔을 때 꼭 봐야하는 필독서가 되어버린 책이에요. 근데, 아쉽게도 빨간 내복 초능력자 5. DNA의 비밀을 풀다로 스로리는 완결 되어버렸네요. 요즘 지향하는 교육은 수학,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이 모두를 융합하는 교육 STEAM 융합인재교육을 지향하지요. 거기에 발맞추어 과학도 예전에는 과학 하나만의 학문이었다면 이제는 기초과학과 기술, 공학, 예술 등을 연결한 융합형 과학이 대세이지요. 와이즈만의 과학동화야 말로 이런 융합형 교육에 발맞추어 잘 어우러진 교육을 잘 담아낸 동화인 듯 싶어요.. 그저 과학적인 원리 원론의 접근 보다는 생활 속에서 왜? 라는 질문을 가지고 접근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인지 빨간 내복 시리즈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의문에서 출발이 된답니다. 이번 5권에서는 진짜 나유식과 가짜 나유식을 가리는 DNA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아이들이 흔히 가족은 왜 서로 닮을까? 라는 의문, 혹은 나는 엄마를 닮았어, 아빠를 닮았어 혹은 심지어 외탁했어, 친탁했어.. 하는 등 유전자에 관해서 의문도 갖게 되지요. <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5권 DNA의 비밀을 풀다 > 를 통해서 그 궁금증을 모두 풀 수 있어요. 빨간 내복 시리즈는 스토리도 탄탄하고 그 스토리 속에 녹아 있는 과학적인 지식과 원리들이 자연스레 학습으로 이어져서 참 좋은 거 같아요. 스토리가 탄탄해서 아이가 재밌어 하면서 과학을 접근하고 배우게 되어서 초등 권장도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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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가끔 자신에게도 초능력이 하나쯤 있었으면 하죠. 순간이동을 한다던가, 건물하나쯤은 훌~쩍 뛰어넘는 능력을 가졌다던지, 투명인간이 되어 남들이 들어갈수없는 곳(?)에도 한번쯤 가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있기도 합니다. 어른이 되면서 점점 이런 마음도 잃어버린는것 같아 살짝 아쉬운 마음도 크네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고 상상하는 그런 신나고 재미있는 일을 직접 경험하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나유식이라는 소년이 주인공인 와이즈만 과학동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를 만났습니다. 별똥별을 주우면서 초능력이 생긴 나유식은 초등학교 4학년 입니다. 신기하게도 과학 지시을 하나씩 깨달아 갈때마다 초능력도 늘어가죠. 유식이는 초능력을 키워 영화 속 슈퍼히어로가 되어 지구를 구하는 영유이 되겠다고 결심합니다. 유식이가 사는 마을에 은행털이 사건이 발생하고 유식이는 범인을 잡지만 어찌된 일인지 범인으로 몰려 감옥까지 가게됩니다. 바로 자신이 은행털이범 이금도의 모습으로 바뀌어있었기 때문입니다. 5편 "DNA의 비밀을 풀다!"에서는 가짜 나유식행세를 하며 아직도 은행을 털고 있는 이금도를 잡기위해 유식이의 엉뚱발랄한 이야기입니다. 분명 과학동화이며 과학에 관련된 이야기가 책속 중간중간 많은 이야기로 나오지만,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은 느낌이 나서 아이들이 지루해하거나 재미없는 그런 과학책이 아닌 너무 신나고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책인것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과학은 멀고 어려운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주변에 있는것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할 수있는 마음을 가질 수있는 그런 이야기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편들도 또 다음편도 너무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책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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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만 빨간내복의초능력자!! 딸 아이가 1편부터 봐았던 책이라 엄처
기대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던 책이네요~
![]() 전편들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며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꼭 봐야 할거예요~
![]() 빨가내복의 초능력자는 차례를 보는 순간부터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해요.
딸 아이가 책을 볼때마다 하던 이야기거든요.
또한 캐릭터 묘사가 너무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더더욱 그럴거예요~
![]() 요즘 산출물 발표를 앞두고 있는 딸 아이를 보며 창의 융합형 과학 인재라는 말이
딱 떠오르네요...탐구주제를 선택하는 과정부터 시작해서 사실 여러 문제점에 부딪치곤
하는 딸 아이를 보며 융합이 왜? 중요한것인지..창의 융합이라...어느날 갑자기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처음 시작부터 수학,과학,기술등 모든걸 융합하여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워야 하는것 같아요. 가끔 아이가 어려운 수학문제에
봉착할때 저는 좀더 깊이 보고 다른 생각으로 문제를 다시 보라는 말을 할때가 있는데
빨간내복의 초능력자를 보며 융합형 아이는 결코 혼자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조력자
역할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빨간내복의 초능력자를 1권부터 저도 보았지만 정말 상상력이 뛰어나는거 같아요.
기발한 생각과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에 많은 도움을 주거든요~
![]() ![]() ![]() ![]()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과학이 우리와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알수 있을거예요. 도구 하나를 사용할때 또는 편리함을 위해 머리를 쓸때
과학적 원리를 이용한 방법을 많이 쓰게 되잖아요. DNA란 말을 모르는 사람 또한 없을거예요.
정확한 속 뜻은 모른다 할지라도 뉴스나 신문등을 통해 DAN란 말은 많이 들어 봤기 때문에
단어 만큼은 알고 있겠죠. 범죄현장에서 범인이 남겨놓은 흔적을 추적할때!! 또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을때 등등 사용되곤 해요.
빨간내복의 초능력자를 볼때마다 이런 상상력을 어떻게 발휘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아이들은 확실히 좀 다른것 같아요. 사건의 이야기를 좀더 빠르게 이해하더라구요.
혈액형과 유전 법칙의 비밀은 아이들이 한번쯤은 궁금해 하는 이야기 인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된것 같아요. 예전에 딸아이가 과학을 살짝 지루해 한적이 있었는데 빨간내복의 초능력자
때문에 사실 그 지루함을 빨리 회복할수 있었어요.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흥미와 관심을 유발해 주기 때문에 추천하고픈 과학동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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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과학동화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들에 대한 호기심으로부터 출발~ 기초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깨달아 가는 과정으로 구성된 학습동화 랍니다. 책표지를 본 딸아이... 우선 그림은 재미있어 보인대요. 제목을 읽더니 "빨간 내복?? 내복이 빨간다는 거야?? 주인공이 여자아이야?? 눈썹이 굵어 남자아이 같은데?" 엄마 어렸을적.. 빨간 내복을 입었다고 하니 자신의 내복처엄..생겼나..하더라구요^^ 추억의 빨간 내복... 그걸 입은 초능력자?? 재미있을것 같은 느낌이 팍팍~^^
어느 날 별똥별을 주우면서 초능력이 생긴 나유식.. 신기하게도 과학 지식을 하나씩 깨달아 갈때마다 초능력은 늘어나고..... 나유식은 초능력을 키워 영화 속 슈퍼히어로가 되어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겠다고 결심을 하죠. 나유식은 어떤 모습의 영웅으로 변신을 할까요?? 슈퍼맨처럼 펄럭이는 멋진 망토를 두른 영웅일까요? 배트맨처럼 얼굴을 가리는 영웅일까요? 바로.. 빨간 내복으로 변신하는 나유식~ 왜 하필 빨간 내복???웃음이 저절로 나오는... 마을에 은행털이 사건이 발생하고 빨간내복으로 변신해 범인을 잡았지만 나유식의 모습은 은행털이범 모습으로 바뀌어 감옥에 갇히고 말죠. 초능력을 써 문어로 변신해 감옥을 빠져나와 가짜 나유식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의 몸을 되찾으려는 나유식... 음..왜 하필 문어로 변신했을까요?^^;; 아이가 쿡쿡 웃어요. 은행털이범과 모습이 바뀌어버린 나유식이 자신의 몸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⑤ DNA의 비밀을 풀다 감옥에서 도망친 나유식...현상금이 10억이나 되었답니다. 경찰을 피해 도망치던 나유식은 마라톤 경기중인 사람들 틈에 끼여 달리고 힘들어 초능력을 쓰려했지만 초능력은 나오지 않고 마침 해설자들이 마라톤에는 어떤 과학이 가장 중요한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말에 귀가 번쩍~ 과학지식을 깨달을 때마다 초능력이 생기거든요.
인체는 과학이랍니다. 마라톤 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심폐 기능... 달릴때 산소를 몸에 빠르게 공급을 해야하는데 심장의 심과 폐의 활동을 심폐라고 해요. 본문 이야기속에 과학지식..과학기초가 자연스레 아이들 재미있게 읽으며 이해할수 있게 구성~ 심폐 기능? 산소를 많이 섭취하면 숨이 가빠지지 않는다고? 란 과학지식을 깨달은 나유식은 콧구멍 속에 있는 별똥별이 후끈~ 폐가 커지고 심장이 터질듯했는데 이제 숨도 차지 않고 힘차게 뛰는 나유식.. 본문중 인체 그림... 판상근, 삼각근, 삼두박근등.. 아이들에게 낯선 인체 용어를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과연 자신이 은행털이범이 아닌 진짜 '나유식' 이란걸 밝힐 수 있을까요?? 여자 친구 송희주, 사이보그 연구소의 말구 할아버지, 유기견 휴허와 함께 가짜 나유식의 뒤를 추적.. 나유식의 노력으로 주변 사람들도 조금씩 가짜 나유식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 빨간내복 이름으로 특수 과학 수사대장에게 이금도의 DNA 정보가 담긴 칫솔과 함께 편지를 보내죠.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울수 있는 <빨간내복 초능력자> 중간중간 본문에서 언급한 과학지식을 정리한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과학에 큰 흥미를 갖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이란 재미있다, 흥미로운것' 생각들게 하는 학습동화. 가짜 나유식을 밝혀 내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 기초'를 접하는 아이들.. 어떻게 몸이 바뀌었을까? 신기해 하는 아이들.. 나유식이 자기몸을 찾을수 있을까? 아이들이 재미있게 과학 기초원리를 쌓아 갈수 있는 '와이즈만 과학동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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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큰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아이가 재미있게 보는 책 중 하나는 빨간 내복 초능력자 시리즈이다. 어느새 다섯번째 이야기를 만났다. 어려울수 있는 과학을 흥미롭게 바라볼수 있도록 개성있는 인물들과 긴장감있는 사건을 토대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전의 시리즈를 읽은 친구들이라면 '나유식'에 대하 알것이다. 이책의 주인공은 나유식은 어느날 주운 별똥별로 초능력이 생긴다.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특징을 살리는 의상이 있다. 친근하게도 빨간내복을 입고 변신하는 친구이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슈퍼 히어로들의 의상에 비하면 초라해 보이지만 초능력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다. 친구들에게 '너무식'이라 불리는 이 친구가 처해있는 상황들을 통해 과학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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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에게는 항상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생긴다. 그런 위급한 상황들이 그들을 더 영웅스럽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다른 영웅들 못지않게 유식이에게도 항상 힘든 일들이 다가온다. 은행강도인 이금도와 모습이 바뀌어 나유식이 아닌 이금도라 오해 받으며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이금도로 인해 초능력도 잃고 가족들에게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에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나유식이 아닌 온 국민의 표적이 되어버린 은행강도 '이금도'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어떻게하면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언제나 그렇듯 악이 있으면 선도 있기 마련이다. 아무리 모습이 변했다 하더라도 나유식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다. 말구 할아버지와 친구 희주. 비록 두 사람이지만 자신이 진짜 나유식이라 믿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슬퍼할수만은 없는 것이다. 유식이는 어떻게해서든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진범인 이금도가 잡힐수 있는 방법을 찾아본다.
이렇게 진범을 찾아가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우연히 참여하게 된 마라톤 대회를 통해서는 심장에 대해 이야기하고 가짜 나유식을 밝히기 위한 과정을 통해 지문, 홍채, DNA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설명이 아니라 범인을 잡기 위한 방법으로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어 어렵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감정에 호소하여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당장 가족들을 찾아가고 싶고 경찰서에 가서 자신은 이금도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 것을 안다. 다른 사람들이 믿을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를 찾으려는 것이다. 말구 할아버지와 희주의 도움을 받으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나유식. 유식이는 자신의 모습을 찾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