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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 얼리자베스F.힐 글 한나조지 그림 다정다감 그림책이 너무나 이쁘죠? 솜구름 표정 보세요 . 솜구름은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요? 궁금하죠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구름도 만날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책속으로 지구에 소중한 물의 순환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솜구름이 울게 된 이유가 뭘까요? 비는 우리에게 기쁨일까요? 슬픔일까요? 솜구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구름이 되고 싶었어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햇살을 가려 주고, 멋진 노을을 선사하면서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죠. 하지만, 솜구름은 절대 비를 내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비는 사람들을 슬프게 만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은 점점 메마르고 사람들과 식물들은 힘들어졌어요. 바람도, 해도, 폭포도 모두 솜구름에게 비를 내려야 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솜구름은 끝까지 비를 내리지 않았죠. 결국 날씨가 점점 더 더워지고, 물이 메말라가면서 사람들은 어떠한 놀이를 해도 더 이상 즐거워하지 않았고, 식물들도 시들어가고 말았어요. 그 모습을 본 솜구름은 슬픔에 빠졌어요. 그 순간 솜구름의 눈물은 비가 되어 내리기 시작했어요. 솜구름은 깨달았어요. 비는 슬픔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위한 선물이라는 것을요. 이제 솜구름은 기쁜 마음으로 비를 내릴 수 있게 되었어요. 비가 많이 오면 우리에게 슬픔이 되지만 비가 적당히 오면 기쁨이 되는 존재에요.사람들에게 동.식물들에게 필요한 존재에요.솜구름은 생명을 위한 선물인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주는 것 같아요. 물의 순환을 통해서 우리 지구가 살아가는 중요함을 알려줘요.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물을 순환에 대해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자연을 사랑하고 소중함을 느끼며 물.바람,해 구름 중요함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이 보며 좋은 그림책이라 추천해요. 유아부터 어른까지 보면 정말 좋은 그림책이에요. #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엘리자베스F. 힐#다정다감 #그림책#물#물의 순환#책소개#초등학교추천 #북스타그램 #유아그림책 #솜구름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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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부터 오는 햇빛을 반사하고 비를 내려 지구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고마운 구름, 그런데 이번에 만난 솜구름은 조금 다르답니다. 비를 내리지 않는 구름이거든요. 친구들에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하는 솜구름을 향해 폭포가 말했어요. 먹구름에도 배워야 한다고요. 하지만 솜구름은 슬프고 따분하게 비만 내리는 건 하고 싶지 않다는 말로 폭포의 조언을 거절했지요. 거북이, 사자, 독수리로 변신하고 노을을 선물하는 솜구름을 사람들은 경이롭게 쳐다봤어요. 솜구름 역시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과 식물들을 종종 지켜보곤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이 불어와 솜구름에게 말했어요. 흙이 마르고 식물들이 점점 말라가고 있으니 비를 내려주어야 한다고요. 하지만 솜구름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이로 인해 마을은 과연 어떤 변화가 찾아오게 될까요? " 난 세상에서 제일가는 구름이 될 테야. 사람들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구름 말이야." 솜구름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뭉게구름과 층층구름, 새털구름에게 부탁해 다양한 방법을 배웠지만 먹구름에게는 그러고 싶지 않았어요. 비를 내리는 건 사람들을 슬픈게 만든다고 여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땅과 식물들이 점점 메말라갔고 보다못한 바람, 해, 폭포 친구들이 비를 뿌려줄 것을 청했지만 고집불통 솜구름은 요지부동이었답니다. 자기중심적 사고에 사로잡힌 채 말이죠. 솜구름의 고집은 결국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어요. 호수의 물은 더욱더 말라갔고 식물이 자라지 못해 사람들은 지치고 굶주리게 되었거든요. 그런데도 솜구름은 바람, 해, 나아가 호수에게 물을 보내지 않는 폭포탓을 하는 등 자신의 입장을 고수한 채 책임을 회피하기만 하는데요. 그 모습이 우리 사회의 단면을 비추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해졌답니다. 보다못한 먹구름의 호통에 솜구름은 그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자신이 비를 내를 내리지 않아 호수와 땅이 전부 메말라 버렸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슬픔에 눈물이 차오른 솜구름은 사방에 눈물을 뿌리기 시작했고 반가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비는 슬픔이 아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하는 기쁨이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는 <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 솜구름을 통해 물의 순환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알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환경 그림책!!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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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호호 까르르 항상 밝은 웃음소리만 듣고 싶은 솜구름 비를 내릴땐 사람들이 싨어해 절대 비를 내리지 않겠다는 솜구름 점점 말라가는 대지와 사람들은 비를 기다리는데 비를 내리면 사람들이 싫어할까봐 여전히 비를 내리지 않겠다는 솜구름인데 구름으로서 어느 사회에서나 한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해야만 할 일이 있을것인데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는것이 어떤 부작용을 초래하는지 살짝 엿볼 수 있다. 비록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 반응을 받을 수 없지만 그래도,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듯이 마냥 내게 즐거움만 주는것만 쫒을 수 없다는것을 처음엔 부정적이었더라도 언젠가는 긍적적 결과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것을 이치에만 어긋나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더라도 모두가 긍정적으로 환대해줄거라는걸 솜구름을 통해 또 배워갑니다. #비를내리지않는솜구름 #엘리자베스F힐_글 #한나조지_그림 #다정다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그림책#그림책한권 #역할 #내가할수있는일 #하고싶은것#해야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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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고싶은 것만 하거든요 아이든 어른이든 내가 하고싶은 것만 할 수 없죠. 누군가에게 하고싶은 것만 할거라고 고집부리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그 고집이 가져오는 불편과 힘듦 뿐만아니라 고집을 내려놓고 만나는 또다른 세상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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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내리지않는솜구름 #엘리자베스F힐_글 #한나조지_그림 #다정다감 누구나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얻으려 노력한다. 자기 기준에서 나쁜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고 들으면 행복하겠다 싶은 말이나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상대편에서 보면 그 말이나 행동이 마냥 좋기만 한게 아니고 때로는 그 말과 행동으로 불편하게 되거나 피해를 입는 일도 벌어진다. 이번에 새로 나온 그림책 #비를내리지않는솜구름 도 그런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이 책의 솜구름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구름이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기술을 다른 구름들에게 배운다. 하지만 먹구름의 비를 내리는 기술은 배우려 하지 않는다. 솜구름의 생각에 비는 사람을 슬프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각에 갇혀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살다보면 이렇게 내 생각에 갇히는 경우가 있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은 타인의 입장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럴 때 이 책을 같이 읽어보고 어떻게 해야할지 이야기하면 좋을것같다. 몽글몽글한 구름 캐릭터가 귀엽고 스토리도 사랑스러운 이 책, 구름의 종류와 모양이 이야기에 나와 있어서 구름을 공부할 때 동기유발로 읽기도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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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슬픔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시작일까요? #도서협찬#다정다감 #비를내리지않는솜구름 ☁️☁️☁️☁️☁️☁️☁️ 솜구름은 왜 울었을까? 이 책은 단순히 물의 순환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에요. 🏞️강의 💦물이 ☀️햇빛을 받아 수증기로 변해 하늘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와 만나 ☁️구름이 되고, 다시 🌧️비가 되어 내려오는 자연의 순환을 솜구름의 심경 변화와 함께 따뜻한 그림과 함께 쉽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감동은 따로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구름이 되고 싶었던 솜구름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가 되고자 비를 내리지 않기로 다짐했어요. 하지만 세상이 점점 메마르고, 사람들과 식물들이 힘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한 솜구름은 결국 가장 두려워했던 비를 내리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 눈물은 슬픔이 아닌, 모두를 위한 선물이 되었지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자연 현상 이상의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솜구름의 이쁜 마음과 사람들의 따뜻한 반응 속에서, 자연과 감정, 선택의 의미를 함께 배울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정말 멋진 행동이란 무엇일까?’를 이야기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마마리더#책읽는엄마 #그림책추천 #아이와함께읽는책 #물의순환 #감정교육 #비는선물 #북스타그램 #육아템 #자연그림책 #마음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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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은 자연의 순환과 감정의 중요성을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주인공 솜구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구름이 되고 싶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역할만 하려 한다 그리고 자신이 비를 내리는 것이 사람들을 슬프게 할 거라는 오해를 하고는 절대로 비를 내리지 않을 거라고 한다 정말로 모두에게 물이 필요한 순간에도 비를 참으며 외면한다 그 결과는 너무나도 뻔하다 세상은 점점 메마르고 사람들과 식물들은 지쳐간다 그런 모습을 본 솜구름은 결국 눈물을 흘리고, 그 눈물이 생명을 살리는 비가 되어 세상을 적신다 이를 통해 솜구름은 비는 슬픔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깨닫고, 이번에는 기쁘게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이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솜구름의 행동을 보며 때로는 공감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답답함을 느끼게 되기도 하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다 자신의 오해나 고집으로 인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거기에다 자연스럽게 물의 순환이라는 과학적 지식을 알게 되기도 한다 구름이 생기는 원리, 비가 내리는 과정, 물이 다시 땅으로 돌아가며 자연을 살리는 물의 순환까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자연의 흐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내고 있다 동시에, 자신만의 고집과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솜구름의 성장은 아이들에게 감정 조절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왜 중요한 것인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그림체도 진짜 구름처럼 몽실몽실해서 마음도 몽글몽글하게 하기도 하고, 비 오는 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물처럼 순환하며 살아가는 자연 속에서, 우리도 서로를 보살피고 보듬는 존재라는 메시지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에 참 좋은 책이다 #비를내리지않는솜구름 #엘리자베스F힐 #한나조지 #다정다감그림책 #솜구름 #책임감 #감정 #성장 #물의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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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놀지 못한다는 것 때문인지 딸은 비가 오는 날을 싫어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면 비를 대하는 마음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은 '슬픔'이라고 생각했던 비가 사실은 세상을 살리고 우리 모두를 기쁘게 하는 '선물'일 수 있다는 사실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포근하게 전해주는 그림책이다. 솜구름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행복한 구름이 되고 싶어 비를 내리려 하지 않는다. 비는 슬픔을 부른다고 믿었기 때문에. 하지만 비가 내리지 않자 세상은 점점 메말라 가고, 사람들과 식물들은 지쳐간다. 그 모습을 본 솜구름은 결국 눈물을 흘리고, 그 눈물은 비가 되어 내린다. 그리고 솜구름은 깨닫게 된다. 비는 슬픔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려고 했던 솜구름이 '진짜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되며 이야기가 끝난다. 이 책은 솜구름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구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비가 되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물의 순환 과정을 담고 있다. 솜구름의 생각과 겪는 변화들을 따라가며 구름, 비,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다. 비가 오는 날,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고 있다 보면, 창밖의 비가 아주 반가워질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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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에게 비를 내리를 방법은 절대로 배우지 않는다. 먹구름은 슬프고 따분하기만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가 따사로운 빛을 비추고 '바람'이 솔솔 불어대기만 하면 결국엔 흙이 마르고 식물이 말라가는게 당연한걸. 식물이 시들어지면 사람도 지치고 힘들어지기 마련이다. 결국엔 다른 구름들과 함께 솜구름이 울기 시작하여 비를 내리게 된다. 비를 내리니 세상은 더 이상 행복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 솜구름과는 달리 사람들은 비를 맞고 웃고, 신나게 물을 마시며 식물들은 점점 싱싱해진다. 비가 불편하고 나쁜 것만은 아니구나. 세상에는 해도 바람도 구름도 비도 어느하나 빼야될 것이 없구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볍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그림 속 사람들과 동물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비가 오기 전과 구름이 비를 내린 후의 표정들과 색감이 달라지는 걸 알 수 있다. 그림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달까. 그림책의 재미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림 하나하나를 보고 또 보며 볼 때마다 새로울 수 있다는 점 같다. 오랜만에 그림책을 보며 아이도 나도 한참을 즐거워했다. #솜구름 #비를내리지않는솜구름 #다정다감그림책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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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 << 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 >> 제목 : 비를 내리지 않는 솜구름 글 : 엘리자베스 F. 힐 그림 : 한나 조지 출판사 : 다정다감 책을 읽으며 살펴보니 솜구름은 다른 이들을 많이 챙기는 듯하면서 아닌 듯하고, 이기적인 모습들이 보인다. 우리 사람으로 따지면 아직 배울 게 많은 어린아이처럼 느껴진다. 눈에 보이게 모두에게 위기가 왔음에도 그저 자신이 싫다는 이유로 할 일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분에 따라 행동하려 하는 아이 같은 모습에 마음이 조금 불편했다. 딸아이가 가끔 고집부리던 모습이 생각나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자신 하나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이 많음에도 외면하고 계속 기분을 따라 행동하려 했으나 결국은 할 일을 한다. 다른 이들은 자신이 할 일을 하면 싫어한다 확신하며 오히려 일이 커지게 된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아 그들에게 화를 낸다. 자신이 해 보지 않은 일이라 하기 전부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겁을 내는 모습에 엄마로서 솜구름이 걱정되었다. 딸아이는 함께 책을 읽다가 이런 부분을 정확히 알려주는 어른이 없다 생각해서인지 솜구름은 엄마가 없냐고 묻는다. 아이도 나름 답답했던 모양이다. 마냥 고집부리는 어린아이처럼 보이던 솜구름은 자신이 생각한 방법 외에도 다른 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 단계 성장하며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에서 다른 이들을 진심으로 살피게 된다. 딸아이는 책을 모두 읽고 덮고 나서 표지에 있는 솜구름에게 일침을 가한다. 답답한 마음을 전한다. 솜구름 책을 보고 독후 활동을 했던 날에 비가 왔는데 아이가 반가워했다. 비가 오면 어떤 점이 좋을까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는데 책 내용을 기억했는지 대답을 잘 해낸다. 자신은 비 오는 날을 좋아한다고 얼마나 강조했는지 모른다. 물웅덩이에서 첨벙첨벙하는 것도 좋고 비 오는 날은 그냥 다 좋다고 평소에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 딸아이에게 독후 활동을 하자고 했더니 솜구름을 만들자 하고 땅이 갈라진 모습을 그려서 무지개 비를 내리게 하고 싶다고 말한다. 무지개 비를 내리게 하기 전에 그림을 열심히 색칠했고 그다음을 준비! 무지개 비는 파스텔 톤의 물감으로 표현했다. 약병에 물감과 물을 넣고 섞어서 솜구름 아래에 붙이고 준비를 끝냈다. 딸아이는 손으로 꾹꾹 약병을 눌러 그림 위로 무지개 비가 내리도록 했다. 손이 아프다고 해서 방법을 바꾸었는데 기분이 좋았는지 노래를 부른다. 비어 있는 곳이 없도록 촘촘히 무지개 비를 채웠다. 독후 활동 후에는 솜구름을 데리고 놀겠다더니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영어 책을 보여준다. 솜구름과 함께 하는 영어 시간... 영어 노래도 불러주고 행복해 보여서 뭐라 할 수가 없었다. 바람을 따라 모양이 변하는 구름의 모습, 비가 내리지 않을 때와 비가 내릴 때를 비교하며 이야기 나누기가 가능해서 아이의 반응이 좋았던 책이다. 물의 순환에 대해 한 번쯤은 제대로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싶었다. 5살 아이에게 어떻게 쉽게 풀어서 설명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솜구름 책 덕분에 고민 끝. 물, 구름, 비의 소중함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책. 띠뜻한 이야기를 통해 물의 소중함을 함께 느껴요! - 이 글은 다정다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비를내리지않는솜구름#다정다감#다정다감출판사#그림책#물의순환#자연그림책#기후그림책#그림책육아#그림책공부#다정다감그림책#그림책읽기#유아그림책추천#책추천#그림책추천#어린이그림책추천#엘리자베스F.힐#한나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