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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저널> 2025년 6월호 ‘도서추천위원회가 이달의 새 책•어린이 인문 사회 예술 문화’로 뽑았다는 이 책에서 내게 가장 와닿는 말은 아무래도 사랑이다.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눈물처럼 “어리어 오르는 것”이라는 말은 곱씹을수록 가슴에 남는다. 밤이 낮으로 바뀔 때 느닷없이 어둠에서 밝음으로 넘어가지 않고 희뿌옇게 바뀌면서 밝아오듯이 너와 나 사이에 사랑이 어리어 오르도록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본다.
<학교도서관저널> 2025년 6월호에서 자유기고가 박사문 선생은 [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살 우리말 공부]를 보고 이렇게 말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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