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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일상을 바꾸는 데일리 필사집 ★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의 문장을 마음에 담아 쓰다 p.344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 <논어> 옹야편 - 저는 필사를 참~ 좋아합니다. 처음 필사를 시작한 이유는 힐링이고 싶었고, 책을 그냥 읽기 보다는 좋은 문장을 노트에 쓰며 기억해두는 것이 좋았습니다. 첫 필사를 시작할 땐 필사 책이 흔하지 않아 좋아하는 책들을 노트에 쓰곤 했지요^^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필사책》은 그냥 베껴쓰는 행위를 넘어 문장력, 문해력, 어휘력을 향상 시켜 줍니다. 베껴쓰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기억력도 강화시켜주는 정말 좋은 인생 필사책입니다~^^ p.356 인생의 목적은 끝없는 전진에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책읽는 쥬리님 @happiness_jury 정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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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필사책』하루 한 문장으로 마음을 다듬다 ▲ 저자 : 김옥림 ▲ 출판사 : 정민미디어 ★하루의 시작에 한 문장, 잠들기 전 또 한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일상이 내 안의 균형을 되찾아 줄 것만 같았다. 이 책은 시와 소설, 동화와 교양을 넘나드는 폭넓은 저작 활동을 이어 온 김옥림 작가가 고른 주옥같은 문장들을 묶어, 삶의 지혜와 사랑의 감각을 손끝으로 새기게 돕는다.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베껴 씀으로써 내 생각을 단단히 묶는 법, 그 단순하고 고요한 길이 얼마나 큰 변화를 데려오는지, 책은 잔잔하고 분명하게 보여준다. ☆ 필사,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 한 번 읽고 흘려보내는 정보의 시대에 손으로 옮겨 적는 행위는 역행처럼 보이지만, 실은 가장 근본적인 학습의 기술이다. 읽는 것은 지나가지만 쓰는 것은 남는다. 문장을 따라 쓰는 동안 호흡이 느려지고, 내면의 소음이 잦아든다. 머릿속을 스치는 인상과 감정이 글자의 획을 타고 천천히 가라앉는다. 필사는 기억을 붙잡고 사유를 이식한다. 그 결과는 단정하다. 더 오래 기억하고,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선명하게 말하는 사람으로 변한다. 조선 후기의 학자들이 독서와 필사를 엮어 사유의 체계를 세웠듯, 우리 역시 오늘의 언어를 내일의 지혜로 빚어갈 수 있다. 이 책이 제안하는 필사는 단지 베껴 쓰기의 반복이 아니라, 나의 문장력과 삶의 방향을 비늘처럼 포개어 세우는 느린 혁신이다. ☆ 저자와 책의 성격, 그리고 읽기 전 기대감 시인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로 다채로운 목소리를 낸 저자는 삶과 사랑, 신념과 성장을 관통하는 문장들을 선별하여 여섯 장의 흐름으로 엮었다. 삶의 지혜, 신념의 단단함, 이상과 용기, 사색의 문장, 명시와 명문장, 사랑과 행복의 서정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인용과 해설이 이어진다. 독자는 그날의 마음결에 맞는 한 문장을 고르고, 의미를 되새기며, 나의 언어로 다시 길을 낸다. 책을 열기 전 내가 품은 기대는 단순했다. 하루 한 문장으로도 삶의 속도가 조절될까. 그러나 곧 알게 된다. 한 문장이 하루를, 여러 문장이 습관을, 습관이 결국 사람을 바꾼다는 것을. 고르게 배열된 주제와 차분한 문체, 과하지 않은 설명은 초심자에게도 부담이 없다. ☆ 손으로 쓰는 독서가 만드는 변화 필사의 장점은 명료하다. 오래 기억하고, 나의 생각을 세우며, 글쓴이의 뜻을 깊이 공감하고, 어휘력과 문장력을 기른다. 무엇보다 중요한 변화는 자존감의 회복이다. 매일 한 문장을 완성하는 작은 성취가 마음의 근력을 키운다. 손이 움직이는 동안 마음은 산만함에서 멀어진다. 마침표를 찍고 난 뒤, 같은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 인식이 한 겹 더 깊어진다. 책이 제안하는 여섯 갈래의 길은 각자의 삶에 다른 문을 열어 준다. 신념의 장에선 흔들림을 정돈하고, 사색의 장에선 생각의 결을 다듬으며, 사랑의 장에선 마음의 온도를 회복한다. 이 과정이 쌓이면 문해력은 자연스레 높아지고, 말과 글이 덜 흔들린다. 결국 필사는 문장과 내가 일체가 되는 경험, 곧 사유의 몸을 만드는 공력이다. ☆ 인상 깊은 문장과 나만의 해석 생각하는 대로 살면 생각한 대로 살고, 사는 대로 살면 산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익숙한 듯하지만, 필사하며 읽으면 다른 진실이 떠오른다. 생각은 삶을 끌고 가지만, 삶 또한 생각을 끌어당긴다. 그러니 우리는 오늘의 작은 행동으로 내일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한 날이 있다. 이 짧은 문장을 옮겨 적을 때, 행복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마음의 습관임을 새긴다. 가장 무서운 적은 자기 자신이다라는 구절 앞에서는 손이 멈춘다. 스스로를 이기는 훈련이 곧 필사의 반복임을 인정하게 된다. 책과 인생은 닮았지만 다르다. 책은 다시 읽을 수 있으나 인생은 다시 살 수 없다.손으로 쓰는 동안 내 맥락과 결합하며 유일한 체험으로 바뀐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 지금의 나로도 충분하다는 담대함이 천천히 스며든다. 내일의 문장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노트를 덮는다. 손끝이 배운 언어는 잊히지 않는다. 그 언어가 내 삶의 방향을 부드럽게 틀어 준다. 작은 문장 하나가 하루의 균형을 지켜 준다. #매일듣고싶은한마디 #필사책 #정민미디어 #김옥림 #문장력 #문해력 #독서습관 #하루한문장 #감성에세이 #자기계발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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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필사는 또 새로운 영역이다. 필사를 하면 시간만 죽이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접하고 난 뒤에는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먼저, 책 자체는 두꺼운 편이다. 아무래도 왼쪽엔 글을, 오른쪽엔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다 보니 책이 두꺼워질 수밖에 없다.
일단 목차에서부터 책이 여러 챕터로 나뉘어 있다. 깨달음의 문장들부터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는 문장들, 사색의 인생 문장들 등 글의 주제가 다 달라서 필사하는 재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쪽에는 짧은 글들이 많고 챕터 5이후부터는 긴 글들이 많다. 앞쪽에 짧은 글로 간단히 생각을 정리하고 뒤쪽부터는 조금 깊게 사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이 중에서도 나의 눈에 띈 글을 있다.
실은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렇게 짧은 글로 다시 읽으면서 필사를 하다 보니, 다짐하고 글을 쓰는 것 같은 효과가 있었다.
필사를 할 때, 머릿속에 있는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할 때도 있었지만 그 글을 보면서 다른 생각들을 펼쳐나가는 효과가 있었고 그러면서 나의 생각들도 확장하기 시작했다.
한동안 책을 샀지만 읽기는 싫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필사를 시작하니 내가 듣고 싶은 한마디를 직접 읽고 쓰게 되면서 나도 모르게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며 부담 없이 글을 다시 읽게 되었다.
아무것도 읽기 싫다면 짧은 글들을 찾아 필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매일듣고싶은한마디필사책 #김옥림 #정민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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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통령📚 #신간도서#추천도서#협찬도서#서평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필사책] 주옥같은 문장 필사로 매일 나를 다듬다 어휘력.표현력.문해력.문장력을 키우는 인생 명문장 🔖본문중에 ㅡ ㆍ최고의 대화법, 경청 남이 말할 땐 성의 있게 들어주어라. 상대는 당신을 좋은 사람이라 믿고, 좋은 관계를 갖고 싶어 할 것이다. ㆍ넓고 크고 깊게 보라 일이관지, '하나로써 그것을 꿰뚫는다'라는 말처럼 하나의 이치로써 모든 것을 일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헛된 것에 마음 두지 말고 진실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즉, 전체를 보기 위해서는 넓고 크고 깊게 보라. 🔖저자의 생각 ㅡ 내 일상을 바꾸는 데일리 필사집 꿈을 주는 문장을 마음에 담아 쓰다필사를 하면, 첫째, 읽은 내용을 오래도록 정확히 기억할 수 있다. 둘째, 나만의 생각을 세우는 데 큰 힘이 된다. 셋째,그 글을 쓴 작자의 생각에 동화하고 문심에 가닿아 깊이 공감하며 음미할 수 있다. 넷째,어휘력과 표현력, 문해력과 문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필사는 문장과 나를 일체화하는 행위이다;그렇기에 힘들지라도 하는 만큼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책 속 주옥같은 문장들을 필사 하고 음미하면서 글과 하나 됨을 느껴보라. 읽기만 했을 때와는 현격히 다른, 뜨겁고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 줄평 ㅡ 삶의 지혜를 담은 희망의 필사책 🔖사색평 ㅡ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가 쓴 삶의 지혜를 담은 필사책이다. 본문에는 406편의 필사하기 좋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읽고 쓰기는 왜 필요한가~? 읽은 내용을 되새기며 자신만의 학문 과 또 다른 사상을 정립할 수 있다. 두뇌 회전을 좋게 하려면 손가락 운동을 하라고 권유한다.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뇌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읽기도 중요하지만 읽은 내용의 좋은 구절들을 노트에 옮겨 적으며 필사를 하는 행위는 글쓰는 또 다른 창작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인간의 기억은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필사를 함으로써 좋은점은 1.책의 문장과 내용들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 2.사색과 함께 고찰을 할 수 있다. 3.책 쓴이의 이야기에 동화와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다. 4.어휘력,표현력,문해력,문장력을 기를 수 있다. 본문의 구성은 파트별로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 믿음과 신념, 이상과 용기, 어휘력과 문해력,변화와 통찰,사랑과 행복의 지혜를 담아낸다. 요즈음 서점가에는 필사책들이 주를 이룬다. 특히 MZ세대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읽고 쓰기 필사가 우리에게 전하는 바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라고 전달한다. 내가 경험하고 느껴보지 않은 세상 너머의 이야기 진리들을 읽고 쓰고 고찰하도록 안내한다. 머리가 복잡하거나 마음이 심란할 때 필사만 한 것도 없다. 글쓰기및 필사가 집중력에 도움을 주며 내면속의 깊이를 들여다보게도 하기 때문이다. 모두 어렵고 어수선한 시기에 아름다운 글귀와 지혜가 가득 담긴 필사책으로 생각의 깊이와 세상사는 이야기의 인사이트를 얻고 사유하기 좋은 도서로 추천하여 봅니다. 필사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기 좋은책입니다. 🔖정민 미디어 출판사 럽북님으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대단히 감사드립니다. @lovebook.luvbuk ㆍ ㆍ ㆍ ㆍ #매일듣고싶은한마디필사책 #김옥림_지음#정민미디어 #필사책#자기계발#신간소개 #럽북#어휘력#표현력 #문해력#문장력을키우는인생명문장 #독서스타그램#북스타그램#베스트셀러 #책의힘📚#책은밥이다📚#책과떠나는여행📚 #양서소개하는여자📚😘 #양서고르는알고리즘📚😘 #book📚😘#bookstagram📚😘 #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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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필사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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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를 7년정도 했는데 처음엔 의리로 그러다가 어느순간 의무감으로 그러다 금단현상 올것 같은 극심한 습관으로.... 지금은 필사에 진심으로 빠진 1인이 되었다. 필사단을 이끌고 있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서점에 가면 필사책 코너에 가 있는 시간이 늘고 유심히 필사책들을 선별하는데 이 책은 다른 필사 책들과는 사뭇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그중 눈에 띄는것은 표현력이다. 다른 사람의 문장을 옮기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걸 인용해 나는???? 하는 의문점을 갖게 만든다는 것이다 필사책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그 중 단연코 내용이나 구성 그리고 문장들의 퀄리티가 넘사벽인 책이다. 다음번 필사책으로 낙점. 필사를 하며 나를 다스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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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필사책 김옥림 지음 정민 미디어 출판 요즘 트렌드 '필사' 빠르고 효율적인 디지털 시대, 아이러니하게도 '필사(筆寫)'가 새로운 트렌드잖아요. 좋은 문장을 눈으로만 읽지 않고, 손으로 한 글자씩 정성껏 눌러 쓰는 아날로그적 행위가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이유가 있죠! 좋은 글을 눈으로 스윽 읽고 끝내는 게 아니라, 내 손으로 한 글자씩 정성껏 옮겨 적는 이 느린 행위가 우리 삶에 꼭 필요하더라고요. ✍️ 뇌가 기억하는 정독 손이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글을 읽다 보면, 그냥 읽을 때 놓쳤던 문장의 진짜 의미가 마음에 콕 박혀요. 자연스럽게 깊은 독서를 하게 되고, 기억력도 쑥 올라가죠. 🧘♀️ 펜 끝의 명상 머리가 복잡할 때 딱 10분만 필사를 해보세요. 오직 펜 끝에만 집중하는 그 시간이 잡념을 싹 없애주고, 마치 명상처럼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이런 '필사의 마법'을 가장 따뜻하고 쉽고 예쁘게 경험하게 해주는 책이 바로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예요! 💊 매일의 마음 처방전 단순히 멋진 명언이 아니라, 지치고 외롭고 용기가 필요할 때처럼, 그때그때 내 상황에 딱 맞는 감정을 보듬어주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루 한 페이지씩 필사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 근육이 튼튼해져 있을 거예요. ❤️🔥 나에게 쓰는 위로 이 책의 문장을 따라 손으로 적을 때, 그 위로는 더 이상 작가가 쓴 남의 말이 아니에요. 가장 진실한 내 목소리가 되어 내 마음속에 깊숙이 위로와 용기를 심어주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먼저 공감하게 될 거예요. ✨ 초보자도 OK! 친절한 디자인 필사 노트처럼 쓰기 편한 여백과 디자인이 최고예요. '글씨 못 쓰면 어떡하지?' 하는 부담은 내려놓고 필사 하다보면 오롯이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든요. "해야 할 일"에 치여 "나를 보듬어주는 일"을 자꾸 미루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세요. ✍️ 오늘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매일듣고싶은한마디 #매일듣고싶은한마디필사책 #필사책 #필사 #힐링 #자기계발 #책추천 #북스타그램 #위로글귀 #손글씨그램 #마음챙김 #정민미디어 #책읽는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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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잦아진 비를 품은 바람이 볼을 스칠 때처럼, 김옥림 작가의 《매일 듣고 싶은 한마디 필사책》은 문장이 조용히 마음 한구석을 촉촉 두드리는 경험을 안겨준다. 펼치자마자 다가오는 푸른 서정의 숲에서 문장이 하루의 시작에 따스한 위로에 얹은 용기의 씨앗을 심어준다. 이 책의 구성은 더 각별하다. 짝수 페이지마다 만나는 문장을 잔잔한 기분처럼 흘릴 수 있다. 홀수 페이지에는 하루 한 줄 나만의 필사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기다리고 있다. 읊조린 다음 굴리고 베껴 쓰는 손끝에 머무는 문장은 어느덧 나의 하루 곁말이 되고 바람처럼 가볍지만, 부는 방향에 따라 삶의 나침반으로 일상의 방향을 조용히 바꿔놓는다. 종이 질감 감촉과 문장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오래된 친구의 편지지를 받는 듯한 감성을 전하는 가을을 닮았다. 아침 5분, 이 책과 마주 앉아 한 문장을 써 내려가면 마음 한편에 작은 온기가 피어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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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이 책은 김옥림 작가님이 직접 필사한 책으로, 간결하면서도 아름답고 감성적인 문장들이 가득들어 있습니다. 힘든 생활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거나 생활의 지혜가 담겨있는 문구들, 혹은 잊고 있었던 소중한 가치 및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며 자아성찰에 대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좋은 글귀들이 가득해서 개인적으로 무척 좋았습니다. 각박한 현실속에서 빠쁘게 살고 있는 내 자신을 잠시 되돌아 보면서 이 책을 통하여 '나'라는 존재를 조금은 더 사랑하게 되었고, 내가 느끼지 못했던 나의 잘못된 언행과 행동들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고마운 계기가 되었습니다. 집안 곳곳에 포스트 잇(메모지)에 맘에드는 책속의 구절들을 문장수집 필사하여 붙여 놓아 한번씩 보게 되면서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인생의 가치와 내 자신을 잠시 내려놓으며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고마운 시간을 가졌던 거 같습니다. 위로와 용기, 그리고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감동적인 문구가 가득한 책으로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사락독서챌린지 #매일듣고싶은한마디필사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