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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10대만을 위한 책이 아닌 책! 서평작성을 위해 그리고 책육아를 위해 아이책을 대부분 같이 읽고 있는데 요즘 정말 많이 느끼는 부분이 "아이들 책인데도 수준이 높다!" 라는것 책을 고를때 편집 부분도 많이 신경쓰고 있는데 목차가 많이 나누어진 만큼 짧은 호흡으로 읽을수 있어 책이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것 같다. 경제라고 생각하면 읽기도 전부터 딱딱할것 같은 내용에 먼저 겁부터 먹지만, 평소 한번쯤은 궁금해 했을? 생각해 보았을 주제들에 대해 범위 넓게 설명하고 있어 꼭 차례차례 읽기 보다는 궁금했던 흥미 위주로 찾아서 읽어도 좋겠다.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으면 좋겠지만 병렬 독서를 하는 입장에서 완독 보다는 관심있는 주제부터 보며 흥미를 갖게 하고 차차 읽어나가는 방법도 선호.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은 주제를 이용하여 쉽게 설명. 일본작가가 쓴 책인데 한국정서에 맞게 중고거래는 당근마켓으로 센스있게 번역해 놓았다. (아마 원작은 당근마켓이 아닐듯? ^^;) 경제학에 관심이 있거나 관심을 갖게 해보고 싶다면 노출해 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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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 배우는 건 참 어렵다. 우리 실생활에서 이보다 중요한 게 없는데도 알기 힘들다. 경제라는 게 다소 막연하기도 하다.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이라 그런지 어렵다. 경제에 대해 알려주는 책으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경제는 다른 분야와 달리 수준이 참 애매하다. 보통 대부분 책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다. 초보자를 넘어가는 책이 있어도 많지 않다. 경제도 초보자를 대상으로 한 책이 많을 듯한데 그렇지 않다. 이상하게도 경제는 좀 더 디테일하다. 경제 전반에 대해 배우려면 너무 방대하다. 경제는 특정 영역이 아닌 전반적으로 다뤄야 할 게 넓다. 이러다보니 조금씩 알려주는데 이게 더 어렵게 한다. 뭔가 기초부터 하나씩 테크트리처럼 쌓아가는 게 어렵다. 경제라고 하니 GDP부터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개념을 알면 도움이 되지만 이게 직접적으로 일반인으로 처음부터 알아야 하는 생각도 한다. 순서의 문제일 뿐 알기는 알아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거시적인 접근이라 처음부터 공부하는 데 좀 어렵다. 경제에 관한 책이 꽤 많아도 초보자가 읽기 적합한 책이 참 드물다. 어느 정도 수준이 된 후에는 읽을 책이 넘쳐난다. 세계적 석학이 쓴 책부터 이코노미스트가 쓴 책까지. 전문적인 용어가 남발되지만 좀 더 심층적으로 알기에 도움이 된다.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은 초보자에게 딱 맞는 책이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좀 우습게 봤다. 10대를 위한 경제라고 하니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지 않았다. 나한테 왜 이런 책을 출판사에서 보낸거야라는 생각을 했었다. 책을 읽자마자 이런 편견은 완전히 사라졌다. 그보다는 오히려 책을 읽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보다 더 쉽게 경제에 대해 알려준 책이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도 배운 게 참 많다. 나름 수많은 책을 읽었는데도 여전히 파편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개념을 제대로 장착했다는 느낌도 들었다. 책 초반에 나온 개념이 가격과 가치다. 아주 중요한 개념인데 어느 책에서도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책이 기억나지 않는다. 경제를 알려주는 책에서 도입부가 시선했다. 가치라는 개념은 투자를 할 때 제일 먼저 접하는 단어다. 흔히 가치투자라는 표현을 한다. 여기서 가치가 무척이나 애매하다. 가치투자가 무척 저렴한 기업을 매수하는 것처럼 알려지기도 했다. 저렴한 기업을 매수했는데 계속 저렴한 경우도 너무 많다. 더구나 가치에 대해 사람마다 다르다. 가치가 다르니 누군가는 비싸다고 팔고, 누군가는 비싸다고 판 걸 산다. 가치에 대한 정의부터 그런 면에서 필요하다. 가치가 너무 모호하게 느껴지는 개념으로 다가온다. 책에서 가치에 대한 개념은 욕망이다. 내게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건 가치가 있다. 욕망을 불러일으키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그러니 누군가는 욕망에 차서 가치를 높게 보고 산다. 누군가는 욕망이 이제 사라져 팔려고 한다. 이럴 때 가격이 등장한다. 욕망의 크기가 가격으로 산정된다. 아무리 욕망이 커도 가격에 치환된다. 내 욕망의 크기보다 가격이 높을 수 있다. 사람들마다 욕망의 크기가 늘 다르니 가격이 형성되고 거래가 된다. 욕망은 여러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이에 앞서 무료 서비스에 대해 설명한다. 얼핏보면 말도 안 된다. 공짜로 뭔가를 쓸 수 있는 서비스를 기업이 내놓는다. 기업은 수익을 내기 위해 존재한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는 누군가에게 특정한 가치를 어딘가에서 조달, 창조, 제공해서 수익을 내는 것이라고 책에서는 설명한다. 이런 상황에서 무료 서비스는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우리는 공짜로 쓰니 좋은데 기업은 어디서 돈을 버는 것일까. 바로 다른 기업을 통해 번다.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광고를 볼 수 있게 한다. 무료 서비스를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광고가 노출 되어도 신경쓰지 않는다. 현대사회에서는 이게 너무 당연한 시스템이 되었기 때문이다. 광고가 싫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고가 싫다면 기꺼이 돈을 내고 유료서비스를 이용한다. 최근에 OTT가 이런 경우다. 기업들은 이런 이유로 무료와 유료를 잘 혼합해서 제공한다. 경계선을 잘 타야한다. 이걸 잘못하면 한순간에 기업 이미지마저도 실추되면서 사람들이 떠나게 되니 말이다. 책은 일본인이 썼는데 한국 번역하면서 노력을 많이 한 듯하다. 한국화 한 것들이 곳곳에서 많이 보인다. 쉽지 않았을텐데 일본 내용을 한국에 맞게 편집하느라 고생했을 듯하다. 덕분에 이해하는 데 더 쉬웠다. 10대를 위한 책이라 더욱 그런 듯하다. 보통 번역서를 읽을 때 해당 국가 문화나 기업을 잘 몰라 힘들때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없이 내용 전개가 된다. 중학생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경제를 알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될 책이라고 본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책 내용이 너무 짧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경제 기초를 배우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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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보면 많은 App 들이 깔려 있고, 대부분은 무료로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운영에는 비용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이런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적이 있다면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가격은 어떻게 정해지나? 수요와 공급] 수요란 간단히 말해 상품을 원하는 사람의 수이다. 그리고 공급은 해당 상품의 개수이다. 제품의 가격이 상승할수록 기업의 이익이 늘기에 공급량은 증가할 것이나, 일반적으로 물건의 가격이 상승하면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이나 구매의욕이 감소하여 적정한 가격이 결정된다. [가치와 가격으로 이해하는 무료 서비스의 원리] 무료 서비스의 비지니스 모델은 '나 대신 누군가가 돈을 지불해 주는 구조'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는 측은 많은 사람에게 광고를 보게 하고 싶거나, 서비스 이용자를 늘리고 싶은 기업, 또는 비용을 지불해 더 좋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개인사용자이다. 이들은 돈을 지불해도 되겠다는 가지치 있기 때문에 내는 것이다. 이외에 마케팅의 중요성 및 디지털 기술의 활용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고, 행동경제학의 이론을 통해 미래의 가치가 큼에도 눈앞에 보이는 가치를 선택해버리는 사람의 비합리성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10대독자들을 위해 경제학에 대해서 쉽게 풀어쓴 책이라 경제학에 대해 쉽게 이해되는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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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가장 막막했던 질문 중 하나는 "돈은 왜 필요한가요?"였다.『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은 그 답을, 어렵지 않고 따뜻하게 풀어내 준 책이다. "경제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다"라는 문장이 유난히 가슴에 남는다. 숫자나 그래프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로 돈과 시장을 설명하는 방식 덕분에, 나 역시 다시 경제를 처음부터 배운 기분이었다. 특히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경제학의 기본 원리를, 일상의 소소한 선택과 연결지어 설명한 부분은,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였다. 이 책을 읽으며, 돈을 버는 법보다 돈을 존중하는 법을 먼저 가르쳐야겠다고 다짐했다. 경제학은 차가운 숫자의 세계가 아니라, 결국 따뜻한 삶을 위한 공부라는 것을, 이 책 덕분에 나도 아이도 함께 깨닫게 되었다. 나아가 아이와 함께 세상의 흐름을 읽는 경제학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10대를위한공짜경제학 #동아엠앤비 #마츠모토켄타로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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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저자가 쓴 책인데,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져 있다. 중학생 정도의 10대가 읽어도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막힘이 없을 듯 하다. "스마트폰 앱은 왜 대부분 무료일까?" 라는 물음을 통해 경제를 설명하고 있다. 10 대 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스마트 폰 앱을 통해 경제를 설명하는 참신함을 보면서 저자의 기지를 느꼈다. 누구나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 스마트 폰이라는 앱을 통해 설명을 하고 있으니, 대부분의 10대는 큰 저항감 없이 서서히 책속으로 빠져들며서 결국엔 경제학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이해 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듯 하다. 스마트 폰 앱 뿐만아니라, 가치와 가격, 시장, 행동경제학을 설명할 때 10대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를 통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니 자연스럽게 끝까지 읽게 되고 최종적으로 경제학이라는 프레임을 이해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전체 175 쪽의 책이라, 시작하면 바로 단숨에 끝까지 읽기가 가능하다. 예를 통한 설명도 적절하고, 글도 술술 읽히게 잘 씌여진 책이다. 자녀에게 어떻게 경제학을 설명해야 망설이는 분에게 자녀에게 사 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책 중의 하나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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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0대들도 경제에 대해 알고 자본주의를 논할 수 있어야 합니다. 10대를 위한 경제 톡톡 3번째 이야기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입니다. 옛날에는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돈 관념에 대해 성인이 되기까지 자세히 모르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어린이 주식, 메타, Ai 기업등 경제 논리를 어릴 때부터 익히게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실용적인 사회 구조를 자세히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교과 개념으로 사회 공동체에 대한 의미는 배우지면 어떻게 사회를 살아가야할지 그런 철학적인 물음에 답을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볼만한 물음과 답변들이 들어있습니다. 중고등학생 때부터 이 점을 알아둔다면 어른이 되어 사회에 대해 이해하고 삶을 헤쳐 나가는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스마트 폰, 인터넷 서비스 등 왜 대부분 무료로 제공할까요? 어플리케이션 비용은 따로 내지 않는데 그 기업의 연간 매출은 100조가 넘습니다. 그럼 누가 돈을 내서 그 회사는 이익을 얻는 걸까요? 이런 회사들의 비지니스 구조는 무엇일까요? 누군가에게 특정한 가체를 제공해서 이익을 내는 것입니다. 자, 수익은 사람들이 동영상이나 사진을 업로드 하는 곳에 광고를 표시하는 자리를 만들고 광고를 게재하는 기업들로 부터 돈을 받습니다. 사람을 일단 모으기 위한 방법으로 어플리케이션은 따로 돈을 받지 않고 사람들을 모읍니다. 그럼 가치란 무엇일까요? 비슷해 보이는 물건도 명품으로 분류되면 몇백만원 또는 몇천만원을 합니다. 그런 가치와 가겨은 어떻게 정해질까요? 가격이 싸다 비싸다의 가치는 그것을 충분히 지불할 의사가 있는가와도 연결됩니다. 그 가치 또한 주관적이기에 기업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그 가격도 높이는 것입니다. 교환 가치를 함에 있어 그에 합당하다는 무언의 긍정이 있다면 그 상품은 높은 가격을 지니게 됩니다. 이 책은 미리 경제관에 대해 고민해보고 해답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경제적 배경지식을 얻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10대를위한공짜경제학 #동아엠앤비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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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10대도 쉽게 배울수 있는 경제학 이야기가 담긴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동아엠앤비에서 출판된 10대를 위한 경제 톡톡 3번째 시리즈, 마츠모토 겐타로의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_무료 상품으로 공룡기업을 세우는 경제의 원리》입니다. 차례는 총 6부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사회구조를 모르면 손해를 보게 되고 호구가 되는 세상에서 제대로 살아남으려면 꼭 읽어야할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주제는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로 스마트폰 앱은 왜 대부분 무료인지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우리가 비용 지불없이 무료로 이용하는 수많은 앱등 서비스들이 기업에서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로 쓰이며 수익까지 창출해 내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호객 판다라는 말이 귀에 쏙 박히더라고요. 사용자나 기업 모두가 윈윈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이상적이고 만족스럽긴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이 고민해야 하고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많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무료로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너무 고마운 일이긴 하지요. 나에게 가치가 있다면 욕망이 생기고 돈을 지불한다는 주관적인 사용 가치와 숫자로 치환될수 있는 객관적인 가치인 교환 가치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 대한 내용에서 한때 유행했던 대만식 카스테라나 마라탕 열풍에 관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보니 탕후루나 두바이 초콜렛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부모님과의 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모델을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면 용돈은 늘려야겠지만 기분좋아질것도 같습니다. 경제 용어 자체도 어렵고 경제학이란 인문학적인 내용은 더 딱딱하고 어려울수 있는데 그런 어려운 설명을 이 책은 10대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놓고 있습니다. 적절한 도표나 그래프, 그리고 첨부된 사진들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읽다보면 여러 사례들을 통해 자연스레 경제의 원리를 쉽게 배울수 있었던 경제 인문학 책이었어요. 십대 뿐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디지털로 세상을 바꿀 10대 청소년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된 공짜 경제의 원리와 마케팅을 알려주는 경제 입문서,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_무료 상품으로 공룡기업을 세우는 경제의 원리》였습니다. 청소년들은 정말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에게도 적극 추천하려고 해요^^ |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 무료 상품으로 공룡 기업을 세우는 경제의 원리 마츠모토 켄타로 동아엠앤비
예나 지금이나 이 한반도의 교육정책은 관료 양성과 좋은 자리를 위한 줄 세우기 용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추세는 좋은 인재들을 국가 발전보다는 그저 본인 안위만 걱정하는 정도로 밖에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어릴 때부터 경제를 제대로 공부하게 되면 그 한 명 한 명이 나라에 기여하는 바는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10대 때부터 경제와 투자 공부가 이루어지면 20,30대 때 자산의 기초를 잘 다질 수 있으며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국가의 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지금의 학교교육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기업의 노예가 되는 사람을 기르는데 불과합니다. 노예의 길로 갈 것인가, 자유의 길로 갈 것인가는 이렇게 눈을 떠주는 무언가를 만나느냐 마느냐의 선택이 좌우하게 됩니다. 21세기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가치와 가격이 결정되는 과정을 배우는 것으로도 나중에 투자활동에 임할 경우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치와 가격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정비례하지도 않다는 것을 말입니다. 정해지지 않고 상대적인 것들을 수치화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인간이 되고 거기에서 여러 가지 기회가 파생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10대를 위한다고 하지만 경제 지식이 거의 없는 성인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라고 모두 수준이 높은 것은 아닐뿐더러 아예 기초 지식이 없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그러기에 기초 경제학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성인들도 부담 없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쁜 어른들의 먹잇감이나 호구가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금융 문맹이 비슷한 경제 수준의 나라에서 가장 많은 우리나라는 특히 대충 복잡하게 숫자로 압박하면 다들 넘어가거나 속이기 쉬운 사람들입니다. 이런 상황은 우리나라가 사기가 유독 많이 일어나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책을 통하여 성인이 되었을 때 이 사회에 나와서 더 잘 적응하고 더 잘 사는 데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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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가끔은 어른도 쉽게 답하지 못하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왜 유튜브는 공짜인데 돈을 벌어?”, “앱은 다 공짜로 쓰는데 그 회사들은 어떻게 그렇게 돈을 많이 벌까?” 이런 질문 앞에서 막막함을 느낀 적 있다면,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이 꽤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지도 모르겠어요. 디지털 시대에 익숙한 고등학생들을 위한 경제와 마케팅 입문서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공짜’라는 키워드를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구조를 살짝 들춰보며, 우리가 평소 무심코 지나치는 현상들—예를 들면 스마트폰 무료 앱, 리셀 문화, 스타벅스 시즌 메뉴 가격 설정 등—속에 숨은 경제 논리를 하나하나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학생들에게도 마케팅 지식이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를 다룬다. 단순히 소비자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콘텐츠 생산자나 창업가로서 경제를 주도하게 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시선이라는 것이다. 고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이 주제를 놓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저도 많이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요.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은 경제라는 주제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에게는 물론, 자녀와 경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에게도 권할 만한 책이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세상 보는 눈이 조금 더 넓어지는 기분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10대를위한공짜경제학 #경제입문서 #청소년추천도서 #경제와마케팅 #고등학생필독서 #부모자녀대화 #수요와공급 #가격탄력성 #리셀문화 #디지털경제 #경제교육 #책추천 #자녀와함께읽는책 #동아엠앤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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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90년대에 인터넷과 PC통신이 처음 도입되기 시작할 때는 대부분의 콘텐츠가 유료였으나,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은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90년대와 다르게 스마트폰 콘텐츠들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입니다. 당시에는 인터넷 인프라와 사용자 기반이 제한적이었고,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아 유료 모델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대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무료 콘텐츠가 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요인 중 하나는 광고 수익 모델의 성장입니다. 스마트폰과 앱 생태계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이 보편화되었습니다.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앱이나 플랫폼은 광고를 게재하여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 맞춤형 광고 기술의 발전으로 광고 효율성이 높아져, 사용자 경험을 크게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10대를 위한 공짜 경제학'은 스마트폰으로 무료 콘텐츠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들을 10대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은 물건의 가치, 시장, 마케팅 및 행동경제학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마케팅을 이용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서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10대 때부터 시장과 비즈니스 모델 등을 공부한다면 사회 구조를 파악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10대 자녀를 두고 계신 부모나 경제학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된 책을 찾는 분들이 읽어보셔도 좋은 책입니다. 특히, 자녀의 무분별한 스마트폰 과금이 걱정이거나 본인의 현명한 소비 습관을 기르고 싶으신 분들은 행동경제학 부문을 중점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행동경제학은 심리학과 경제학을 결합한 학문으로, 사람들이 실제 경제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때 보이는 비합리적인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설명하는 경제학입니다. 행동경제학을 이해하고 넛지(nudge)를 잘 활용한다면 자신에게 유리한 선택을 유도하는 환경을 스스로 만듦으로써, 업체의 마케팅에 휘둘리지 않고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대를위한공짜경제학 #마츠모토겐타로 #김지예 #동아엠앤비 #책과콩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