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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 앨범이 한국에서 발매된단 소리를 듣고 바로 구입해서 듣고 있다.
타이틀 [정몽]도 좋지만
[흔한 인생] [만나러 갈게]가 스피츠다운 명곡이라고 느끼고 있다.
하지만 13곡이 모두 고른 작품성을 보여주는 것이 이 앨범의 매력이다.
''파격''과 ''변화''라는 점에서는 조금 부족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스피츠다운 사운드는 여전했다. (아,,,건국대 콘서트에 못 간 것이
지금도 안타깝고..)
쿠사무네(맞나?)의 작사 실력도 여전하다.
암튼 그 동안 일본 인터넷서점에서 3~4만원씩(운송비포함) 주고
구입해오던 참이라
국내 발매는 더없이 반가웠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지난 앨범들도 빨리 출시되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흔해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상처받고 싶지 않았거든'' - [흔한 인생]의 가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