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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트 조지 웰스의 모로 박사의 섬 을 읽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이야 키메라 같은 소재가 낯설지 않지만 어떻게 그 옛날에 이런 상상력을 발휘해 책을 썼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SF 장르를 좋아하다보면 고전으로 점점 거슬러 올라가게 되네요.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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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과학의 발달 뒤에 올 수 있는 부작용은 어떤것일까? 이 소설의 내용도 그것들 중 하나일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하면서 읽었다. 유전자 조작은 이미 식물에서는 이루어지고 있으니 동물도 모로박사의 생각이 실현될수도 있지 않을까 염려스러워진다. 신의 영역이라 믿고있는 생명체의 탄생이 인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무한한 상상력으로 씌여진 이 책은 꼭 읽어 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