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분들은 알겠지만.. 아직도 많은 다른 작품에서 인용되거나 패러디되는 명작이다. 아주 예전 어릴 때 읽었지만 그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것 같아 부담없는 가격에 구입했다. 중간 중간에 그림도 들어 있고 읽기 편한 사이즈이다. 성인으로서 새롭게 다가오는 앨리스의 느낌을 가져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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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현재도 여러 나라에서 많이 읽히고 영화 등 다양한 매체로 소개하는 작품이다. 19세기 영국은 빨간색이 유행이었던지 비슷한 시기 작품들 표지 색깔이 비슷하다. 좋은 기획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다. 이번 기회에 완독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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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지가 않았다. 심지어는 자투리 시간을 계속 활용해서라도 읽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다. 분명 이상한 나라고 이해가 안되는 이야기 투성이일텐데, 이상하리만큼 이 책의 개그 요소들이 마음에 들었다. 굳이 전체 내용을 이해하려 할 필요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읽으니, 이 책은 오히려 나에게 노는 시간처럼 느껴지게끔 다가왔다. |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린 소녀가 토끼를 따라 낯선 세계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겉으로 보면 동화처럼 가볍고 기발한 모험담이지만, 읽다 보면 언어유희와 역설이 곳곳에 숨어 있어 생각보다 깊이가 느껴진다.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엘리스의 모습은 어른이 되는 과정의 혼란처럼 보이기도 했다. 기묘한 인물들과의 대화는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의미를 곱씹게 만든다. 어린 시절 읽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왜 오랫동안 사랑받는 작품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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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으로만 접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초판본으로 읽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초판본 디자인인데, 요즘 팔아도 너무 이쁜 디자인이에요~ 책 사이즈는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종이도 생각보다 얇지 않아요. 저렴한 가격에 책을 구매할 수 있어서 기뻐요.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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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이상한나라의앨리스 #루이스캐롤 #더스토리 #고전문학 #2025고전문학읽기 #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수많은 해석과 각색을 통해 다양한 작품에 영향을 끼친 고전 중의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으로 만나다! 황금빛 햇살이 눈부신 오후, 언니와 함께 하릴없이 강둑에 앉아 있던 앨리스는 눈이 빨간 흰토끼가 혼잣말하는 소리를 듣는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사로잡힌 앨리스는 흰토끼를 따라 토끼 굴속으로 떨어지는데…. 시계를 든 토끼를 따라 환상의 세계로 빠져드는 앨리스의 모험을 담은 루이스 캐럴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책이 출간된 1865년부터 지금까지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풍부한 상상력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무질서와 광기의 세계를 그려낸 이 작품은 소설뿐만 아니라 만화, 영화, 삽화, 게임, 광고 등 문화 예술계의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에 영향을 끼친 고전 중의 고전이다. 코너스톤은 시대를 관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고전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1865년의 초판본 표지 디자인과 삽화를 재현한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를 선보인다. 초판본 표지는 물론, 아동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삽화가라는 명성을 얻은 존 테니얼의 작품 속 삽화 42점을 모두 수록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초판본의 감동과 향수를 다시금 느끼며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앨리스와 함께 신비하고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로 함께 이끈다. 앨리스가 언니와 함께 강둑에 앉아 있는데 조끼를 입은 하얀 토끼가 회중시계를 보고, 중얼거리며 앨리스 앞을 뛰어간다. 호기심에 불탄 앨리스는 하얀 토끼를 뒤쫓아 굴속으로 뛰어든다. 그곳에서 어떻게 나올지는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무작정 뛰어든 앨리스. 그곳에서 앨리스는 무엇을 먹거나 마시면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두 팔은 창문으로, 두 다리는 굴뚝으로 뻗어야 할 만큼 커지기도 한다. 동물이 사람처럼 말을 하고, 왕과 왕비는 카드인 수수께끼와 말장난이 가득한 이상한 나라로 들어간 앨리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앨리스는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 무섭고 막막할 때도 이상한 나라에 들어온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오히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하고, 여기저기 찾아가 친구를 사귄다. 이런 앨리스의 모습은 순수함을 가진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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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고 처음, 어쩌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일지도 모른다 그동안 매체를 통해 보아온 앨리스는 디즈니 영화 속 환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가볍고 편한 모험담에 가까웠다 그래서 이 작품 역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동화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소설을 읽어보니 그 생각은 완전히 빗나가 있었다 토끼를 따라가며 시작된 앨리스의 이야기는 결국 하나의 꿈으로 귀결되는데 그래서인지 당장에 내가 어제 꿨던 꿈보다도 훨씬 난해하고 산만한 인상을 준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며 즐기기보다는 흐름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구성이다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렵고 이해조차 되지 않는 장면들이 연속된다 읽다 보면 작가가 정말 환각버섯을 먹고 쓴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실제로 루이스 캐럴이 살던 시대에는 마약이 금지된 물질도 아니었고 작가 개인의 삶 역시 그러한 문화와 완전히 무관하다고 보기도 어려웠다고 한다 이런 점들이 작품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 때문에 이 소설이 빅토리아 시대를 풍자한 작품인지 아니면 의미 없는 난삽함의 나열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다만 1회독에 불과한 지금의 나로서는 풍자나 의도를 명확히 모르겠으나 여러 번 다시 읽으며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 그리고 이 소설이 왜 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읽히며 명성을 얻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