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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의 목표중에 하나는 영적 성장이다.
그래서 틈틈이 성경책도 읽고, 종교관련 서적을 선택해 읽고는 한다.
강준민 목사님이 쓰신 <영적 거장의 리더십>은 40년 동안 모세 아래서 순종하며 하나님을 섬긴 여호수아를 통해서 이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영적 리더십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은 구원이시다’란 뜻의 여호수아가 ‘영적 거장’으로 불린 이유는 새 역사를 창조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12명의 정탐꾼에서 10명의 정탐꾼은 말하기를 그들은 거인이요, 그들에 비하면 자신들은 메뚜기와 같다고 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호와를 믿고 의지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을 취할수 있다는 확신에 찬 긍정적인 자아상을 보여준다.
10명의 정탐꾼과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최후를 맞게 되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확고한 믿음과 사명의식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밟는 은총의 역사를 이루게 된다.
이 책에는 쉬이 버릴 것 없이 하나하나 소중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을 몇가지 정리해 보았다.
#언어를 생명처럼 여겨라
예수님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고 종종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언어의 중요성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언어 속에는 그 사람의 기질, 지식, 사고의 틀, 태도, 마음의 습관 등이 담겨있기 때문에 언어를 사용할 때는 마치 칼을 사용하듯이 조심하라고 말씀하신다.
"부정적인 언어를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십시오.
부디 비방하는 말과 악평하는 말과 원망하는 말을 삼가십시오.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언어, 확신의 언어를 사용하십시오. 해야만 한다는 헌신의 언어를, 하나님이 주신 것에 늘 감사하는 언어를 사용하십시오." (p.76)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라
죄짓기를 좋아하는 육신의 정욕과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다는 인본주의, 그 외의 사탄들과 순간순간 우리는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다. 기도로서 하나님께 구하고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과 행동의 결단이 함께 할 때 능히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
한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우리 인간들로 하여금 악의 근원을 없애버리고 선한 마음만을 불어넣어 주셨으면 세상이 더 좋았을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다.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로 진정한 선을 행할 때 그 기쁨이 더할 줄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의 섭리가 도저히 인간의 지혜로는 헤아릴 수 없는 깊고 고귀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마음속에 두려움을 없애라
우리가 정복해야 할 가장 무서운 적은 마음속에 두려움이다.
두려움으로 인해 비겁해지고, 게을러지고, 부정적이 되며, 열등의식 등을 느끼게 된다.
두려움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사랑하고, 과거속 노예의 사슬을 끊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p.141)
#신앙의 힘은 놀랍습니다
난 한때 골초였으며 술고래였고 삶은 비관적이었다.
종종 주변에서 교회에 나가자는 권유를 들을 때면 학창시절 공부하라는 이야기만큼이나 듣기 싫었다.
정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 크리스찬이 되어 그 좋아하던 기호식품들과 비관적 사고는 나의 삶에서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다.
베드로는 예수를 세 번 부인했다고 하지만 난 아직도 종종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깜박깜박 잊고 지낸다.
정말이지 회개라는 기사회생의 은사가 주어지지 않았더라면 내 삶은 한낱 흩날리는 먼지와 같은 신세일 것이다.
책에서도 말했듯 영적 거장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고 했다.
책을 읽은지 한달이 지난 관계로 기억에 남는 것이 거의 없지만 내가 서평을 쓰는 이유는 올해 목표한 영적 성장을 위한 작은 날개짓이고 노력이다.
"신앙은 신분을 초월하고, 과거를 초월하고, 환경을 초월하는 능력입니다. 인종을 초월하고, 성별을 초월하고, 민족을 초월하는 능력입니다. 운명을 초월하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능력입니다. 인생을 역전시키는 능력입니다." (p.195)
"신앙의 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믿음의 능력은 크고 위대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요한 사람은 믿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가장 담대한 사람은 믿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사람은 믿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p.200)
내가 이 책을 통해서 영적 성숙을 돕고, 기도와 말씀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된 것처럼, 믿음이 나약하여 바람에 한들거리는 갈대와도 같은 분은 꼭 한번 읽어보시고 은혜받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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