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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조언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조언" 내용보기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피톤치드'출판사로 부터 '도서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사춘기는 지나가니 기다려주면 되는 건 줄 알았다.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면서도 오히려 학생들 편에서서 부모님들이 좀 더 챙겨주셨으면 했다.여유로웠던 것들이 엄마가 되니 다급해진다.조금은 빨리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있다."너는 이제 다키웠네."라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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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피톤치드'출판사로 부터 '도서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사춘기는 지나가니 기다려주면 되는 건 줄 알았다.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하면서도 오히려 학생들 편에서서 부모님들이 좀 더 챙겨주셨으면 했다.

여유로웠던 것들이 엄마가 되니 다급해진다.

조금은 빨리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있다.
"너는 이제 다키웠네."라는 말에 하루하루 새롭다고 답한다.

몸은 좀 가벼워지는데, 마음은 점점 무거워진다.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
"엄마 때문에 늦었잖아."
......

생각없이 던지는 말들이 상처로 다가오는 날도 있고,

"엄마는 내 마음이 뭔지 진짜 하나도 몰라."

나의 일상에 쫓겨 흘려들은 것 같아 미안한 날도 있고,

처음이지만 한번뿐이라 이 시기를 잘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다. 나만큼 이 아이들도 
스스로의 변화하는 모습들이 낯설겠지.

이 책은 그런 답답함들을 해소해주는 실전 멘토링이 담겨있다.

부모와 아이가 같이 승리할 수 있다니, 
'이 시기가 지나가겠지.' 머물러있지 않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 독립적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거란 희망이 보인다.

진정한 멘토가 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부모라니,
그동안 화살이 되어 돌아온 아이들의 언어와 행동들을
고쳐주고 단단한 내면을 가질 수 있도록 지지 않아야겠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했던 말들이 잔소리에서 그치지 않도록

의도와 방법론은 별개다

사춘기 자녀들의 특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어 잘 익히고, 실전에 적용해보려한다.

가르치고 싶은 말은 언제든 자신있게 하라.
비난과 경멸의 언어는 상처를 주지만 
꾸중과 훈계는 심리적 맷집을 강화한다. 

감정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들어가는 아이를 보며 기다려주면
되는 줄 알았다. 하고 싶은 말을 눌러담으며 답답했다. 
그러다 터져나간 말이 비난과 경멸은 아니었나 뜨끔해진다.

"몰라."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답변이다.
생각하기 조차 귀찮아하는 것 같아 고민되는 부분이었는데
방법을 발견했다. 질문의 고수되기! 단, 자녀가 자기만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꼬리를 무는 좋은 질문을 할것!

그리고, 일관성 있는 부모가 되기!

아이의 말에 순간적인 얼음이 되지 않도록 
좀 더 단단히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어머니가 되어야겠다. 
내 감정도 토닥여주며 잘 하고 있다고 응원해주며.

이 시기를 지나 자녀들과의 관계가 끈끈해졌으면.

자녀 중심이 아닌 부모 중심 심리학이라 새로웠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
사춘기 학생을 가르치는 일 하시는 분

c******8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부모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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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춘기자녀 부모파이팅 by이병준~ 지금 어른들도 한때는 사춘기 시절이 있었는 데, 왜 지금의 사춘기 아이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걸까? 시대가 바뀌어서 아이들이 변한건 지? 어른이 되면서 부모가 변한건 지? 아무튼 지금 이 순간에도 곳곳에서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갈등은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든다. 어디에나 부모가 사춘기 자식을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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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춘기자녀 부모파이팅 by이병준

~ 지금 어른들도 한때는 사춘기 시절이 있었는 데, 왜 지금의 사춘기 아이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걸까?
 시대가 바뀌어서 아이들이 변한건 지? 어른이 되면서 부모가 변한건 지? 아무튼 지금 이 순간에도 곳곳에서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갈등은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이 무척 마음에 든다. 어디에나 부모가 사춘기 자식을 이해하고 수용해야한단 말만 하는 세상이다보니, 부모에게도 응원과 파이팅이 필요하단 걸 생각하지 못 하는 것 같다.

 인간관계에서는 항상 더 사랑하는 쪽이 약자라서, 정상적인 가족이라면 부모가 약자다. 아이는 부모걱정을 안 하지만 부모는 매순간 아이가 걱정이 되어 잠못 이루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사춘기 아이는 늘 남탓을 하고 억울해 하고 거칠다. 신체와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에 학업 스트레스까지 있으니 힘든 걸 알지만 부모도 도무지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다. 

 이 책은 '이럴 때, 이렇게' 하라고 콕 집어서 알려준다. 한 마디로 상황별 대처 매뉴얼이다.
 우선, '사춘기' 라는 가면의 실체와 내 아이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부모도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진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청소년기는 커가는 중일뿐이지 아직 성인이 아니다. 더군다나 과거의 학생들이 당연히 알던 것, 어른에 대한 예의나 자발성, 생각하는 기능, 시간과 결핍의 개념이 부족하다. 이들은 어른의 간섭을 싫어하면서도 정서를 채워주고 올바른 가르침을 주는 멘토는 필요하다. 
 지금의 부모들도 훈육에 대해 잘못 알고있는 것이 많다. 지나친 공감으로 필요한 가정교육은 하지 않고 공부만 강조하여 아이들을 오히려 심리적 고아로 만든다. 자녀를 위한다고 하는 것이 아이를 망치고 있다.
 현대의 부모와 아이들의 문제점을 정말 잘 집어냈다.

 그렇다면 이런 일로 아이들과 갈등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책에는 상황마다 부모가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질문들이 주어진다. 사실, 대화만 충분히 나눌 수 있어도 관계는 훨씬 좋아진다.
 <네가 하는 말은 억지 아닐까? / 공부를 포기했다고? / 왜 자꾸 잔소리하냐구? /너의 억울함에 근거가 있니? / 왜 자꾸 인사하라 하냐고? /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겠다고? / 돈 좀 마음껏 써 봤으면 좋겠다고? /왜 인정과 칭찬을 안 해주냐고? > 등 부모입장에서도 꼭 하고 싶은 질문들이다. 
 이런 질문들을 던지며 대화의 물꼬를 트되 가르치려 하지말고 멘토가 되어줘야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멘토' 라는 말이 좋았다.
 부모가 자식에게 지나친 감정이입을 하지 않고, 적당히 거리를 둔 채 멘토링 한다는 마음만 가져도 갈등을 줄이고 인생을 가이드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이 잘못되길 바랄까? 다 잘 되길 바라며 키우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마음을 안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세상 모든 사춘기 부모마음을 나는 알겠다. 그리고 응원해주고 싶다. 화이팅!

@phytonbook
#사춘기자녀부모파이팅 #이병준
#피톤치드 #사춘기 #서평단 #도서협찬 
<피톤치드 출판사에서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를 인생의 성장기로 만들기 위한 멘토링
"사춘기를 인생의 성장기로 만들기 위한 멘토링"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사춘기. 누구나 겪는 사춘기이지만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더욱 민감해진 아이들을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고 때론 자괴감에 휩싸이기도합니다. 특히나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결핍을 모르고 자랐기에 정신적 성장이 더디다고 할수 있죠. 그렇다면 부모는 사춘기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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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라는 사춘기. 누구나 겪는 사춘기이지만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더욱 민감해진 아이들을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고 때론 자괴감에 휩싸이기도합니다. 특히나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결핍을 모르고 자랐기에 정신적 성장이 더디다고 할수 있죠. 그렇다면 부모는 사춘기 자녀를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까요? 마냥 지나가겠거니하고 아이들을 방치할 것인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소통과 대화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성장할 것인지를 택해야 한다면 당연 후자를 택하겠죠.




우리나라는 학교에 지나치게 교육을 의존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지적하고 있듯이 기본적인 인성교육은 마땅히 가정에서 이루어져야합니다. 최근에 학교에서 학생에게 휴대폰을 못보도록 교사가 휴대폰을 잠시 보관했는데 이에 분노한 학생이 이를 참지 못하고 선생님을 폭력으로 대했다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들을 오냐 오냐 무조넉 응석받이 한 결과가 이런 문제를 일으킨다고 할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춘기 아이들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우선 들여다보고 이어서 사춘기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문제점을 열거한 다음에 최종적으로 어떻게 아이들과 부모를 멘토링하는지의 순서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겪는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들이 기본적으로 자녀 교육에 대해서는 자신이 주체가 되어야하는 것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제대로 교육을 받고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 서로 인격체로 존중하면서도 책임감있는 자세를 가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겪는 문제에 대해서 분명 부모세대의 책임 역시 크다고 할수 있으며 아이들이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살아가는 것임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단어인 드레와 지남력의 중요성은 모두가 공감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부모들은 예전과는 달리 충분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인생은 달라질수 있으며 사춘기를 단순히 반항기가 아닌 자기 인생을 스스로 준비할수 있는 시기로 보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대화하고 질문한다면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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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2025.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자녀 부모 파이팅
"사춘기자녀 부모 파이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 있다. ‘절망’과 ‘무망(無望)’. 영유아기엔 그 자체로 사랑스럽고 기쁨이었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인가 반항을 넘어서 패륜에 가까운 말과 행동을 하거나, 무기력의 늪에 빠진 모습을 보일 때, 부모는 당황스럽고 외롭다. ‘왜 이럴까?’,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
"사춘기자녀 부모 파이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 있다. ‘절망’과 ‘무망(無望)’. 영유아기엔 그 자체로 사랑스럽고 기쁨이었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인가 반항을 넘어서 패륜에 가까운 말과 행동을 하거나, 무기력의 늪에 빠진 모습을 보일 때, 부모는 당황스럽고 외롭다. ‘왜 이럴까?’,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만 머릿속을 맴돌 뿐, 뾰족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바로 이런 막막한 부모에게 힘이 되어주는 책이 『사춘기 자녀 부모 파이팅』이다.

이 책은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대응하는 데 있어 부모가 가져야 할 태도, 심리적 중심, 그리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차분하게 짚어준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부모와 자녀는 싸우는 관계가 아니다”라는 구절이다. 싸움은 힘이 비슷해야 성립하는 것이며, 부모는 감정적으로 반응할 것이 아니라, 인생 선배로서 멘토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깊이 다가왔다.

오늘날 많은 부모들이 ‘아이 중심’ 심리학에 영향을 받아 자녀의 자율성과 감정만을 우선시한다. 하지만 책은 분명히 말한다. 아이 중심 심리학은 갓난아이 시기까지 유효한 이론일 뿐, 학령기에 접어든 아이에게는 독립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바뀐 방식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과잉보호, 과잉혜택, 과잉선택 속에 자란 아이들은 결국 자기조절 능력과 감사하는 법, 책임의식을 갖기 어려워진다.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에서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기준과 원칙을 세우는 것이다. 되는 일은 확실하게 YES, 안 되는 일은 단호하게 NO. 자녀에게 일관된 메시지를 보내야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다. ‘태풍이 지나가길 기다린다’는 식의 태도는 사춘기를 면죄부로 여기고 손을 놓는 것과 다름없다.

또한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이 가지는 형평강박, 즉 모든 사람을 자기와 동일선상에 두려는 사고방식을 지적하며, 부모가 반드시 수직적 관계의 필요성과 사회의 질서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도 나와 같은 사람인데 왜 명령하느냐’는 아이들의 반응은 결국 권위의 실종에서 비롯된 것이다.

실제 사례를 통해 자주 발생하는 사춘기 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어주며, 부모가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와 적절히 개입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 3장은 특히 실용적이다. ‘공부 포기’, ‘말만 열면 불평’, ‘욕을 안 하면 대화가 안 된다’ 등 현실감 넘치는 문제들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마치 상담실에 앉아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듯한 느낌을 준다.

책을 읽으며 느낀 가장 큰 울림은, 사춘기는 아이의 문제이기 전에 부모의 문제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라는 불완전한 교육 철학, 과잉 사랑, 빠른 성장을 강요하는 조급증, 권위 없이 흐릿한 양육 태도 모두가 사춘기 문제의 밑바탕에 깔려 있다. 결국 이 책은 자녀를 변화시키기 위한 책이기 이전에, 부모 자신이 성장하기 위한 책이다.

『사춘기 자녀 부모 파이팅』은 단순한 양육 지침서가 아니다. 부모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관계를 되짚고, 진정한 ‘멘토 부모’로 나아가게 하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막막하고 답답한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부모에게, 이 책은 분명 힘 있는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동시에 줄 것이다. 자녀를 키우는 일이 아닌, 사람을 길러내는 여정에서 한 번쯤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j****3 202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