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새해 계획을 세우면서 뭔가를 준비해야겠다는 결심의 하나로 한자시험을 선택했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책을 찾기가 더 어려웠다. 그러던 중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반신반의하면서 책을 사게 되었다. 초등학생이 그 어렵다던 한자시험 1급을 땄다는 사실조차 나를 흥분시켰고, 특히나 한자공부 방법으로 한자일기를 썼다는 것이 특이하고도 감탄스러웠다. 또 왜 난 초등학생 때 저처럼 준비를 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도 되었다. 이 책은 한자학습에 대해서는 부족하지만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공부법을 알려주는 데 있어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봐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