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가 6살인데 시금치를 엄청 잘 먹는다..식성이 거의 어른수준인 이유는 바로 보지도 못한 뽀빠이 아저씨 때문.. 일러스트로 내가 그려줘서 알게 된 후 시금치가 없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 그런데 그 아저씨를 보게 되어 더 기쁜가보다.. 난리난리였다..게다가 내내 여러가지로 질문을 하면서 보았다.. 물론 대다수의 질문이 이해를 못해서 나온거긴 했지만 말이다.. 나도 아주 오래된 필름으로 본 기억이 나는데 정말 감회가 새로웠다.. 그다지 화질이 좋으리라 예상하지 않았지만 뭐 극장에서 보해소주 광고보는듯한 그런느낌까지는 나지 않아서 참 신선했다.. 그 시절 나에게는 올리브가 되고픈 마음을 가지게 한 뽀빠이.. 성우아줌마의 뽀빠이 살려줘요,, 하는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돌며 다시금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그런 시간이였다. |
| 엉성한 자막 때문에 약간 실망했지만 어렸을때 생각 하면서 다시 보니 즐거웠고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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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당시에는 볼것이 그렇게 다채롭고 화려했던 시절이 아니었던지라 <뽀빠이>를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던 시절이었다. 지금에서야 수많은 볼거리들이 차고 넘쳐서 아이들은 왠만해서는 눈길조차 잘 주지 않는 실정이니 격세지감이 따로 없다하겠다. <뽀빠이>이를 보았던 시절의 기억과 추억들이 가슴속에 메모리되어 있기에 앞으로도 <뽀빠이>를 더 사랑할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