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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발굴에 관한 최고의 책
"세계사와 발굴에 관한 최고의 책" 내용보기
이 분야에 이보다 좋은 책은 없었다. 그래픽 자료가 풍부하고, 내용도 가장 충실하다. 조악한 화보집이거나, 아니면 미스테리성 이야기로 도배한 책만 보다가 이렇게 알찬 내용의 책이 나오니 기쁘기 그지 없다. 제일 먼저 다룬 문자 해독에 관한 내용이 너무 좋았다. 문명을 이해하는 데 있어 열쇠가 되는 내용이라서 흥미진진했다. 게다가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는 새로운 지식이
"세계사와 발굴에 관한 최고의 책" 내용보기
이 분야에 이보다 좋은 책은 없었다. 그래픽 자료가 풍부하고, 내용도 가장 충실하다. 조악한 화보집이거나, 아니면 미스테리성 이야기로 도배한 책만 보다가 이렇게 알찬 내용의 책이 나오니 기쁘기 그지 없다. 제일 먼저 다룬 문자 해독에 관한 내용이 너무 좋았다. 문명을 이해하는 데 있어 열쇠가 되는 내용이라서 흥미진진했다. 게다가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는 새로운 지식이 많이 들어 있어 밑줄까지 그어 가면서 읽었는데, 두고두고 보면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은 책이라 생각된다. 우리나라도 이제 번역서가 아니라 집필된 창작품으로 이런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k*****e 2005.01.05. 신고 공감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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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작가가 썼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고 놀랐다..
"우리나라 작가가 썼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고 놀랐다.." 내용보기
우선 화보가 많아서 좋았다..내용의 구성이라든가 질이 맘에 든다. 지루하단 생각이 전혀 안들고..작가 자신이 욕심 부리지 않은 것이 좋았다.. 대개 이런 류의 책들을 보면 세계의 유적지들을 전부다 아우려서 쓰려고 욕심을 부리곤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몇가지 중요한 유적만 찍어 그 발굴 과정이라든가 유적지의 유래를 간략하게 소개하고..관련 사진이라든가 화보에 중점을 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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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화보가 많아서 좋았다..내용의 구성이라든가 질이 맘에 든다. 지루하단 생각이 전혀 안들고..작가 자신이 욕심 부리지 않은 것이 좋았다.. 대개 이런 류의 책들을 보면 세계의 유적지들을 전부다 아우려서 쓰려고 욕심을 부리곤 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몇가지 중요한 유적만 찍어 그 발굴 과정이라든가 유적지의 유래를 간략하게 소개하고..관련 사진이라든가 화보에 중점을 둔 점이 맘에 들었다. 또 대륙별 대표적 유적지만을 간추린 점도 맘에 든다. 읽을때는 작가가 어느나라 사람인지 염두에 두지 않고 읽다가 우연히 우리나라 사람이 이 책의 저자란 사실을 알고 적잖이 놀라웠다..이제 우리도 외국책을 번역만 하는 수준에서 이런 서적을 직접 저술해서 출판할 역량이 생겼다는 사실에 자부심이 든다.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원래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서 읽은 책인데..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서 구매까지 이른 서적이다...누구든 일반 교양서로서 읽을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YES마니아 : 로얄 h*****9 2005.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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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역사 인식의 전환점
"2005년, 역사 인식의 전환점" 내용보기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이라는 책의 의의는 그동안 외국 서적에 의존하여 일방적으로 통보 받아왔던 고대사연구의 결과물들을 우리 학자의 손으로 정제하여 읽게되었다는 점에 있다 할 것이다. (그래서 그랬는지 무척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물론 저자가 고대사 발굴의 현장에 동참하여 직접 연구하고 검증한 자료를 소개한 것은 아니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비록 남의 손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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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흔든 발굴]이라는 책의 의의는 그동안 외국 서적에 의존하여 일방적으로 통보 받아왔던 고대사연구의 결과물들을 우리 학자의 손으로 정제하여 읽게되었다는 점에 있다 할 것이다. (그래서 그랬는지 무척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물론 저자가 고대사 발굴의 현장에 동참하여 직접 연구하고 검증한 자료를 소개한 것은 아니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비록 남의 손에 의해 발국된 유물이라 할지라도 카메라를 들고 쫓아가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내용을 검증하여 종합된 하나의 자료를 만들었고, 그 결과물을 우리 독자들에게 건네준 저자의 노력에는 감동과 감격 그 자체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책은 330여 페이지에 열 가지 주제를 잘 다듬어서 제시한다. 이름도 생소한 마우솔레움, 아르테미 신전, 트로이, 아틀란티스, 길가메시와 노아의 방주, 카대시 전투(람세스 2세와 무와탈리), 사해문서와 기독교의 딜레마, 황금의 나라 스키타이제국, 진시황제의 조명, 짐바브웨 유적의 미스테리가 그 열 가지이다. 이야기들은 먼저 유적이 생성된 때의 시대적 상황을 설명하고, 유적 발굴이 시작되는 계기와 발굴의 주체 그리고 발굴 과정을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 나감에 따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대사 유적의 발굴이 가지는 의의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며, 동시에 유적발굴에 대한 재미에 쏙 빠져들도록 유도하기에 충분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큼직하고도 깔끔하게 정리된 화보들(대개가 color다)과 화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유적과 그 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유적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여 현장감을 한층 더하게 한다. 각각의 이야기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나 전설들, 그리고 <성서>의 이야기들이 과연 사실일까?" "만약 사실이라면...." 하는 가정에서 출발하여, 수 많은 탐험가들의 용감한 도전과 끈질긴 노력의 결실인 증거물(유물)들에 의해 역사로 인식되어지는 과정을 잘 보여 준다. 그리고 많은 노력들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유물과 유적들 만으로는 다 풀 수 없는 인류 역사의 미스테리가 산재해 있다는 것과 현재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권력(지배)자들에 의해 과거의 역사가 얼마나 첨삭되고 조정당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넌지시 문제를 던진다. 고대사나 역사적 미스테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흔히 알려진 '7대불가사의' 등에 식상한 독자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어 할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특히 너무 많은 정보들을 나열하여 핵심을 흐려놓기 일쑤인 외국인 저자들의 난해한 서적과 비교할 때, 간결하면서도 핵심만을 집어내서 서술하고 있는 이 책은 고대의 불가사의한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새내기(?) 독자들에게도 <입문서>로써 권할만 하다는 생각이다. 각 지역의 지명, 외국인들에 대한 외국어 성명표기와 간략한 설명(예컨대 국적이나 저서 등)을 별도로 색인하여 첨부했더라면 전체적인 이해에 좀 더 도움이 되었을 텐데하는 아쉬움과 간략한 역사적 배경을 포함한 지도설명이 보강되었다면 훨씬 더 내용이 빛났을 텐데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현재의 국가명칭과 도시 이름, 국경선들을 표기한 지도를 당시의 지도와 나란히 놓아 두면 고대의 역사나 지리에 문외한인 독자들까지도 고대사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새로운 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나만이 가지는 욕심이 아닐 것 같다. 우리나라는 그리고 우리는 역사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다소 낮은 감이 없지않다고 평소 느껴 왔었다. 외국사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연구하고 그 성과로 크게 이름을 남긴 학자들이 별로 없다는 사실은 그런 내 생각이 편협된 사고에 바탕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대변해 주리라 믿는. "만년의 유구학 역사를 가진 백의 민족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상투적인&nbp;말들로 점철된 우리의 역사인식 수준에 비한다면 유럽과 미국인들로 대표되는 서양인들의 고대사에 대한 인식과 열의에는 실로 경의를 표할 만하다. 그들이 고대사에 열정을 쏟는 것은 학문적 열의나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구정신 등 순수한 목적에 바탕을 둔 것만은 아니며,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보는 견해도 틀린 말은 아닌 듯하다. 일찍이 자본주의에 눈을 뜬 그들로서는 고대 유물의 발견이 곧바로 부로 이어진다는 현실적 유혹에 이끌려 목숨을 담보로 하면서까지 사재를 털어부어 유적탐사에 나섰는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고대사를 증거하는 유적을 발굴한 사람들은 업청난 갑부가 되기도 하였다. 반면 우리는 가장 최근까지도 쇄국의 길을 걸어 왔었고, 20세기 중반에서서야 겨우 민주주의의 참뜻을 알게 되고 자본주의의 달콤함을 맛보기 시작하였으니 고대사를, 그것도 남의 나라 역사를 돌아볼 한가함이 어디 있었겠는가. 어떻게 보면 이제서야 비로소 과거를 돌아 볼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 이제는 우리도 먹고 살만 해졌으니 진실된 눈으로 과거를 돌아 보고, 심도있게 역사를 파헤쳐서 숨겨져 있던 역사의 진실을 밝혀내고 잘못 전해져 온 내용을 바로잡는 과정을 통하여 올바른 역사와 역사관을 정립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 위에 외국의 역사들에 대해서도 눈을 돌리고 철저하게 고증하여 세계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근거들을 우리 학자들의 손에 의해 전달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 하였던가. 저자의 도전이 계속되기를 바라며, 만약 계획한 바 있다면 저자의 다음 작품을 꼭 읽어 보고 싶다.
z****n 2005.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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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필자가 서양인의 시각이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정리한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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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과거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끊임없이 진행돼 왔다. 그렇다면, 그것이 과학이란 이름으로 본격화된 것은 언제일까. 인류의 역사에 비해 고고학의 역사는 매우 짧다. 고고학자들은 18세기 이탈리아 폼페이에서의 발굴을 본격적인 고고학적 발굴의 기원으로 꼽는다. 불과 200~300년 동안 진행된 고고학 발굴을 통해 인류 역사의 비밀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 왔다. 이야기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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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과거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끊임없이 진행돼 왔다. 그렇다면, 그것이 과학이란 이름으로 본격화된 것은 언제일까. 인류의 역사에 비해 고고학의 역사는 매우 짧다. 고고학자들은 18세기 이탈리아 폼페이에서의 발굴을 본격적인 고고학적 발굴의 기원으로 꼽는다. 불과 200~300년 동안 진행된 고고학 발굴을 통해 인류 역사의 비밀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 왔다.

이야기들은 먼저 유적이 생성된 때의 시대적 상황을 설명하고, 유적 발굴이 시작되는 계기와 발굴의 주체 그리고 발굴 과정을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 나감에 따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대사 유적의 발굴이 가지는 의의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며, 동시에 유적발굴에 대한 재미에 쏙 빠져들도록 유도하기에 충분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인간을 압도하는 고대의 거대한 건축물, 마음을 움직이는 정교한 조각품, 호기심을 자아내는 고대의 유물 등 인류 역사의 거대하고 신비로운 유산들이 우리 앞에 다가온다.

이 책은 마우솔레움, 아르테미스 신전, 트로이 문명, 스키타이 제국, 진시황릉 발굴 등 세계를 놀라게 한 발굴의 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유적 발굴이 시작되는 계기와 발굴자 그리고 발굴 과정을 깊이 있으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 나간다. 독자들은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히 유적이 지닌 의미까지도 쉽게 알게 된다. 동시에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유적 발굴의 흥미로움 또는 낯선 세계를 향한 가슴 두근거리는 흥분과 열정을 주기도 한다.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를 신화와 역사가 만나는 곳으로, 황금의 제국 스키타이를 세계를 움직인 공포로 설명하고, 신화를 역사로 믿고 트로이를 발굴한 슐리만을 고고학 발굴사의 기념비를 세운 인물로 묘사한다. 그 외에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사해문서를 통해 유대교와 기독교의 갈등 원인을 파헤치기도 한다.

이 책은 10장에 걸쳐 세계를 놀라게 한 발굴 사례들을 기록하고 있다. 자신들이 최고 선진문명이라고 자부하던 유럽인들이 이집트 등 고도로 발달한 고대문명의 흔적을 발견하면서부터 고대문명에 대한 관심이 시작된다. 이는 1822년 프랑스의 나폴레옹과 함께 이집트로 향했던 샹폴리옹이 상형문자를 해독하면서부터 호기심은 점차 과학으로 발전돼 온 것이다.

이 중 오랜 세월 종교전쟁이나 자연재해 등을 거치면서 대부분 그 흔적들만 남긴 곳도 많다. 마우솔레움과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등이 그것이다. 기원전 9천 년의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던 강력한 고대국가 아틀란티스에 대한 것은 끊임없는 탐구 결과 크레타섬에서 그 흔적이 발견되기도 한다.

또 신화로 전해오던 호메로스의 대서사시에 등장하는 트로이를 사실이라고 믿고 이를 평생을 걸쳐 발굴해온 슐리만이 결국 트로이를 발견해냈다.

그런가 하면 역사 밖으로 묻힐 뻔한 것이 한 사람의 밝은 눈에 의해 새로운 역사로 거듭나기도 한다. 대영 박물관 한 담당자는 당시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점토판을 읽다가 구약성서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 원형을 발견한다. 또 염소를 쫓아가던 한 목동이 이스라엘 쿰란 동굴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해문서''는 구약성서의 가장 오래된 판본보다 1천 년을 앞서는 것으로, 금세기 가장 위대한 고고학적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이 책의 매력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트로이 문명의 발견, 진시황릉의 발견 등 그동안 세계에 널리 알려진 거대한 유적들 뒤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코 그 중요성이 떨어지지 않는 아프리카의 유적에도 관심을 둔다. 바로 발견된 지 1세기가 훨씬 지났음에도 아직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대짐바브웨가 그것이다. 발굴의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서라도 이 책의 다양한 내용 중 '대짐바브웨의 진실찾기' 부분을 특별히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어느 시대 역사나 그러하듯 새롭게 발굴된 결과들은 종교나 정치적 이유로 왜곡되기도 한다. 이 책은 그 부분도 빼놓지 않고 논란거리를 여러 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이렇듯 문명의 발굴의 과정은 고대 문명의 흔적만큼이나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발견 과정과 함께 다양한 사진과 그림들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고대문명의 발굴사에 빠져들도록 이끌어준다. 또 최근에 밝혀진 사실이나 전문가의 견해까지 싣고 있어 살아있는 역사로 읽히는 것이다.

책에는 많은 컬러 화보가 실려 있어 독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함께 실린 지도도 독자의 상상력을 불러낸다. 확실히 이 책은 조악한 화보집이나 역사적 근거가 매우 약한 미스테리성 이야기로 풀어낸 책과는 다르게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번역서가 아니라 한국의 저자가 직접 집필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는 것이 뜻 깊다. 즉 <세계사를 뒤흔든 발굴>이라는 책의 가장 큰 의의는 그동안 외국 서적에 의존하여 일방적으로 전달받았던 발굴의 결과물들을 한국의 필자가 서양인의 시각이 아닌 우리의 시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 있다. 책을 통해 발굴이라는 모험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면 흥미로울 것이다.

물론 저자가 고대사 발굴의 현장에 동참하여 직접 연구하고 검증한 자료를 소개한 것은 아니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비록 남의 손에 의해 발굴된 유물이라 할지라도 카메라를 들고 쫓아가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내용을 검증하여 종합된 하나의 자료를 만들었고, 그 결과물을 우리 독자들에게 건네준 저자의 노력에는 감동과 감격 그 자체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s****j 2007.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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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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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적삼아 읽으려는 마음에, 목차나 리뷰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산 책이라 걱정했는데 받아보니 꽤 만족스러웠다. 학창시절의 세계사 수업으론 충족되지 않았던 호기심이 채워지는 느낌. 흥미위주로 마구 갈겨쓴 사이비 고고학서적 때문에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의 진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아틀란티스 대륙, 진시황의 병마용, 사해문서와 기독교에 대한 내용 등, 역사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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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적삼아 읽으려는 마음에, 목차나 리뷰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산 책이라 걱정했는데 받아보니 꽤 만족스러웠다. 학창시절의 세계사 수업으론 충족되지 않았던 호기심이 채워지는 느낌. 흥미위주로 마구 갈겨쓴 사이비 고고학서적 때문에 잘못 알고 있던 사실들의 진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아틀란티스 대륙, 진시황의 병마용, 사해문서와 기독교에 대한 내용 등, 역사적으로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에 앞서 굉장히 호기심에 생기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다소 딱딱한 문장들이지만 소재가 재미있다보니 편히 읽었다. 게다가 도판도 시원하고 질이 좋아서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게다가 번역서가 아니라 한국인 입장에서 소화해 써내려간 책이라는 점도 마음에 든다. 당장이라도 그리스로, 중국으로, 이집트로 날아가 책 속에 등장하는 유물 유적을 직접 내 눈으로 보고 내 손으로 만져보고픈 심정이다. 올 여름, 내게 여행을 부추기는 것이 찜통더위도 아니고 바다에 대한 동경도 아닌 고대 문명 탐사에 대한 서적이라니!
r*****u 200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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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문명을 찾는 즐거움.
"잃어버린 문명을 찾는 즐거움." 내용보기
사법시험을 20여일 앞두고 착잡한 마음에 서점에 들렀다 충동구매한 책이다. 수많은 사진과 매력적인 주제, 그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나를 잡아 버렸다면 변명이 되려나. 아무튼 결국 시험을 미처 치르기 전에 완독을 해버렸으니 할 말은 다했다. ---------------------------------------- 내용 자체가 워낙 매력적인 것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 흔히 발굴하면 슐리만의 트로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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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을 20여일 앞두고 착잡한 마음에 서점에 들렀다 충동구매한 책이다. 수많은 사진과 매력적인 주제, 그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나를 잡아 버렸다면 변명이 되려나. 아무튼 결국 시험을 미처 치르기 전에 완독을 해버렸으니 할 말은 다했다. ---------------------------------------- 내용 자체가 워낙 매력적인 것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 흔히 발굴하면 슐리만의 트로이 발굴, 카터의 투탕카멘 발굴 정도를 떠올릴 수 있는데, 이 책은 10가지의 주제를 인류의 역사 인식에 충격을 준 것들로 선정해 놓아서 일반적으로 유명한 발굴은 양념 정도로만 인용되는 경우가 많다.(가령 투탕카멘 발굴이나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발굴 현장 등은 내용 중에 이름만 언급되는 수준이다.) 10장으로 된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제목만 봐선 무엇에 관한 이야기인지 애매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더욱 매력덩어리로 다가온다. 사라진 줄로만 알았거나 전설만 남아 실존여부가 불투명했던 문명이나 유물의 발굴이 그 주요소재이기 때문에 신화를 읽듯이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게 한다. 실제로 아시리아라는 나라의 실존이 밝혀진 것이 19세기에 이르러서라는 것, 유럽인들의 탐욕으로 없어진채 기록만 남은 아쉬운 유물들..이런 것들이 유물이나 외국의 풍광에 열광하던 어린 시절로 독자들을 돌려놓기에 충분한 것이다. ---------------------------------------- 저자는 건축학자이지 고고학자가 아니다. 그래서 그는 오늘날 선진국에서 과학자들이 유물발굴에 더욱 열심이고, 그들 모두가 과학자로 불리고 싶어한다는 사족을 책 머리에 달아놓았는 지도 모른다. 요는, 이 책이 전문적인 서적은 아니라는 점이다. 굳이 비슷한 책을 찾자면 '이윤기의 그리스 신화' 정도 되는 책이랄까. 전반적인 상식을 늘이고 긴장을 이완하는데는 좋은 책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흥미 위주로 겉핥기만 해놓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특히 풍부한 사진 자료가 함께 들어 있으므로 보는 즐거움도 배가 된다.
v****n 200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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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사를 뒤흔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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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 않은 세계사 책을 읽었지만 외국인이 쓴 책이 아닌 한국인이 쓴 책은 처음이다. 고대문명탐사가인 이종호씨는 프랑스를 유학하면서 세계 유적지를 탐사하고 '역피라미드공법'으로 20여개 국가에서 특허권을 얻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그가 쓴 책이다.   전철 출퇴근시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손에서 책을 뗄수가 없었다. 그 만큼 호기심을 자극시켰고, 잘 알려지지 않은 스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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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지 않은 세계사 책을 읽었지만 외국인이 쓴 책이 아닌 한국인이 쓴 책은 처음이다. 고대문명탐사가인 이종호씨는 프랑스를 유학하면서 세계 유적지를 탐사하고 '역피라미드공법'으로 20여개 국가에서 특허권을 얻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그가 쓴 책이다.

 

전철 출퇴근시 책을 읽는 동안 정말 손에서 책을 뗄수가 없었다. 그 만큼 호기심을 자극시켰고, 잘 알려지지 않은 스키타인이나 히타이트 제국, 트로이 전쟁의 진실등...은 감동적이였다.

 

교과서 지식을 탈피한 만큼 깊이있고 당시 발굴 상황부터 현대 해석의 한계와 안타까움등이 책에 묻어나 있다.

 

우리는 지난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가?

알고 있는 역사는 진실일까?

인간의 해석의 산물을 다시 되돌아 볼까?

 

조금씩 알아갈수록... 미스테리하고 신비한... 그때를 더 알고 싶다..

s*****o 201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