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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자료에 목말라하는 사람에게, 타임라이프의 '인챈티드 월드' 시리즈는 참 반가운 책이다. 그중 제일 먼저 구입했던 <용: 서양의 괴물 동양의 반짝이는 신>은 월간 그림책상상에 환상생물 관련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그간 쌓아온 지식과 자료들의 한계와 함께 여러가지 어려움을 느낄 때 만났다. 인터넷의 발달로 관련 서적이나 문헌의 출처 등을 추적하기 쉬워진 것과는 별개로 칼럼 말미에 '그림책'을 소개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다. 특정 방면의 작은 카테고리 안에서, 소개할 만큼 만족스러운 책을 고르는 것이니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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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라는 존재에 대한 동서양의 확연히 다른 시각을 암시하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은 동서양의 많은 이야기를 넘나들면서 용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용의 생태에 대해 심도있게 들이 판 어네스트 드레이크(웃음)의 용학 시리즈도 좋지만,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는 화려한 포만감이라면 이 책이 단연 앞선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폭넓은 텍스트를 접할 수 있는 가능성에 관한 것인데, 권말의 참고 문헌 페이지가 전부 영문으로 원서만 소개된 것이다. 편집자의 재량이 어느정도까지 허용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우리나라에서 소개된 관련 서적들을 찾아다닐 수 있는 정도의 번역문 정도만 실렸더라도 참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지적조차 억지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구성이 훌륭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폭넓은 연령층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맛있는 성찬 같은 책임에는 틀림없다. |
| 역시나 책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다. 이러다 파산하게 되는게 아닐지 -_-;; 왜 갖고 싶은 책이 이리도 많단 말인가? 그 중에서도 최근 내린 지름신은 바로 요 책 '인챈티드 월드'... 맨처음엔 디자인과 일러스트에 확 갔는데 이거 내용도 꽤 잼난다. 그 중에서 인챈티드월드 중 '용' '용'이라는 친근하면서도, 뭐냐고 물어보면 할 말 없는 대상에 대한 백과 사전 같다. 무심코 아무 생각없이 책에 빠지다 보면 정말 '용'이라는 생명체가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란 생각까지 든다. 마치 동물백과 사전 같은 느낌까지 든다. 이거 어설프게 어렸을 적에 읽었다면 용이 실제 존재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결국 그만큼 다양한 정보와 사실감 있게 그렸다는 것이다. 나이 든 어른이 읽어도 흥미진진한 책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너무 너무 이뿌다. 몹시 탐나는 그림들로 가득하 있고, 실제 한 그림 한다는 사람들이 그렸단다. 결국 지름신의 압박에 못이겨 구입!! 짜잔!! 앞으로 계속 시리즈가 나온다는데 돈 열심히 벌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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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역사가 완전하게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것 처럼 용이라는 신화속의 존재에 대하여서도 동,서양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하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러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전설속의 존재가 등장을 하는 이야기들과 그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서양 용은 세상을 창조한 신들이 만들어낸 괴물로도 등장을 하고 처음부터 창조주로 등장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세상을 창조를 하였지만 자신이 만들어낸 자식인 신들에게 권력을 빼앗기고 멸망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인간이 자신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신들에게 힘을 주고 자신들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존재에 대한 믿음을 버린것이 주요한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용들은 보물을 지키는 문지기의 존재로 하락을 하였고 많은 영웅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시험을 하기 위하여서 처단을 하는 존재로 장식이 되었는데 기사가 등장을 하고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 시기에도 용의 존재가 있었고 그러한 용들을 처단을 한 기사가 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은 당시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었던 환경이 절대로 인간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아닌 인간을 배척을 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었고 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지배자가 많았다는 사실을 다른 모습으로 변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유럽의 사람들은 농경민족에서 보다는 유목이나 수렵을 하면서 살아가는 민족의 전설에서 용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자신들이 한곳에 정착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정착을 하고 있는 지역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개발을 할수가 있는 시간이 있지만 여러곳을 이동을 하면서 움직이는 생활에 적응을 하였다면 미지의 세상에 발을 들여놓는 경우도 많고 인간을 위협을 하는 존재들과의 싸움도 많은데 그러한 싸움이 시간이 흐르고 정착을 하면서 자신들의 선조가 벌인 행위에 대한 찬사로 변화를 하기 위한 방편으로 용을 만들어 내고 전통적인 방식인 전투를 적용을 하여서 용과의 싸움을 나타내는 전설을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 동양 동양의 민족들은 유목민도 있었지만 하나의 나라를 건국을 하여서 역사를 만들었던 민족은 대다수가 농경민족이고 정착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성상 변화에 대한 욕구가 적었고 자신들을 괴롭게 만드는 자연변화에 대하여서 신화적인 존재로 만들고 그 변화에 대한 적응을 하기 위한 존재로 용들을 만들어서 신성한 존재로 생각을 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의 환경은 무질서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사람들의 노력으로 인하여서 질서있는 모습으로 변모를 하기 때문에 용들도 사람들의 믿음에 보답을 하는 존재로 만들어지고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파악을 하고 있는 지배자들에 의하여서 용들을 더욱 신성한 존재로 만들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역사와 전설을 만들었던 사람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들의 생활을 영위를 하였는지에 따라서 선한존재로 또는 악한 존재로 등장을 하는 용들의 모습과 시간의 흐름으로 인한 자연의 정복에 맞추어서 변화가 되는 용들의 모습도 알수가 있는 이야기들이 등장을 하고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