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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릴때..더 정확하게는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5학년..모두 꿈을 얘기하는 시간이었다...친구들은 선생님, 변호사, 과학자,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꿈을 얘기하는데...그 중에 특이한 꿈을 얘기하는 친구도 있었다..그 친구는 농부...지금 농부가 되었으려나...내 차례가 되어 나의 꿈, 수학자를 얘기했을 때는 선생님도 친구들도..그게 뭐지 하는 반응이었다. 그 때는 산수였는데...더하고, 곱하는 셈부터 교집합, 여집합 등 집합도 재밌었고,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원, 원뿔 등 면적을 구하고, 각을 구하고, 상대각, 엇각 등..재미있었는데...그러다 중학교, 고등학교 때에도 수학은 늘 점수가 잘 나오는 과목이었고..선생님보다 더 빨리 문제 푸는 것이 수학시간에 내 나름대로의 재미였었다. 하지만 언제인가..아마도 고등학교 때였을 것 같은데...수학자는 20대에 두각을 나타내는 천재들이라는 말에 수학자는 나의 길이 아니구나 했었던 생각이 난다...그래서 수학자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서평단에 신청을 했다. 아마 서평단에 당첨되지 않았더라도 이 책을 샀지 싶다. 이 책을 어느 정도 읽으면서 먼저 생각이 든 게 역시 나 '세상 친절한 수학자 수업' 을 그때 읽었더라면 더 충격을 먹고 그 천재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지 싶다...당시 난 수학자보다는 그냥 미분과 적분 계산하고 미분과 적분간의 관계, 함수가 나타내는 의미를 조금 알아가는 게 더 재미었던 거 같다. 과거의 수학은 모든 과학의 최상위에 있었던 거 같다..여기에 나온 수학자들은 한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에 걸쳐 천재적인 아니면 아주 우수한 지식과 능력을 지녔고, 거기에 수학까지...기본적으로 물리학, 화학, 논리학, 암호학, 도형학 등 모든 분야에 천재적인 능력을 지닌 분들인 것 같다.. 사물과 현상에 대한 관심 그리고 궁금함을 수식으로 풀어나가서 증명하고자 하는 마음들...그러면서 점점 수학이 발전한 것 같다는 생각든다. 한편으로 우리나라의 입시위주의 교육이 더욱 더 안타깝다고 느껴진다. 이 책은 과거부터 수학적으로 사회에 기여한 저명한 수학자의 삶을 보여 주어 수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해 본다. 수학자의 일화를 통해 더욱 쉽게 다가와서다. 그렇다고 수학자의 공식은 여전히 물음표(?)다. 하지만 이것 또한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기는 독자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여기 수학자 수업에 나올 만한, 허준이와 같은 수학자가 이 책을 읽고 나오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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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물 흐르듯 이해되는 세상 친절한 수학자 수업 배티 (배상면) 지음/ 미래의 창 수학에 미친 크리에이터의 쫄깃한 수학 특강! 매스프레소 MathPresso 채널을 운영하시는 수학 바리스타, 배티(배상면)님이 쓰신 책이다. https://www.youtube.com/@MathPresso 메가스터디 인강 선생님 철벽수학 창업 배티의 손필기 수업에서 이어진 경력을 보니 더 믿음이 가는 책이었음. ^^ 23개의 정의와 10개의 공리로 465개의 이론이 기술되어 있는 최초의 체계적인 수학책, 유클리드의 <원론>. 누구나 "당연하지!"로 받아들이는 명제인 공리를 설명하면서 등식의 양변에 같은 수를 더해도 등식은 성립한다는 예를 들었다. A=B → A+B=B+C ???? A=B → A+C=B+C 양변에 C를 더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오타인지 내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는건지. ^^;;; 어쨋든 공리에 대해선 이해했으니 계속 읽어나갔다. 아르키메데스에 대한 이야기는 당시 사람들이 원의 둘레를 지름의 세 배라고 생각했다는 성경의 기록으로 부터 시작한다. 찾아보니 열왕기상 7장 23절이다! 이번주 통독할 때 읽었던 구절인데... 이 구절에서 원 둘레 계산법을 캐치하다니! 같은 글에서 발견하는게 이리 다를 수 있구나를 제대로 깨달아 살짝 충격. ^^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열왕기상 7:23 개역개정 원주율 π =3.14를 알아내고, 도형을 잘게 쪼개어 부피를 구하는 구분구적법의 아이디어로 원의 넓이도 알아낸 아르키메데스는 수학뿐 아니라 과학에서의 성과도 유명하다. "유레카 EURAKA!" 목욕탕 물이 넘치는 걸 보고 발견한 부피와 무게의 관계. 왕관의 순금 여부를 판단하려다가 밝혀냈다는 건 몰랐어서 흥미롭게 읽었다. 지금은 당연하게 배우는 공식들이 그 옛날 누군가에 의해 정리된 것들이란게 새삼 신기하게 느껴졌다. X, Y축으로 표시되는 좌표가 침대에 누워 천정의 파리를 보며 스친 데카르트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니...!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라는건 파스칼이 독학으로 알아내었다 하고. 너무나도 유명한 뉴턴과 들어봤던가..싶은 라이프니츠를 왜 경쟁구도로 붙여놓았나했더니 이런저런 사연이 많았었고 미적분으로 까지 이어진다.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나도 초천재들의 이야기라 슬슬 거리감도 느껴지고 발견한 공식과 법칙들도 어려워져 이해가 쏙 되진 않아졌지만 간혹 들어봤던 이론이나 수학자 이름이 나와 반가운 마음에 또 다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필즈메달 평행이론이라기에 제일 궁금했던 히로나카 x 허준이. 두 사람 모두 필즈메달의 나이 제한인 40세에 임박한 39세에 수상을 했고 한 번씩 탈락한 후 받은 것도 동일하다. 피아니스트와 시인을 꿈꾸다 늦깎이 수학자로 큰 성과를 내었다는 것도. 고등 자퇴 후 들어간 대학을 6년이나 다니다 히로나카를 대학 강연에서 만나 수학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는데 그 대학이 서울대.ㅎㅎㅎ 필즈상을 탄 허준이가 그저 내가 아는 전부였기에 모든 스토리가 새롭고 대단해보여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긴 세월에 걸쳐~ 여러 사람들, 아니 천재들의 노고가 쌓여 수학이란 학문이 차곡차곡 발전해왔음을 알게 해 준 책이기도 했음! #수학자수업 #세상친절한수학자수업 #배티 #배상면 #미래의창 #초등수학 #중등수학 #수학의역사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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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학을 문제집만으로 공부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지만, 과학책에 비해 수학책은 다소 범위가 좁은 것 같았어요. 과학책 읽기 수준이 높아지면서, 현대 이전의 과학자들의 연구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과학자를 알아가며 더 과학을 좋아하게 되는데요. 수학도 지금의 수학을 있게 한 사람, 수학자가 있고 그들이 연구한 내용이 무엇인지 알면서 수학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무작정 낯설지 않을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고 있어요.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읽기에 생소한 식들이 나오긴 하지만, 그 식을 이해하기 위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읽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 피타고라스부터 유클리드 아르키메데스에 이어 데카르트 뉴턴 가우스까지 익숙한 고대 중세 근대의 수학자들부터 갈루아 폰 노이만 페르마 등 이름만 들어본 수학자들에 이어 우리나라 수학자인 허준이교수와 히로나카교수의 인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수학사에 이름을 남긴 수학자들이 모두 망라되어 있어요. 위대한 발견과 깨달음에 의한 정의가 도출된 에피소드를 위주로 들려주는데요. 이 정의들이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공식이라는 사실이 놀랍고, 아이도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중고등생들에게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청소년들이 읽으면 제 아이보다 남는 게 많은 내용들이라 청소년 권장도서로 읽혀도 좋을 것 같아요. 위인전과 수학책을 절묘하게 엮어놓은 책이랄까요. 이 책을 읽는다고 수학실력이 늘어나는 건 아니지만, 수학정서가 좋아질 수 있는 한 다리 역할은 해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학자를 전반적으로 알았으니, 각 수학자들의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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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싫어하는 고1의 리뷰입니다^^) 타고난 천재인 줄 알았던 그들도 피아니스트를 꿈꾸다 좌절하고, 시인이 되겠다고 학교를 자퇴하고 대학을 6년이나 다니며 방황하던 젊은 시절이 있었다고 하니 왠지 모를 친근함이 들었다.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충족시키는 과정이 그들에게 천재라는 수식어를 달아준 것 같다. 항상 '이걸 배워서 언제 쓰지?'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책에 답이 있었다. 수학적 아이디어를 과학에 적용하며 세상을 더 나은 미래로 만든 수학자들의 공식들이 놀라울 따름이다. 학교 수행평가 준비로 수학자를 검색하다가 알게 된<세상 친절한 수학자 수업>을 읽고 탐구 주제를 찾았다. 창의적 문제 해결법과 통찰력은 입시에서도 중요한 포인트인데 책에 가득 들어있어서 의미 있는 독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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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수학이 왜 좋아요?’ 라고 물어보자. 그 대답이 단순히 계산하는게 좋다거나 수학이 쉬워서 좋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좋아하는 이유는 ‘재미있다’가 대부분이다. 수학은 재미있어야 한다. 학교 수업시간을 생각해 보면 참 재미가 없다. 앞에서 선생님이 열심히 설명해 주시지만 한번 이해하지 못하고 놓치면 그날의 수학시간은 끝이다. 이해하지 못한 나를 위해 기다려 주지 않는다. 수학은 불친절하다. 많은 수포자가 생기는 것도 당연한 결과이다.
어렵고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흥미롭고 재미있으면 열심히 하게 된다. 누구에게나 그런 과목은 있다. 그렇다면 수학도 흥미를 느끼는게 가장 우선시 되야 하지 않을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도 있다. 그 또한 시기를 놓치면 결국 같은 결과를 낳는다.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수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수학자중 누구를 제일 좋아하는지 물어보면 없거나 ‘피타고라스’라고 한다. 아는 사람이 없는 우리들에게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 분이다. 수학자들의 역사와 사건들이 전해진다면 흥미로운 수업이 될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재미있는 역사를 통해 흥미를 갖고 배울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무조건 정해진 과정을 똑같이 수행해야 하는 수학의 특성이 요즘 시대와 맞지 않아 보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서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느끼기 전까지는 몸은 반대로 움직일 것이다. 완벽을 추구하는 수학은 분명 위대한 완벽주의자가 만들었을 것이라고 다들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와 같은 보통사람이라면 어떨까. 어떤 사건을 계기로 혹은 누구의 도움을 받아 생각해낸 것들이라면 어떨까. 스토리 텔링을 활용한 수학의 역사와 그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관심을 끌기 충분하다. 이 책의 저자는 수학 유튜브를 운영하며 얻은 지식을 책으로 만들었다. 20개의 챕터에서 25명의 수학자를 소집시킨다. 수학사에 그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세계를 바꿔놨는지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재미있다. 유뷰트처럼 사람들이 어떤 포인트에서 재미를 느끼는지 정확하게 아는 책이다. 호기심만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을 읽을 준비는 충분하다. 이 책의 수학자 중에서 최애 수학자 한 명을 꼽아 보는 재미도 느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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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에서 제공 받은 '리뷰어클럽' 도서 리뷰 입니다]
'세상 친절한' 시리즈(?) 의 수학자 수업이다. 시리즈인진 모르겠지만 비슷한 명칭이 있는 것으로 보아(세금, 경제 등등..) 밀고 나가는 것 같다. 이 책은 '수학' 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제목 그대로 저자가 생각하는 위대한(?) 또는 훌륭한(?) '수학자' 들이 현재 시대에 우리가 배우고 사용하는 수학에 남긴 족적을 간단하게 훑어보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을 잘 모르고 수학을 포기했다는 사람들도 한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피타고라스 정리' 부터 시작해 수학에서 자주 쓰이는 공식들을 만든 수학자들의 이야기들이 주 이기 때문에 딱히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쓴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읽다보면 수학공식의 간략한 설명이나 처음보는 단어(설명을 해주긴 하지만 생소하기 때문에 이해가 좀 어려울 수도 있다) 들이 등장해서 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막상 추천하긴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수학' 그 자체를 이야기 하기 보다는 우리가 흔히 아는 '수학 공식'을 만든 수학자들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공식을 만들게 되었는가 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어렸을 때 수학을 배우면서 선생님들이 한번씩 이런 이야기들을 해줬으면 조금이나마 수학이 재미있었을까? 하는 상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