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천천히,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이야기해 주는 책.
처음엔 혼자서 잘 못하던 일도 자꾸 해보면 익숙해지고,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 마음을 이해하는 법도 배운다. 화가 나거나 속상할 때도 점점 그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다스리는 걸 배우게 되고,
이 책은 “어른이 된다는 건 꼭 키가 크는 것만은 아니야”라고 말해 줘. 마음이 자라고, 생각이 깊어지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