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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어릴적 꿈을 간직한 어른과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어릴적 꿈을 간직한 어른과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어릴 적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떤 책을 읽을까 하다고정욱 작가님의 책을 들었어요.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로 걸을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계세요.의사가 되고 싶은 꿈도 신체적 장애 때문에 좌절되고국문과로 방향을 틀었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장애가 있었기에 세상의 편견으로부터나를 지키는 법을 배우셨다 말씀하세요.<가방 들어주는 아이
"어릴적 꿈을 간직한 어른과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어릴 적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떤 책을 읽을까 하다
고정욱 작가님의 책을 들었어요.




어릴 적 앓은 소아마비로 걸을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계세요.
의사가 되고 싶은 꿈도 신체적 장애 때문에 좌절되고
국문과로 방향을 틀었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장애가 있었기에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우셨다 말씀하세요.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아이들과 드라마로 봤어요.
아이들은 몇 번을 봤는지..
왜 자꾸 봐? 재밌어? 물어봤었어요.
원작으로 책이 있다는 것을,
고정욱 작가님을 알게 되었어요.





고정욱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시고
넓고 깊은 지식과 통쾌한 재미에 푹 빠져들었어요.





작가님이 고른 5개의 단어가 나와요.

나 :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

사랑 : 상처를 치유하는 단어

책 : 인생의 변환점이 되는 단어

용기 : 변화를 이끌어 내는 단어

소명 : 삶을 충만하게 만드는 단어


책을 읽으며 작가님에 대해 더 알아갑니다.




+
하늘을 나는 작은 벌레부터 들판의 풀 한 포기,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와 산속의 거대한 나무,
우리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는
저마다 필요해서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
몽당연필이라도 글씨를 쓸 수 있다면 버리지 않듯,
최선을 다해 살았다면 누구나 이 땅을 떠나는 날
부끄러움이 없을 테니까.





글을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살리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깨달았다 말씀하시며
동화 작가로 더 큰 소명을 갖고 계신 작가님.




작가님을 통해 용기와 소명이란 단어가 더 빛나 보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어요.
아이들이 어떻게 느낄지 궁금해집니다.




광고가 가득한 작가님의 자동차가 궁금해졌어요.
다음에 만나면 두 팔 벌려 인사할게요.







샘터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어릴 적 꿈을 떠올려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어릴적내가되고싶었던것은 #고정욱 #고정욱에세이 #샘터출판사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5.05.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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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의 에세이고정욱 작가는 소아마비로 인한 장애로 인해 좌절을 겪었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다.이 책은 그가 인생을 버텨낸 다섯 가지 가치를 이야기한다. ‘나’에 대한 믿음, ‘사랑’이라는 힘, ‘책’이 준 지혜, ‘용기’ 있는 실천, 그리고 ‘소명’을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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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의 에세이

고정욱 작가는 소아마비로 인한 장애로 인해 좌절을 겪었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공부를 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다.

이 책은 그가 인생을 버텨낸 다섯 가지 가치를 이야기한다. 

‘나’에 대한 믿음, 
‘사랑’이라는 힘, 
‘책’이 준 지혜, 
‘용기’ 있는 실천, 
그리고 ‘소명’을 찾아가는 삶☆

작가는 "소명은 삶의 방향이자 꿈"이라고 강조하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게 하는 힘이 바로 소명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나 자신의 소명을 찾을 수 있고, 작은 걸음이라도 계속 걷다 보면 결국 길은 열린다고 전한다.

좌절과 상처를 넘어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 살아가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세지가 가득 한 책이다.

어린아이들에 대한 편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씻을 수 있는 책임에도 틀림없다.

누구라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동감한다.

지하철에서 투쟁을 하는 장애인들을 이해해주기,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대지 않고 아이들에게도 교육하기, 장애인과 친구하기... 기억해야할 포인트들이 많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써주시길...





#어릴적내가되고싶었던것은 #고정욱 #샘터 #까칠한재석이 #에세이 #에세이추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진심으로 서평을 남깁니다☆

s********e 2025.04.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을 읽고서···.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을 읽고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을 읽고서···.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은 저자가 장애와 편견, 좌절을 딛고 꿈을 향해 나아간 작가의 삶을 진솔하게 담은 자전적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용기를 선사한다. 작가는 소아마비로 인해 이동의 제한과 장애에 대한 편견과 불평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을 읽고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을 읽고서···.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은 저자가 장애와 편견, 좌절을 딛고 꿈을 향해 나아간 작가의 삶을 진솔하게 담은 자전적 에세이로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용기를 선사한다.


작가는 소아마비로 인해 이동의 제한과 장애에 대한 편견과 불평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작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어린 시절 의사가 되고 싶었던 꿈은 장애로 인해 좌절되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문학의 길을 선택하여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또한 아동 및 청소년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의 2025년도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그의 삶의 여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특히, 작가는 성장기와 사회생활에서 마주한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지금 힘들고, 어렵고, 허탈하고, 공허한가? 그렇다면 이제 다시 시작할 때가 됐다는 뜻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하며, 시련과 불안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을 보낸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포기의 순간에도 다시 일어서는 인간의 강인함을 보여준다.


<"장애인들이여. 전동 휠체어를 타고 많이 나가라." 방 안에만 있는 젊은이들에게도 이 말을 전하고 싶다. "그대들도 나가라. 팔다리 멀쩡한 축복을 왜 낭비하고 있는가." 본문 중에서 216쪽>


또한, 작가는 다양한 강연과 만남을 통해 얻은 에피소드와 지혜를 공유하며,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가 살아온 삶과 현실적 조언과 사례를 통해 삶의 방향을 잃은 이들에게 등불이 되어 주기에 충분하다.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시선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다시 한번 자신의 꿈을 되새기게 할 뿐만 아니라 도전하고 실천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샘터 #샘터사 #어릴적내가되고싶었던것은 #고정욱 #자존감 #에세이 #책추천 #도서추천 #고민 #방황 #배려와관심 #희망의메세지 #무농 #무농의꿈 #나무나루주인 #나무나루 #리뷰어클럽

이달의 사락 g****t 2025.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협찬]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에 처음 제목만 봤을 땐 꿈을 이루는 방법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들어가며’의 시작에는 장애를 가진 작가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목차에는 5가지 단어 속에서 나타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그중에서도 나의 눈길을 끈 단어가 있다.바로 결핍이다. 나는 초등학교 때 절친을 만들고 싶
"[협찬]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에 처음 제목만 봤을 땐 꿈을 이루는 방법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들어가며’의 시작에는 장애를 가진 작가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목차에는 5가지 단어 속에서 나타나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그중에서도 나의 눈길을 끈 단어가 있다.

바로 결핍이다. 나는 초등학교 때 절친을 만들고 싶었지만 성격상 너무 소심해서 절친을 만들기 쉽지 않았다. 5학년 때 친구의 배신과 6학년이 되어서의 절친이 어느 순간 날 피하고 이 친구가 나에게 애정결핍이다.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되면서 나는 큰 상처를 입게 되었고 이후로 친구에게 엄청 의존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이제는 나이를 먹어가며 보니 그 친구와 있으면서 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도 많이 당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때는 절친이라는 명목으로 무조건 저 친구는 나를 좋아해 줄 거야라고 생각했던 내가 참 바보 같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인간관계를 지켜나가는 데 있어 더 애쓰고 더 매달렸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난 거기서 포기하고 주저앉고 말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노력과 인내, 집념으로 채워 넣었고 이것이 놀라운 업적으로 나타난 것일 뿐이었다. 한마디로 결핍이 그들의 경쟁력이 된 것이다.”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중에서


나에겐 그 고통이 너무 커서 인생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모든 걸 내려놓았기 때문에 그 결핍은 나를 집어삼켜 버려 자존감과 자신감 등 모든 것을 갉아먹기 시작했고 그건 곧 나의 생각 없이 무조건적으로 타인의 의견을 따르는 성향의 계기가 되었다.


이후에는 좋은 사람들을 만난 덕에 인간관계들을 극복할 수 있었고 나의 친구가 말해주었던 말 덕분에 지금의 내가 나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네가 말을 해주지 않으면 나는 진짜 네가 좋아서 가는 건지, 그냥 따라가는 건지 모르겠어. 그러니 네가 좋아하는 것을 말해줄래?”


물론 나는 시간은 오래 걸렸지만 친구를 통해 비로소 극복할 수 있었다. 나의 자존감을 갉아먹었던 그 많은 시간들이, 내가 책을 만났다면 조금 더 빨리 극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선생님의 결핍이 오히려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고 그 결핍을 극복함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선생님도 했는데 내가 왜 못해?”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만드는 선생님을 보며 진정한 어른이라고 느꼈다.



장애를 가지고 있더라도 굴복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인생 경험을 전달하는 작가님의 모습을 통해 나도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조금 알 것도 같다.


#어릴적내가되고싶었던것은 #고정욱 #샘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j****1 2025.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를 위한 삶의 안내자
"모두를 위한 삶의 안내자" 내용보기
#어릴적내가되고싶었던 것은#고정욱에세이#샘터출판사#도서협찬 #텍스터서평단 #꿈꾸는도서관 🪻여러분의 꿈은 무엇이었을까요?저도 꿈이 있었고 그 꿈에 어느정도 가깝게 살아왔던 것 같아요.현재 하는 일에서 흔들리거나 번아웃이 올때는처음에 생각했던 초심을 생각하며,의미를 찾아보면 어떨까요?그 때 그 마음은 나를 단단히 붙잡아주고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
"모두를 위한 삶의 안내자" 내용보기
#어릴적내가되고싶었던 것은
#고정욱에세이
#샘터출판사
#도서협찬 #텍스터서평단 #꿈꾸는도서관 




🪻여러분의 꿈은 무엇이었을까요?
저도 꿈이 있었고 그 꿈에 어느정도 가깝게 살아왔던 것 같아요.

현재 하는 일에서 흔들리거나 번아웃이 올때는
처음에 생각했던 초심을 생각하며,
의미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그 때 그 마음은 나를 단단히 붙잡아주고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고정욱 선생님.

많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다른 시각, 세상의 소중함과 온기를 전해주고자 하십니다.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고정욱 작가님의 자전적 에세이로
 저자님이 장애로 인한 차별과 좌절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단단하게 그를 지탱해주었던
 다섯 가지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나- 가장 많이 떠올려야 할 단어
🎈사랑 - 상처를 치유하는 단어
🎈책 - 인생의 변환점이 되는 단어
🎈용기 - 변화를 이끌어 내는 단어
🎈소명 - 삶을 충만하게 만드는 단어

위의 네 가지는 저에게도 삶을 단단히 해주는
 단어여서 이해가 갔지만 ,
사실 소명이라는 것은 장대해보이고
 대단해보여서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의아하게 다가왔습니다.

작가님은 소명이란 삶의 방향과 꿈을 
이야기 한다고 하십니다.

책 제목에서 말해준 것처럼 .
내가 되고 싶던 것, 
 그 꿈을 이루고 현재 가고있는 길은 의미가 있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겪지 않아본 것은
  이해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콘서트장의 장애인 석 같이
당연하게 배려했던 모든 것들.

사실은 그 분들은 그 자리가 불편할 수 있고, 
힘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묻지 않고 배려합니다.
그런 것은 그들에게 또 다른 편견과 차별을 
느끼게 한다고 해요.🌹

‘상처보다 회복에 집중하는 버릇이 생겼다.
상처를 받고 아물기를 수없이 반복했기 때문이다.‘ p.37

수없이 겪은 역경을 견딜 수 있게 해준 것은 가족의 힘이었어요.
삶의 중심을 잡아준 무게추.


의사가 되고 싶었고 교수가 되고 싶었으나
신체적 약점으로 난관에 부딪혔고,

결국 작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내가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전해줄 수 있는 이야기로요.

학창시절 가방을 들어주었던 친구의 이야기는
<<가방 들어 주는 아이>>라는 책이 되었어요.💼



👨‍👩‍👧‍👧‘관계는 삶의 중요한 날줄과 씨줄이다. p.92

‘익명의 선행자가 많이 나와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들이야말로 도움받는 사람들의 입장까지 헤아리
며 진정한 선행을 하는 사람들.
...
필요한 것은 작은 헌신,
 즉 먼저 내미는 손길이면 충분하다.‘ p.102

작은 관계부터 공동체의 관계까지 사람은 서로 연결되어있음을 말합니다.

연대,배려,사랑.
인간은 서로 돕고 돕는 관계입니다.🩷


 책과 강연으로서 어린이, 청소년에게
 인생의 멘토로서 다가가 주시는 것,
그것이 작가님의 소명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AI시대에 일자리를 잃고 많은 변화가
 일어날 거라고 하죠.
작가님은 그런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그에 맞추어 융통성 있게 우리는 변해야 함을
 강조하고 계세요.

우리는 고정된 사고방식과 편견을 깨고
변화를 수용하고 다양한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장애가 있는 독자는 없습니다.
책에서는 누구나 평등하고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작가님이 바라는 것처럼 더 넓은 세상과 꿈을 향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게 우리는
 어릴 때 가졌던 꿈을 생각해보고
나만의 소명을 향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스페셜서평단에 선정되어 서평을 썼습니다.


@isamtoh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m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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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 잠겨 있던 마음의 자물쇠를 열어줄 책
"무겁게 잠겨 있던 마음의 자물쇠를 열어줄 책" 내용보기
고정욱 작가는 '결국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나 자신'이라는가장 단순하지만 어렵고 소중한 답을 줍니다.이 책은 특히 진로 고민을 하는 청소년들, 꿈과 현실 사이에서방황하는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책입니다.꿈이 무겁게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고정욱 작가의 담담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무겁게 잠겨 있던 마음의 자물쇠를 열어줄 것입니다.
"무겁게 잠겨 있던 마음의 자물쇠를 열어줄 책" 내용보기

고정욱 작가는 '결국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나 자신'이라는

가장 단순하지만 어렵고 소중한 답을 줍니다.

이 책은 특히 진로 고민을 하는 청소년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책입니다.

꿈이 무겁게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고정욱 작가의 담담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무겁게 잠겨 있던 마음의 자물쇠를 열어줄 것입니다.

r******1 202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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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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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도 않고 크게 관심도 없던 새로운 분야의 일을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됐다. 정말 어찌어찌 살다보니 생전 꿈에도 꿔보지 않았던 일을 하게 되다니. 역시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많은 일이 그렇듯 막상 시작하기 전이 두렵고 불안한 법. 많은 날을 가슴 졸이며 잠을 줄여가며 준비하고 시뮬레이션 돌려보느라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던 살이 쭉쭉 빠졌다. 책 읽을 시간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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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지도 않고 크게 관심도 없던 새로운 분야의 일을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됐다. 정말 어찌어찌 살다보니 생전 꿈에도 꿔보지 않았던 일을 하게 되다니. 역시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많은 일이 그렇듯 막상 시작하기 전이 두렵고 불안한 법. 많은 날을 가슴 졸이며 잠을 줄여가며 준비하고 시뮬레이션 돌려보느라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던 살이 쭉쭉 빠졌다. 책 읽을 시간도 엄두도 내지 못하던 때 선물같이 내게 온 책. 평소 같았다면 이틀 내에 읽었을 책인데 앞서 얘기한 이유들로 2주간을 함께 했다. 천천히 곱씹어 읽어서였는지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 많아 여러 번 눈물을 삼키기도 했다.



의사가 되어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으나 어릴 때 알았던 소아마비로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온 동화작가 고정욱 선생님의 에세이. 사지 멀쩡한 축복을 누리면서도 인생은 버겁고 고달프고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고 여기던 찰나였는데 내가 가진 것들, 누려온 것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됐다.



언제나 주저앉기 보다는 어떻게 되든지. 다시 일어서려는 용기를 이야기한다. 꿈꾸던 상황과 전혀 다른 상황이 펼쳐질지라도 일단 눈앞에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꾸준히 하다. 보면 상상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는거 아닐까. 꿈꿔 오던 모습이 아닐지라도 그 속에서 소명을 찾고 만족을 느끼는 전혀 다른 삶의 모습이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집념과 매진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일 역시 중요한 법임을 깨닫는다.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힘을 주는 책. '나나 되니까' 이 정도로 힘들지만 잘 버티는 거다. '나나 되니까'. 변화의 중턱에서 한 고비, 한고비가 매번 힘들지만 꾸준하게 버텨볼 것이다.





20. 도미노 블록을 세우다 보면 거의 완성됐을 때 무너져내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정말 속상한 지점은 무너짐이 아니라 다시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37. 이미 상처가 생겨버렸다면 필요한 것은 '왜 하필 나만 상처입었을까?' 하는 자책이 아니라 '나나 되니까 이 정도만 다쳤지' 라는 위안이다. 왜 하필 내가 다쳤는지 고민해도 다치기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그러니 이왕 다치고 상처 입었다면 차라리 '나나 되니까' 이 삶의 고통 견뎌내는 거라고 씩씩해져 보면 어떨까?

158. 이들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노력과 인내, 집념으로 채워 넣었고 이것이 우리에게 놀라운 업적으로 나타난 것일 뿐이었다. 한마디로 결핍이 그들의 경쟁력이 된 것이다.

196. 짧은 인생에 벌써 직업을 몇 번이나 바꿨던가. 그래도 이렇게 살아남은 것은 내 앞에 길이 열리면 변화를 거부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내디디며 새로운 삶을 만들어간 덕분이리라. 흔히들 충만한 인생, 행복한 삶을 살려면 목표를 정하고 그쪽을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라고 하지만 나는 눈앞의 길에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최선을 다한다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운명 더 나아가 소명을 향한 발자국이라 본다.

240. 이 세상의 모든것에는 이유가 있다. 절대 그냥 툭 떨어진 고난과 갑자기 주어진 행운은 없는 법이다. 그 의미를 찾아내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243. 혹시 지금 삶이 힘들고 꿈을 잃은 것 같아 무기력하다면 다시 일어나 보자. 나의 이 꾸준함이 단순한 집착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라는 걸 믿어 보자.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다. 그리고 그 길을 함께 가는 사람들이다.

#고정욱 #어릴적내가되고싶었던것은 #샘터사 @isamtoh
s******5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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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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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지금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장애가 있었기에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웠습니다. 장애 덕분에 다른 사람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었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과 세상의 온기를 깨달았습니다. (-5-)두번째 좌절은 엉뚱한 곳에서 찾아왔다. 박사과정 중에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가 있었는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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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금은 다르게 생각합니다. 장애가 있었기에 세상의 편견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배웠습니다. 장애 덕분에 다른 사람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었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과 세상의 온기를 깨달았습니다. (-5-)






두번째 좌절은 엉뚱한 곳에서 찾아왔다. 박사과정 중에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가 있었는데 학교 측에서 내게 묻지도 않고 임의로 강의를 없애 버렸다. 이유는 단순했다. 칠판에 글을 쓰는 판서가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21-)





나는 1993년에 박사학위르 받았는데 그때가 서른이 넘은 나이였다. 장애로 인해 교수 임용이 번번이 좌절되자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컸다. 뒤늦게 알았다. 내가 원하는 일이 바로 두뇌를 써서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걸.남들보다 가진 게 없을 수 있지만 그것만큼은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내 삶의 기준이었다. (-46-)





태어나서, 어떤 사고로 인해 자애로 평생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우리 인생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어떤 실수로 인해서, 무슨 일이 발생할 수 있고, 내 의도와 무관하게 인생이 바뀔 수 있다. 만남과 이별 또한 내 의지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불확실하고,불안하기 때문에, 현대인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인생의 정답을 찾고자 한다.





베스트셀러 『까칠한 재석이』 를 쓴 고정욱 작가의 인생은 소아마비 장애를 가진 이들이 겪는 슬픔이 있다.일반인이라면, 대수롭지 않은 일들 조차도, 쉽게 할 수 없다. 지하철을 타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 높은 층에 가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여행을 혼자서 떠더나는 것도, 좋아하는 일들에도 제한이 있다. 세상의 편견과 선입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장애가 내 인생에 장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작가 고정욱은 스스로 버려지지 않기 위해서 살아온 인생이 남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성공한 장애인이 될 수 있었다. 내 인생에 포기하지 않는 것,지금껏, 지하철을 타본 것이 다섯번에 불과 하지먼, 장애와 비장애의 문턱을 극복하기 위해서, 살아온 인생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고,용기가 될 수 있고, 장애인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 앞에 놓여진 인생은 내 의도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내 꿈에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보여주고자 한다.

이달의 사락 k*******2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 근래 고정욱 작가의 책을 몇 권 읽었는데,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읽지 못했다. 그리고 그가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서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그리 오래지 않았다. 막상 내가 그의 저작들을 읽을 때는 몰랐다가 이 책의 소개 글을 통해 알게 되었다. 사실 제목을 보고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 근래 고정욱 작가의 책을 몇 권 읽었는데,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는 읽지 못했다. 그리고 그가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서 장애를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그리 오래지 않았다. 막상 내가 그의 저작들을 읽을 때는 몰랐다가 이 책의 소개 글을 통해 알게 되었다. 


사실 제목을 보고 나 또한 내 어릴 적 꿈을 떠올렸다. 나는 꽤 오랜 시간을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유치원을 다닐 때부터 마냥 가지고 있던 교사의 꿈을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구체적으로 초등 교사로 정하게 되었는데, 그 꿈은 고3 수능을 마치고 산산이 깨졌다. 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할 지경이었기에 재수는 꿈도 못 꿨고, 재수하지 않기 위해 하향지원했던 학교에 결국은 입학을 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수능을 망친 것이 신의 한 수가 아니었을까 싶다. 저자만큼이나 꼬장꼬장하고 FM인 내 성격은 오히려 교사로서는 부적합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소설가로 유명한 저자의 이 책은 본인의 삶을 적어 내려간 에세이집이다. 특히 장애인으로 살았던 그동안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다.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은 우리는 배려라 생각하고 했던 행동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 입장에서는 불편함일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또한 장애인을 인식하지 않고 지은 건물들, 화장실, 계단, 통로 등이 장애인들에게는 또 다른 차별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차라리 물어봐 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지금은 과거에 비해 학교나 도서관 등의 공공건물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장애인들은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에 불편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장애인들은 이런 현실에 역차별의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 역시 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이 있다. 중고등학교 시절 강제 봉사활동 때문에 근방에 있는 장애인 시설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쉽지 않았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확인증을 받으면서, 단체의 간사님과 잠깐 이야기를 할 기회가 생겼다. 그분 역시 한쪽 팔이 없는 장애를 가지고 계셨는데, 당연히 불편할 수밖에 없긴 하지만 대놓고 편견을 가지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불편하지 않은 몸을 가지고도 쉽지 않은 사회생활인데 한 곳이라도 핸디캡이 있다면 얼마나 힘들까? 물론 저자 이과가 적성에 맞았음에도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결국은 포기하고 문과에 갈 수밖에 없었고, 박사학위까지 받았음에도 교수로 임용이 거절되는 등 쉽지 않은 경험들을 많이 했다. 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갔고, 결국은 청소년 작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책을 읽으며 또 하나 기억에 남는 부분은 필요에 대한 이야기였다. 어려서부터 나는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라는 말을 듣고 살았다. 그게 한편으로는 열심히 사는 원동력이 되기는 했지만, 한편으로는 필요를 잣대로 사용하게 되기도 했다. 회사일이나 집안일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게 맞다고 생각했기에 정말 숨 쉴 틈조차 없이 빡빡한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이 책의 초반에 저자는 이런 물음을 던진다. 쓸모와 실용이 존재 가치를 결정하는 것일까? 세상에는 쓸모 있는 것들만 있어야 하는가? 이 질문을 읽으며 머리를 한 대 세게 맞은 기분이 들었다. 내가 그동안 그렇게 생각하고 나뿐 아니라 타인도 판단하면서 살았는데, 나도 쓸모 있기 위해 그렇게 이를 악물고 살았는데... 그래서 힘들었는데...! 꼭 그렇게만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 말이다.


물론 장애인이 아니기에 100% 공감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지만(한편으로는 장애인 또한 비장애인들에게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책을 읽으며 생각의 틀이 넓어진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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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s******1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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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귀한 충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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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등 내가 재밌게 읽은 청소년 소설을 써낸 고정욱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힐링 에세이와 자기 계발서의 향기가 풍긴다. 내용은 힐링 에세이에 더 가깝다. 열심히 살고, 목표를 향해 정진하라는 말투 대신꼭 성공하지 않아도, 이루지 않아도 그런대로 괜
"겪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귀한 충고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등 내가 재밌게 읽은 청소년 소설을 써낸 고정욱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힐링 에세이와 자기 계발서의 향기가 풍긴다. 내용은 힐링 에세이에 더 가깝다. 열심히 살고, 목표를 향해 정진하라는 말투 대신

꼭 성공하지 않아도, 이루지 않아도 그런대로 괜찮다는, 가치 있다는 위로를 전하는 글로 채워진 책이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좌절하고 실패해도 우리에게는 다시 살아갈 힘이 있다. 나를 힘들게 한 좌절이 새로운 출발과 성공의 영양분이 되기 때문이다. 반면 그대로 좌절해 버리면 세우지 않은 도미노 블록이 되고 만다. 또는 배열하다 실수로 쓰러뜨린 도미노가 된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많은듯하다.

위로를 주는 글

용기를 북돋워 주는 글

삶의 방향을 정하도록 조언하는 글

목적이 확연한 글들이 많다. 그런데 나는 사실 이 글들을 읽으면서 고정욱 작가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된 느낌이다.

어릴 적 앓았던 병으로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확고한 삶에 대한 의지와 다양한 경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

어느 정도는 타고 나야 한다고 (내가 믿고 있는) 성향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에너지에 대해서는 존경스럽다 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글로 채워진 책.

그래서 그 말들이 조금 뻔하더라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달라진다.

여러가지로 마음이 불안하고 힘든 요즘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골드 s*******1 202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