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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빛에 관한 과학책이다. 특히 빛의 반사가 많이 나온다. |
| 2001년 3월에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부터는 7차교육과정에 의해 교육받게 된다. 1학년 과학시간에 빛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초등학교때 배우고 왔다고는 해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이 책은 빛에 관한 쉬운 실험들을 제공하고 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실험들이다. 이를 통해 빛의 여러 가지 현상들과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과서에는 없는 빛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있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중학생을 가르치는 과학교사라면 아이들과 모둠활동을 통해 빛에 대한 쉬운 실험들을 한번 해 볼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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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유익한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개무량하다. 기초 과학이 중요하다고 입으로만 강조하면서 어른들은 아이들을 위해 무엇 하나 해 준 것이 없다. 우리 실정에 맞는 제대로 된 과학 도구들을 만들기를 했나,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눈 높이에 맞는 책을 쓰기를 했나... 하지만 드디어 발견하고 말았다. 외국 도서의 시리즈의 끝을 따라가는 실정이 되었지만 그래도 어딘가, 좋으면 그만이지. 내용도 알차다.
아이들이 손쉽게 실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고, 부모님과 함께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우리 나라도 교과서 이외에 좋은 책들을 부 교제로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과학 실험의 초석이 될 만한 보석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쓰신 분이 일선 학교 선생님이셨으니까 책의 내용은 신뢰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책을 많이 출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좋은 책을 많은 사람들이 널리 읽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인상깊은구절]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니, 번쩍번쩍 우르릉 쾅쾅!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렇게 빛과 함께 시작했다. 그런데 우리는 오랜 세월을 빛과 함께 살아왔으면서도 빛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도 많다. 무지개의 여러 가지 색을 다시 하나로 모으면 어떻게 될까? 날씨가 좋으면 거울만 열심히 닦아도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투명인간이 되는 건 가능할까? 세로 줄무늬 옷을 입으면 왜 크고 날씬해 보이는 걸까? 이 모든 게 빛 때문이라니... 도대체 왜? 왜?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