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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국제 사회가 돌아가는 이야기를 한번에 접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교양과 재미,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뉴스툰>은 전작은 한반도 주변국가들의 11가지 쥬요 이슈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글로벌편에서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포함한 10개국의 깊이있는 이슈를 다뤘다. 각 장은 청소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3가지 단계로 구성을 하였다. 첫번째는 뉴스 브리핑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 두번째는 만화형식으로 사건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관심을 끌어주며 세번째는 비하인드 스토리로 앞에 나온 뉴스의 역사적 배경과 맥락을 깊이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튀르키예의 중립 외교 이야기를 시작으로 중국과 대만의 뜨거운 이야기, 석유의 시대가 끝나가고 친환경 산업과 첨단 IT산업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중동의 이야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핵 위협, 이슬람교의 분열과 역사적 배경으로 인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들의 전쟁이야기, 급속도로 발전하는 AI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이야기, 떠오르는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 등등 현 사회의 세계 이슈들을 아주 흥미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비하인스토리를 통해서 각 장의 배경 지식을 잘 설명해주어 세계사를 훑어 볼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다!!! 특히 아프리카의 미래가 좀 밝아 보여서 이제는 강대국들에게 큰소리 뻥뻥치며 자국의 이익을 취했으면 좋겠다. '뉴스'를 볼 시간도 없고, '뉴스'라고 하면 재미없고 딱딱하다고 느끼고, '쇼츠'를 더 많이 보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재미있게 긴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인 거 같다. 세계사도 잡고 국제 사회 이슈도 알 수 있는 교양책으로 청소년들이 꼭 보았으면 한다. #책의날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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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세계적인 역사의 흐름을 아는 것은 쉽지 않다. 역사의 흐름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너무도 복잡스러운 면이 있어서 어떤 국가는 패권을 가지고 있고 어떤 다른 국가는 힘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듯한 형국인 것 같다. 특히 지금처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전쟁이 격화되고 미국과 중국이 서로 무역으로 힘겨루기를 하는 이런 상황에서는 특히 글로벌 이슈의 흐름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미국의 트럼프 2.0 행정부 정부의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행보를 두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글로벌 이슈에 점진적으로라도 파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는 것 같다. 이 책은 기존의 '뉴스툰 1 동아시아 편'에 이어서 글로벌 2편으로 새롭게 돌아온 뉴스툰 2편이다. 동아시아 국가를 다루고 있던 1편과는 달리 이 책은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 이슈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을 드러내고 있다. 목차에서는 튀르키예의 중립 외교나 중국과 대만 사이에 격화되고 있는 양안 분쟁, 그리고 석유를 중심으로 OPEC 등 석유와 관련된 연합을 꾸리고 있는 석유 왕국들과 그 왕국들의 변신,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무기인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러시아, 그 외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와 헤즈볼라,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국가는 물론이고 전 세계를 강타하는 과학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AI 혁명까지 사실상 2025년 현재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모든 국제적인 이슈를 책 한 권에서 쉽게 이해하면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먼저 뉴스툰이라는 이 책은 처음에 만화로 구성되어 있는 컷신들이 있어서 이 부분에서 국제적인 정세를 만화로 먼저 처음 쉽게 이해하고 그다음 줄글 설명을 읽어볼 수 있는 부분으로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기존에 활자로만 이해하던 다른 책들의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 만화를 통해서 거부감 없이 국제 정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지금까지는 어려운 세계사 책이나 국제 정세의 흐름을 알려주는 서적들이 기존에 서점에 우세한 것들이었다면 이제는 남녀노소 특히 학생들도 글로벌 이슈들을 아무런 무리 없이 쉽게 이해하면서 배워볼 수 있는 책인 이 뉴스툰 시리즈를 추천하고 싶다.
특히 중국이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면서 미국을 발 디딤대로 삼고 세계 1위의 강국으로 올라가려 하는 야심을 기반으로 중국 시진핑 주석은 국가적인 과업으로 강하게 추진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그가 추진하고 있는 '일대일로' 라든지 대만에 대한 각종 정치적이거나 군사적인 정책 등의 흐름들을 특히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양안 문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2025년은 과거와 다르지 않게 꾸준히 세계 이곳저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우리는 이러한 전쟁을 인간의 힘으로는 모두 막는 것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발생할 전쟁들의 양상도 더욱더 뚜렷하게 파악하고 그들 간의 분쟁의 원인의 한복판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자세하게 분석해 주는 이 책을 통해서 국제 정세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모든 독자들이 가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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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톤 글.그림 🍀펜타클 📌뉴스를 읽어야 세상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2022년부터 인스타그램에 연재중인 뉴스툰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국제뉴스~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국기와 의상을 이용한 각 나라별 캐릭터들이 이야기의 흥미를 높여주네요😁 . ✔️이 책에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미주 등 더 넓어진 세계무대에서 벌어지는 10가지 핵심 이슈를 알아 볼 수 있으며, 각 핵심 이슈마다 핵심만 쏙쏙 뽑아 간략하게 정리된 뉴스 브리핑, 나라별 캐릭터들이 주인공들이 정리해주는 재미있는 만화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 주는 비하인드 히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튀르키예의 중립 외교 지중해와 흑해를 모두 접하는 기막힌 위치에 자리 잡은 튀르키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군사.외교적인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중재자 역할을 하고 중동과 러시아 사이 강력한 이슬람 국가 튀르티예는 완충 역할도 하는 등 자국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지위를 최대한 활용하며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지키고 다면적인 외교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의 중립 외교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중립 외교가 무엇인지 정확한 개념도 알아 보아야겠지요. 중립 외교는 국제 관계에서 특정 국가나 세력의 입장에 서지 않고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자국의 이익을 지키는 외교정책입니다. P.26 또, 중립 외교 정치를 한 국가들의 예도 알아 볼 수 있는데요. 중립 외교의 성공적인 사례로는 중립국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스위스, 태국의 ‘대나무 외교’, 중립을 적극적으로 표방하는 나라 인도, 그리고 우리 역사에서의 중립 외교의 사례까지 세계사를 한 눈에 보는 듯 아주 유익했답니다. . ✔️일본의 새로운 도전장, 대만 점령을 통해 중국 통일의 마침표를 찍고 싶어 하는 중국의 노골적인 의도, AI의 무서운 성장 등 국제 정세의 흐름을 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알아 볼 수 있으며, 이 책을 계기로 국제 뉴스를 찾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 ✔️저는 이 책을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을 통해 세계사도 들여다 볼 수 있고 시사 상식도 넓힐 수 있고 우리 미래의 삶에 영향을 미치며 더 나아가 개인의 삶도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 정말 안 읽을 이유가 없는 책이쥬~~😁😁 . ✔️목록을 보시고 흥미로운 이슈부터 읽으셔도 좋습니다.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책장이 넘어가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그나저나 뉴스툰3은 언제 나오나요? 아.묻.따 예약입니다. 재미있게 읽으며, 국제적 시야를 넓혀지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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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뉴스툰은 정말 쉽게 현대사를 풀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중등 이상의 청소년부터, 취준생과 대입 면접 준비, 교양 지식에 목 마른 성인들까지 가급적이면 모든 국민들이 봤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던 책이었다. 이번에 출간된 2권 글로벌편 역시 첫장을 펼쳐 목차만 읽었는데도 확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툰이 좋은 이유! 1. 만화로 그려져서 쉽다. 2. 통찰력이 대단한 명쾌한 해석이다. 3. 문제 원인과 결과가 논리적이다. 4. 강대국의 속사정을 발가벗기고 정곡을 찌른다. 왜 이토록 현대사는 어렵고 낯선 것일까? 1. 교과서에서 못 다 말한 현대사이기 때문이다. 뉴스를 아무리봐도 갈등 이슈와 결과만을 보여주는 상황이다. 인과관계가 명쾌하지 않은 사건들로 인해 뉴스를 통해 볼때면 "대체 왜 저래?"라는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사건의 원인과 결과 나아가 앞으로의 전망도 은근슬쩍 예측하며, 해결 방안도 슬쩍 내밀고 있다. 2. 현대사의 복잡미묘한 관계를 다각도로 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한 서부유럽과 동아시아의 다른 대응 방법에 대한 뉴스가 연일 계속 되고있다. 하지만 왜 다른 대응 카드를 내미는 지에 대한 이유는 쉽게 말해주는 뉴스기사가 없다. 이를 찾아보고자 헤매이며 느낀점은 주관적인 해설의 유튜브에 의존하기엔 뭔가 찝찝하다는 생각이었다. 이처럼 뉴스로만 보고 알기엔 현대사는 우리에게 불친절한 내용으로 다가온다. 이럴때 일수록 균형잡힌 다각도의 분석이 필요하다. 뉴스툰은 그런점에서 현재의 국제 문제에 대한 훌륭한 해설서라고 볼 수 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만 보더라도 이것은 200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로마제국 때 예루살렘에서 추방된 유대인들이 옛 선조들이 살았던 팔레스타인 땅에 자신들의 국가를 건설하려는 시오니즘의 성과다. 주변 아랍 국가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4차례나 중동전쟁이 일어난다. 2000년 전부터 내려온 끈질긴 종교전쟁, 서방세계의 지원으로 매번 승리하는 이스라엘. 하지만 계속 된 하마스의 테러 공격과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의 인종청소. 끝없이 이어지는 피의 보복으로 이제는 누가 가해자고 피해자인지 구분이 어려운 상황이다. 주변 아랍국들은 대부분 이슬람 종교를 믿지만 그들은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뉘고 각 국가마다 접점이 달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처럼 다양한 관점을 가져야만 해석이 가능한 것이 현대사인 것이다. 뉴스툰은 이처럼 어려운 정치, 외교, 국가간 갈등 이슈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이 책은 하루라도 빨리 읽어야한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정세에서 빠르게 세상의 변화를 읽고 발맞춰 나가야 할것이다. 그래서, 작가님? 3권은 언제 출간되나요? 😀 이쯤되니 아메리칸편과 유럽편도 깊이 있게 알고 싶어집니다! *이 글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출판사 #펜타클 로 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통해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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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뉴스를 왜 알아야 할까?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은 우리 일상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러우 전쟁으로 갑자기 기름값이 비싸지더니, 택시비 기본요금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지하철 요금까지 다 올랐다. 전쟁이 나기 전에 남편이 러시아 주재원 확정되어 나도 열심히 러시아어를 공부한 적이 있다. 하지만 전부 없었던 일이 됐다. 그래도 고맙단 말이 스파씨바(спасибо)인 것은 아직도 기억난다. 전편은 동아시아 뉴스 11가지가 실려 있었다.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한 지역을 동아시아라고 한다. 우리나라와 북한, 중국과 몽골과 대만 그리고 일본이다. 그래서 2편은 동남아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나의 단순한 생각이었다. 동남아 뉴스는 그 영향력이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미치지 않아서 지역 뉴스로 분류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동남아와 아프리카 뉴스까지 10개의 뉴스를 다룬다. 그래서 글로벌 편인가 보다. 먼저 핵심 이슈를 요약해서 알려주고, 각 나라의 국기를 본 딴 귀여운 캐릭터로 쉽게 이슈를 기억할 수 있게 해 준다. 비하인드 히스토리에서는 10가지 이슈의 역사적 배경을 더 깊이 있게 알려준다. 그래서 뉴스를 알아야 한다. 이 배경을 읽으니 현재 상황이 이해가 됐다. 현재 상황을 이해하니, 나도 스위스처럼 중립국의 입장을 취할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나라 편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았다. 우리나라가 빨강 파랑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것도 뉴스를 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편이 생긴데 불과하다. 야구에서 LG가 이기든 롯데가 이기든 뭐 그리 속상한 일이냔 말이다. 하지만 이게 일본과의 경기가 되면? 빨강 파랑 싸움의 본질은 이런 것이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동아시아 편에서 처음 배웠던 단어들도 다시 복습하는 계기가 되었다. 어? 이 단어 내가 들어 본 건데?라고 생각하면 모르는 것이라니 기축통화부터 다시 공부했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룬 4가지 토픽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고 나머지 부분은 간략하게 언급하기로 하겠다. 1. 튀르키예 : 중립외교 러우 전쟁에서 튀르키예는 중재자 역할을 했다. 러시아와는 무역과 관광을 확대하고 경제적 협력을 하고 있고, 우크라이나에게는 주권을 지지한다면서 우크라이나에 공격용 드론 같은 무기를 공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적절한 외교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에게 신뢰를 얻었다. 2024년 튀르기예는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의 분쟁을 중재하여 아프리카 지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저자가 넌지시 말하는 튀르키예의 외교 정책은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은가? 2. 일본 : 아시아 판 나토 우리나라는 일본과 사이가 별로다. 일제강점기도 있었고, 독도와 위안부 문제까지 있었다. 그런데 일본이 아시아판 나토를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호주, 인도, 필리핀 등과 안보 협력을 강화해서 중국의 군사적 부상과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일본이 단순히 미국의 동맹국에 머물지 않고 아시아에서 안보 협력을 주도하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이때 뉴스 리터러시(뉴스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평가하는 능력)가 필요해지는 것 같다. 가짜 뉴스는 물론이고, AI까지 믿을 수 없는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는 정보 홍수 시대에 무엇을 믿고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사람도 쉽게 안 바뀌듯 나라도 그렇지 않을까? 일본은 과연 아시아판 나토를 실현할 수 있을까? 3. 중국 : 대만 무력통일 미국은 어쩌다가 중국과도 대만과도 사이가 안 좋아져서 이런 걱정을 하게 하나 모르겠다. 뉴스툰을 읽으면 이 상황이 한 번에 이해가 확 돼 버린다. 대만은 고급 반도체를 도맡아 생산하고 있는데, 중국이 무력으로 대만을 뺏어버리면 중국의 위력은 더 막강해질 것이다. 미국은 중국이 대만을 무력 침공하는 것을 어떤 식으로 막을까? 4. 중동 : 네옴시티 극동, 중동이라는 말은 유럽을 중심으로 한 표현이다. 유럽에서 먼 동쪽 나라에는 한국, 중국, 일본이 있다. 그래서 극동이라고 하고, 가까운 곳은 근동이라고 불렀다. 그 중간쯤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변국들을 중동이라고 한다.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같은 나라들을 말한다.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로만 먹고살 수 없다고 판단하고, 첨단 IT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초대형 미래 도시 네옴시티를 건설한다는 것이다. 네옴(NEOM)은 새로움의 그리스어 네오(Neo)와 미래를 뜻하는 아랍어 무스타크발(Mustaqbal)의 'M'을 합쳐 만든 단어로, 새로운 미래라는 뜻이다. 왕년에 중동 경험이 많은 우리나라에게 제2의 코리안 드림 시대가 오는 건 아닐까? 1970년대부터 이어져 온 코리안 드림은 지금 진행 중이다. 5장은 왜 핵 전쟁을 막기 위해 핵을 준비해야 하는지, 6장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대한 배경을 읽으면서 이해하다 보면, 결국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갈등은 단순한 시아파와 수니파의 종교적 대립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여기에는 중동과의 이익 다툼과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의 국제정치적 이해관계가 포함된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요즘 나는 서평을 쓸 때 모르는 단어 뜻을 AI에게 물어본다. 왜냐하면 그 어원이나 유래까지도 검색해서 바로바로 알려주니 너무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도 처음 들어보는 AI들이 너무 많아서 무엇을 써야 할지 AI에게 물어야 하는 상황이다. 국제적으로는 AI에 대한 어떤 것들이 뉴스가 되고 있을까? 7장 AI의 무서운 성장에서 확인해 보자. 8장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끝나지 않는 분쟁에 대하여 심도 있게 알아본다. 이 두 나라는 왜 이렇게 전쟁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는 것일까?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서 믿는 신은 이름만 다르고 모두 같다. 국제사회에서도 이스라엘의 점령을 불법으로 보고 지속 적으로 철수를 요구하고 있다. 9장에서는 동남아의 저출산 문제를 다룬다. 한국은 출산율이 급격히 낮아진 상황에서도 선진국 진입에 성공했다.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의 빠른 경제성장 속도와 높은 교육열 때문이었다고 한다. 불과 40여 년 만에 저소득 국가에서 고소득 국가로 도약한 데에는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덕분이다. 과연 중소득 국가로 성장한 동남아 국가들은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해도 우리나라처럼 고소득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까? 나는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 줄 히든카드로서 아프리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0장은 인구의 3분의 2가 30세 미만이고 60세 이상 인구 비율이 단 3%에 불과한 젊고 팔팔한 대륙 아프리카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아시아판 나토를 우리나라가 주도할 수는 없을까? 하는 것과 우리나라 취업난을 중동에서 해결할 수도 있다는 것? 그러면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소득 빈곤율이 OECD 평균 3배라는 압도적인 1위에, 75세 이상의 빈곤율은 50%를 넘었다는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노인 빈곤율 문제를 중동에서 찾는 건 어떨까? 너무 초등학생적 발상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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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캣책곳간_펜타클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작가는 많은 사람들이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뉴스툰을 연재중이다. 난리통인 세상을 복잡하기 않게 글과 만화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나라별 캐릭터들이 귀엽게 그려져 있어 누구든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책이다. "불확실성의 시대! 반드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져야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에 익숙해진 우리는 뉴스의 활자랑 다시 친해지기가 어려워졌잖아요? 그래서! 어려운 뉴스를 만화에 말아 꿀떡~꿀떡~ 넘길 수 있는 뉴스툰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 세상 보는 눈을 키워 당당히 걸어나가자구요! 목차를 보면, 뉴스 브리핑과 함께 만화가 나오고 히스토리가 나온다. 뉴스를 만화로 쉽게 접한 후에 글을 읽으니 더 깊이있는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1장. 중립외교,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중립 외교는 국제 관계에서 특정 국가나 세력의 입장에 서지 않고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자국의 이익을 지키는 외교정책입니다.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뉴스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는 칼이 아닌 외교로 되찾을 것이다! 오스만제국의 영광을" 7장. AI 시대, 인간의 직업은 안전할까? AI와 로봇은 여러 사람이 해야 할 업무를 혼자서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고용 비용을 크게 절감하면서도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는것이죠. AI가 단순히 기술적 혁신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삶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뉴스를 잘 접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현재의 이슈를 전해주고 있어 세상을 넓게 보는데 좋은 책이다. 읽는 동안 독자의 생각을 자극하고 무거운 주제를 무겁지 않게 전달하고 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뉴스를 단순한 정보가 아닌 사고의 출발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을 얻을 수 있다. 브리핑과 만화 뿐만이 아니라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세계사까지 짚어주고 있어 청소년에게도 추천할 만한 교양 만화가 아닐까. 너무나도 재밌고 유익한 책이다. #뉴스툰2 #뉴스툰 #인디캣책곳간 #펜타클 #교양만화 #세상을보는눈 #도서제공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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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지? 이 책은 궁금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읽기 쉽게, 단순하게 풀어 보여주는데다 만화를 곁들여 즐거이 독서하게 만든 책, 이강혁의 뉴스툰이다. 뉴스를 통해 자주 듣게 되는 세계정세를 역사적 맥락, 지식과 더불어 누구라도 쉽게 읽어가며 "아하, 그래서 이런 일들이 생겼구나"를 알게 하는 책이다. '노예무역'에 대해 알고 있었고, 찬송가 305장의 존 뉴턴(John Newton, 1725-1807) 목사의 일화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203-210쪽) 노예무역이 얼마나 아프리카를 처절히 파멸시켰는지를 읽게 되니 아프리카가 안쓰럽게 여겨진다. 책을 읽고 난 소감이라면 무엇일까? 개인적으로는 교육에는 성장과 발전의 힘이 있으니 내 자신과 후손들의 교육과 배움에 정성을 다하자는 것, 현재의 경제적 여력이 있다면 다음 수입창출을 위해 고민하고 더 발전된 상태를 모색해야 된다는 것이다. 국가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저출산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될 것인지가 미래성장의 관건이구나를 한숨쉬며 읽었다. 그리고 연구개발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산업투자,인재양성이 답이다는 것...나라가 빨리 안정되어 고소득상위권에 걸맞는 외교, 국방과 안전, 세계기여도가 있기를 소망한다. 1장의 중립외교란 무엇일까? -국제관계에서 특정국가나 세력의 입장에 서지 않고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자국의 이익을 지키는 외교정책이다. 대표적인 나라로 튀르키예와 스위스, 태국의 대나무외교, 인도를 예로 들어 설명해준다. 2장의 일본판 나토구상? 1949년, 12개국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몇 년 후 그리스, 튀르키예, 서독 등을 회원국으로 받아들이며 세력을 확장하자 소련은 동유럽 공산국가들과 함께 바르샤바조약기구(WTO)를 결성하여 자유진영의 나토와 공산 진영의 WTO로 대립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아시아판 나토구상이 실현될 수 있을까?를 저자는 질문한다. 2023년 전 세계 군사비지출은 전년보다 6.8% 증가되었다. 3장 중국은 왜 '하나의 중국'에 목숨걸까? 대만에서는 '중화민국'이라는 국호를 없애고 '대만'이라는 명칭으로 완전한 독립을 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대만의 전략적 가치상승은 어디에 있을까? 책 56쪽에 자세히 나와 있다. 4장, 중동은 앞으로 어떻게 변신할까? 석유에 의존했고, 석유로 주도권을 잡았던 중동은 에너지전환시대를 맞아 경제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석유로만 먹거리를 삼을 수 없으니 "미래 먹거리, 첨단 IT기술과 친환경 산업으로 산업구조를 다양화하는 것"을 모색하는 중이다. 6장의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갈등은 시아파와 수니파의 종교적 대립을 넘어 여러 이권과 패권이 겹쳐서 일어난 갈등구조라고 저자는 밝힌다. 7장에 언급한 AI시대의 문제, 이미 뉴스나 시사를 통해 익히 알려졌는데, 이 책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되어 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기존의 일자리를 빼앗기는 결과도 가져오지만 또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기회도 동시에 있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의 손바뀜 현상과 비슷하지만, AI의 등장은 여러 윤리적 문제를 안고 있음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1811년, 영국노팅엄의 노동자들은 생계를 위협하는 직물 짜는 기계들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1816년까지 이어져 영국의 기계파괴운동, '러다이트(Luddite)운동'이 시작된다. 즉 노동자들이 생존을 위해 기계를 파괴하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저항한 사건으로,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계층의 반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된 것이다. 기술혁신이 가져오는 생산성 향상의 이면에 존재하는 실업과 불평등, 계층 간 갈등을 드러낸 것이다.(143쪽) 9장에서는 이스라엘의 다자녀출산 이유, 저출산의 문제들을 꼼꼼히 짚어준다. "출산은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미래를 지키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인구 증가를 통해 유대 민족의 정체성과 생존을 강화하려는 의식이 강하다. 그만큼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매우 긍정적이다."(170쪽) 9장에서 한국민으로 자부심이 느껴지는 단락이 있다. [세계은행은 1인당 GNI(국민총소득)를 기준으로 전 세계 국가를 저소득, 중저소득, 중상위소득, 고소득국가로 분류한다. 한 국가의 국민과 기업이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총소득을 축정하는 경제지표이다. GDP(국내총생산)과는 개념이 다르다. 한국은 1960년대 저소득국가였으나 40년 만에 1인당 GNP36,194달러로 고소득국가 상위권에 진입해 있다. ]-172쪽 181쪽에서 언급한 중진국 함정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중진국함정이란? 저소득국가가 경제성장을 이루며 중소득국가로 진입했지만, 고소득국가로 나아가지 못하고 정체를 겪는 상황을 말하는 용어이다. 그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수입을 산업 시설투자나 산업고도화에 사용하고 무분별한 무상복지를 지양해야 된다는 것이다.(183쪽) 10장의 아프리카의 '자원의 저주'를 읽으며 안주하는 삶, 부정직과 부조리를 내 삶에서 제거해야겠다는 개인적 적용의 생각이 들었다. 자원의존형 경제구조에 머물러 있다면 발전이 없으니까. 아프리카는 유럽, 중국 열강들이 자원탈취를 위해 그 나라의 인프라확장을 대신해주고 있는데, 얼마나 잘 활용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로 발전할 수 있을지는 더 고민하면서 위기를 넘어야 할 것이다. <<이 글은 블로거 인디캣 서평단을 통해 펜타클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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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퍼즐 조각 같은 글로벌 뉴스 콜라주 :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알아보는 국제관계>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는 서로 연결된 세상 속을 살아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은 주변 동아시아 국가들뿐만 아니라 우리와 무역 관계를 가지는 세계 국가들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지구 반대편에서 일부 작물이 질병에 노출되면 어느새 우리가 사 먹는 군것질거리의 가격이 비싸진다. 최근 몇 년 간은 지구 이곳저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으로 인해 우리 삶이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은 밀과 천연가스 가격에 특히 영향을 미쳤고, 이스라엘의 전쟁 또한 중동 지역의 긴장관계를 높이고 있다. 이로 인해 매번 주유할 때마다 달라지는 기름 가격을 보며 서로 연결된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새삼 느끼는데, 이는 나 혼자만의 감상은 아닐 것이다. 인물이나 국가 간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큰 그림을 보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이슈에 대해선 어느 정도가 큰 그림인지 파악하기가 다소 어렵다. 그럴 땐 적당히 관심이 가는 주제에서 시작하여 관련되는 이야기를 확장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퍼즐 조각들을 모아서 이어지는 면을 맞추다 보면 어느새 윤곽이 드러나고 결국 전체 그림이 완성되는 것처럼. «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 2 글로벌»은 국제 관계에 대한 관심과 시야를 넓히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튀르키예, 일본, 중국과 중동, 이스라엘, 러시아와 아프리카 등 우리에게 때론 가까운 듯 때론 먼 듯 느껴지는 국가들의 최근 뉴스 기사를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한다. 우리 삶에 깊게 연관된 AI에 대해서도 경제와 사회적 측면에서 자세히 다루며 생각거리를 던진다. 사람은 각자의 잣대를 가지고 그가 접하는 뉴스를 바라보고 그 속의 사태를 파악한다. 어린 시절에는 착한 편이 우리 편이고 나쁜 편이 상대편이라는, 단순한 형태의 진영 논리로 뉴스를 읽고 사태를 바라보았다. 그런데 커가면서 알아가는 실제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 특히 국제 관계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존재하지 않아서 이해관계에 따라 서로 이합집산을 계속하는 양상이다. 그래서 뉴스를 매일 봐도 국가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핵심을 짚어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보다 다양한 시각과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국가 간의 상호작용을 바라보는 것이 국제 관계 뉴스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 나보다 먼저 그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조사한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공유한 지식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각 장마다 뉴스 브리핑, 뉴스툰, 비하인드 히스토리의 세 가지 구성을 통해 뉴스의 핵심을 파악하고 역사를 되짚으며 맥락을 읽어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다. 뉴스 브리핑에서 최근 국제 관계에 대한 이슈에 대해서 짚고 관련 문제를 정리한 뒤, 핵심 사항을 뉴스툰을 통해 한 번 더 요약정리한다. 이어지는 비하인드 히스토리를 통해서 현재 이슈의 배경이 되는 주요 역사를 정리하면서 전체 그림의 윤곽을 보다 선명하게 정리한다. 국제 관계라는 양상을 이해하기 위해선 엉킨 실타래를 풀듯이 이것저것을 살펴봐야 한다. «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 2 글로벌»은 퍼즐 조각 같은 세계의 뉴스 기사들을 콜라주 해서 큰 그림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국제 관계에 대한 엉킨 실타래를 풀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시작점이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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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해갑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뉴스는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또 어디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 2️⃣ 글로벌> 에서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미주, 아시아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10가지 핵심 뉴스를 선정해서 다룹니다. 단순히 뉴스의 내용만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면서 배경까지 폭넓게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주니 청소년들의 이해를 극대화해줍니다. 총 3단계로 이루어진 구성은 이렇습니다. 첫 번째로 '뉴스 브리핑' 코너에서는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함으로써 주요 이슈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다음으로 만화 형식인 '뉴스툰'을 통해 흥미를 업시켜줍니다. 마지막으로 '비하인드 히스토리'에서는 사건의 역사적 배경과 맥락을 소개해줌으로써 한층 더 깊이 있고 넓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 글로벌 세계에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흐름에 관해 쉽고 재밌게 국제관계를 설명해 주니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는 점이 이 책이 가진 큰 장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을 보는 눈 뉴스툰> 시리즈! 자녀들에게 뉴스는 보게 해주고 싶은데 시간은 부족하고 상식을 넓혀주고 싶은데 딱히 대안을 찾지 못한 중고등 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이 시리즈는 매우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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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툰1도 재미있게 잘 읽었는데요, 뉴스툰2가 나왔다기에 봤는데, 이번엔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어 더 좋았어요. 엄마가 먼져 읽고, 아이는 만화만 우선 읽게 한 다음에 엄마가 설명해주니 제법 뉴스를 보며 아는척을 합니다. 온 가족이 뉴스를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것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세계정세 흐름을 읽어내는 습관은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가 좋은 습관으로 함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뉴스툰2 읽으면서 뉴스에 나오는 사건사고를 사실 그대로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각 국가의 이해관계 흐름을 역사와 문화, 사회, 정치 등의 배경으로 이해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